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저한테 막말을 내뱉은 남편.. 정떨어집니다.

고민 (판) 2020.01.20 00:34 조회90,67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한달전쯤 아이 교육 문제로 남편이랑 크게 싸웠던적이 있습니다.

진짜 사소한 일을 계기로 시작된 싸움이었고 그게 그렇게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그다지 여유가 없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시댁은 시아버지가 규모가 꽤 있는 탄탄한 회사를 운영중인 잘사는 집안입니다. 

남편 이야기 들어보니 할아버지 대 부터 땅이랑 이것저것 재산이 많았었나 봅니다.  

그동안 남편은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 줬습니다. 

매일 절 껴안고 여기저기 깨물고 틈만 나면 뽀뽀하는 등 

조금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애정표현을 해왔습니다. 

같이 TV 볼때도 둘이 손잡고 있거나 남편이 제 무릎에 누워서 봅니다.

그동안 저한테 화낸적 한번도 없었고 항상 다정한 말투로 대해주고 

제가 가끔씩 말도 안되는 걸로 투정 부리거나 징징대도 

오히려 꼬옥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하고 달래줄 정도로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도 그동안 너무 잘 해왔습니다.

그게 고마워서 절 많이 아껴주는 남편에게 저도 최선을 다해 잘하려 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여러가지 지원 많이 해주시고 저한테도 따로 용돈 넉넉히 주시는 풍족한 환경에서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화목하게 지내는 지금의 생활이 그냥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결혼하고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많이 여유로워진건 사실입니다.

전 예전부터 항상 부모님 서포트 잘 받으며 이것저것 좋은거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는 지금 내 아이만큼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시부모님이 손주들 교육 팍팍 밀어줄테니 뭐든 필요한게 있으면 말만 하라고 하신 덕분에

제가 누리지 못했던것들을 아이들에게 원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게 좀 불만이었습니다.

자기도 어렸을 때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힘들기만 하고 정작 나중가면 별 도움이 안된답니다.

그냥 차라리 그 시간에 엄마랑 함께 보내는게 더 낫답니다.

아이 교육 방침에 대한 다른 시각 때문에 남편이랑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이게 그만 싸움으로까지 커졌습니다.

말싸움 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자 남편이 갑자기 비웃는 말투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줬더니 니가 뭐좀 되는줄 아냐 니 주제를 좀 알아라 

좋은 집에서 좋은거 입혀주고 먹여줬더니 니가 나랑 동급인줄 아냐

기껏 인생 구원해 줬더니만 은혜도 모르고 나대냐

이런 험한 말까지 했습니다.

제가 방에서 혼자 펑펑 울고 있으니 본인도 실수한걸 느꼈는지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받아주긴 했는데 그날 이후로 남편이 너무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가 한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예전처럼 저한테 잘해주고 있습니다. 

애정표현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몇일마다 한번씩 저한테 그땐 미안했다며 진심이 아니었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사과도 합니다. 

제 화가 풀릴수만 있다면 시키는건 뭐든지 다 하겠답니다.

무릎 꿇으라면 꿇고 때리면 분이 풀릴때까지 기꺼이 맞겠답니다.

하지만 그 날의 충격적인 발언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치도 아니고 단지 우리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거였는데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 까지 써가며 

저를 비하했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 돋습니다. 

그동안 겉으로는 절 아껴주는 척 했지만 속으로 은연중에 

저를 아내로써 동등한 위치가 아닌 자기보다 아랫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을거라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 

그 날 했던 말이 사실 남편의 진짜 속마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정 붙이고 싶지만 그게 너무 힘듭니다.

가능하면 남편 앞에서 내색 안하려고 하지만 잘 안됩니다.

친정 부모님은 그동안 잘 해왔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실수도 하는 법이라며 

눈 딱감고 용서해 주라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날 남편이 했던 말이 정말 진심이 아니라 홧김에 마음에도 없던 소리를 한걸까요? 

앞으로 남편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고 평생 어떻게 같이 살지 모르겠습니다..
45
428
태그
신규채널
[코로나19]
3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1.20 01:00
추천
308
반대
6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에 관해서는 남편말이 맞다고 느끼고. 남편입장에서는 돈없이 자라온거 티내는 거같은 당신이 정말 꼴뵈기싫었을거야. 자기한테 그렇게 했던 옛날사람 엄마처럼 보이기도했을테고.젊은 사람이.. 요즘 돈으로 애들 굴리는거 잘안하는데..교육쪽으로는 남편말이 백퍼 맞다고 생각함.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2020.01.20 00:45
추천
277
반대
2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사람은 다 누구나 속엔 그런게 있어. 사실 말로는 안할 뿐이지.. 내가 느끼기에는 그걸 말한게 잘못일 뿐.. 그런 속마음은 변하지 않을거야.. 그걸 알게되서 슬픈건 맞겟지만 인정할건인정하고.. 앞으로 그런 것들. 누려지는 것들을 버릴 수 없다면 아리가또하고 살아야지. 자존심챙기다가 더 미움사고 나빠지면 그쪽만 손해일듯..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1.20 02:14
추천
139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가 안되면 이혼 해야지. 근데 안할거잖아요? 지금 풍족한 생활 놓을 수 있어요? 남편이 사과하고 숙이고 들어올때 그냥 받아줘요. 이혼할 생각없음 적당히 해요. 이혼 당하고 후회하지 말고
답글 3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1.20 14:49
추천
34
반대
2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당장 이혼합니다. 나는 그런 말 듣고는 못 사니까요. 하지만 이건 지금 당장 나가서 몇백 버는 게 가능하니까 그런겁니다. 당장 나가서 할게 식당일이나 마트 캐셔밖에 없고 그거 하기 싫죠? 그럼 님은 능력도 없는데 자존심만 있는거예요. 자녀 교육관에 있어 남편이 무조건 옳다는게 아닙니다. 본인은 어렸을때 이것저것 다해보고 적성찾아놓고 애들은 그럴필요 없다는게 꼭 맞는말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자들 절대 믿지 마세요. 여자들보다 훨씬 속물적이고 계산기두드려대는데 숨기는거고, 님 남편은 이번에 들킨거예요. 당장 님 남편이 바람을 피운대도 할 수 있는게 없죠? 저같으면 10년은 참습니다. 한국식 위자료가지고 먹고살 수 없으니 10년후 재산분할하고 제 경력되살려 먹고살길 찾을겁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숙이고 사는 수밖에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1134 2020.02.12 07: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그동안 글쓰니가 징징대고 어쩌고 하는걸 봐왔고 내내 위로만 해주고 달래주고 했으니 참아왔던게 터진거겠지 이래서 결혼은 어느정도 비슷한 집끼리 하는게 맞는듯
답글 0 답글쓰기
2020.02.12 07: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전쯤 남편분께서 발언했던게 아직도 화가 안풀리시고 자꾸 생각나신다면 얼른 심리치료받으세요.. 나쁜뜻으로 하는말이니라 제가 그렇게 방치하고 지냈다가 트라우마 생겨서 우울증약먹고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정말 2020.02.12 06: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포인트는 아이 교육으로 인한 다툼 중 남편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천박한 말때문인데? 당신들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떤상황에서도 서로를 지탱해줘야 하는 배우자가 당신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걸 이해할수있나? 이건 남자 여자 가릴것없이 배우자라면 나를 동등하게 존중해줘야하는데 남편의 말에는 그게없잖아. 지금 이런 게 당연히 받아들여지는게 한국 사회야?
답글 0 답글쓰기
알프레드비넷 2020.02.03 01: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떨어질만 할것같아요. 글만 봤는데 오히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남편분이 천박하게 느껴지니까요. 다른 댓글들도 천박하기는 매한가지고요. 차라리 글쓴이처럼 솔직하게 나아요. 별.. 다들 깎아내리기 바쁘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1.28 09:5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돈이 생기니까 졸부짓 하셨나보네요.. 얼마나 보기 흉했으면 남편도 저럴까 ㅋㅋㅋ 누군들 그렇게 안봤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1: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돈을 어디에 얼만큼 썼는지 말해줘야 확실한 상황판단이 되겠죠. 좀 뼈아픈 말이긴 하네요.. 하지만 이혼은 싫겠죠..진주목걸이 버리기 쉽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17: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굳게 먹으세요. 남편 본색 드러낸거맞고 앞으로 더 선넘을겁니다. 마음 굳게 먹고 이혼하던가 아님 계속 살면서 남편을 견디시며 남남처럼 지내든가 하셔야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4 14:3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방침은 남편이 말한게 맞는거 같은데? 교육 교육하지만 결국 그건 쓰니가 하지못한걸 애한테 강요하는 거고.. 그렇게 남편 보기 싫으면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지 생각까지 들면 이혼하면 되지. 근데 이혼은 못하겠잖아? 지금까지 누리지 못한걸 남편 잘만나 편하게 살고 있으니.
답글 0 답글쓰기
에라이 2020.01.22 22:22
추천
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글보고 기가찼는데 베플이 더 기가차서 내가 지금 10년만에 네이트 아이디 찾기까지해서 댓글을씀 ㅋㅋㅋ 아무리 자본주의가 만연하고 돈이 최고라지만 돈없으면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무시당하고도 그냥 참아야돼? 이게 무슨 노예근성들이야. 그리고 저 남편이 자수성가해서 자기가 번 자본도 아니고 어떤 부모 만날지 선택하고 세상에 나오는 사람있어? 자기 부모돈 가지고 돈 좀 있는 집에 있다고 자기가 선택한 와이프인 가족한테 저딴식으로 막말해도돼? 최소한 뭐가 옳고 그른지는 판단을 하고 살아야지. 돈에 미친 개돼지도 아니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ㅋ 2020.01.22 21:33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남편 없습니다. 성경에도 남편을 도우라고 여자를 만들었다 했습니다. 100번 잘하고 한 번 실수 한것을 용서가 안된다는 것은 처음 부터 쓰니가 자격이 없었던 것 맞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20:45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쩔쩔매고 독립 못하니까 다 참고 사는건 니들 선에서 끝내. 새로운 젊은 아줌마 끌어들이지말고. 저 정도 말 참고 사는게 당연한거냐? 줏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믿고 잇는 자식한테까지 버림받으면 어떻게 살래? 정신나간 댓글 쓰는 아줌마들 진짜 정신차려라. 거지근성 노예근성 니들 선에서 끝내 제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20:44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미친 아줌마들아. 왜 글쓴이 못 잡아먹어 안달이야 ㅋㅋㅋ 지들이 능력도 없이 남편한테 얹혀사니 다른 여자도 숨죽이고 그렇게 해야한다 생각하는거야? 제발 정신 좀 차려 ㅋㅋㅋㅋ 당신네들 인생 되풀이하는 여자들이 없어지도록 노력해야지 정신나간 심보 하고는 참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20:42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분, 거지근성 남성의존적인 미친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세요. 정 떨어질만한 일이었던거 맞아요. 저는 나이가 어려 현실적으로 이혼해야한다 만다 이런 조언은 못 드리지만, 저는 은연 중에 가족구성원을 무시하는 저런 인간에게 글쓴이님 남은 인생을 함께해도 될지 의심돼요. 글쓴이님 본인의 행복을 생각하세요. 돈에 팔려서 시집 온거 아니잖아요? 가정환경에 차이가 있다해서 주종관계하기로 한 거 아니잖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인간 덜 된 놈이 애비노릇한다는게 기가 차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17: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말은 본심이죠. 사과보다도 그때 그 말 진심이냐고 진심이었다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진지한 대화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잘못을 화나서 말실수했다는 식으로 눙치지 않고, 자기 생각이 잘못됐었다고 확실하게 인정하고 진정성있는 반성을 한다면 믿고 살아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본인 앞가림 준비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무시 당하는 거 알면서도 감수하고 살 거 아니라면요.
답글 0 답글쓰기
소름 2020.01.22 15:58
추천
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진짜 소름끼친다 가난할수록 부자에 대한선망이크다더니 선넘은건 남편인데 다 아내욕만하네 다들돈만주면 몸이라도 대주고 구두라도 핥을기세네....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2 15:25
추천
1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이 뭐 이래? 막말도 정도가 있지 상대방 인격을 저렇게 무너뜨리는 말을 한게 남편인데 지금 글쓴이 맘이 어떻겠어. 당연히 나같아도 나를 저렇게 생각하고 살았었구나, 현타오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날 것 같은데?..여튼 그래도 사실 지금 당장 쓰니가 이혼해서 혼자 독립할 입장은 아니자너. 그니까 그냥 혼자 천천히 맘 정리하는게 좋겠지.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확실히 용서하고 없던일처럼 살던가, 아님 그냥 본인과 애만 생각해서 남편은 돈줄로만 생각하며 동거인 정도로 생각하며 살던가. 나같음 후자로 살 것 같음. 남편돈 지원 다 받아서 내가 나중에라도 혼자 독립해서 살 능력을 키우는거지 뭐라도 배우면서 야금야금 쓰니꺼 두둑하게 챙기면서 살어. 저렇게 시커먼 속내를 감추던 인간이랑 나중에 또 어케될줄 알고~
답글 1 답글쓰기
2020.01.22 14:05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지금 누리는거 다 포기할수있으면 계속 그렇게 뻗대세요.. 감정적으로말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그거 포기못하겠으면 그냥 남편 받아줘야되요 님손해예요 이래서 돈없으면 무시받고 여자도 결혼해도 직장있어야 된다는거예요 저는 그래서 결혼안해요 남자들은 더더욱 속으로 계산하고 알게모르게 자기맘속으로 서열정해놓고있어요. 절대 님이랑 남편은 동급이 될 수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13:3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자꾸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 만약 반대로 여자가 돈이 많은데 남자가 악담했으면 여자가 이혼 생각한다고 하겠지 남편이 미안하다고 해도 맘이 어쩌구 하진 않았을걸ㅋㅋㅋ 글쓴이는 절대 이혼 안하니까 여기서 돈이 어쩌네 해봤자 결국 돈이야...ㅋㅋㅋㅋ 걍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거지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2 13:3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하고 결이 같은 사람들이 댓글을 써대니 난리났네요. 베댓부터 진짜 없는 정 떨어지구요 남자들 자기 손해보는 결혼 절대 안 하구요 기 누르려고 별 말 다하다 바닥까지 보여준 듯ㅜ 남편하고 결이 같은 댓글 쓴 사람들하고 달리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정 떨어지는 거 당연한 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참나 2020.01.22 12:43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보다가 황당해서 댓글남기러와요 돈있으면 모욕당해도 참아야한다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으니 온갖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진상갑질일화들이 끊이질않고 넘쳐나는거겠죠 ㅋㅋㅋㅋ 당장 이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누가 몰라요... 하지만 저라면 나중에라도 꼭 이혼하고 싶네요.. 사람이 원래 평소에 하던 생각이 싸우다가 툭 나오는거라는데 소름끼쳐서 같이 못살거같아요 말실수라고 넘기기엔 너무 구체적이고 도가 지나침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