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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늘은 정말... 힘들다. 살기 싫다.

왜살아 (판) 2020.01.20 00:34 조회19,83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글 올리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하는 마음에..
그동안 안들어 왔어요.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았어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들어와서 볼게요.
따뜻한 말씀, 위로, 충고, 질책 모두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할게요...
고맙습니다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왜... 사나요....

애초에 원치 않았던 자식으로 태어나,
엄마 인생 발목 잡았다고, 게다가 딸이라고.
알콜중독 아빠, 엄마원망, 아들과의 차별...
그리 살다 결혼하고.
친정과 연끊고.
자식 낳고 평범한척 살고 있어요.

나름 괜찮게 살아요. 겉으로 볼땐.
친구들도 있고, 동네 엄마들하고도 잘 지내고 평판도 좋고.

10살 아들이 있는데, 요즘들어 정말 말을 안듣고
자주 혼내다보니.. 얘가 나를 사랑할까?
내가 우리엄마가 날 키울때처럼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데, 사랑해주는 방법을 모르는 나힌테 태어나
내가 부모를 원망했듯 아들도 나를 원망할까봐 두렵고.
나밖에 모르는 내편인줄 알았던 남편은...
바람도 피우고, 이제 툭하면 이혼하자 하고.
이사람과는 이혼하는게 맞는데...

하.. 나란 사람은 왜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할까?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대체 난 왜 살까?..
그냥 다 포기하고 조용히 죽고싶은 생각만 들어요..
다만 자식이 걱정되서..
내가 죽으면 애는 어쩌지...
죽더라도 좀 더 키우고 죽자고.. 그냥 하루 하루 살아요.

오늘은 정말 힘들어요...
죽더라도 ㅈㅅ은 아니고 싶은데...
어찌살아야 할까요..
너무 외롭고 슬픈데..
말할 사람이 없어요.
그 지옥같은 어린시절을 악착같이 버텼는데.
뭐 때문에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쳤는지...
왜 지금은 살만한대도 마음이 이럴까요.
아이때문에 살아요...
근데 아이도 나를 싫다하면 그땐 정말 못살것같아요.

역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작에 죽었어야 했는데.
버틴다고 되는게 아니가봐요.
그냥 결국엔 이렇게 될걸 왜 그토록 힘들게 버틴건지...
그냥 결국엔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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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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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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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1.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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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왜 남들은 날 사랑하지 않지? 라는 생각이전에 내가 나를 사랑스러워 하지 않는데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요. 오늘부터 본인의 장점한가지씩 찾아보세요. 분명 사랑받아 마땅할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찾으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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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냠냠딱 2020.01.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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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물어볼께요. 남이 님을 사랑해야할 의무라도 있나요? 세상에는 2:2:6 법칙이 있다고 해요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날 좋아하는 사람 2명 싫어하는 사람 2명 나머지 6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라는 편견을 버려요. 날 안 사랑해주면 어떤가요??????? 그리고 없진 않은것 같은데요? 같이 살고 행복했던 남편이 있었잖아요. 또 누가 날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떤가요? 오 그렇군 없군 ! 하고 본인 할일을 해보세요. 사랑 받아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10살 아들이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봤나요? 꼭 뭐 남자 성인남자만 님을 사랑해줘야 하는건가요? 시각을 바꾸세요. 본인은 본인 스스로 사랑하는 존재에요. 그리고 누가 사랑해주지 않아도 인간은 그 존재만으로 이미 가치 있습니다. 쓰니는 이미 가치 있는 사람이니까 사랑노이로제 남자노이로제 에서 그만 빠져나와서 본인 스스로의 인생을 사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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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상 2020.0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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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저 여기 다시와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심리상담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뭐 내가 상담?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마음이 아플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남겨주신 글이 워낙 짧기에 제가 보고 뭐라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겠지만, 어렸을 때 좋지 못한 가정사나 부모님으로부터의 영향으로 인해 정말 고의가 아니고 은연중에 쓰니분의 아이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분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것.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쓰니분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것보다도 글에서 내가 나쁜 엄마가 아니었을까 하고 고민하는 부분에서, 이미 저는 쓰니분이 쓰니분의 부모님과는 절대 다른 사람이고, 나아질 수 있을거라 믿어요! 혹시 기분 나쁘실까봐 뭐라 글 남기는게 조심스럽지만 그냥... 여러 안좋은 상황 힘든 일들을 누군가와 나누며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해서 몇글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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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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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되네요.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워지는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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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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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자길 안 사랑하면 누가 당신을 사랑해요.. 항상 자기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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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1.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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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인척 하지 말고 애나 혼내지 마. 아동학대, 가정폭력범이 피코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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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더시더 2020.01.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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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좀 자존감좀 업시켜라 직장도 다니고 돈도 좀 벌고 번돈으로 자식도 맛난것도 좀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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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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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집에 돈이 너무 없어서 준비물 살 때도 며칠동안 얘기해 제일 싼 걸로 겨우 사 가고 옷도 시장표 입고 친구도 별로 없이 은따처럼 우울한 시절을 보냈어요. 우리집은 왜 이렇게 궁상이고 가난할까 탓만 하다가 대학 들어가고 나선 열심히 공부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에서 못 해주니 내가 나한테 해주자. 이런 느낌? 취직하고 1년차에 2천 모았고 첫 월급 기념으로 해외여행 4박5일 다녀오니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내가 나를 챙겨줘야 겠구나 바로 생각이 들었고 2년차 되었을 때 회사 그만 두고 유럽 여행을 한 달 반동안 다녀왔어요. 그 당시 한 700백 씀.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었고 물론 집에선 여행은 왜 가냐 그 돈으로 저금을 하지 등등 말이 많았지만 갔다 오고 나서도 후회는 없었고 지금 그 당시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거예여. 저는 다행히 그 뒤로 바로 취업 해 지금까지 일년에 두 번씩은 해외 여행 가고 있고 일하던 도중 대학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모은 돈을 다 투자해 대학원도 나왔어요. 대학원 졸업 후엔 통장잔고 바닥이었지만 졸업 5년차인 지금은 적당히 벌며 먹고 싶은거 사먹고 가고 싶은 곳 가고 어릴때 돈 없어서 못 배웠던 취미에 빠져 지내요. 통장 잔고는 9천이고요. 내가 나를 사랑하며 아껴주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일단 남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취미는 무조건 있어야 되요. 특히 운동 관련 추천. 운동 후 땀도 빼고 건강도 좋아지고 몸매도 좋아져 자존감도 올라가니 얼굴도 덩달아 예뻐짐. 3개월만 꾹 참고 해보세여. 표정부터 달라져요. 저 같이 우울한 과거가 있던 사람도 지금은 잘 지낸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요. 남의편은 무시하시고 운동부터ㄱ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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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2020.01.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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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삐엥; 내가 사랑해 줄게 쓰니 사랑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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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2020.01.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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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중학생인데 이제거서야 인생친구릉 만났어여 저도 계모에 편애와 학대를 당해서 내 자식에게는 늘 사랑한다고 하는 편이에여 님도 좋은 날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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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 2020.01.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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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저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생활을 붙들고 계시다가 대학 졸업 후 이혼하시고 식구가 다 뿔뿔이 흩어졌어요.. 무일푼으로 시작해 지금은 나름 자리잡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행복한 결혼 생활도 했었지만 시누이 때문에 이혼했어요. 힘들고 안좋은 기억은 굳이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남편과의 좋았던 기억도 추억이겠네요 이제.. 뭘 하고 싶은 지,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이 낳아 지금껏 기른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대단한 엄마일 겁니다. 사랑은 누구에게 받을 필요는 없어요. 본인 스스로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두에겐 힘든 드라마가 있습니다. 나만 특별한 것 같은데 모두가 평범해요 사실. 힘든일 잘 버텨내시고 더 단단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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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0.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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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든적이 있었어요..글로 쓰기엔 구질구질 길어질것같아서 넘어가고. 그때 굉장히 친한언니가 해주던말이 있는데 '도대체 너는 얼마나 행복하려고 이리힘드냐..얼마나 행복하려고' 막연했죠..행복이 올까..? 지금 굉장히 행복하게 삽니다.남부럽지않을만큼. 그간 힘들었기에 지금 행복함이 누구보다크고 감사함 또한 잊지않게되네요.. 인생은 롤러코스트같아요..떨어지는 날들이 있으면 분명 비상하는 날도 옵니다. 제가 산증인입니다. 힘듦을 겪고나면 본인은 모르겠지만 많이 성숙하게되고 성장하게되더라구요.믿어보세요 이게 끝이 아니라는걸. 좋은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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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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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을 위해 사세요 남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건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고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아무상관없음을 기억하세요 병원에서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병원이 부담스럽거든 사설 정신상담소를 찾아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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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1.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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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에 살리는 없겠지만.
근처에 산다면 만나서 안아주고 싶네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사랑해 주겠냐는 말...

38년 인생을 살아보니 맞는 말이더라고요.

저는 아버지 사랑은 그냥저냥 남들과 비슷하다고 자기위로해요.
아버지도 사랑 받아 본적이 없어서 사랑할줄 모른다 위안삼고요.
뭐 그럴려니 합니다.

원망하고 미워해 봤자 내 마음만 다치고 내 정신만 갈아먹는지라.

대신에 저만 생각하면서 살아요.
뭐든 제 맘대로 제 고집대로 제 뜻대로 삽니다.

고등학교 진학할때 부터 아버지 체면차리다가 제 인생만 돌고돌았던지라.

우리 부모님 항상 저한테 그러셨어요.
"니 인생 니가 사는거지. 우리가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그럼 내가 내 인생진로 결정할때 강압적으로 나오질 말던가.
간섭이란 간섭, 잔소리란 잔소리 해대면서 사람을 들들들 볶아치질 말던가.

혼자 돈벌고 비록 월세라도 혼자 자립해서 살기 시작한 이후로
부모님이 무슨 말씀을 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님도 타인의 시선 따위는 타인의 평가 따위는 신경끄고
오로지 님을 위한 선택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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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쓸쓸한 2020.01.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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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최고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글쓴분도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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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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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시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셨으면 해요
전 무교인데 힘들 때 보면 그래도 조금 힘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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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궁예 2020.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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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메이플스토리라도 같이할래요? 장난같지안 진심입니다.. 취업도안되고 알바만 전전하고있다가 어느날 메이플스토리를 그냥 해봤어요. 거기선 온갖 잘난척하며 허세도부리고 막 그랬어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러다 친해진사람들에게 고민도털어놓고했더니... 게임속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어요. 친구와 가족들에게 창피해서 못할말들을 게임속 사람들에게 투덜거리니 스트레스해소도 되고...무엇보다 게임 안에 사람들은 저를 필요로 해주더라고요. 접속하면항상 인사해주고 대우해주고..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3년이지났어요 어느덧 취업도하고 결혼도하고 아들도 생겼습니다 지금도 메이플을 하고있어요 내가가장 힘들때 돌파구가 되어준 게임..그속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정이 깊어 계속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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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ㅁ 2020.01.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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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아무에게도 사랑을 못받는다고 생각해서 나라도 나를 사랑해주자~하고 살았어요. 쓴이도 그랬겠죠...
다른 사람들 행복해보여도 대부분 다 같아요. 사는게 힘들고 결혼생활 고비도 몇번씩 넘겨요. 부양해야할 자식, 양가부모...원만하지만은 않은 사회생활...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말아요. 생각을 많이 하니 더 비참해지더라구요.
내가 편하고 기분좋아지는 걸 생각하고 즐겨보도록하세요.
저는 서점에서 위로가 되는 책을 몇권사서 읽으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규칙적인 운동해서 땀흘리는것도 기분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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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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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힘내요..저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고아였어요...근데 지금 까지 잘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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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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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말을 겁나 안 들으면, 음.. 지금 방학이죠? 청학동이나 예절교실 또는 절에 한 2주 보내버려요. 님도 좀 쉬고 애기도 집의 달콤함을 좀 느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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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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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을라 하지 말고 님이 님을 사랑해주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을려고 하면 불행해져요
님이 님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 나이때 아들은 말 잘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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