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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무실 말많은 동생

ㅇㅇ (판) 2020.01.21 01:04 조회28,68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판이 될 줄 모르고, 끄적여 쓸 때는 대충 썼지만

 

단순히 말만 많은 건 아니라 아침부터 업무방해나, 업무 구경, 일초도 생각 안하고 왜요?하는 질문들..

 

제가 신입 때 생각하면 선임들 앞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뭐 그런 발랄함?ㅋ

 

사무실을 분위기를 밝혀 주는 장점이 더 많지만,

 

하지만 업무방해되는 점은 미리 본인도 알고 있어야 나중에 다른 곳에 이직하더라도 이 아이가 미움 안 받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동생이라 칭한 것은 직급을 얘기하면 판을 보고 자기 얘기인줄 알 것 같아서,

동생이라고 적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사회에서 만난 동생이 있는데

자기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무슨 얘기를 하다가도
왜요? 왜요? 물을 때도 많고 하는데 사무실 사람들 다들 귀여워하면서 맞춰주거든

약간 성격이 여자 헨리 같은

가끔 과하게 질문이 많고 일할때도 방해가 많이 되지만

사무실 사람들은 다 하하 웃어줘

나는 그게 잘안되~ 동생이 없어서 그런가

사무실 사람들은 귀찮아하지도 않고 다 대답해주드라

왜요? 이건 왜이래요? 오늘 어디가요?누구랑가요? 왜가요? 언제와요?
오늘 야근해요? 왜야근해요?

우와 대답하다가 솔직히 나는 조금 짜증날때 있었거든ㅋㅋ

어떻게 마음 먹으면 안귀찮아할까?

동생 있는 분들은 공감 하려나?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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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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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ㄷㄷ 2020.0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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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댓글 달려고 씁니다. 귀찮을 때야 있죠... 그런데 아랫 댓글처럼 "별로 말해주고 싶지 않은데?" 등등의 차가운 대꾸는 인간관계에서 정말 독이 될 것 같아요. 저건 타인에게 상처를 줘서 자칫 그 사람이 앙심을 품을 수 있잖아요.

귀찮은 건 공감되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건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그 분에게 진지하게 "나는 성격상 그런 것을 말해주는 게 힘이 든다,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대화를 자꾸 나누게 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회사 사람들에게 일일이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다"고 밥이나 커피라도 사면서 말해주세요.

그 사람이 질문하는 것도 사실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분위기 좋아지라고 나름의 사회생활로서 하는 것일 가능성이 커요. 야근하는지, 누구만나는지 솔직히 그게 뭐 그렇게 궁금하겠어요... 그냥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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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쭈추 2020.01.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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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땐 똑같이 해봐 맘 상할 일도 없고 시도해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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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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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어리고 귀염받는 여자가 질투 시기가 나는 전형적인 한국여자 ^ㅡ^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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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1.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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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말많은 직장동료 있는데 넘 말많이해서 정신없으면 손가락 입에 대고 쉿 쉿 이렇게 함 그럼 눈치채고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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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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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저도 싫어요. 쓰니 같은 성격이라 그냥 그러려니 내버려두는 게 좋음. 꼬치꼬치 묻는 거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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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2020.01.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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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가 어리고 이쁘장하고 귀여우면 아주 좋지
그 조직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활력소 같은 존재임
근데 글쓴이처럼 늙거나 몬생기거나 살찌거나 뚱한 성격이면 개극혐
진심 식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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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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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거진 띠 동갑이랑 일하는데 전에 언니랑은 갠적인 얘기도 하고 사장 욕도 하고 얘깃거리가많았는데 얘랑은 무슨 얘길 해얄지 모르겠음...진짜 옆자리 앉아서 어색해 죽겠음 차라리 얘가 수다쟁이였음 좋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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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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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질문하면 방해되죠. 일의 집중을 끊어버리면 짜증날때도 있고. 전 그냥 솔직히 말합니다. 초반이라 궁금한게 많겠지만 너무 자주 물으면 내가 업무를 할 수 없으니 궁금한거 쭉 모와놨다가 한꺼번에 물어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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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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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적극적인 대화를 피했어요. 대답도 하다마다 말 시키기시작하면 잠깐만요하면서 바쁜척하고...
님은 그래도 동생이라 다행이잖아요? 직속상사면 진짜 ㅋㅋㅋㅋ
얘기하기시작하면 아 이걸 대꾸해 말아? 하고 머릿속에서 서로 싸워요ㅋ 전 결국 회피해서 성공했지만...
여튼 바쁜척하시거나 아님 님이 먼저 어디가요?하면 언제어디서누구랑만나 뭐먹기로했어 거기좋다더라라고 한번에 다 읊어버리세요. 더이상 못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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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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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얘긴데 저 직원도 분명 회사에서 직급, 호칭이 있을텐데 왜 굳이 동생이라고 하시는 걸까. 이 글 뿐만 아니라 왜 여자들은 같은 회사 여직원을 언니라고 할까. 되게 못배운것 같고 공과사 구분 못하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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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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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회사에도 있어요. 저런분.. 그런데 유독 저에게만 와서 이야기하세요 ㅠ 저는 조용히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 좋아하는데 사실 좀 피곤하고 기 빨리는.. 그런데 사람이 착해서 상처받을까봐 그냥 이야기만 열심히 들어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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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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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 사람 많다면서요. 님은 그냥 받아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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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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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고 남동생인데 동생있는 집안도 다 다름 나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애기 때부터 맨날 괴롭히고 같이 누워서 자고 그랬는데 내가 보니까 귀찮아 하는건 사랑 받은 애들이 그런 성격이 있음. 그런데 자라면서 내 동생 처럼 쉽게 귀찮을 때 뭐라고 하는게 습관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지 안주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거임. 나는 근대 내 같은 경우에는 그냥 말을 하다가 상대방이 귀찮게 하면 자연스럽게 무시하거나 좀 표정연기 넣어주면서 우리 계속 떠들면 혼날껄 조용히 해야돼 ㅋㅋ이러면 자연스럽게 서로 집중할 수 있고 서로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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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1.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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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들은척하세요 그리고 이어폰 꽂고 다니시구 그냥 모르는척 둔감한척이 회사에서 최고에요 ㅋㅋㅋㅋ 일일히 대꾸해주다가 기빨리고 진빠지구 어후~ 적당히 둘러서 쉰다하고 하세요 그럼 알아서 빠지겠죠 침묵 침묵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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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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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동료가있는데 전그냥 웃으면서 장난삼아 이야기했어요
"야~이 물음표살인마야 ㅋㅋ" 했더니 알아서 적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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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 2020.01.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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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와 아싸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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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0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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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댓글 달려고 씁니다. 귀찮을 때야 있죠... 그런데 아랫 댓글처럼 "별로 말해주고 싶지 않은데?" 등등의 차가운 대꾸는 인간관계에서 정말 독이 될 것 같아요. 저건 타인에게 상처를 줘서 자칫 그 사람이 앙심을 품을 수 있잖아요.

귀찮은 건 공감되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건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그 분에게 진지하게 "나는 성격상 그런 것을 말해주는 게 힘이 든다,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대화를 자꾸 나누게 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회사 사람들에게 일일이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다"고 밥이나 커피라도 사면서 말해주세요.

그 사람이 질문하는 것도 사실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분위기 좋아지라고 나름의 사회생활로서 하는 것일 가능성이 커요. 야근하는지, 누구만나는지 솔직히 그게 뭐 그렇게 궁금하겠어요... 그냥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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