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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 돈 뜯을 생각만 하는 딸

글쓴 (판) 2020.01.19 21:32 조회48,55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 용돈 올려달라하거나 뭐 사달라고 하거나 돈조금만 달라할때 공통적으로 들은말이 네 식비랑 학원비(학원 2개다닌지 반년좀 안됨. 이제 다시 하나 끊기로 약속 했어요)가 엄청 나가서 너한테 돈이 엄청든다 너한테 해주고 있는거 충분히 많다. 이거였고 제 또래 용돈이 3만원이면 충분하고 그 선에서 잘 아끼고 아껴서 너가 원하는거 사면 될텐데 왜 엄마 아빠한테 사달라고 그러냐. 이런말도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이나 커뮤 다 뒤져보니 나 보다 얼마얼마쯤 더 많이 받더라 이 얘기하니까 한달에 10만원 주는 부모는 생각이 없다 그런애들 나중에 만족을 모르고 펑펑 쓰다 망한다 였습니다. 또 너는 욕심이 많아서 지금 충분한 용돈을 더 올려도 그것 또한 너한텐부족할것이고 계속 용돈을 올려달라고 할거라 했어요. 그리고 우리보다 못사는 애들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너는 행복한줄 알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이죠 네........

다른 사람들이랑 우리집이랑 같은 것도 아니고 비교도 물론 하면 안돼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이건 진짜 아닌거라구 깨닫고 가요

언제는 주변애들이 너보다 다 용돈이 많다고 말로만 그러지말고 전교생이나 반 전체한테 설문 조사를 해서 얼마지 알아오고 인증 까지 받아오랬어요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노후 때 등골빼먹는다 ..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아직은 모르지만
지금 이렇게 절약하는 이유가 나중에 자식 손안빌릴려고 그러는거래요 그쪽은 걱정안해주셔도 될거 같아요

댓글 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에 있는 고등학생딸입니다 많은 어머니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 사용한거 죄송해요

우선 저는 이번에 열일곱살이 되고 저희 가족은 2녀에 남들버는 만큼 버는... 그냥 평범한 가족인데요

저희 엄마 아빠는 저한테 돈을 정말 안씁니다 그리고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졸업선물. 이런거 하나도 없고요 가끔가다 사오는 선물이나 가끔가다 주는용돈도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그런걸 한번 주면 제가 욕심이 많아서 계속 달라고 요구할거 같은데 그게 걱정되어서 안준다네요 아 물론 저는 엄마아빠한테 가끔 먹을것도 쏘고 화장품도 사드리고 그래요 ;;

저는 17살인데도 용돈을 한달에 3만원받고요 저는 정말 이게 턱 없이 부족하다 생각해요. 이걸로 옷도사고, 밴드나 마스크 같은 생필품도 사달랫는데 필요한 사람이 사서 쓰래서 제돈으로 다사서 씁니다 . 제가 사고싶으나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10만원대것들 . 예를 들면 미술용품이나 이어폰, 악기등들도 제가 세뱃돈으로 다 삽니다. 용돈 외에 돈을 주면 용돈을 안아끼고 자꾸 바라기만 해서 경제습관이 안좋아질까봐 그런다는데 ㅋㅋㅋ 히고 싶은거 하나 눈치보면서 제대로 못하는게 왜 경제 습관이 길러준다는진 잘 모르겠네요 ~

솔직히 10대면 충분히 꾸미고 싶은 마음있는 나이고 , 그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하나도 이해를 안해줘요. 기초화장품(7000짜리보습크림하나 잇)부터 화장솜 , 모든 색조화장품은 다 제돈으로 사고요. 옷도 브랜드 옷 한벌 없어요. 한달에 만오천원정도를 옷값으로 따로 주는데요 (12000 에서 15000으로 수정했습니다 ..) 그걸로 패딩이나 양말 목도리 등 모든 의류를 사야해요. 브랜드 옷 한벌이 5만원에서 10만원정도라서 브랜드 옷은 엄두도 못내고요 그냥 오프라인 보세나 언니가 간* 등 싸구려티셔츠 입고 다녀요.. 솔직히 너무 쪽팔려서 죽고싶어요 누구보다 꾸미는거 좋아하고 멋부리고 싶은데 좋아하는 옷은 마음에만 두고 있는게 너무 속상해요 ㅎ....

지금 입는 롱패딩도 보세... 솔직히 보세패딩입고 다니는 애들 한명도 없어요 진짜 따듯하지도 않고 보세인게 너무 쪽팔리는데 니때는 몸이 계속 자라서 옷이 별 필요가 없다는 말부터, 너를 가꾸면 너가 포대자루를 걸쳐도 옷이 예뻐보이니 너를 가꿔라 이런말만 하네요

폰도 지금까지 돈줘서 바꾼적 한번도 없어요 어디 망가질데까지 쓰다가 망가지면 다른 집에서 공기계얻아와서 써요

용돈 올려달라고 몇번 말해보고 사고 싶은거 하나만 사달라도 해봤는데 ... 학생이 공부하는데 돈 쓸일이 뭐가 있냐고 놀지말고 공부하랍니다 학생이 공부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 그리고 저보고 너무 물질적인것만 밝히고 엄마 아빠한테 돈뜯어 낼라고 맨날 틈만 노리고 있는거 같대요. 항상 요구만 하고 엄마 아빠가 바라는간 한적이 없대요

그리고 낳아주고 키워준것만으로도 부모의 사랑을 다 했다고 생각하니, 너가 추가로 더 받고 싶으면 엄마아빠를 기쁘게 해드릴 생각하면서 살래요 ( 전교 1등을 하거나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거나 애교부리면서 사근사근 잘 하고 말 잘듣는 등의 행동을 하면 사줄수도 있으니 잘 해봐라 이러셔요 ) 너가 엄마 아빠한테 줘야 엄마 아빠도 준다고 제가 먼저 선물을 드리라는데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이만 줄일게요 주절주절 얘기하다보니 너무 길어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이게 진짜 정상인데 저가 예민한걸까요...
나중에 부모님 보여드릴 생각도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몇분이 제 말이 맞다고 쫌 해주시니까 갑자기 쌓여왔던게 터져서 글이 계속 길어져요 ... 조언 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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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예나 2020.01.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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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님 친딸 맞아요? 무슨 부모가 저래? 너가 먼저 잘하라? 어른이 되가지고 아직 미성년자인 자식한테 저게 할 말이야? 부모는 기본적으로 자식에게 바라는 것 없이 베푸는 게 부모예요. 님 더 자라서 돈 벌기 시작하면 부모님이 십중팔구 생활비 내라 하겠는데? 내가 22년전 님 나이였는데 그때 내가 받던 용돈을 지금 님이 받고 있네. 그때에 비해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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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ㅁㅇ 2020.0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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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못벌어서 그런거면 쓰니가철이없는거고(물론 그게 나쁜건아니야 그땐다그렇지) 있는데 안주는거면 그럴거면 왜낳았나싶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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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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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는데 안쓰는거면 문제인데 없어서 못주는거면 쓰니가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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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2.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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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를 키워도 저러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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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20.0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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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하네 3만원이면 10년전에 내가 받던 용돈보다도 훨씬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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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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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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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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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공부 꼭 열심히해요 꼬라지 보니까 대학등록금도 안내줄 거 같으니 꼭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요 과외알바 해서 돈 모으고 취직 하자마자 집에서 나가요 뒤도 돌아보지말고 도망쳐요 폰번호 바꾸고 연락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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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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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가난에 초점맞춰서 말하는 사람 있는데 본문보면 쓰니네 집은 가난하다하고 하지 않았음. kbs1 틀어도 어떻게 저렇게 살수가 있나 ㅠㅠ 할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도 다들 애 한테 비싼 운동화 하나 못사줘서 가슴아파하더라. 아니 주변만봐도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애보고 너 용돈 줄테니까 니가 알아서 옷 사입으라고는 안함. 옷을 주워오든 물려입든 어쨌거나 부모가 책임을 지지ㅋㅋㅋㅋ 진짜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개가 웃겠네 그돈으로 뭐 사입을 순 있나? 걍 헌옷 수거함에서 훔쳐입으라해...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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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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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폰은 생활 필수품인데...미성년자가 벌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건 부모가 해줘야지. 가꾸는것도 돈이 있어야 가꿀수 있는건데 모든것을 쓰니 노력 탓만하고 본인들은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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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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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뭐 오빠가 있거나 남동생이 있거나 함? 외동딸이면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 난 외동이고 고등학교때 용돈은 쓰니 정도로 받았음 우리집은 가난했거든. 하지만 매년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고 그런 날엔 내가 괜찮다고 해도 외식하고 유행하는 브랜드 패딩 사줄 여유 안 되면서 어렵게 사주시고 5년은 입어야한다 말하심. 그리고 부모님은 늘 이 모든 걸 미안해하셨음. 그래서 나도 어릴때부터 용돈 더 달라고 말한적이 없음. 대학와서는 아예 용돈 안 받고. 자식도 부모님 소득 어느 정도인지 대충 다 알고, 그냥 용돈을 적게 주는 거랑 말을 저렇게 집안에 붙어있는 식충이 대하듯 하는 거랑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 자식이잖아. 글 보면 사랑하긴 하는지 잘 모르겠다. 본인들이 낳으셔놓고서 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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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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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 사고싶은것들 생기면 방학에 주말 이용해서 호텔서빙알바 하는것도 추천해. 난 20살이지만 고딩때 하는 친구들 많이 봤거든. 보통 일일알바로 많이 구하고 최저시급이지만 하루하면 6-10시간 정도 하기때문에 대충 8만원정도 벌수있어ㅜㅜ!! 매일 하라는거아니구 방학때 2-3일정도만.. 해도 많이 도움될거같아. 내신챙기고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금전적인 걱정도 떠안고있는걸보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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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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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추가글 읽고 댓글쓴다. 고등학생이면 학원 하나에 대략 30-40만원 정도 할거야. 끊는 학원 한달 학원비 정확하게 알아내서 학원끊는조건으로 그 돈을 온전히 너 용돈으로 달라고해. 부족한 과목은 EBS로 채우고ㅜㅜ! EBS강사 중에 스카웃받아서 유명사이트 갈정도로 실력있는 분 많으니 인강듣고 열심히 공부하자! 학원비 용돈으로 받는건 꼭 협상했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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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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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21살인데 고등학교다닐때 용돈 없이 카드 받았었고 놀러다니는거 빼고 교통비도 안나가는데 한달에 3~40이상 썼었음 물론 옷도 부모님이 사줬어 우리집 엄청 잘사는편 아닌데도 집에서 공주같이 커야지 나중에 누굴 만나든 공주대접 받는다고 그리고 부모님 밑에 있을때나 기댈수있는거라고 먹고싶은건 뭐든 다 사먹으라고 했어 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까 다른건 이해를 하는데 집에서도 존중 못받는 사람이 밖에서 존중받을 확률은 낮은데 진짜 이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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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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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고딩때 한달에 20 정도 썼었는데 먹을거 사먹는게 젤 컸고 그 다음 내가 필요한 거 사고 뭐 하는데 쓰고...적어도 고딩이라면 한 달에 10만원 이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난 저것도 부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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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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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지금 38살. 나 중1때(96년도) 용돈 8만원-버스비 간식비 택시비였고 그외 필요한건 별도. 옷이나 화장품은 엄마가 사줬음. 근데도 부족했음. 나 울꼬맹이들 초5중1 방학이라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루 5000원씩 주는데ㅠㅠ 집에 밥있는데 편의점 치킨이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빵 사먹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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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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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거면 왜 낳음? 적어도 기본적인건 소비하면서 살게 해줘야 하는거 아냐?? 진짜 충격적이다 기념일마다 선물 하나 없는것도 그렇고 생필품은 부모가 당연히 사줘야지 집이 쓰러지게 가난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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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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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옷이나 생필품을 따로 사주는것도아니고 한달에 30000원이면 친구들이랑 가끔 놀지도 못하고 겨울옷은 30000원넘는게 기본인데 애를 낳았으면 행복하게해줘야지 이게 뭐야ㅋㅋㅋ 나라면 어른되서 부모님 용돈 안드리고싶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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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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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라도해서 용돈쓰면되지 투정부린다는 댓글 봤는데,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에 알바라니 지금 공부한걸로 평생 먹고사는 일이 결정될지도 모르는 중요한 시기에 부모님의 지원이 필요한거지 알바를 한다는건 반대에요. 쓰니댓글보니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부모님 가치관?때문에 애를 궁핍하게 키우는거같은데 원론적으로 부모님이 애 뒷바라지 해주시는게 맞음. 애가 태어나게해주세여 하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좋아서낳았으면 적어도 성인될때까진 물질적케어는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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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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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돈이 없나 봅니다. 님한테는 말안해도 빚이 많거나 안그럼 자식한테 인색한 내력이 있거나...암튼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마 사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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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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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래키우는 엄마입니다.이제고1올라가는 딸 용돈15만원줍니다. 옷이랑 화장품 제가 사주고요. 교통카드도 제가 충전해줌. 용돈으로 영화를보거나 학원가는 텀에 버블티사먹고 떡볶이사먹고 그러던데. 한창 클때인데 배고프게 다니지말라고 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돈없으면 움추러들고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영화라도 한편보고 코인노래방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것도 그나이에 특권이자 사회생활인데 이 또래집단에서 소외되면 대화에도 못끼고 자존감바닥치고.. 저희 둘째 6학년인데 5만원받아요. 무슨 3만원용돈에 옷도 직접사입으래.. 집이 많이 가난한거면 모를까 이것도 아동학대라고봄. 애는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남? 낳았으면 책임져야지. 적어도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지고 심리적인건 물론 물질적으로도 케어해줘야하는게 맞음. 집 찢어지게 가난하면 할수없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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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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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19년전에 교통비빼고 오만원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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