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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내용있어요))서운하다는 남친 어머니,,

(판) 2020.01.20 03:37 조회142,4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건 진짜 서로 집안이 맞지가 않아서 제가 이해를
못한건가 싶네요 제가 만약 화목한가정이였다면
남친이 이해가 됬을까요?
네 저도 개인주의인 환경에서 자라서
화목한가정이나 남친집 좋아보이고 부러웠어요
근데 제가 다시 생각을 한 결과 화목함이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화목하냐 화목하지않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건 남자친구의 대처 방식이였던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저는 많이 서운했었던것 같아요
가족의 서운함도 중요하지만 여자친구의 서운함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저도 남친부모님께 싹싹하게 잘해드리고 싶고 한데,
남친네집에 갈때마다 남친부모님은 저를 신경쓰기보단 늘 아들이최고다 내자식이 먼저다 하시는 스타일이시고
가족 분위기가 서로 너무 돈독하다보니 제가 혼자라는
느낌을 너무 받아서 그게 스트레스가 많이 됬었어요
안그래도 그 자리가 저에겐 어려운 자리였는데
불편할수밖에 없지 않나요..ㅠㅠ
그치만 남친이 저를 챙겨주거나 뭐 그런것도 없었구여..
그러다보니 이런상황까지 온것같아요
아무쪼록 댓글로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보며 힘내고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탈 죄송해요
오늘 남친과 한껏 싸우고 나서 아직도 마음이 가라앉지않아 글을 써 봅니다
문맥이 맞지않아도 이해부탁드려요

저희는 오래연애한 커플입니다
제가족은 이혼가정이기도하고 모두가 개인주의인 반면
남친가족은 모든걸 같이하고 공유하는 아주 화목한 가정입니다.남친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남친 누나 동생 총5명입니다
근데 그 화목함의 기준이 제가 생각했을땐 조금
도가 지나 치는 부분도 있어서 이문제로도 많이 싸웠었어요,,
화목함보다 집착?같은 느낌도 많이 받았었어요
(예를들면 데이트도중 늘 가족연락이 온다거나,,남매가 너무 애틋 돈독 등등 많아요)

남친은 효자?같아요 어릴때부터 부모님 속썩이는 일 없이
바르게 컸어요 부모님말에 거역한적도 없이요.
어릴때부터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았고,그랬데요
그렇게 자라왔기때문에 당연하다고 아직도 생각한데요

그후 남친이 저와 첫연애를 시작하고 취업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이 없어졌어요. 사회생활과 연애를 시작하면
당연히 학생일때보단 더 바빠지지않나요,,
(근데 저 일주일에 2번? 데이트하구요 제가 크게 남친
시간을 뺏는다고 생각하진 않아요...가끔여행가구요)
참고로 남친나이는 29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어머님은 줄곧 남친에게
“니가 예전엔 안그랬는데,,요즘 가족과 시간을 잘 보내지
않아 서운하다..너 결혼하면 이런시간도 없을텐데
지금이라도 가족과의시간을 더 많이 보내면 좋겠다”
이런 늬앙스로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때마다 남친은 죄송하다고,,알겠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여기서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물론 남친부모님은 애지중지하는 아들이라 서운해하시는거
이해하는데...
제입장에선 남친이 어느정도 중간에서 선을 쳐줬으면 좋겠어서 제가 남친에게
“ 어머니가 서운하다고 하셧을때 니가 알겟다고 할게
아니라 어머니께 이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당연히 어머니 서운해하는거 이해하는데 나도 이제 사회생활을 하고 연애도 하는데,,그러면 당연히 가족에게 신경을 쪼금 못써줄수도 있는데 그런부분은 어머니가 이해를 해주셧으면 좋겟다고..나도 이제 연애도 하고있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그런부분들을 조금씩 준비도 해야하는데,,서운해하지 않으셧으면 좋겟다” 라고 어머니께 전달하는게
더 맞는것 같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친은 그래도 가족인데...저렇게 말을 하는것도
부모님에게 불효하는것같고..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생각과 달라요 자기도 언젠가 결혼을 할텐데
그 전까지는 가족에게 시간을 쏟고싶데요...
(저희가 결혼계획은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
둘다 경제적여건상 내년 가을이나 겨울 정도로 대충
생각만 그냥 생각만,,하고 있는 상태에요,,,)

부모님 사랑 다 알고 내자식 귀한거 너무나 잘 아는데요,,
그래도 이제는 다 큰 자식...자꾸 품는게 아니라 조금은 놓아주는 것도 맞지않나 생각들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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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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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집안 괜히 봅니까?
그냥 둘이 안맞는거에요
그런 집안분위기에서 자란 여자는 오히려 익숙하고 좋아할수도 있어요
맞지않는 사람 고치려 하지말고(고쳐지지도 않지만)쓴이랑 맞는 사림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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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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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주의인 가정에서 컸으면 쓰니는 아마 평생 이해하기 힘들거예요. 베댓말이 맞아요 그냥 서로 안맞는거.. 힘들면 애쓰지 마세요. 화목한 집안이라고 무조건 시집살이 시키는거 아니니까 너무 편견가지실 필요도 없고 본인과 남친가족을 굳이 경쟁 구도로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저도 연애할때는 가족모임이 잦은 남친이 부담스러웠고 시간을 뺏기는 기분이라 속상했는데 큰 마음먹고 그렇다면 나도 같이가자! 하고 모임에 같이 참여하기 시작한뒤로 바로 결혼결심이 섰었어요ㅋㅋ 어머님은 예나 지금이나 제 얼굴만 보면 00이 오느라 고생했지? 와서 티비보면서 누워있어~ 하시면서 자꾸 눕혀놓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눈치보이고 불편했는데 한결같이 그렇게 대해주시니까 어느순간 저도 자연스럽게 배깔고 누워서 도란도란 수다떨고 있더라구요. 여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화목한 가정=시집살이 이건 절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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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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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가 비슷한 집이랑 결혼했는데 맞벌이 부부가 주말마다 불려갔대요 그 집은 홀어머니신데 합가까지 생각하셨대요 덕분에 이혼 위기도 겪었구요 자기집에 잘 안한다고 친구를 그렇게 원망하며 못잡아먹어 안달이었어요 보통 집은 장성한 아들에게 가족끼리 시간 안보내는게 서운하다고 그렇게 죄책감주지 않아요 님도 이상한 느낌들어서 글 올리는거잖아요 아들 뺏어간 못된 며느리역에 당첨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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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ㅎㅎ 2020.01.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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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콩가루 집안 여자는 콩가루 집안 남자 만나야지 남자집안 화목한 것까지 시비걸 건 아니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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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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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똑같네요. 저랑 남친이랑도 오래 연애했고, 남친집 식구 5명 화목한 가정. 우리집 이혼 가정. 나는 엄마랑 살아도 아직 친가쪽 사촌 언니들과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명절에도 가끔 얼굴 비추고 아빠랑도 종종 통화해서 사이가 엄청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어찌보면 개인적인 분위기이긴함. 근데 차이점이 있다면.. 제 남친은 자기 가족들만큼, 앞으로 가족될 우리 가족 특히 우리 엄마한테 엄청 잘하고 시간 나면 찾아뵙자고 하고 그래요.. 저보고도 어머니한테 연락했냐 아버지한테 요즘 전화는 드리냐 이런거 물어보구요.. 진짜 화목하고 가족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정이라면, 본인 가족뿐 아니라 상대방 가족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결혼하면 본인 부모님 가정 보다, 새로 꾸릴 내 가정이 더 중요한겁니다.. 님이 쓰신 글로만 봐서는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연락 하나로도 섭섭하다고 하실 분 같고, 남친이 그런 분이니.. 님한테도 강요할 가능성이 높죠ㅠㅜ 다 큰 성인인데, 이제 부모님한테서 독립하고 어서 어른 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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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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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화목하면 아들이 데려오는 어쩌면 며느리가 될수도 있는 사람에게도 저런 식으로 안대함. 저건 그냥 오구오구 우리아들 부둥부둥 해주는 거임. 엄마 치마폭에서 놓지 못하는 그런거 ㅇ ㅇ 화목한 가정이면 가족들간에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자식들의 개인시간도 존중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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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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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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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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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그냥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른거임 남친집안이 잘못된것도 쓴이집안이 잘못된건도 아님 근데 쓴이가 약간 자기가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안좋게 보는 성향이 있는거같음 ..결혼은 아닌거 같음 아마 서로 이해못하고 계속 부딪칠꺼임 누군가 포기한면 모를까 그냥 쓰니는 개인성향 강한 남자만나 남친은 가족중심적인 여자만나 헤어지면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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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20.01.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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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 수 없어요..두분의 상황이라면 대화로 풀면 되겠지만 남친분 가족들 상황이잖아요..날때부터 그렇게 살아왔는데..안될거예요..연애는 하시되 결혼은 글쓴님과 맞는 분을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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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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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집하고는 결혼 못한 ㅋㅋ일반적인 여자들 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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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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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자녀가 일주일 두 번 데이트 하는게 소홀해졌다 서운하다 할 만한 건가? 저 집에서 원하는 화목이 과연 정상적인 화목인지 의문. “너 결혼하면 이런시간도 없을텐데 지금이라도 가족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면 좋겠다” ??? 결혼 전 일주일에 두 번 데이트도 안하고 결혼을 하나? ㅋㅋㅋ 몇 년 더 화목하게 데리고 있다가 얼굴도 안 보고 서류로 선 뵈서 결혼 시키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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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마음 2020.0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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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화목이 뭐냐. 타인이 그 곳에 들어가서 그 화목에 동화된다면 그건 진짜 화목. 하지만 남자네 가족처럼 가족끼리 결합이 비정상적으로 유착되어 있는 경우는 가족 이기주의이지 정확하게 말해서 화목은 아님. 저렇게 가족 끼리 똘똘 뭉친 가정일수록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계관 좁고,폐쇄적이고, 자기들 방식만 옳아서, 당연히 다른 사람 받아들이는 거 잘 못 함. 자기들이 잘못된 걸 아는 건지 누군가 들어오면 고칠까봐 무서워서 그런건지 ㅎㅎ 암튼 저건 화목 아니에요. 물론 아들이 더 보고싶을 순 있겠지 그래도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 그걸 표현하는 건 아니지. 그건 그 엄마의 인격 수준이에요. 인격 수준이 낮은 사람이 어떻게 화목을 이루겠어요.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을텐데. 물론 부모가 반대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여자 앞에 두고 그러면 안되지. 자기 아들이 중요하면 남의 딸도 귀한 건데. 장윤정 봐봐 집안이 그지 파탄꼴이어도 도경완네 부모가 얼마나 사랑해주냐 오히려 더 잘해주던데...그게 진짜 화목한 가정이다. 그리고 부모가 반대해도 결정은 남자가 하는 겁니다. 남자가 그만 만날지, 그래도 만날지. 그리고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건 남자가 정신적으로 독립을 했다는거고... 그게 안되는 남자는... 결혼하면 안되죠. 누구 인생 망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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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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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의 연애를 응원한다면 둘의 데이트시간 당연히 이해해주는게 맞고 나이 차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건 당연한건데...어머님이 아들 뺐긴다는 생각하시나???다들 사랑에 빠져 연애할 때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가족보다 연인을 더 챙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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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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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집안이 지들끼리 똘똘뭉쳐가지고 저런집으로 시집가믄 며느리 왕따시키기 딱이지...
암만.... 내가 당해봐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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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송 2020.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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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글과 댓글들을 보면..
화목한 가정의 기준이 무엇인지 좀 헷갈리네요.
특히 화목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이들과의 결혼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보면.. 흠..;;
그 중간을 찾아야 한다는건데..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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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ㅅ 2020.01.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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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가 그런집에 시집갔는데 1주일에 4번이상을 시댁식구들을 보더라고요??? 툭하면 차마시자, 쇼핑하자 등등 그러더니 결국 합침.ㅡㅡ;; 위아래로 사는데.. 피마르는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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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머리 2020.01.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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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을 가장한 집착이죠. 서른 가까이 되는 아들 데이트 때 연락 자주 하고, 본인이랑 시간 많이 못 보내서 서운하다니ㅋㅋ 진짜 화목한 가정이라면 자식의 성장에 맞춰서 조율할 수 있겠죠. 특히나 아들부심 부리는 엄마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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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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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없음. 헤어지는 방법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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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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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개인주의가 심해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남친 아버님같은 성향을 갖고 계십니다.(아무래도 이혼하셨고, 제가 외동딸이라 좀 더 의지하셨던거같아요) 그치만 저는 10살 이후로 한국에서 산 적도 없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독립적이고요. 저도 그래서 어렸을때 화목한 집이 너무 부러워서, 저는 엄마아빠사랑을 온전히 다 못받은 대신 화목한 집에 시집가서 시엄마 시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살꺼라고 노래를 불렀어요ㅋㅋ(어릴때 드라마만보고..ㅋㅋ) 근데, 글을 읽으면서 느낀게, 화목한 가정은 어디까지나 좋아요. 누구나 꿈꾸죠. 근데 싫은걸 싫다, 좋은걸 좋다 라고 표현하는걸 불효라고 느끼는 남자친구라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화목하면 두루두루 다 편하고, 사랑하고, 끔찍히 아끼는데 그 말 한마디 못해봤다는게, 진짜 화목한가 싶어요(아님 남친이 원래 성격이 평화주의자(?)느낌이라 그냥 싫어도 좋아도 응 그래그래 하시는 성격이신가요?) 결혼하고나면, 명절때나 시가 가야 할때, 아기 아플때, 진짜 여기 판에도 보면 여자만 발 동동구르게 되는 크고 작은 시츄에이션들. 그런 상황이 쓰니님한테 닥쳤을때 제대로 쉴드 쳐 줄 남편일지 고민해보셔야 할꺼같아요.. 저처럼 그냥 나 죽었소.. 하고 사실 성격도 아니신것같아서 좀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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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없다 2020.01.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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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요 x 아니고, 대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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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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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약간 특이한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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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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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엄마쪽도 아빠쪽도 약간 생각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저런 경우 동물들처럼 제자식, 제식구 이외에는 남. 철저히 남으로 인식해서 싫어하고 배척해요. 부모중 엄마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으면 당연히 아들한테 유전되고 그런경우 가족들은 과하게 자기들만 옳다거나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경향이 생기죠. 왜냐면 남들과 다르다는걸 본인들이 더 잘아니까요. 결혼해보니 시어머니 지적장애, 시아버지도 비슷한경우 많아요. 물론 겉보기에는 약간 특이성격에 미련해 보이는게 다이지만 실제로는 장애수준인 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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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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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집이 훨 나아요. 배댓 신경쓰지 말고 좋은 가정에서 반듯하게 자란 좋은 성품의 남자가 배우자감으로 최곱니다.. 더 살아보면 무슨말인지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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