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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최악의 상사...!

ㅇㅇㅅ (판) 2020.01.21 14:19 조회44,605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제목 그대로 정말 최악의 상사와 일하고 있습니다 ㅠㅠ

회사 조건은 정말 좋아요

그치만 상사의 말투 , 행동이 정말 이해가 안될 뿐더러 애써 무시하기 위해 노력은 했으나 순간 훅훅 올라오는 화로 인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본인이 빨리 퇴근하고 싶으니깐 다른 업무다 제쳐두고 1시간 일찍 퇴근하자고 하는 거

2) 본인이 제일 잘낫음, 다른 사람의 행동과 말투를 쉴새 없이 평가하고 멍청하다고 단정지음

3)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함

4) 말이 계속 바뀜 / 일관성이 없음

5) 실수가 많음, 산만함. 그 실수 대부분 내가 처리함. 그러는 와중에 계속 일 시킴

 

6) 본인만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함. 앞에 주어가 싹 다 빠진 채 얘기함. 갑자기 얘기를 시작하는데,  어떤 대상으로 말하는 건지 파악하기 힘들어서 계속 질문을 해야 함.

 (아무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게끔 하고 싶으나, 도저히 안됨. 말할수록 내가 바보가 된 기분)

 

7) 필터거르지 않고 말함. 상처주는 말을 잘함 

8) 성격이 너무 급하고, 외출도 잦음

9) 간단한 업무도 나한테 다 물어봄

 

정말 ... 사람 상처주는 거에 있어서 그다지 망설임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제일 힘든 건 이 분의 속도를 맞춰가기 힘들다는 점이에요

 

내가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뭐 알아봐라

이것 좀 확인해봐라

 

굉장히 산만해서 같이 일하면서 정말 호흡이 맞지 않다는 걸  자주 느끼고 있어요

너무 산만해요...성격도 급하니 실수도 많으신 거 같고요

 

회사 조건이 좋아서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이런 상사로 인해 모든 게 다 싫어지고 있어서 정말 잘못하다가는 홧김에 그만두겠다고 말할 거 같아요

 

본인이 제일 잘난 것 마냥 행동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나를 지켜가면서 일을 해야할지 ...

이 점이 제일 고민이 됩니다 ㅠㅠ

그저 상사를 한도 끝도 없이 맞춰주기 위해 들어온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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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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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 2020.01.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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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홧병╋스트레스로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ㅋ.....ㅠ.......
저도 윗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로 괴롭지만 그래도 제가 나름 터득한 방안을 제시해볼게요

1) 퇴근시간은 회사에서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시고 사수는 빨리 퇴근하든말든 놔두세요
2) 무시하는게 답. 맞장구 쳐주지마세요. 뒷담화같이하는꼴.
3) 무시하기 어렵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신경쓰지마세요
4) 말이계속바뀌는건 서류로 남겨놓으세요. 예를들면 메일이나 네이트온으로 증거 남기세요. 저도 상사가 자꾸 말바꾸고 일잘못되면 저한테 덮어씌워서 저렇게 합니다.
5) 실수가 많아서 내가 그걸 대신 처리한다. 저랑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계속일을 시켜도 무시하시고 하나하나 천천히 처리하세요.
6) 주어빠진채로 말하는거 ...이것도 저희상사랑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만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사수 : ...했어요?
나 : 어떠어떠한 건 일정확인하는거 말씀하시는거죠? 하면서..
근데 님의 사수같은경우는 강력하게 말씀하셔야할듯
주어빠진채로 이야기하면
어떠한 일 말씀하시는건지 제대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제대로 말안하면 그 일 하지마세요.
더 윗분이 이거 왜 안했냐 하시면 저는 그런 일지시 들은적 없는데요. 하시면 됩니다.
7) 저같은경우는 상처주는말 행동 두가지 동시에 하는데
그럴때는 무표정으로 응시합니다. 그리고 가끔 반격도 합니다.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알고 더 무시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반격하면 더 괴롭힘;ㅋㅋㅋㅋㅋ
8) 외출도 잦은거는 윗사람이 뭐라하지않는이상 아무런 방도가 없어요 ㅠㅠ하
9) 간단한 업무 물어보면 저번에도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찾아보세요
이거 간단한건데 아직도 모르시나요
가르쳐주지마세요.

그리고 회사가 좋은곳이라면 절대 나오지마세요.
저런 이상한 사람때문에 내가 나가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저는 목표가 있어서 이걸 이룰때까지 버티는중인데...참 우울증걸리겠네요
초반에는 잘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잘해주고 일도 많이 도와주고 했는데
그렇게 4년을 노력해도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오히려 더 미워하고...괴롭히더라구요
그럴수록 자기 업보만 쌓이니까요 인과응보를 기억하세요.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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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20.02.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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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제상황이랑 똑같네여 정신병자랑 지내는기분이였어여 5년째 열심히 일하고 도저히 견딜수없어서 이번에 할말다하고 퇴사했어요 항상 마음에 응어리랑 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평온해요 그런사람은 절대안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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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0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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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상사도 저래요... 똑같네요. 진짜 저런인간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 따위인 걸까요. 다들 돈벌기 힘들구나ㅠㅠ 안쓰러워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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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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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세요 어딜가나 저런놈은 꼭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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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님 2020.01.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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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미랠위해 더 윗분이 알수있게 해야 합니다.곰곰이 생각해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길이 있을겁니다..저런 부류의 인간은 자기의 잘못된점을 절대로 인지하지 못합니다.자기보다 더 높은 상사가 조목조목 지적을 해줘도 절대로 고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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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1.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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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회사엔 하나쯤 있음..

우리회사도 있고..

전직원이 다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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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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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굉장히 비슷하시넹.저도 상사가 좀 그래요.만일 "네이트에서 봤던 글이 뭐였지?"하고 물어봐야할것을 "네이트온에서 했던거 뭐지"이런 식으로 말한다거나.예시로 썼는데 저건 약한 수준이고 실제로는 더 헷갈려요. 뭐 "이포지에 피씨쳐서 보내라"이런 수준인데 뭔 뜻이냐면 A4용지에 타이핑하란 말이에요.서류작성하란 뜻이죠.게다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일 있어서 급하게 집중해서 일하고있으면 정말 중요하지도않은,지금 생각난거 물고 늘어지는데 처음엔 방해공작인가 의심할 정도였습니다.게다가 성질은 얼마나 욱하는지 누가 설명하다가 '지금은 바쁩니다..(만 급하다고 하시니 먼저 처리해드릴게요)' 하고 나올 시간을 주지않고 바쁩니다까지만 나온거듣고 말 잘라먹고 난리치는 지경에 사람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데 그 부분이 언어쪽인지 남한테 설명도 못하고 남한테 설명 들어도 이해못하고.세밀하게 살피거나 하는게 안되기도하고.그나마 제가 그러려니하고 넘기는 성격이어서 혼자 남았지 지금 관두고 뛰쳐나간 사람이 5명은 넘어요.저는 어떻게 버티냐면...그냥 그런 인간이다 하고 둬요.바뀔거라는건 말도 안되고 바꾸려고 내가 뭐라할 애정우정 등 가진 사이도 아니고.그냥 인간1인데 저인간은 그냥 그런 수준의 인간인거고 운좋게도 내가 저런 인간들은 좀 참을만한 타입이었던거죠.제가 다 넘기는 요령좋은 인간은 아니고요..ㅋㅋㅠ상사말고 다른 직장동료는 못참아하고있어요.자꾸 캐묻고 찡찡대가지고 힘들게하고있습니다.인간세상 다 참고살아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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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20.01.2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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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전직장 개떡같은 실장 생각나네. 진짜 지 편한대로 말을 이리저리왔다갔다하고 억지부리고 정말 사람 미쳐버림. 그래도 어쩔수없이 상사니까 내가 죄송하다고 하고ㅠㅠ 다른 사람들한테 하지도 않은걸 내가 했다고 모함하고..증말 지옥이었음. 정말정말 못견딜만큼 힘들면 딴데 알아보는게.. 세상 좀 편하게 가볍게 사는것도 좋아요. 너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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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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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회사가면 저런 사람 없을것같죠? 다른 회사가도 저런사람 한명씩은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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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1.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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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다 참고 다닐만큼 회사조건이 좋으면 그려러니하고 다니고 그정도는 아니면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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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1.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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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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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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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유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많다니....ㅋ ㅋㅋ하긴 국민 평균 성적이 5등급이니까 그렇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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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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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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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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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충격이다 나랑 비슷한 상사여서 힘들겠다 쓰려고했는데 이런사람이 많다고..? 내주위는 나밖에 없는데... 이런사람이 많다는게 충격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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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1.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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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내가 술먹고 올린 글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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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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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상사랑 바꾸고 싶네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여기저기 험담하고 욕하고 다니는 상사도 있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술을 마셔도 살이 7키로가 빠졌어요ㅠㅠ 퇴사하기 1년 남았는데(적금땜에 어쩔수없이) 그만두는 날 무슨 짓을 할까 매일 생각하면서 이를 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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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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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살은,, 더한 상사 널리고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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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1.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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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평범한 상사네ㅋㅋㅋㅋ 회사생활 별로안해봄?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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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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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여자팀장이에요?? 전직장 사람 같아서요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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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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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제 전직장 사람 같아요ㅋㅋㅋㅋㅋ어딜가나 있어요 조건좋으면 걍 다녀요 나한테 못되게 안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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