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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남편은 주부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판) 2020.01.20 23:44 조회1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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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고민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저희 부부는 결혼 5년 됐습니다.
30대중 후반 부부에요. 오늘 친구들 모임 갔다가 친구들 얘기 때문에 울적해서 적어보네요

저희 부부는 대학교CC로 만나 오래 연애 했고 결혼해서 아이는 한명 있어요.
남편과 저는 전공 살려 취업했고, 저는 일이 맞지 않아 퇴사 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오래 운영 하셔서 장사 운영이라던지 그런 것을 많이 배웠고 자리를 잘 잡아서 지금은 가게2개를 하고있어요. 한개는 카페이고 한개는 음식점입니다.
카페는 회사들이 모여있는 근처이고, 가격이 높지 않아서 많이 찾아와 주세요.
월 수입은 두가게 모두 해서 세 가족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살 정도로 나쁘지 않습니다.

제 남편은 회사를 잘 다니다가 승진 문제로 엄청 스트레스을 심하게 받았어요ㅠ
열심히 하는데 승진에서 밀리고 하다보니 남편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가장의 무게 때문인지 많이 우울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후 이직을 했는데 그쪽은 처음에 제시한 조건들을 하나도 지켜주지 않았고 그래도 퇴사하면 갈 곳이 없다며 열심하 다니겠다고 하는데
제 남편이잖아요. 힘든거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지하게 말했어요. 돈은 내가 벌겠다고.
남편보고 괜찮으면 퇴사하고 집에서 전업 해줄 수 있겠냐구요.
남편도 처음엔 저희 부모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 때문에 고민 하다가 고민끝에 저한테 고맙다고 쉬운결정 아니였을텐데 뭐 고맙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고마운일은 아니죠.. 전업 주부 여자분들도 많잖아요
상황에 따라 역할이 바뀔 수 있는건데
아무튼 그뒤로 제가 아이낳아 6개월 쉬었을때 빼고는 저는 가게일에 매진했어요.
남편 덕분에 집안일, 아이 케어는 제가 안했구요.
제가 주말 이틀내내 쉬는날이 없다보니 평일하루 주말 하루 이렇게 쉬는데 그때는 집안일을 도와줍니다.
남편은 주부가 된 이후로 엄청 밝아졌어요.
친구들도 잘 만나고, 아이도 저보단 아빠를 더 따릅니다. 가게도 남편이 제가 아플땐 저대신 두가게 왔자갔다 해주곤 해요

저희 부부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아직 제 주변 몇몇 사람들은 편견이 있어서 그 편견을 저한테 말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오랜 친구들인데 그래도 여자가 일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부터 그리고 제 친구들 중에선 남편이 잘버는 애들이 몇 있는데 특히 걔네들이 심하게 뭐라해요. 저보고 가게가 만약 망하면 어쩔거냐고 겁주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맞받아쳤죠
꼭 남자가 그래야하는건 아니고 망하더라도 살아날 구멍은 있다고..
그랬더니 아이 유치원 엄마들이랑 대화는 하냐면서 아이얘기를 해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근데 그건 좀 슬펐어요 저도 제가 너무 아이를 못챙기는 것 같아서....
근데 제남편이 잘해주고 있거든요
아이도 남편 교육덕분에 예의 바르고 잘 크고있는데
왜 주변에선 이럴까 싶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왜 넌 엄마가 안와?? 왜 아빠랑와? 이러진 않을까....

지금 이 상황이 후회되는건 절대 아니고 제남편이 너무 고생하고 그래서 너무 고맙고좋은데
이런 편견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왜이렇게 감놔라 배놔라 그러는지....
저보다 제 남편이 이런얘기를 안들었을거라 생각안해요. 저보다 제남편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또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걱정이에요
남편은 정말 착해서 막 힘든티를 내는 성격이 아니고 그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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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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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바다 2020.01.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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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1.남편이 전업하면서~ 집안일, 아이 돌보기 훌륭하게 다 케어가능하니 부럽고~~ 2. 가게 2개나 하는 사장님에 이 불경기에 가게도 잘 되니 부럽고~~ 이래저래 배아파서 그런거라 생각하시공~ 그냥 가족들과 잘지내시면 될거 같아요^ㅡ^ 내가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 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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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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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은 밑댓글분들이 다하셨고, 솔직히 그런말하는 지인들 꼭 보셔야하나요? 제주위에 님같은분있으면 이런 고충얘기하면 님잘하고있다, 대견하고 멋진사람이다. 말해줄건데. 지인들이 좀 말하는게 인격이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잘하고 계시고 스스로 어떤부분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싶어요. 주위사람들의 의견에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이지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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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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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전업주부인거 하나도 문제 안 되구요 여자가 돈 버는 것도 문제 안 돼요 멋있는 엄마죠!! 다만 육아는 반드시 참여하세요 전업주부일은 집안일이지 육아는 같이 하는겁니다 나중에 에이티엠 되기 싫으면 육아 꼭 하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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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뮤뮵 2020.01.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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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독박육아네요! 퇴근하면 육아일 해야 하는거 알고 있죠??남편은 쉬어야죠! 전업주부 월급이 379만원 하는거 알고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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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2.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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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는 커가면서 부모의 손이 조금씩 필요없게 됩니다. 그러니 작은 수입이라도 남편의 일(직장. 자영업)을 갖는게 좋을거에요. 남편이 너무 오래 쉬면 남편 친구들 사이에서도 무시 당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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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2020.02.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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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진짜 없어보임.
남자 여자가 도대체 뭔 상관? 돈 더 잘 버는 사람이 돈 벌고 집안일/양육 더 잘하는 사람이 잘해서 둘이 가정 잘 꾸려나가면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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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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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사일보단 바깥활동을 더좋아하고 신랑은 가사일을 더좋아해서 내능력만으로 4가족 먹여살릴수만있다만 남편이 전업했으면 좋겠는데...
진심 너무 부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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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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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잘 할수있는거 하고, 충실하게 잘 해내고, 만족감과 결과물까지 좋으니 금상첨화죠~ 사람 사는데 정답은 없어요. 님 가정이 행복한걸로 된거에요.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간섭을...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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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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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가 망하면 어쩌냐고? ㅋㅋㅋㅋㅋ 나쁜 년들 친구도 아니네. 그럼 넌 남편이 바람 나서 너 버리면 넌 능력도 없고 어쩔래? 하세요. 님이 여자가 가게 하면서 능력 있으니까 시샘하는 거죠. 남편이 돈 번다 유세하고 집에서 도와주지도 않나 봅니다. 다들 사는 방식이 있는 것 뿐이지 미친 것들 친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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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2020.02.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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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반대상황인데요... 님이 정말부럽네요 저도 제가 능력있음 좋겠어요! 기죽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지금처럼 지내시길!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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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20.01.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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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우리나라도 갈길 멀음.. 여자가 주부: 은행가서 대출신청하면 대출됨 남자가 주부: 은행가서 대출신청하면 가세요~ 이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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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핑구 2020.01.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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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을 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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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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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결혼 5년차. 처음엔 맞벌이 하다 남편 회사 문제가 많아 그만두라고 하고 내가 가장 하겠다고 했음. 그동안 회사 열심히 다녔으니 1년 안식년 삼아 쉬라고 했는데 웬걸 그 시간이 나한텐 너무 꿀같았음. 여행, 취미생활이나 학원다니던가 그냥 팽팽 놀아보기도 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했는데 남편은 나가노는데 익숙치 않다고 그냥 살림을 배워보겠다했음. 매일 나 출근시켜주겠다고 시동걸고 시트 데우고 있질않나, 집에 돌아가서 청소하고 잠시 영화도 보고 책도 읽다 레시피 보며 저녁 만들다 나 퇴근픽업하러 다시 회사 와있는 남편땜에 난 진짜 살판남ㅋㅋㅋ덕분에 회사일 잘되고 부부사이 좋아지고 남편도 매일 칭찬 들으니 자존감 상승하고 우울했던 마음도 다 치유되고 그지같던 우리집 번쩍거리고 일석 몇조인지 가늠이 안됨. (이때부터 남편이 나보다 살림 잘하는거 눈치챔ㅋ) 자신감 회복한 남편이 다시 회사 입사 후 맞벌이로 돌아갔지만 포지션이 대대적으로 바뀜. 아예 남편이 음식 전담이 됐고 난 빨래나 청소류로 강등ㅋㅋ(아시다시피 청소 매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완전 편함) 같은 음식도 남편이 훨씬 맛있게 하고 발전속도가 무섭게 늘더니 요즘엔 할머니 손맛 나옴요. 시어머니는 남편 미혼때 말도 서로 잘 안할정도로 무뚝뚝 했다던데 다정다감하게 변하고 시댁가서도 설거지도 하고 시어머니 음식 배우고 싶어서 옆에 붙어다니니 시어머니 내심 좋아하며 즐기고 있고, 친정댁에선 워낙 애처가인거 알아서 이모들 모이면 내 욕을 하면 했지 X서방이 최고라고 너는 무슨 복이 있어서 시집 잘 갔냐고 칭찬일색이라 남편이 친정가는거 되게 좋아함. 난 야근 잦은 직종이고 남편은 반대로 칼퇴 가능한 직종으로 이직해서 난 퇴근하면 항상 남편이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행복함. 남편이 전업해줬음 좋겠는데 아직 애도 없고, 아파트 분양받은거 대출 땜에 아직 내 능력 모자라서 맞벌이하는거지 나만 능력되면 언제든 회사 그만두라 했음. 가족의 구성원도 옛날과 달리 요즘은 다양해졌고, 가족의 형태, 성격, 분위기 다 다른데 정답이 어딨음? 반드시 남자가 돈을 벌어야지 큰일해야지 하는거 자격지심 아님? 남잔 부엌에 들어가지 말란다고 진짜 그게 정답이라 생각했으면 유명 쉐프들 어떻게 생겨났겠음. 각자 잘하는거 맡아 하는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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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20.01.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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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잘버는사람이 벌면되고...아이는 아빠든엄마든 둘중한명이 케어해주면 되는거 아닌가???멋있는데...... 멋있어요..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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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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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알 꼴리나본데 여자가 능력있어 보이는게 꼴보기 싫은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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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ekfjsu... 2020.01.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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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여자가 남자가 그런거없어요. 상황에 맞으면 여자가 돈벌고 남자 집안일할수 있어요. 시대가 어떤시댄데 성별따지나요? 아이는 아빠랑 시간보낼수 있어 너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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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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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게가 망하면 어쩔거냐니 ㅋㅋ지들 남편 회사 망하면 어쩐다요?쯧쯧. 다른사람 말 신경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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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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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배알꼴려서 사사건건 시샘하는 겁니다.
글쓴님도 남편분도 서로 행복한데,그 친구라는 족속들이 남의 부부의 삶에 자신의 기준을 갖다 붙여서 사사건건 고의적으로 까내려서 불화를 일으키게 하려는 겁니다.

글쓴님 부부와 자녀분들과 시댁과 친정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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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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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들도 님을 걱정하고 생각하니 하는 말이라 받아들이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여. 님이 거기에 신경을 쓴다는건 님도 그렇게 생각을 어느정도는 한다는 거에요.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말한다한들 그거에 스트레스 받나요? 아니잖아요.아 그냥 자기의 신념과 믿음으로 사는 신자구나 넘기듯이. 친구들도 다 자기만의 세계의 자기 생각으로 사는 하나의 자아 이죠. 그렇게 받아들이면 좋아요. 꼭 그런 지인들과 만나야해요?손절하세요 란 댓글은 너무 극단적이고 님이 흔들리지않고 니 생각이 올곧으면 누가 머라해도 아 저 사람의 세계와 나의 세계의 다르구나 받아들이게 됩니다. ㅎ ㅎ 친구들이 오지랍이 있어서 그렇지 그래도 그 사람들도 좋은 점이 있으니 쓰니가 인연을 유지해온거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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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20.01.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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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친구 맞나요?의구심이...드네요. 글쓴님 맘편히 일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집안일에 아이케어 다해줘.가게 일도 도와줘.글쓴님 가족 세분 모두 문제없이 행복하다면 축복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ㅎ'내가 부러워서 그러가 보다~~'생각 하세요.아마 그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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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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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친구분들이 너무 별로네요 제 친구도 남편이 전업주부고 친구가 회사 다녀요 근데 친구가 스트레스 받아서 얘기하면 친구들인 우리들은 괜찮아 여자가 벌면 어때? 요즘 세상에 그런게 중요한가? 역할만 바뀐거지 전업주부고 힘들다고 집안일 해야지 애 봐야지 둘다 일해서 아줌마 쓰느니 믿을 수 있는 남편이 낫지 않냐. 살면서 잘하는거 잘할 수 있는거 하고 살면 되는거지 누가 돈을 벌어와야 하고 누가 집에 있어야 하는게 정해져 있는거냐고 이렇게 얘기해주고 응원해주는데 친구분들이 너무 철이 없네요. 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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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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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남편 짤릴걱정이나 하라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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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9857 2020.01.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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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있는 님 질투하는 무리들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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