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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님들 아기 생활비 얼마를 받아야하나요

뾰롱이 (판) 2020.01.19 21:17 조회111,67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현재 임신 5개월차로 욕 엄청 하면서 쓰고 싶지만 침착하고 써볼게요

결혼 중에는 남편과 생활비를 따로 모아서 내다 출산 후부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누다 의견 충돌이 생겨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임신 3개월차에 입덧 포함 임신소양증과 저혈압으로 시야가 안 보이고 숨막힘, 가슴통증 등으로 퇴사를 하고 남편 외벌이가 되었어요

남편은 제가 지금까지 모은 돈에서 제 생활비를 지불하길 바라고 오로지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만 제게 주고 싶대요

이 부분도 엄청 싸웠지만 의식주 중에 식주는 남편이 결제하기로 하고 제 핸드폰 비, 옷값, 양가 명절 용돈(선물), 제 차 주유비 등의 소소한 돈은 제 생활비로 나가기로 됐습니다
(병원비, 조리비 등은 시집과 친정에서 선물로 해주기로 했어요)

여전히 긴 설전 중이지만 아기 생활비로 얼마나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

2인 가족 생활비로 검색도 해보고 양육비로도 검색은 해봤는데 실제 인생 선배님들에게 월 얼마 정도를 요구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남편한테 화내봤는데 돌아오는 답은 '우리 엄마도 나 이렇게 키웠어'가 80% 정도 됩니다 나머지 20%는 아직 뭔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개소리입니다

제가 언제 다시 복직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전업주부 선생님들 이게 원래 맞는 건가요?
남편은 지돈으로 핸드폰비 내고 싶으면 최저요금제로 줄이고 핸드폰도 효도폰 같은 공짜폰 쓰라는데 저 사기 결혼 당한걸까요?
왜 이런 건 결혼 전에 이야기 안 했을 까요 제가 한심해요
왜 결혼 후에 아기 가지기 전에는 용돈 30이면 충분하다는 둥 이딴 소리나 했을까요?



후...

저는 솔직히 욕 나오는 상황이지만 부디 욕 보다는 현실적인 답 부탁드리며 좋은 일요일 저녁 되시길 바라요


문맥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사실 이혼이야기도 많이 꺼냈고 시어머니한테도 한 번 난리 피운 적 있어요(어머님이 이렇게 키우셨다고 저보고 이렇게 살랍니다 와라라라라라라락)

그래도 잘 타협하고 살으라고 한쪽 부모 없는 아기가 무슨 죄냐 하는 말에 펑펑 울면서 더 참아보자 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미련해보이겠지만 제가 한 쪽 부모님이 안 계시거든요...그래서 더 미련하게 굴었나봐요

이혼 생각 없던 것도 아니었고 이젠 쳐 먹는걸로 보이고 그냥 엄마 보고 싶어요

저에겐 너무 감사한 댓글들이었고 덕분에 지금부터 이혼준비 하렵니다

지금까지 남편, 시어머니 대화내용 다 녹음, 캡쳐해놓고 있었어요 생활비 안 준다는 남편 시집 잘못 온 제 탓인 거 너무 잘 알아 쪽팔려서 친구랑 친정엔 말도 못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
어제 늦게 자기도 했지만 일 다 하고 들어와보니 1위라니 깜짝놀랬어요
이게 뭐라고 다들 관심을...다들 제 일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실 댓글 7개 쯤 달렸을 때 남편한테 링크 날렸었어요

지금 이렇게나 댓글 많아진 거 본인은 알려나 모르겠지만 어제 밤 상황 기억나는 개소리는 제가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쓰면 그건 제가 남편에게 빚지는 상황이 되는 거라네요? 그럼 지금까지 생활비 공동 부담 하며 제가 한 밥들은 다 제가 밥 산 거냐고 물어보니 재료는 공동돈에서 썼잖아^^ 이러더라고요

원래 하루에 두 번 정도는 전화 오는 놈인데 오늘 하루 종일 없는 걸 보니 아마 댓글 읽고 짜증났나봐요 알게 뭐예요

내 글 보고 있다면 알아둬 내가 협박용으로 이혼한다고 말 꺼내는 것 같지? 아니야. 나 진지해.


아, 그리고 제가 본글에 아기 지울 거예요, 아기 남편 주고 이혼할 거예요 등으로 의사 내비친 적도 없고 저도 매일 같이 울며 저를 위해 아기를 위해 생각하는 중이에요... 이딴 고민 자체가 책임감이 없다는 것도 알아요
어떤 한 댓글 말씀처럼 싸패네 소패네 하시는 분대로 전 아기를 지우면 싸이코가 될수도 있고 저런 새끼 밑에서 키워도 싸패가 될 것 같네요...

이혼은 할 거고 아기는...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조차 답답하신 분들게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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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01.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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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 남자는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만 준다고요? 그럼 임신중& 출산하는 수고비용은 왜 안줘요? 시간당 계산해서 그거까지 내놔라 해요. 임신중 생활비 내가 부담하네 어쩌네 하면 님은 애기가 내 뱃속에 있었던 비용도 받겠다 하시고요. 진짜 치졸하네 . 여자가 애 임신중10개월 뱃속에 넣고 죽을 각오 다 하고 낳는건데 , 애 생길때 기분만 낸게 딱 애한테 드는 돈만 준대네. ㅆㅂ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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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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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미친 놈은 님이 임신으로 힘들어서 퇴사한 건 안보이고, 님이 임신 핑계로 집에 눌러 앉아 탱자탱자 노는 걸로 보이나 봅니다. 그러니 백수 마누라한테 들어가는 돈 아깝다는 거지요. 나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임신이 무슨 벼슬이라고 집에서 저렇게 퍼질러 놀면서... 이런 생각이겠죠? 저 아는 언니네 부부가 저랬어요. 그래서 언니가 목디스크로 무중력 치료 받으면서 울면서 회사 다녔어요. 그러다 형부 교통사고 나서 보름 넘게 입원하느라 퇴사하게 됐는데 언니가 진짜 병원비 10원 한장 안 보태더라구요. 그땐 한의원은 보험 안 될 때라 침 맞으러 다니면서 돈 많이 썼다는데. 그 후에 형부 재취업할 때까지 형부한테 든 돈 다 형부가 알아서. 나중에 돈 없어서 형부네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그랬나봐요. 그 사이에 언니는 저랑 호주 갔다옴ㅋㅋㅋㅋ 님 남편에게도 이런 깨달음의 시간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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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런 2020.01.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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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다가 혈압오르기 쉽지 않은데 ㅜㅜ 오랜만에 로그인 해서 댓글 작성하네요. 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7살/13개월) 지금은 제 손길이 꼭 필요하기에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돌보고 있구요. 어느정도 아이들이 크고나면 다시 일할 생각이지요. 만약 제 남편이 저에게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그냥 당신이 키우라고 하고 전 제 인생 살겠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근 10년 가까이를 제 커리어 희생해가며 보는 겁니다. 근데 제 희생의 가치에 대해 그런 반응?!! 절대 용납할 수 없지요. 안그래도 아이낳고 키우면서 우울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고맙다고 수백번 말해줘도 모자랄 판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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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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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지 엄마도 자기를 그렇게 키웠다는 걸 보면 남편 아빠도 똑같은 사람이였나 보네요. 저렇게 키워진 사람을 쓴이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ㅠㅠ이혼만이 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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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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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뭐 이런 신박하게미친소리를 또 다본담 애기한테드는 돈만준다고???? 그러면 시터비 주라 아내한테 한달에 입주시터비 300만원 주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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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요 2020.0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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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는 인건비, 시터비는 받나요? 24시간 휴일없음 월300은 받아어하는데 진짜 헛소리 웅앵웅이네요 애낳고 얼른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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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2020.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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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노릇도 안 할 것 같아요.....저런 사람은 2세를 번식하면 안되는데..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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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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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결심은 잘 하신 거 같아요. 저런 남자 붙들고 있어봣자 남편노릇, 아빠 노릇 안 합니다. 남들 태교여행할 시기에 니돈 내돈 하고 있지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너무 짠해서... 아내를 대리모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남자 품고 사느라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지. 그리고 저런 건 참고 살수록 정신병 걸려서 익숙해져요. 심리상담도 받으셔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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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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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봐온 이상한 남편들중 갑오브갑! 진짜 처음본다. 저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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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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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면 아플 때 돌봐주고 싶은 건데 지새끼 가져서 아프고 일못하는 건 책임 안져주네. 글쓴이가 무슨 애낳고 몇년 지난 것도 아니고 이제 임신한 사람한테 저정도 하는게 사람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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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2020.0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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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종년처럼살았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거임?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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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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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가끔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네 그럼애도 불구하고 한남을 구제못해서 난리야 남자없으면 못사냐? 애정결핍은 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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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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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결혼할때 임신, 출산 후에 어떻게 할지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경제권관리 등등,,다 상의하고 결혼합니다 현재는 맞벌이여도 전업하면 어떻게 관리할지 이런거 다 덮어놓고 콩깍지 씌여서 결혼부터 하니 자꾸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는거에요 그리고 경제권 남자가 관리하는거면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여자가 사치하는 비용은 눈에 보이는데 남자는 안보입니다 여자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남자도 엄청 많아요 혼외성관계 아시아1위가 한국이고 2위가 태국인데,,다른나라에서 전세계 불륜국 10순위에선 한국은 아예 빠졌고 한국보다 바람적게 피는 태국이 1위에요,, 어느정도 수준인지 짐작할겁니다. 남자 자체가 한 방을 좋아해서 재산 다 날리고 거지되는경우 주위에 많고 유명인들도 너무 많잖아요 정신 좀 차리세요 좀..한남은 갈수록 약았는데 여자는 너무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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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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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보면 남자는 여자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걍 지 애 낳아주고 키워줄 여자.필요해서 결혼하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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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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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여자들이 애 안낳아랴고 하지 ㅋㅋㅋ 솔직히 애 낳으면 여자 손해임 저렇게 돈우로 갑질하는 남자놈들땜에 ㅆㄹㄱ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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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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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키우는데 얼마 준대요? 이혼해도 요즘 양육비 100만원 가까이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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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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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만 계산한다는게 웃기네요 분유를 사면 그 젖병 소독하고 온도맞추고 데우는 노동은 없답니까? 애 옷은 누가 소독하고 삶는데요? 저녁에 애땜에 잠못자고 육아하고 출근할거래요? 음식값만 왜 지불합니까? 장을 보고 음식을 씻고 다듬고 음식을하고 쳐먹으면 치우는 노동은 누가합니까? 경제활동 가사노동 부담을 나눠서 하고 있는거 잖아요 근데 재료값만 왜 지불해요? 지가 경제활동하는 동안 여자가 애 키우는건 왜 거져먹으려고 한데요? 애 못낳은새끼가 다 하라지 무슨 애 키우다가 거지꼴 못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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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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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들은 필독하세요 한남페이하는 남자랑 결혼하는 개념녀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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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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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남은 어떻게든 뽕뽑을 생각만 함. 우리 아버지들이 다 경제적으로 능력있었던 것도 아니고 능력없고 몸아프면 엄마들이 돈벌어야 했거든 그런데 가사노동 육아를 했냐? 걍 뽕뽑고 놀고 먹었음. 여자는 돈안벌면 애라도 낳고 키웠지 한남은 놀고 먹음. 솔직히 여자가 경제적능력없으면 다른걸로 퉁치지 한남은 절대 아내처럼 며느리처럼 안함. 국방의 의무로 대접받으려고 하는데 옛날 남자들 군대도 안갔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정세를 살피려고 왔다가 겁나게 놀람 군대가 없어서 ㅋㅋㅋ 예전에 조선선교사들이 남긴 기록도 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부양하고 육아 집안일 다하는데 남자는 줄담배만 피고 놀고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어떻게든 여자한테 피빨아먹을 생각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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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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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친정엄마는 쭈욱 전업주부셨는데 아빠가 돈벌어서 올로 갔다주시던데요 돈관리는 엄마가 하시고 아빠는 필요할때마다 용돈타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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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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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5개월차.. 지울수있나요? 살면서 저런 미친인간은 처음보네요;;;;;; 혹여 낳더라도 애 그냥 남편한테 주시고 돌아서시는게 낫겠습니다 ㅠㅠ 와.... 님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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