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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사는 인생 예쁘고싶다

ㅇㅇ (판) 2020.01.20 02:43 조회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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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날 사랑한적이 없는거같다.. 보통 다들 20대 되면 다 이뻐지던데 난 역변하고. 남들 볼살 다 통통하고 피부좋은데 노화가 빨리와서 볼은 처지고 얼굴은 초췌하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은데 난 그중에서도 밑바닥에 있는거같아. 외모때문에 너무 많은 시련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비교당하고 얼마나 더 밑바닥으로 떨어질까. 그냥 평범한 여자같이라도 생겼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불행하진 않았을텐데. 못생긴것보다 더 최악인건 부담스러운 외모가 아닐까.... 여자같지 않고 그냥 이상한 외모.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예쁜 사람들 사이에서 괴물이 된 느낌이다. 왜 이렇게까지 흉한 사람이 되었을까?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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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손] [충격노답] [멀리보고]
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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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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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잘 보이지? 귀 잘 들리지? 걸어다니는 발 이상 없지? 손 자유롭게 쓸 수 있지? 삼시세끼 굶지 않지? 사방이 막힌 천장있는 방에서 따뜻하게 잠 잘 수 있지? 그럼 넌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야. 외모 때문에 속상한 것 같은데 너의 외모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외모로 점수 매기고, 평가하고, 소곤거리고, 은근히 무시하고 깔보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잘못된 거야. 너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 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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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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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자신을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고 그런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사람을 완전히 배척해버리는 건 딱히 본 경험이 없어.. 너 자신을 사랑하면 어느샌가 너한테는 좋은 기운이 흘러나올 거고 긍정적인 기운들이 흘러 나올 거야. 그러면 네 주위에도 좋은 사람들만 모이게 되겠지? 조금만 더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너 자신을 가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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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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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외모가 어떤지 직접 못봐서 모르겠는데 나이들면서 이뻐지는경우 많아요 저 아는언니는 30넘어서 이뻐졌어요 쌍수하기는했는데 그렇게 큰역할은 안하고 꾸준히 자기 관리하면서 어떻게해야 본인이 예뻐보이는지 매력포인트를 찾은거죠. 본인 얼굴이 귀여운 스타일인데 섹시한 옷과 메이크업을하면 안이뻐보이는거 처럼 본인 매력 찾아서 그거에 맞게 메이크업이나 옷에 신경쓰면 쫌더 이뻐질거같아요. 예를들어 오나미가 태연 메이크업을하고 이뻐보이는것처럼. 다른 예기는 하지만 이청아도 데뷔초에 이쁘지않았는데 나이들고 이뻐진것도 비슷한거같아요 근데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냥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생기고 매력이 늘어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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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1.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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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한남거리며 패미로 빠지는게 문제야..
작성자야 제발 패미는 되지 말아라. 얼굴이야 가꾸고 꾸미고 시술정도 하면 충분히 예뻐질 수 있지만 패미처럼 마음이 썩으면 진짜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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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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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옷,액세서리,피부 이렇게 네개 좀 신경써도 엄청 괜찮아지던데..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면 성형도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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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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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가 살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는 요소는 절대 아니란거 너도 잘 알고 있잖아 그런거로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애들은 항상 불행하게 살거야 결국 자기도 남들보다 부족한면이 있으니까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 위축되겠지 너가 외모에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성형에 도움을 얻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 하지만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 아무도 없고 조용한 곳에 가서 니가 살아있음을 느껴봐 너 또한 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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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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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형을 하든 화장법을 터득하든 다이어트를 하든 피부관를 하든 뭐든 해보세요 비관만 하면 아무 발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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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20.0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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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외모지상주의 너무심해. 그리고 제일큰 문제는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 자기만 휘둘리지않고 굳건하면 그런 개솔쯤 그냥 아무렇지도 않음. 베플 말대로야 고작 외모가 어쩌고 하는사람들 신체에 핸디캡 가진 사람들 생각해봐. 그 사람들 인생보다 끔찍해? 평생 앉은뱅이 장님으로 살아가는데? 내가 볼땐 사치스런 생각이다. 게다가 나중에 할미 할배 되봐라 다 똑같애. 그때가면. 이쁘고 잘생기고 없어. 다 쭈글쭈글. 나중엔 결국 너도나도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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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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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쯧 마음이나 곱게써라 열폭에 시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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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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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리나처럼 확실히 페미테크타면 이쁘다는 소리 들어요. 물론 그들만의 리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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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없다 2020.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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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은 것 하나부터 고쳐나가면 될거예요..
머리 모양을 바꿔본다거나,, 화장을 해본다거나,, 아니면 훅꺼진 볼이 문제라면
지방이식이나 필러도 생각해 보시구요..
하나씩 개선해나가봐요~ 너무 우울해 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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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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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성형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실제로 디스모피아 최고 치료가 성형이라는 말이 있음. 그리고 피부관리실 다니면서 직원분들한테 우쭈쭈 몇 번 당하면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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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1.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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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싶다만 외치지마 좌절할시간에 빨리뭐좀해 팩을얹던가 돈을벌어 진짜의학의 힘을 얻던가 푸념한들 내속만아프지 노화는 어찌안돼 그냥 병원가 그게 가장빠른방법 티비에서 동안을찾아가보면 얼굴다필러해놓구 자연팩만들기 어쩌구하더라 기본은 병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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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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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필프리티' 라는 영화 추천드려요. 외모때문에 주눅들어있던 주인공이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에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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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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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적당한 성형은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쌍커풀이 없다면 쌍커풀 고려해보세요.. 운동도 해보시구요. 살이 제일 큰 차지를 하더라구요.. 눈썹 정돈도 하시고 반영구 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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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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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름답지 않은 여자는 없다.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 할미꽃이에요? 좋은 향기를 뿜어보세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남자가 키도 작고 얼굴도 빻았고 외소해요. 근데 똑똑하고 교양있고 시사에 밝으나 잘난체 안하고 겸손하며 배려심 깊고 자신보단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뭐, 한마디로 내면을 닦으라는 소리죠. 한 예로, 중국 텐프로에 넘버원이 있어요. 예쁘기도 하고 몸매도 좋죠. 근데 돈 많은 남자들은 모이면 경제 얘기를 위주로 한다고 하네요. 그 넘버원은 대가리에 똥 말고 지식이 차서 대화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넘버원이래요. 말이 통하는 상대를 좋아하는건 여자만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해요. 저도 얼굴 빻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지요ㅎ 다들 힘냅시닷! 헤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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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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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사람이 대우받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예쁘지 않은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있더라도 그사람의 잘못이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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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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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이 이쁜건지, 어떤화장품이 잘 맞는지 그런 거 잘모르겟으면
인생 배운다치고 이것저것 사서 입어보고 발라보고 해봐요. 사치아니고 투자에요.
그러다보면 나한테 어울리는거 좋아하는 색 점점 생기게 되고 그러다 거울보면
예뻐지고 활짝 핀 모습 보게 될거에요. 남 눈 생각말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 생각하면서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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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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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불공평함.
트럼프 아들처럼 다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랑
아프리카에 태어나서 굶어죽는 아가들이랑
누가 가치있고 없고를 따질 수 있음???
불공평은 가치와는 무관해.

하지만 반대로 세상에는 나 혼자만 존재해.
내가 있음으로 모든 것이 의미가 생길 수 있어.
내가 없으면 세상이 망하든 말든 뭔 상관이야.
그러니까 주위에 끌려다니지 마.

예쁘면 좋지. 주위에서 떠받들어주고 챙겨주고.
근데 어차피 결혼은 한사람하고 하는 것이고
한 사람만 나를 예쁘게 봐주면 되는 거잖아.
그런 사람 분명히 있어.
근데 왜 아직 못 찾고 있을까??
쓴이 자신이 너무 외모에만 집착해서 자신의 장점을 못 보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면이 남들보다 뛰어나다 알고 있어야
그런 면을 어필할 수 있잖아. 자신도 모르는 장점을 남들이 발견해주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야. 그러니 자신이 먼저 장점을 발견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그래야지.

외로워서 짝을 찾는 사람은 결혼하고도 외로워.
혼자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외로움은 기본 옵션이야.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컨트롤하냐의 문제지.

외모도 연예인을 할 정도로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진 사람이
외모콤플렉스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해.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이지.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즐겁게 살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즐겨.
그것이 쓴이 자신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줄거야.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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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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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예쁜사람들도 예쁨유지하려고 다 노력해. 살도빼고 피부관리도하고. 예쁜사람들도 노력하는데 예뻐지고싶은사람들은 더 노력해야하지않겠음?? 일단쓴이는 살부터빼봐. 살빼면 일단 자신감이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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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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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력을 길러... 네 매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이쁘지 않아도 밝고 사근사근하고 유머러스한 애들은 끌리더라. 글구 인터넷에서 외모지상주의타령 해대지만 안이쁜애들도 다 잘 살어. 그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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