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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 같은 사람 있어?

ㅇㅇ (판) 2020.01.20 01:03 조회13,948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다른 사람 앞에서는 되게 행복해보이고 잘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사실은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

나는 가정불화가 너무 심해서 아빠가 집에만 들어와도 심장이 너무 뛰고 불안하고 그래... 내 주변 친구들은 모르겠지 내가 항상 자살생각하면서 산다는걸

그래서 오늘같이 너무 힘든날에 기댈 사람이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
나만 이렇게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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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고] [기생충] [전남]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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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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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척하며 살고있습니다. 행복한 척, 아프지않은 척, 착한 척.. 지나가다 웃고있는 사람들도 사실은 다 척하며 살고있는거에요.. 누구나 아픔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걸 안아줄 수 있는 내가 있냐, 없냐 차이일 뿐이죠. 나를 안아주세요 나아니면 누가 내편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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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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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랑 따로 사는게 답입니다 저희아빠도 매일 술주정에 화나면 가구부쉬는게 다반사였어요 따로살고나서도 한동안은 불안해했지만 몇년지나니 기억도안나더라구요 그거 지속되면 불안증생깁니다 진심으로 정서적으로 엄청 불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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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01.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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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등학교때 그랬어요 부모님 불화가 워낙 심했고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죽이기라도 할까봐 잠못자고 그랬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빠를 3년정도 안보고 살았어요. 그러다 동생들땜에 몇번만나 밥먹고 제작년 결혼이후로 명절이나 생신때는 만나서 밥먹는데 요즘에는 혼자사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고등학생때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것같아도 친구들앞에서는 행복한척 화목한가정인척했는데 30인 지금도 남들앞에서 여유로운척 행복한척 해요 사람은 누구나 그러는것같아요.. 힘내요. 저도 지옥같던 그 집에서 영원히 탈출 못할것같았는데 그래도 가정적인 남자 만나 여유롭지는 않지만 엄마와 똑같은 삶을 살고있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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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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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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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0.01.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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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척하면 다 티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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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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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똑같 사연없는사람이 어딨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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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01.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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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진짜 행복한 사람보다 행복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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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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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척하며 살고있습니다. 행복한 척, 아프지않은 척, 착한 척.. 지나가다 웃고있는 사람들도 사실은 다 척하며 살고있는거에요.. 누구나 아픔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걸 안아줄 수 있는 내가 있냐, 없냐 차이일 뿐이죠. 나를 안아주세요 나아니면 누가 내편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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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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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고 사니 넌 걱정 없어서 좋겠다 소리 듣는다 속은 다 문드러졌는데... 다들 이렇게 산다는 거 알아서 하루 하루 견뎌 웃기게도 나만 힘든게 아니란걸 알게 되는 순간 힘이 되더라 다 힘든데 하루 하루 버텨나가는 거야 가끔 생기는 행복한 일들 때문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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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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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럼. 아빠라는 존재는 영원히 나와 격리시키고 싶고 엄마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고 내 옆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좋겠고 찐행복을 누리고 싶어. 죽고 싶다는 생각은 버린 지 오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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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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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사람 많아 다들 너처럼 티를 안내고 있을 뿐이야 남들한테 털어놓는 순간 약점이 되거든 친구는 어차피 남이야 지금처럼 행동하는게 현명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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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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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자립심키워서 독립해 알았쥐
너인생이야 가족에 얽매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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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20.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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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못하는 사정하나쯤은 다들 있을거에요. 심한정도의 차이일뿐. 고충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네요. 집 환경은 진짜 답이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독립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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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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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면 행복해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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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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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네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자신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영광된 존재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적음을 아는 것이 출발이다.

이 경이롭고 풍요로운 세상에서,

가난하고 초라하고 외롭고 공허하게 사는 이유는

전체의 극히 일부만을 보고, 듣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무한한 세상을 탐구하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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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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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님만 그렇게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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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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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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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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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처럼 사는게 맞아
밖에서는 티내지 말아야해
티내는 순간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더라
그래서 항상 '척'하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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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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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youtu.be/U4B_CI7n_mQ 이거보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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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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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youtu.be/AVRtQD_WiGE 이거보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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