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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에서 닭이라도 튀기라는 남편....

그냥 (판) 2020.01.21 21:15 조회119,5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결혼 전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이젠 나이도 많고 취업하려고 하니까 힘드네요

면접을 여러 곳 봤지만
아이는 언제 가질 거냐고 묻고
아직 계획 없다고 해도 애 낳으면 그만두겠네요 하고
안 좋게 면접 끝나네요
남편은 애 안 낳아도 되니까 빨리 취업 하라며
돈이나 벌자고 달달 볶아 되고 남편 수입이 적은 게 아니거든요

일자리 없으면 치킨 집 주방 일은 일손이 부족하다
남편 친구가 치킨집을 하는데 소개라도 시켜 줄 테니까
닭이라도 튀기고 있으라고ㅡㅡ
주방 일은 적성이 안 맞아서 못 하겠다 하니 적성에 맞아서 일하는 국민들이 어디 있느냐고 가르치면서 훈계질이네요

남편이 이럴 때 나를 사랑하는지 의심도 들고 괜히 결혼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취업을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돈 버는 사람이 갑이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명절 앞두고 힘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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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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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이건 뭐 와이프가 아니라 구박덩어리네..평소에 얼마나 꼴뵈기 싫어할까....애 안가져도 되니까 닭이라도 튀기라니....잘생각하세요....님 엄청 천대받고 있다는것만 자각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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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ㅡ 2020.01.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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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생기면 그만둘거 생각하면 뽑기 어렵죠. 가르쳐서 쓸만해지면 나가니까.. 남편이 닥달하면 이혼하고 취직하겠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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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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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생충 같은 년들은 결혼하지말고 제발 그 잘난 능력으로 혼자 살아라. 누가보면 남자가 지 인생 망쳐놓은줄 알겠어, 원래 지가 개판으로 살아놓고는 ㅋㅋㅋㅋ 남자가 니 월급 150만 받고 남는시간 놀라고 하더냐? 돈 버는 족족 힐링다니고 3천만 모아오라 하더냐? 지가 지 인생 그따구로 살아놓고 왜 애먼 남자탓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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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1.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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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90년대 중후반 아줌마들이 훨씬 살기 편했다 나 지방 중하류층~서민수준 아파트 이사다니면서 살았는데 그때 아줌마들은 결혼하면 애가 생기든 안생기든 당연히 일 그만두는게 당연시였고 평생 집에서 살림하면서 애나 돌봄 애도 1~2명. 애가 있든 없든 결혼하고 나서 집안에만 있는것에 아무도 고나리안했고 아무도 이의를 안둠 뭐 그때 기혼녀들이 엄청 노동했냐 하면 것도 아니고 아줌마들끼리 204호 이런데 모여서 수다나 떨고 놀다 헤어지는 게 일이었음 이때는 이런게 너무 자연스러웠고 간혹 반에서 몇명 엄마가 맞벌이하면 교사의사 전문직 아닌이상 되게 안쓰럽게 봤는데..지금은 애가있든없든 기혼녀가 집에만 있으면 게으르고 무능하고 처놀기나 좋아하고 한심한 이미지.. '고상한 사무직이나 하고싶으세요? 그럼 아무거나해야죠~? 남편이 오죽했음 그랬겠어요 치킨집주방이라도 직장 물어온거라도 감사하게여겨야죠?' 이러고있네 결혼제도로 얻는 이득이 여자메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 90년대중말경만 해도 이런건 아니었는데 지금은 와 저런 말 들으면서 굳이 결혼하는 이유가 뭐냐 ㅋㅋ 나같음 걍 비혼하고 살겠다 경력단절 후 치킨집주방에서 돈도벌고 살림도 해야하고 남자에게 욕쿠사리처먹고 주위사람에게도 무능충 무개념녀로 낙인찍힘ㅋㅋ왜해결혼 그리고 치킨집주방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바쁜데는 ㅈㄴ힘듬 지저분하고 더럽고 머리에 기름끼고 냄새안빠지고ㅠ 그런걸 남편이 권하다니 진짜 현시대 결혼은ㅋㅋㅋ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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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1.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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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는곳도 없는데 치킨집이라도 가시죠.. 꿩 대신 닭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받아주는곳이 없다고 평생 놀고만 있을 꺼에요? 그러다 이혼이라도 당하면 인생이 비참해지는건 시간 문제에요.. 그리고 글쓴이도 남편이 돈 한푼 못 벌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으면 치킨집에서 닭이라도 튀기라고 말하실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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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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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증이나 공무원공부라더해라 세무사무실말도 다른데더잘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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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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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치킨집에서 일하면 1일1닭 가능한데 개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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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끄응 2020.01.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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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이 좀 부실해서 판단하기엔 성급하지만....같은 남자 입장에선....오죽했으면 애 안 낳아도 되니 나가서 돈 벌어라 말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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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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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넘게 일하실거 생각하고
하다못해 국가에서 하는 실업자 직업교육훈련이라도 받고,
취업하려고 노력하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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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20.01.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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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자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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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01.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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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세상 무서워요 능력없음 이혼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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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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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저런 소리 듣고 같이 안살 것 같고
저라면 애기두 없는데
몸 아픈거 아니면 집에서 놀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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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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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런 일을 어떻게 해~~ㅜㅜ 치킨집에서 닭튀기는게 뭐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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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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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상하게 책상 앞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일 하고 싶은건가.. 아님 고상하게 집안에서 전업주부 타이틀달고싶은건가. 소개받아다준 일자리가 어디야. 솔직히 그냥 남편 핑계삼아 징징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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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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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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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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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왜 그만둔건지부터가 ...남편 벌이 괜찮으니 전업 해도 괜찮다고 생각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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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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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질도 개성의 없네 세무사 취업 되고요 나이가 많아 봤자 결혼 후 얼마나 지났다고? 아 짜증나 이런글에 진지하지 맙시다 이러니 판춘문예라는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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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라 2020.01.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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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이혼하면 지금보단 취업 잘 될걸요. 나이많은 기혼여성인데 아직 아이가 없는 경우가 제일 취업 안되는거 같아요. 딩크라고 해도 안믿고 안뽑을 정도인데 딩크도 아니신거 같은데.. 서로 나이가 있는데 딩크도 아니면서 애도 안낳아도 된다 하고, 금전적으로 쪼들리는것도 아닌데 일해서 돈 벌어와라 들들 볶고, 뭐 하나 잘하는게 없는거 같은 남편인데 이 기회에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차라리 돌싱 되시는게 취업길도 열리고 내돈벌어 맘편히 쓰고 훨씬 나을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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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1.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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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결혼했나 싶네요 혼자 살며 돈벌지 애도 안낳을거고 사랑도 없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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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20.01.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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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나가서 닭이라도 튀겨라고 할 정도면 님이 직장 그만두는것에 대해 두분이서 충분히 대화를 안해보셨나봐요? 그러니 남편이 주방일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벌어라고 구박하는거 같은데 그게 맞다면 욕먹을만하긴 하네요... 근데 두분이서 충분히 대화를 나눈 후에 갑자기 남편이 기생충 취급하면서 뭔짓을 해서든 나가서 벌어라고 말을 한다면 서운하긴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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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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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보통 남편들이라면 나가서 험한일은 내가할테니 넌 집에서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거나 배우러 다니라고 하라고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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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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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뭐 자기가 기생충이라고 자랑하는글이네 제발 이혼하세요 아 물론 남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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