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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취준생 부모님 압박,,

asdf (판) 2020.01.20 13:04 조회26,142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먼저 다들 바쁘실텐데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같이 제 고민을 읽고 댓글 달아 주실줄 몰랐어요.
댓글에 유투브 영상으로 제 고민 같이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신분 너무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현실적으로 다 맞는말들로 조언 해주셔서 정신이 확 들었네요..
저는 산업디자인 전공해서 올해 졸업합니다.
지금은 취업하려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습니다.
졸업을 코앞에 두니 부모님도 걱정되는 마음에 저렇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저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하는거 열심히해서 10년뒤에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게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조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랄게용!!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취준생 이에요
디자인과 전공 후 제 적성에 잘 맞아 디자인쪽으로 취업 준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디자인 회사도 서울에 비해 많이 없고 큰 미래를 봤을때는 서울로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 서울쪽 디자인 회사 취직 계획 중입니다.
근데 아빠는 자꾸 공기업을 가라고 하십니다.
공기업 경쟁률이 얼마나 쎈지 아시면서 안정적이라 그러는걸까요,,?
부산 도로교통공사 공채 뜬거 말씀하시고, 부산에서 부모님과 평생 같이 살기 싫어요. 서울가서 일해서 혼자 살고싶어요. 
아빠가 하는말이 공기업은 가야 여자가 애낳고 육아유직 쓰고 다시 일하지 다른 회사가면 애낳고 시집가면 끝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말에 너무 울컥했네요,, 
현실인것 같기도 하고, 공기업, 공무원은 안정적이라 좋지만 제 적성과 너무 안맞는 직업인걸 알아서 안가고 싶은건데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다라고 하시니까 화나서 나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을거야 라고 감정적으로 대해버렸어요.
서울가면 니가 돈구해서 니알아서 집구하라고 난 모른다 라고 말하는 아빠를 보는데 왜이렇게 서러운지 취직하면 대출받아서 집 구하겠지만, 다큰 성인인데 나도 내 의사가 있는데 아빠는 아빠의 소유물처럼 저를 대해서 많이 답답하네요.
공부에 손도 안대다가 이제와서 공기업 준비 하겠다고 처음부터 공부 시작 하는건 너무 무모한짓 같아요 
정말 아빠 말대로 여자는 결혼하면 사회생활 끝인가요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고 제 고집만 부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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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취준생,취업고민,육아휴직현실,취업 부모님압박
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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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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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마음으론 안정적인게 자식한테 좋으니 추천하시는거지만 현실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중소기업도 바늘구멍인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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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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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오면 거짓 1도 안보태고 집에 누어서 숨만쉬는데 한달 100씩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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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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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지원하면 그냥 붙는 곳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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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모든것 2020.01.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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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에서 '성공의 모든것' 채널을 운영중인 자:신입니다. 저의 팩폭,고민상담소에 해당 고민에대한 답변 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 진심으로 앞날에 밑걸음이 되기를바랍니다. https://youtu.be/rAM2IYmfO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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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1.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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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직업으로 디자이너 나쁘지 않음. 디자이너만큼 이직이 잦고 외주가 많은 직업도 별로 없는지라 쉬면서 외주해도되고 재취업하기도 수월함. 물론 실력이 있다면. 그리고 고시원을 살더라도 서울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공부하는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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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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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은 딸을 제대로 못보시고 딸은 현실을 제대로 못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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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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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쥐직이나 한번 해보고 써 부산 쓰레기 회사 많으니 한번일해보면 공사 가고 싶어질껄 허나 공사는 그냥 가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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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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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심경은 백번 이해되나 공기업은 아무나 가나요;;; 그리고 쓴이 말한 직군으로 서울 취직해서 월세/전세 살이 해보면 그제서야 부모님 말씀을 이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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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 2020.01.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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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큼 양질의 직업을 구하라는 말씀이시겠죠... 솔직히 디자인 전공한 사람들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은데 그냥 적당한 회사에 취업해서 이러저러다가 어중간한 나이에 짤리면 갈 곳 없는데 그게 걱정되셔서 그러시는 거죠.. 서울에 기회가 많은 것은 맞지만 거기 가면 저축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댓글처럼 진짜 잠만 자도 100만원이 사라질 건데.. 서울에서 돈도 못 모으고 이래저래 세월보내다가 결국 부산 내려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잘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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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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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덕에 로그인했다 ^^ 부산에서 부교공만큼 좋은 직장있냐; 생각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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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2020.01.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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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부산 취준생으로서 좀....한심하다 겉만 취준생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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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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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이고 스펙이 어떻길래? 압박 할정도면 나이좀 있는거같은데
여자는 나이 영향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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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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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큰 성인인데 나도 내 의사가 있는데 아빠는 아빠의 소유물처럼 저를 대해서 많이 답답하네요." 다큰 성인이면 혼자서 알아서 해라. 이기적인 야비한 개소리 짖어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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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20.01.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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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힘들게 등록금벌어서 대학 졸업 시킨 자식은 세월아 네월아 맨날 집구석에서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있고, 여긴 어려워 저긴 연봉이 낮아 어쩌고 할때마다 부모의 속은 어떻게 썩고있을지 생각한번씩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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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1.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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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지나가려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남길게요. 그렇게 부모님 간섭이 싫으시면 서울이든 미국이든 나가서 완벽히 독립을 해서 잘사시면됩니다. 서울집값이 어쩌고 징징대지말고. 그리고 혹시라도 결혼하고 애낳고나서 애 좀 봐달라 이딴 소리도 절대 하지마시구요. 하는짓이 얼마나 못미더웟으면 부모님이 다큰 자식한테 저럴까..글을 보니 이해가됩니다...전공은 핑계고 그냥 공부하기싫어 하던거 하겟다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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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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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는사람 진짜없나보다. 공무원공기업 다들못가서 난린데 얼마나 치열한지 감 자체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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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1.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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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구하면 대출받아서 집구한다고요??? 가능할것같아요?????????????????? 가능하다고쳐도 빚으로 시작해서 빚으로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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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1.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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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말씀은 맞는데
공기업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데,,
서울에 취직하면 월30 싱글침대하나 들어가는 고시원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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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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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적성에 안맞는게아니라 가고싶어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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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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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맞아서 안가고 싶은게 아니라..못가는거 아닌가? 미대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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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셈 2020.01.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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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업준비하는척하세요. 준비하고 원서내는데 안된다고 하세요. 그리고 역시 전공 살리는게 나을거라고 하고 서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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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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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는게 완전 애기임ㅋㅋ아직 세상물정을 전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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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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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말씀이 맞음ㅎ 문제는 쓰니가 공기업 들어가기가 쉽지않은게 문제ㅎ 그냥 적성맞는거하면서 지내요 대신 아버지말씀대로 공갭에 비해 고생은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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