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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추가)친구남편 앞에서모유수유하시나요?

뭔상황 (판) 2020.01.20 11:28 조회126,55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7개월된 딸있는 엄마입니다.

모유수유가 부끄럽다. 성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남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가슴열고 모유수유하시나요?

가끔 보는 친구에요. 애기가 아직 어려서 모유수유하고 있습니다.
졸리거나 배고프면 애기가 엄마 젖 찾으면서 안아주면 가슴 만지고 하잖아요.
제 앞에선 이해했어요. 친구고 같은여자고
밖도 아니고 실내고 우리밖에 없었으니까.

그런데 제 남편있는 자리에서도 아기가 가슴 올리고 하는데
제지를 안해요. 말로만 여기선 쭈쭈못먹는다. 하고
애기손은 계속 옷 올리고 그러는데
제 남편 앞에 앉아서 그냥
냅둬요 옷 올라가게..;
그러다가 애가 달래지지않으니까
대각선으로 앉아서 그냥 젖먹이는데..

제가 안된다 했거든요.
그랬더니 애기가 운다고 먹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방에 가서 먹여도 되고
보통 다른사람있으면 담요? 옷같은걸로
숨 안막히게 살짝 가려서 먹이지않아요?

굳이 제남편앞에서 먹여야하는지...???????
여기선 안된다니까 이렇게 하면 안보인데요.
어이가 없었지만 남편도 안보고 다른데 보고있고
저도 보니 잘 안보이는거 같아서 냅뒀어요.
근데 아기가 먹다말고 퉤 뱉고 안먹는다고 하대요?

그럼 가슴부터 얼른 가려야하는데 가슴을 그냥 다 내놓고 있어요. 진짜 한쪽 가슴 다 내놓고 애 멀뚱멀뚱 보고있는데...
이런말 진짜 하기싫은데 ㅈㄲㅈ 다보이고요..ㅡㅡ
제 남편 앞에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일부러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모유수유 하지만 남편앞에서도 잘안하고
밖에 나오면 모유수유실이나 다른집가면 사람없는 방에서 하고 그랬거든요?
모유수유 당당한거다 하지만 전 남앞에서는 못하겠어요.
친정엄마 도우미아주머니앞에서도 안해요..;

근데 친구는 제앞에서도 잘먹이고 뭐 거리낌 없더라구요.
그건 생각의 차이니까.. 이해하는데
그래도 친구 남편앞에선 아니지않나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일부러 보라고 하는거 같았어요..
왜냐면 제앞에서 수없이 젖먹이는걸 보여줬지만
애가 안먹는다고 하면 옷부터 정리했거든요..
그렇게 대놓고 보여준건 처음... 또 그걸 제 남편 앞에서..?
이걸 말하자니
애 먹이는 건데 과민반응한다고 생각할거같고

제남편 진짜 코 박고 밥먹더라구요...
시선두기 민망하니까 그렇겠죠?
저랑은 그냥 예전부터 알던 친구구요..
남편은 제대로 본건 처음 봤어요. 저랑 친구랑 애기들 데리고 놀고있는데
우연히 시간 맞아서 같이 밥먹었어요.
그전에는 그냥 남편이 저 마중나올때 인사정도 한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친구랑 헤어지고
남편한테 봤냐고 묻기도 민망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는데 충격적이라..
남편은 더 그럴거같네요...
일부러 저러는거면..
대체 왜? 하..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생각하면 할수록
신경쓰여요 ㅡㅡ


------추가------



어제 일이 바쁘다보니 정신이 없어 확인을 못했는데
일어나서 확인하니 이 글이 베스트까지 올라갔네요..
그만큼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거겠죠..

일단 그 친구랑은 연락 안하고 있어요.
항상 먼저 만나자고 하고 아기 낳고 우울증에
남편하고도 사이가 안좋은거 같아서 달래줄겸
같이 만나 커피도 마시고 남편 욕할때 들어주고
뭐.. 그런 만남이였어요.

친구남편은 저희보다 연상으로 30대 후반이시고
제 남편은 한살 연하에요.

남편들이 나이차이가 있어 부부동반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친구랑 둘만 보는 사이였는데.
저녁에 집에 가려고 할때 제 남편이 몇번 절 데리러왔었어요.
그때 잠깐 인사한게 다였고 그날 처음 시간이 맞아서
데리러 왔다가 저녁 같이 한거였구요.


저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랑 욕하고 싸워 본적이
없었어요. 사실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구요.
남편이 다정다감하고 순하고 저도 딱히 연애때나 결혼생활 하면서 불만이 없어서 서로 말다툼까진 해봐도 막 싸웠다..? 그런건 없었거든요.

근데 친구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친구남편이 술먹으면
욕설에 임신중엔 노래방 다니고.. 아기 낳고도
기저귀도 한번 갈아본적 없대요.


친구한테 제 남편 자랑한적은 없어요.
친구얘기들으면 친구는 너무 힘든 결혼생활하는데
저 행복하다고 자랑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러다 어느날 저보고
"넌 결혼 잘한거 같다.
어린남편이 가정적이고 너만 봐주고 사랑해주는거 같다.
내남편은 마중도 나온적없다 전화로 지랄해야 나온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뭐 그냥 나도 결혼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조금 다퉈~
이런식으로 대답했어요.


저얘기하고 다음주에 만난건데 바로 일 난거죠...;;



다들 걱정해주셨던것 처럼 둘이 연락하고 그럴 가능성은
없을것 같아요.
남편이
"친구 만나는거 터치하긴 싫지만
아기 데리고 너무 늦게까지 너(저)붙잡고 있는거 싫다.
그 분 남편도 걱정할거다. "
라고 하고 거리 두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남편도 보긴 봤나봐요 돌려 말하는거 보니..
사실 그 주제로 남편이랑 봤냐 안봤냐 대화하고 싶지않구요..

여러분 조언대로 제가 거리를 두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음주에도 만나자고 연락왔는데
뭐라고 둘러대고 거절해야 할지 사실 좀 걱정이에요.
친구다 가정사&육아 때문에 우울증이 좀 있고
다른 친구도 없는데 저까지 피한다는걸 느끼면...
너무 슬퍼할거 같네요.. 어린아기도 걱정이고

물론 제 가정이 더 중요하니 당연히 거리는 둘건데..
현명하게 거리 두는 방법없을까요..?


제 글에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 심한 악플은 그냥 보고 코웃음치고 넘어가겠습니다~



++(추가)



이미 그 친구랑은 연락 안하고 있고 다음주에 만나자고 한것도
대꾸 안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조언으로 확실하게 손절하려구
합니다.

다들 왜 남편이 자리 안피하고 밥먹고 있냐 하시는데

우린 이미 식사 다한 상황에서 남편만 식사하고 있었어요.
남편 조금만 더 먹으면 식사끝나는 정도라
먼저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였구요.

진짜 갑자기 안돼 안돼 안된다구!! 하다가
가슴 올리고 먹이더라구요.
제가 안된다고 하니까
이럼 안보인다고 아기가 울어서 그렇다 하고 먹이는데
처음에 말씀드렸드시 대각선이라 그냥 애기 볼만 보였고

밥도 얼마안남아서 남편보고 그만 먹으라하고
남편이랑 아기 옷 입혀 나가야지하고
냅두고 짐챙기는데



아기가 퉤하고 뱉었고
그걸 그냥 냅뒀어요.
아기가 뱉으니까 옆으로 돌아도 보이더라구요;


남편도 당황스러우니 바로 고개 숙이고 먹은거구요.
아마 먹는척했겠죠. 시선먼저 피하려고..

그 다음 저희 아기가 아빠한테 간다고 해서
남편이 아기안고 다른방가서 옷입혔어요.



사실 수유 할거라고도 생각 못했어요.
초밥먹으면서 맥주 한잔 먹었거든요. (전 안마셨어요 혼합수유라..저녁엔 애기 젖먹여야하니까..초밥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먹었어요 ㅠㅠ)



아기가 계속 엄마 젖 찾으면서 울길래
제가 이유식 가져온거 여유 있으니까 나눠 먹이자니
아직 이유식 안한다고 안먹이더라구요.



분유도 안먹인다고 하고.. 유축한것도 안가져 왔다고 하고
계속 과자만 먹였어요. 그것도 나중에 우니까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남편도 안먹고 저 데리고 간다는걸
그 친구가 안된다고 여기까지 왔는데 식사안하셨음
드시라고 자기 때매 못먹는거 너무 미안하다 그냥 먹어라
제발 그냥 드셔라 애기는 내가 달래면 된다. 우리애기는
원래 잘 안먹는다 지금 그냥 졸려서 그렇다 진짜 그냥 가면
내가 너무 불편하다 등등



이러면서 엄청 부담 주길래 후딱 먹고 가자고 하고
먹은거구
거의 다먹고 두개 정도 남았을때 벌어진거구요.




진짜 저희 실수는 그냥 그때 딱 잘라 거절하고 그냥
애 데리고 집에 갔어야죠.. 네.. 너무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불편해 하길래 덩달아 저희도 불편해져서 거절 못했습니다.
착한척 아니구 바보인거죠..



거리둔다고 표현한거는 본다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남편이랑은 당연히 말섞지도 못하게 하고 얼굴도 못보게
하죠..
근데 여러분 조언 듣고나니 그냥 차단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유 설명안하고 방금 그냥 차단했어요~ )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글올려서 조언받는거 처음인데
쓴말도 있었지만 주변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민망했던걸
여기서 말하니 함께 욕해주시고
제마음 이해해주시는거 같아
위로도 되는것 같네요~



뒤죽박죽 글에..
마지막 추가글은
코웃음치고 쿨하게 악플을 못넘겨서
욱하는 마음에 올렸네여 ㅠㅠ
멘탈 강한줄 알았는데 유리멘탈이였어요 ㅋㅋㅋ




다들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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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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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ㅋ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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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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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나도 완모해서 애 키웠는데,
친구 앞에서도 그렇게 내놓고 있는건 민망한데;;;
친구 남편앞에서?
상상도 안되네요;; 그 친구 거리 두세요;; 정상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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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m 2020.01.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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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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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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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18 내세울게 얼마나없으면 ..
아니 그거보면 남자가 뭐 흥분되고 좋아할줄알고 꼬실마음으로 의도된 행동같은데
아 못볼꺼봤다 이렇게생각한다구요..
모유수유 당연히 할수있고 좋은건데
때와장소를 가려가며 해야지
애가 먹다뱉었으면 빨리 옷을 추스려야지 왜내놓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친구남편앞에서 밥먹고있는데 무슨 봉변이야
애엄마가 도대체 정신머리가 왜저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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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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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naver.me/xqGbJWFc 이 기사 꼭 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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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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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건도 있잖아요. 밀실 살인사건. 자기는 불행한데 친구는 행복하고, 그래서 계획적으로 자주 만나기 시작. 남편도 자주 친구랑 함께 만나면서 밖에서 따로 만나는(남편 문제로 상담 좀 할 게 있다. 등) 불륜 상태까지 감. 친구와 아이를 죽이기로 계획해서 진짜 모두 죽임.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어요. "우울증╋질투"가 만나면 "위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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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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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뺏고어쩌고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고릴라 원숭이새키같은 동물적 감각만 남은 친구네요. 어디가서 지능검사좀 받아보라고 한마디 해주셔도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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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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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애 둘째 둘다 일년씩 모유수유 하며 키웠지만 내젖을 타인이 보는건 쫌 그렇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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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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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출증 환자에요? 싸이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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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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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너무 개수작으로 몰아가는 거 같은데.. 저런 식으로 유혹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 애 모유수유하는 걸로?? 망상들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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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 2020.01.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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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프로 노린거네 개수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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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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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그정돈양반이네요 모임에서 체육대회같은게있어 공설운동장갔는데 애들많은 애엄마가 그냥 외부서 까고 젖먹이더이다 당연히 사람들 나다니는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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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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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시부모(시아버지 포함이라는 거)가 애 젖 잘먹나 봐야한다고 해서 식겁했었는데...보여주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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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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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20.01.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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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친정엄마나 신랑 앞에서는해도..ㄷㄷ 하다못해 시댁 식구들 있어도 옆방이나 자동차행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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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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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즐기는거죠 님이 자신으로인해 질투하게되거나 남편신경쓰거나 싸우거나 뭐 여튼 그런걸로 우월감느끼는거 그런여자 은근많음 님이 남편못보게하거나 집에 못오게하면 나한테질투하는가보다 하며 쾌감느낌 님이 그날일에 대해 얘기하면 어떻게 나를 그렇게보냐며 님을 자신감없는 쓰레기로 몰고갈거임 못생기고 못사는애들이나 열등감있거나 자존감바닥인여자들이 몸으로 자존감챙기려고하는거 본적있었어서. . 긴연애가 안되고 헤프고 내눈엔 어떻게 한번 자보려는건데 자기가 섹시하거나 예뻐서그렇다고 착각...뭐 그런부류가있긴있어요 벌레같은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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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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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까지 완모인데 모르는 사람 앞에선 수유해도 남편친구나 내 친구 남편 앞에서는 못할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은 등지고 한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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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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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냠 무식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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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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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 둘 다 수유해서 키웠어요. 수유할 때 사람들 있으면 당연히 돌아앉아서 가슴 올려야죠.. 그리고 젖 먹는 아기 안고 웃옷으로 가리면 가슴 내놓지 않아도 되요. 그 친구분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수유하는게 부끄러운 거는 아니지만, 여자라는 걸 잊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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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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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손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이랑 절대 같이 있는 자리 만들지도 마시고 빠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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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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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아줌마화된거같은데 서른쯤에 친구 남친 소개받는 자리였는데 애 셋 낳은 친구 하나가 완전 아줌마처럼 친구 남친을 총각이라고 부르더라고 또 결혼식에선 신랑신부 가족사진찍는데 버진로드? 가운데 거기에 털썩 앉아서 친구사진 찍는거 기다리는데 진짜 내가 민망해서 원 별 뜻 없고 부끄러움 모르는 아줌마가 된거같음 아 그 친구도 통유리로 된 카페 창가자리에서 모유수유했었다 갑자기 생각났네 근데 그 친군 가슴은 살짝가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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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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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슴부심있는 친구들이 남자앞에서 바로 ㄱㅅ 들어놓고 젖을 먹이더라고요. 같이 갔던 음식점에 모유수유방이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ㅎ 그친구 외엔 다른 친구들은 대체로 본인이 가리거나 다른쪽 가서 수유합디다. 모성애로 보자면 할말은 없지만 친구 남편들이 있거나 남성어른들이 있으면 살짝 가리는게 매너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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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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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젖먹는거 보고 흥분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이상한거지
가슴이 왜 뭐 어때서? 왜 가슴이라는 글자만 봐도 야하다 생각하고 숨겨야 하고 ?
가슴은 남자도 가슴있는데? 여자 가슴이 더 큰거는 젖먹어야 되서 그러는거고?
이게 왜 이상하게 생각될 일이지?
가슴 없는 사람도 있어?
아무이유 없이 까고 다니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되는것도 이리 꼬고 저리 꼬아서 온갖거 다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아무상관없는 친구남편이야기 자기남편이야기는 왜 추가 한건지도 모르겠고
요점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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