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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픈거 참고 명절 보내라는 시어머니.

ㅎㅎ (판) 2020.01.21 16:29 조회185,89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번주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실려갔었습니다
정말. 이게 맹장인가  ? 이 아픔은 대체 무엇인가. 이건 아니다 싶은 맘에 
응급실 실려가서 시티찍고 몸속에 돌 확인했습니다.

병원의사는 이제 시작이다. 내려오면 더 아플꺼다. 하셨어요 긴장의 연속으로 하루 물 3~4리터 마시는 중이에요.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얘기 전해 듣더니, "가지가지 다 하네" 라고 하시구요
오늘은 전화 오셔서 23일 병원 가야 한다 하니
명절은 어쩔꺼야! 아픈거 좀 참고 명절 보내고 병원가라! 
하시는데 
그냥 전화 끊어버렸어요.

ㅎㅎㅎ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은 마음에 지금 신랑 퇴근 기다리고 있긴 한데.
현명한게 어떤거지. 궁금해요 

요로결석도 주변에서 본적도 없어서. 이게 또 얼마나 아플지 무서운데 
요로결석 걸리신 분들 어떠셨는지 ㅜ 물 많이 마시면 그냥 소변으로 빠져 나가는건가요?
그게 아픈건가요? 병원의사가 ㅜ 다음 고통은 못 참으신다고 무조건 병원 오라고 하시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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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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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백이보면 엄마가 있는게 하나님 대신이랬나 이랬는데, 시엄마는 사탄 대신인듯.... 사탄이 사람으로 변장한 거 같은 시부모 왜이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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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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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로결석은 신선통이라고하더라고요 신선만참을수있다고. 그리고 저라면 시어머니안봐요 저게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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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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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다 하네"
란 소리듣고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맞아요? 요로결석 진짜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가 아니라 누구더라도 아픈환자는 쉬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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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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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시어머니와 연 끊던지 아니면 남편이랑 같이 시어머니와의 연을 끊던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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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1.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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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 끊어야하는 집 많네. 평생 명절 때마다 일주일 전에가 시골집 다치우고, 동네제사 지냄. 고모네 네집 김장까지 천포기씩 혼자 그 추운 시골집에서 담아줬는데. 아빠 백수일 때 결혼해서 집도 울엄마가 해옴. 25년만에 울엄마가 명절에 아파 입원할 때 할머니가 한말임. 넌 왜 명절 때 아프냐? 장염으로도 입원하냐? 하심. 나한테도 똑같이 말함. 요즘 어느 종합병원에서 꾀병을 받아줌?? 저희 엄마 시집오고 37년째 고통 속에 살아요 전 할머니가 빨리 죽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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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2020.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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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일단 무시하시고 명절 패스하시고...시모아플때 똑같이 해주세요. 진짜 싫다. 저도 유산했을때 전화한통 없던 시모...마치 유산이 제 잘못인양 행동하던 그 사람. 우리엄마 아니다 생각하고나니 암수술했는데 별로 딱한 마음 안들더라구요. 그냥 남보다 조금 못하다 생각하고 그뒤로 별로 마음 안주고 살아요. 가끔 바보같이 뭐 사다주거나 대접하다가도 고마운줄 모르고 내 아들이 잘나서 니가 나한테 이러지...하는 심뽀 바로 티나게 보이니까 정신번쩍 나면서...아! 내엄마 아니지! 적당히 하자~이렇게... 최대한 눈 안 마주치고 말 안섞고 대답만 예 아니오로 하면서 대면대면 살고 있네요. 본인 손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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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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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궁금한거에요? 저런걸 시모라고 대접하고 사는 본인이 현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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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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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어떤게 현명한건지 물어보는 뜻이 궁금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에요 그래야 남들도 소중하게 나를 대접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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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1.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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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글 올라오는 노인네 시어미들은 왜 며느리들 못굴려서 지랄이냐. 이번에 참고 명절보내면 나 등신이요 하는겁니다. 무조건 본인 몸조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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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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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인간이 어디까지 악독해지는건가 싶어요 그거 레이저로 부숴서 소변으로 나오게하는 결석이 있고 레이저안되는 건 수술 또는 소변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도 해요 지 몸아니라고 참으라니... 내가 있어야 세상이 있습니다 명절이 뭐라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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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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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급실의사가 요로결석은 출산만큼 아프다했어요 남자가 경험할수 있는 고통중 가장 센 고통이 요로결석 여자는 출산이라함 옆에서 다른 의사도 같이 공감하고.. 저희 가족이 요로결석 걸려서 응급실갈때 전 죽는줄알고 같이 울면서 따라갔더니 의사분들이 같이 모여서 얘기해주신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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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소중해 2020.01.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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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급실에 요로결석으로 많이 옵니다. 그 통증은 일반 진통제로는 소용없을 정도로 아픈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참는다??? 자기가 안아파보니까 하는 소리죠. 자기가 아프면 곡소리를 할 거에요. 일하다가 응급실 실려가도 왜 지금이야? 라고 하실거 같네요. 그냥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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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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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악녀네 뭘 참으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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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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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몸 먼저 챙겨요~내가 살아야지~~~그리고 나중에 시어미 아프면 가서 얘기하세요~~정말 가지가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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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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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픈 사람 서럽게 만들면 그거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서 복수에 칼갈게 만드는 건데ㅋ 시어머니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그냥 이후엔 쌩까세요. 사람 정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아픈거까지 시어머니 허락받을 생각 없고 그냥 사정이 이러하다 알려드릴려고 전화드린거였다. 그리고 직장도 이거보단 정이 있겠다고. 직장에서도 사람이 아파서 의사가 입원을 요구할 정도면 직장 상사가 걱정하는 척이라도 해준다고. 솔직히 어머니께 그렇게 큰걸 기대한 적도 없지만 많이 실망스럽다고. 그렇게만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남편한테도 어머니가 어떻게 말을 내뱉었는지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이 이 사실 알면 얼마나 열불터지실까. 도대체 어머니는 날 뭘로 생각하셨길래 아프다는 며느리가 아니꼬우실까? 니네집 종년이라 생각했나봐? 노동력 줄어서 길길이 날뛰는 꼴이 딱 그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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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0.01.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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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걸린 사람이 그랬는데.. 배가 아파서 허리도 못펴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너무 아파서 병원 갔는데 수술까진 아니고 돌 깨서 소변으로 빼보자고 해서 물도 엄청 마시고 했는데.. 정확하겐 모르겠고(어떻게 깬건지) 소변으로 빠지는데 소변 보다가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고 ㅜㅜㅜ 출산의 고통이 이런건가 했다네요 ㅜㅜ

명절이 뭐라고.. 자기 딸이라도 그랫을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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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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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꾀병이라 생각해서 그런거임. 명절되니까 참을 만한 것도 안참고 더 아픈 척하고 때맞춰 꾀부린다고 생각하니까 저딴 발언이 나오는 거임. 친손녀가 아프다고 해도 저지랄할 인간들임. 실제로 할아버지 산소 가기 전에 저희 언니가 급성장염와서 복통 호소했는데 옆에서 할머니랑 친척들이 꾀병부린다고 핀잔주고 아니꼽게 쳐다봄ㅋㅋㅋㅋ__ 사람이 아프다는 데 미친건가 싶었음. 우리가족들은 명절에 하는 병원 찾고 링겔 맞히고 옆에서 엄마가 간호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산소 갔다가 언니 데리러 가는데...그와중에 우리가족 집으로 튀었을 까봐 전화해서 대체 어디냐고 따져묻는데 진짜 어른이고 뭐고 대갈통 후려갈기고 싶었음. 난 그 이후로 할머니도 싫어짐. 친척들 원래 매번 우리가족 질투하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만만한 엄마한테 시비트는 것도 졸라 맘에 안들었는데. 할머니까지 정떨어지게 행동하니까. 솔직히 난 할머니 돌아가셔도 그냥 남의 할머니 돌아가신 것 같은 기분 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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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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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ㅅㅂ! 명절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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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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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로결석 결려보진 않았는데 끼워놓은 소변줄만 빼도 아픈데 하늘이 노래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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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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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고통보다 더한게 요로결석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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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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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이 요로결석왔어요 30분~1시간정도 타이레놀 먹고 버텼대요 괜찮아지겠지하고 결국 새벽 2시에 택시타고 갔대요 의사가 이걸사람이 어찌버티냐고 10분이라도 일찍오지 하면서 주사놔주더래요 님시모는 사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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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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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가족아닙니다. 남편이 지 엄마 편들면 남편도 버릴준비 하세요 님이 나중에 나이들고 아프면 님 버릴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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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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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한달전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갔는데 그고통은 식은땀이 좔좔 흐르고 허리는 펴지도 못하고 참을수있는 고통은 아니였어요 시엄니 말씀 무시하시고 신랑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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