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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때밀이아주머니분들 원래 이러셔?

ㅇㅇ (판) 2020.01.20 01:03 조회28,566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얼마전에 목욕탕 오랜만에 갔거든??
나랑 엄마는 자주는 안가고 한두달에 한번 정도 가거든

근데 매일 다니는데눈 다른데 이번엔 조금 싼데을 갔어

엄마랑 난 목욕탕가면 때밀이 받을때가 많단 말야??

이번에도 예약해놓고 (1인당 22000) 탕에 들어가서 때불리고 있었지

한 20~30분 지났을때 목욕탕 아주머니가 우릴 부르시더라구

때밀이 판은 2대가 있고 아주머니도 두분계셨어. 한분 먼저끝나서 엄마먼저 딴 사람한테 받고 나는 10분 뒤쯤에 다른 사람한테 받았어

엄마하시는분은 별말안하시던데 나 때밀이 해주시는 분은 너무 날 무시하다고 해야하나..?

대충 때많이 나온다고 타박하는 내용이었어..

아니 목욕탕에 때밀어오지 때없으면 왜 때밀이 받냐구 ㅠㅠ

막 자기는 몇년동안 이렇게 때많이 나온애는 처음본다고 그러시고 .. ㅠㅠ 때밀이 하는동안 어떻게해야 때가 안나올지 궁리만 했다구...

원래 우리가 50000원내서 6000원 거슬러 받아야되는데 다 끝나고 엄마가 거스름돈 안주셔도 된다고 괜찮다고 그러니까 아줌마가 말씀하시길

"그래 얘 때좀봐 나 이렇게 많이 나오는애 처음봤어~"

이러셔서 무안해죽는줄...

다씻고 나갈려는데 그 아주머니 탈의실 한구석 쪽 쉬는곳? 에서 동료분들이랑 이야기 나누시는걸 들었는데

"애미년이나 딸년이나 때가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이러시는거야... 거기에서 발끈해서 뭐라할려다가 엄마랑 나랑 다신 여기 오지 말자고 그냥 문 박차고 나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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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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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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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 하지그랬어 그럴거면 일하지말라고 그 일하려고 있는건데 돈을 날로쳐먹으려 하네 때없으면 때밀이 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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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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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 참 그랬겠다. 참은 거 후회스러워 보이는데 한 마디 하고 오지 그랬어. 그나저나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하신다니... 공짜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대가를 지불하고 받은 건데 말야. 말 한 번 참 천박하게 하시니 사람 수준이 그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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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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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수준떨어진다 다신 거기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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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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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 밀려고 목욕탕을 가지 안그럼 왜가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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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워 2020.01.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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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없으면 내가 당신한테 왜 5만원이나 줘야 되는데???? 라고 면전에 대놓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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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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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 안 받은 거 내 돈도 아닌데 아까워 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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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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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사 때가 많이 나오건말건 어휴 천박한 여편네 같으니...아오 성별이 다른 나가봐도 쌍욕이 다나온다...여편네 그러니 그 나이 쳐먹고 목욕탕에서 때나 밀고있지 신경쓰지마...그런건 못배워서 인성이 개떡같으니까 그런거야 입싼거 보니까 얼마나 천박한 여편네인지 짐작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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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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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욕탕 안간지 15년은 된듯해요.
예전에 탕 물에 굵은 때가 떠다니는걸 본 후로 안들어 가게 되고
탕 안들어가니 굳이 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갔었어요.

요새는 목욕제품 좋은거 많이 나와요.
각질 제거는 전동솔로 샤워할때마다 하고 있고
다리나 팔 각질 많은 곳은 제거제 발라서 더 문질러주고.
한번씩 주 1회 욕조에 향기좋은 입욕제 넣고
마스크팩 하면서 뜨끈하게 찜질도 하고
집에서 하시는 거 추천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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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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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마 부처님이시네요..
우리 엄마였으면 그 상황에서.. 에휴.. ㅠㅠ
속은 시원하겠지만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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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2020.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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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이름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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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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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부타입이 건조한 사람은 자주 씻고 안씻고를 떠나 밀때마다 때(각질) 많이 나옴.. 나도 그래서 때밀때마다 신경쓰이고 눈치보임.. 저 정도로 무식하게 대놓고 타박은 안해도 '아가씨는 자주 와야겠다' 이런식으로 은근 눈치 주는데 많아서 짜증남 때 밀때마다 나 매일 샤워한다고 변명하기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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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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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때밀이 언니들은 그러던데 손님들 때밀때 때가 팍팍 나와줘야 자기네도 때밀때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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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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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두달에 한번 목욕탕?? 집에서 샤워는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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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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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싼 데는 세신사분들도 보증금 싸게 막들어와서 일하다보니 수준이 딱 그정도일 거예요 저는 찜질방이나 목욕탕 사우나를 아예 안가는데 남편은 운동하고 사우나 회원권 끊고 다니는데 구두 닦고 오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주로 단골들 상대로 하는 분들이라 어차피 회원 아니면 친절하게 할 필요가 없는 그런 직업일 거예요 처음 간 곳이고 단골 아니라 그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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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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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 없는 노인들은 이해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자기 손발 다 놔두고 왜 때밀이한테 때미는지 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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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 2020.0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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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적....35년전...동네.친구들과 신라목욕탕에.갔지...때가.시커맣게 발에 올라와.있었지..목탄으로.그린줄...친구들도.같았는데 욕실 주인이 황급히 따라오며 절대.탕에.들어가지.말라고 소리치더라고...그정도는 되야 기겁하는데...님도 그정도 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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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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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때적게 나오면 돈 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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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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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거스름돈을 왜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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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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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돼먹은 때밀이네. 자자손손 때나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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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0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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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때미는 사람이 때가 많건 적건 그게 따질일인가? 그러니 저모양 저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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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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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다얘기하지말고 카운터분한테 여기사장님누구냐고 때밀이가 욕했다고난리치지 그런사람들은 고용주한테얘기들어가서 깨지거나 짤려야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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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2020.01.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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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해주지!! 그소리듣고 가만히있었어? 너는 너대로 괜찮다쳐도 너네엄마까지 무시당한거자나ㅠㅜ 나엿으면 그소리듣고 피가 거꾸로 솟앗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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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01.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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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남의 때나 밀면서 살아라 ㅡㅡ 어휴 말하는 꼬라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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