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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에게 차이고 공황장애증세가 왔어요..

nn (판) 2020.01.21 12:56 조회61,9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그냥 대나무숲에 혼자 외치는 심경으로 글 쓴거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다니.... 다 잊고 제 삶 찾아가야한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는데, 그냥 누군가의 위로가 듣고싶었어요. 혼자 힘내고 노력하는게 너무 외로웠거든요.
귀한 시간 내서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좋은 사람이 되어 또 좋은 누군가가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서 아직은 조금 힘들지만 억지로라도 전남친은 생각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혹시라도 이따금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여기 들어와서 댓글들 읽으면서 힘 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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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인거 아는데요, 저를 위로해주실 만한 분들이 가장 많은 채널 같아서 용기내서 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이고 2년 연애하던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해서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드렸고, 명절에 선물하고 가끔 안부인사 하며 지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자친구는 유학중이고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의 존재 결혼의 압박이 부담스럽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두달 남짓 갈팡질팡하는 그 사람 붙잡아 보려고 딴에는 애를 많이썼고 감정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저에 대한 마음은 한문장이였습니다. 사람으로는 좋지만 이젠 사랑은 아니다. 그래서 두달간 놓지못하고 본인도 망설였나봐요. 괜찮은 사람이지만 사랑하고 설레는 마음은 없어서. 비참했어요. 크고작은 사건들을 통해 저도 다 알고 있었고요.

근데 무엇보다도 이 모든걸 다 알면서도 그 사람을 놓지 못하는 제가 가장 싫고 미웠습니다. 무서워요 그냥. 누군가를 다시 만나 사랑받을 수 있을지 자신없고 두렵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평생 혼자남을 것 같아 외롭고 무섭고 그래요. 시작할때는 누구보다 열렬하던 사람도 이렇게 2년을 채 못가 변하는데, 앞으로 누군가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그런 걱정이 앞서요. 전 남자친구를 빨리 잊어버려야지 하면서도 귀국해서 한번쯤 연락 오진 않을까 생각하는 제가 싫고, 또 한편으론 그자식은 몇달뒤면 다른 여자 만나 또 연애하고 행복하게 지낼 것 같아 벌써부터 속상하네요.

지금도 저는 이렇게 힘든데, 본인은 같이 유학생활하는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공부하고 운동하고 희희낙낙할걸 다 알아요. 나만 힘든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미치겠어요.

이 사람은 나랑 인연이 아니야 잊어버리자 싶다가도 내가 더 먼저 새사람 만나고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생각 드는걸 보니 미련이 있다 싶고... 내가 더 행복하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고. 갑자기 숨이 가빠지면서 호흡이 달려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혼자있는데 공황장애같은 상황이 닥쳐오니 무섭고 미치겠더라구요. 남자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괴롭나 제가 바보같고 그래요... 상담을 좀 받고싶은데, 병원을 다녀오면 좀 괜찮아질까요? 자취중인데 혼자 너무 무서운 경험을 하니.. 너무 두려워서 지금은 본가에 내려와있어요. 부모님이랑 있으니 좀 낫다가도 혼자 남겨지니 또 눈물부터 나고 다시 혼자인 시간들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너무 불안해요.

짧다면 짧게 만난 시간인데, 진지하게 만나기도 했고 결혼 얘기도 많이 했던터라 제가 제 생각보다도 더 많이 마음을 줬었나봐요. 생각보다 더 힘든 제 모습에 스스로 놀랍기도 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고.. 마음이 복잡해요.
그냥 무슨 말이든 조언이나 위로 좀 해주세요. 시간이 약일까요. 근데 전 시간이 가는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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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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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넘 어리다..;;;
2년 연애...? 넘 짧다...;;
7년 연애 (장거리 연애만 1년 반), 나이는 30대 후반인 나는 죽어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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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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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 연애 ㅋㅋ 님한테는 엄청나게 긴 2년 같겠지만 뭐 별로 ㅋㅋ 나얼이랑 거의 10년 연애하다 헤어진 한혜진도 힘들어했지만 곧 기성용이라는 어리고 훈훈하고 키크고 몸좋고 돈많은 연하남이 와서 미친듯이 대쉬해서 바로 결혼해서는 딸낳고 지금까지 잘먹고 잘삽니다 ㅎ 한혜진도 얼굴이 되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요는 다 자기 인연은 따로 있다는거에요. 인생 깁니다~~~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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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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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을 인정하시고요. 어쨌든 그 남자는 이제 님에게 안돌아옵니다.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동갑이라도 느낌다른거 아시죠? 솔직히 또 다른 사람만나기 너무 많은 나이지만 더 나이먹기전에 선을 보시던지 아니면 지금 하시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세요. 걍 현재 님이 할 수 있는건 열심히 일하고 얼른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는거죠. 그 나이면 선시장에서도 기피하는 나이지만 어쨌든 뭐 어쩌겠어요? 분명 저 남자는 유학생활하다가 님보다 어리고 이쁘고 그런애들이랑 놀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직장잡고 어리고 괜찮은 여자랑 결혼하겠죠. 님은 그냥 그 놈 잊고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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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쿠들 2020.01.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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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직 진행형이긴하지만... 일단 숨이 안쉬어지는거... 정말 자다가 죽겠다 싶어서 약으로 잡았고.. 내마음 내가 결정못해서 아직도 방황중이긴한데... 그나마 좋은건 자꾸 밖에서 사람들 만나는게 낫더라구요~ 괜히 네일샵.미용실... 친구들도 안보던 친구들... 뭔가 혼자 바빠지려고 하니 도움은 되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약빨 받으려면 내가 움직여야해요~ 혼자있지말아요~ 특히 혼술하지마세요~ 나도 모르게 이상한짓하게됨;; 밖에서 사람 만나기 싫으면 모바일 게임이라도 해서 정신을 분산시키시길~~ 안끝날꺼같아도 어느순간 그쉥키 ㄱ쉐이라는 말이 나올꺼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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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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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진심으로 저 남자가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이별을 말한 줄 아나보네..
유학가서 롱디되는 커플들 대부분이
유학가서 다른 유학생을 만났다던지 다른 이성이 생겼다던지,
다 그런 이유로 깨지는 거예요.
말 그대로 바람 나서 버려지는 겁니다.
제가 유학 생활하며 수많은 유학생들 봐왔는데요.
이성친구들 대부분 자국에 있는 사람들 많았지만
홀로 하는 유학생활의 외로움 때문인지 100이면 99가 다 바람 피던데요?
거기다 바람피는 상대가 훨씬 좋은 조건이나 괜찮다 싶으면
원래 애인한테 이별을 통보하더라고요.
100퍼 쓰니 남친 바람나서 쓰니 버린거예요.
다시 붙어도 바람은 언젠가 또 날겁니다.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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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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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젠가는 그 남자가 나를 놓쳐줘서 고맙다 싶을정도로 괜찮은 남자 만날꺼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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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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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몇살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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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1.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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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베플들 할말이 없네요 시간이 짧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나보다는 한참 덜 만났다고 덜 힘든가요. 저도 2년만나고 살면서 중 제일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제가 집밖도 안나가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잠깐 자면 꿈에 나와서 확인사살하고.. 참 못나게 살았어요 근데 그냥 그렇게 계속 힘들어하고 울고 하면서도 나아져야지 그 사람 없이도 잘 살아야지를 생각하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괜찮아졌어요 저도 한 반년 걸렸네요.. 그래도 저한테는 제가 가장 저를 많이 돌아보고 많은 생각이 바뀐 해였어요 그 사람과의 이별로 인해서 한층 성숙해졌고 그렇게 나를 아끼며 살다보니 또 저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서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있구요. 자기 마음 아픈것만 아는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부디 스스로 나아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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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20.0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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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저런말듣고 이혼하자고 하거나 저런 상황인데도 애~때문에 억지로 버티는거에 비하면 얼마나 다행이에요? 사람 마음 만큼은 어떻게 할수 없는거라서 그냥 인연이 아니었구나~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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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2020.01.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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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거리 연애라 그래여 애틋했던 님의 마음이 그리운거죠 여자는 감수성많아서 떨어져있어도 상상의나래를 펼티며 그리워하지만 남자는 몸 떨어면 식어버리고 옆에 못생김 여자에게도 눈돌아갑니다. 감성보다 ㄱㅊ 본능에 앞서는 동물이니까요 그 애틋한 시간과 그 사람은 없지만 님이 님을 사랑하면 누군가 더 멋짐 사람이 님을 사랑해줄거애요 다음엔 가까이 사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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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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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못되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저도 결혼을 전제로 2년간 만난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간 충격으로 우울증 및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어요. 삶은 때론 강한 사람을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는데 그 경우인 것 같네요. 삶에 있어서 그 사람 비중을 참 많이 두셨나봐요. 이제부터 본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세요. 세상 끝날 것 같이 아프더니만 1년이 지나니 죽을만큼 아프고 그렇진 않네요. 누군가에게 기대서 쓰러지지 않을 만큼의 본인을 만들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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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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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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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남 2020.01.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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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 넘게만나고 미래를 기약했는데 여자의 변심때문에 나도 한달전에 헤어짐.. 지금도 기분이 땅굴 속을 오르락내리락함..근데 뭐 어쩌겠어요 힘들어하면 본인만 손해인현실..3개월만 마음추스리고 다른사람 소개받아서 잊으려고해요ㅠ힘내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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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ㅎ 2020.01.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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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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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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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 둘 낳고도 헤어지는데 한쪽에서 싫다면 어쩔 수 없음
조절할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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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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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댓글 쓰기엔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안쓰려다가 나도 그럴때가 있었지 싶어서 그래도 적어봐요 계속 혼자남을까봐 두렵다고 했는데 님은 열열히 사랑하고 아파하는거 보니 평생 혼자일 수는 없을거에요 분명 좋은사람이 나타날거에요 대신 그때 아직도 떠난사람 붙잡고 있으면 만날 사람도 못만나는거에요. 설지나면 부모님댁에서 언른집으로와서 집정리부터 하고 흔적 치우고 여행 다녀오세오 여행가서 그런 마음이라던지 사진들 이런거 싹다 버리고 인생공부했다 생각하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북적거리는 사람둘 사이 걸으면서 느껴보세요 새상엔 정말 사람이 많고 이커플 저커플도 다 지나온 사람들잉 잇고 나도 그럴거라고 지나가는 바람이 이번에 좀 쌔서 지금 방황하지만 금방 또 괜찮아 질거라고.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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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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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으니 저도 그런때가 있어서 댓글 남겨요. 저도 님 나이때 결혼 생각하던 남자한테 차이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내가 다시 누굴 만날 수 있을까 두려웠지요. 그 사람 잊기위해 여행도 가고 외국어공부에도 매진했는데 갑자기 늦바람불었는지 공부가 너무 재밌는거에요.늦은 나이에 어학연수 갔다가 거기서 취업도 하고 현지에서 5살 연하 남자만나서 연애하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 .지금은 내 인생 연애는 두번다시 없을거 같아도 본인 인생에 집중해서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인연도 다시 꼭 생기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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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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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중인 사람하테 결혼하자 조른것 부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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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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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남자가 부담스러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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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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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이 여자 나이 끝물이라면서 빨리 선봐서 결혼하라고 하는 남자표시 댓글들 봐 이갈리고 저절로 남혐 풀충전된다 진심ㅋㅋ 팩트는 여자는 50대가 되어도 애 낳을수 있지만 남자 나이 25살만 되도 기형정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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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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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잊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다 그 남자도 다른 남자도 아닌 당신 자신만이 당신을 구원해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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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1.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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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트라상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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