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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가족타령하면서 지 가족만 가족인 남편

탈출 (판) 2020.01.21 21:44 조회116,6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애들재우고 밤에 답답해서 쓴글이 몇시간사이에 이렇게 많은분이 보실지는 몰랐습니다.
댓글들 보니 정말 제가 호구짓하며 산건 맞구나 다시한번 느낍니다.
알고있었습니다.
고쳐서 쓸거 아니라는거
싸울때마다 남편 저 절때 못이깁니다.
욱하고 난리쳐도 제가 강하게 나가니까 나중에는
빌고 후회하고 잘못했다 뭐 항상 이런식이였죠
헤어질 기회도 많았구요 다만 제가 여태까지 참고 있던건
책임감이였습니다.

사랑해서 한 결혼이였고 결혼전에는 이러지도 않았구요
아이들 생기고 나서는
제가 좋은친정아버지가 있듯이 우리 아이들도 좋은아빠가
옆에있으면 좋겠다해서 사람 많이 바뀌게했고 시댁식구들도 항상 저한테 고맙다했죠
속으로는 기껏해야 이까짓꺼 하면서 우리아들 많이 바꼈다 잘한다 하니 기가찼지만
애들 커가면 책임감도 생기고 아빠노릇 잘 하겠지 했습니다
제가 잘하면 남편도 잘하겠지 보고 배우겠지 했고 
그때까지는 사랑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제가 애기들 봐달라고 부탁드린적은 진짜 급한일 아니고서야 거의없지만
남편이 기회될때마다 시댁에 맡기니 의도치않게 시댁도움 많이 받긴했습니다.
제가 원하지않았더라도 그때마다 저도 숨통트였으니 감사한건 감사하다 생각해서
고마움표시하고 했더니 이제는 절 위해 희생하신듯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나름 시댁 잘 만났다 주변에 말하고 다녔는데 시댁식구들 속마음도 하나씩 드러나는것같아
더이상 개선할 의지가 없습니다.

댓글에 저러고 흐지부지넘어갈거다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그런 댓글이 더 마음을 굳게 먹게해주네요

조언을 바란건 이혼 얘기하면 100% 가만있을 남편,시댁이 아니라서 
소송을 생각해 말씀드린겁니다.
그동안 애들 키우며 몸상하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뭐라도 뭐든 보상받고싶어요
뼈저리게 후회하고 제가 독해빠진년이라는걸 제대로 보여주고싶네요
이혼에 유리하다면 부부상담도 받을 생각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너무 상세히 쓴거 같아 알아보는 사람도 있을거같아요 
글내용은 약간 수정하였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속 시원한 후기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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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혼한지 4년차
돌쟁이 쌍둥이 육아랑 일을 홀로 병행하고 있음
남편과 월 수입 차이없고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범
시댁 친정 서로 비슷하게 가깝고
시댁은 가족 행사나 제사 여행등 모임이 많고
친정은 일절 없음 (불편할까봐 배려)

명절에도 친정 잠깐 들려 인사만 하고 선물 챙겨드리고
시댁감

일 평생 제사상 한번 차린적없고 명절은 휴가처럼 각자 즐기거나 같이 밥먹고 노는날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결혼전부터 시댁식구들과 어울리며 많은 모임 참석하면서
새롭네? 즐겁네? 멍청한 생각과 함께
결혼 후에도 할 도리는 해야지 하며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따라다님

그반면 남편이란 인간은 일절 장인장모님 안부따윈
궁금해하는 꼴을 못봤고 먼저 전화하는경우는 결혼하고 2번? 했다 함;;

친정이 주택이고 시골동네라 흙먼지가 많아
어린 애들 데리고 가는게 조금 힘들어서
내가 가도 어쩔수없이 일찍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불만을 심각하게 얘기 안하고
참고 살았는데 아무말 안하니 내가 가족인지 종년인지 구분못하는 정도가 됐길래 이번에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혼 불사하고 터트릴 예정임

지난주말 명절전에 산소가서 인사 미리 드리고오자고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함
아이들 주말마다 남편놈 약속있다며 매번 시댁에 맡기기 일수고
(내가 본다 해도 너 힘들지 않냐 너도 쉬어라 하며
나혼자 보는거 눈치보이니 이런식으로 통보하며 맡겨버림)
주말에 아이들과 시간을 잘못보내니 바람쐴겸 기분좋게
갈려고 약속날 아침 미리 준비하고 남편 깨움

남편 준비하는 동안 못봤던 드라마 보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지가 입을옷 왜 주문안하냐고함
며칠전부터 얘기했는데 왜 내옷만 사고 지 옷은 안사냐고 뭐라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도 노는거 아니고 일하면서 애보느라 못시켰다고 하니
드라마 볼 시간에 얼마 안걸리니 옷보면되지않냐고 하는데 들을수록 어처구니가 없음
그렇게 옷이 필요하면 니가 직접 사면되지 내가 일부러 안산것도 아니고 기껏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너 깨워서 지금에서야 한숨돌리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내시간 뺏을려하냐니
혼자 중얼거리면서 욕을하는건지 어쩐건지
사람 열받게 만듬

항상 싸울때마다 말로 안되면 혼자 뒤에서 들리게 욕하고
안좋은 소리로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들고
심지어 말같지도 않은걸로 저러니 더 화가남

내가 기분좋게 가도 모자랄판에 그깟걸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냐고
뭐라고하니 말걸지말라 시전

이렇게 시덥지 않은 이유로 시댁행사 갈때마다 싸운적 한두번 아니고 가면 화났다고 나 쌩깜
나 어리둥절 민망한 상태로 스트레스 무한으로 받으면서
따라다닌적 한두번 아님
그땐 멍청하고 집에간다해도 가지말라며 시어머니 붙잡으시고
아들 저러는거 이해해달라며 시누들 위로해주고

하.. 지금 생각하니 헛웃음 나오네

하여튼 그러한 반복된 수치심과 블편한 상황들이 트라우마로남아
이번에도 그러겠지 하고
이상태로는 못가겠고 잘잘못을 따지던지
내가 왜 너한테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얘기하라고 했더니
ㅆㅂㅆㅂ 거리면서 말걸지말라고만 함

그깟이유로 더이상 남편놈한테 천대 받으며 따라갈 이유도 없고
표정관리조차 안될것 뻔하니
나 너의집 약속 못가겠다 했더니
눈이 돌아서는 너의집? 싸가지가 조카없네부터 어머님아버님 약속이라고 해야지 어디서 너의집?
이성잃고 엘레베이터에서 때릴려는 시늉까지 하더군요
그러더니 시댁에 있던 애들 나혼자 데리고 가라면서 소리치고
지하 주차장 복도 걷어차고 참..

애들을 저 미친놈한테 놓고 올수없어서 우선 시댁으로 갔고
가는동안에도 서럽고 수치스러운 마음 때문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또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 애 데리고 가냐고 다시 물어보니
가라고 소리치고

가자마자 애들데리고 내려와계신 시부모님께
저 가야할것같다고 애들 데리고 차에 태웠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니 왜그런지 직감하시고
그래도 가야지 뭐라 하시길래
제가 왜 가냐고 어머님 아들이 애 데리고 가란다고
진짜 갈거라고 얘기했더니 그앞에서
남편놈이 앞뒤 다 짤라먹고 니네집 약속 왜가냐고 제가 그랬다고
졸지에 뒤에서 시댁 개무시하는 며느리 만들더군요
그래서 과장하지말고 부풀리지말라고
어머님 쟤 지옷 주문안해줬다고 빈정상해서 싸운게 원인이라고
저 못간다고 더 궁금하시면 어머님 아들한테 직접 물으시라고
가겠다고 하고
차키 달라고하니 차키를 애들 타고있는데 운전석 앞으로
던지더군요

예의 기본상식 밥말아먹은 인간이 도대체 누군지

가는 도중에도 남편놈 카톡으로
마지막 기회다 와라
안오면 끝이다 개소리 짓거리고

집 도착해 쌍둥이 아들들 힘겹게 데리고 올라가
아이들하고 놀고있는데
시어머님께 전화 오더라고요

자기 아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니
얼마나 시부모가 우스웠으면 앞에서 그러냐
나는 너를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니집 내집 나누니 속상하다
시집 왔으면 이제 너는 우리식구다
니가 울아들 살살 구슬리면 잘 하지 않더냐
그래도 약속했으니 같이 왔어야한다

정말 이렇게 말씀하셨구요

저도 할말 다 했고 제가 한말 틀린말 없으니
기분풀고 쉬라며 전화 끊으셨고

아침일찍 나간 남편은 6시 되서야 집으로 겨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전 시댁과 남편을 끊을 예정입니다

최근 친정아빠 생신이였는데
생신 당일날까지 일절 단 한마디 안하고 있던 남편이고
생신날 점심약속 잡아놓았는데도
약속시간 1시간 남겨놓고
그제서야 식당 예약하라고 시키니 그거 하나 했습니다
가는내내 정말 울화가 치밀어
니네집 식구들만 가족이냐
나 우리집에서 장녀다 못해도 어디서 밥먹느냐
케익은 사야되는거 아니냐 궁금해하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따졌더니 돈챙겨드리기로 한거 아니냐며
뭐 더이상 어쩌라는 식으로 나왔던 놈입니다

친정식구들 남편놈이 뭘 안해도 너무 안하니 너는 결혼한거 맞냐
저한테만 살짝 말씀하시고 이제는 기대를 완전히 놓으셨습니다
그래도 친정아빠 사위만나면 우리사위 우리사위 하시는데
그때마다 속쓰리구요

시댁가족들하고만 어울리니 속이 상하셨던지
원체 말없으셨던 분들이
작년 연말에 이번엔 우리도 여행가자며
먼저 제안하셔서 남편한테 말하니
지 친구들과 저와 아이들 같이 보내기로 미리 약속했다며
얘기하지 않았냐며
처음으로 저와 아이들 같이 데리고 새해맞이 할려 했다면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뭐 기대도 안했고 저도 같이 가기싫었구요
아무리 그약속이 먼저더라도
친정부모님이 처음으로 제안하신건데
여태 시댁식구들하고만 다녔으니
친구 약속보단 가족약속이 우선인거 같다고
가기 그러면 가지말고 나혼자 간다니까
알겠답니다

결국엔 피시방에서 날샜답니다.

돌아오는날에도 애기들때문에 먼저 집에와있어라 했더니
그마저도 피시방에서 게임하느라 늦게와서 저희 부모님 기다리시다가 인사만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게 한달도 안됐는데

너의집이라 했다고 싸가지 운운하던 남편놈 어떠세요?

왜사냐 싶으시겠지만

그전까지도 이런일 많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리니까 참았습니다

이젠 친정엄마도 이혼하라 너혼자 충분히 많이 벌고
애들 잘키워낼수있다고 응원해주시네요

오랬동안 사업해서 아이들 보면서 일해도 수입 넉넉하고
쌍둥이 아들 둘 여태 저혼자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변에서도 잘 키웠다고 대견하다 하시고
발육상태나 발달도 상위권이에요

남편놈 일끝나고 와서 1~2시간 보는게 다고
집안일 조금 해놓고 방구석에서 혼자 편히 잡니다
주말에는 이핑계 저핑계되며 시댁으로 애들 보내구요

남편 없어도 될거같구요

그전에도 싸우면서 언어폭력에 위협감 줬던 행동
간간히 증거로 만들어놨습니다

흔들리진 않겠지만 혹시라도 마음 약해지지않게
이혼준비할때 더 준비해야 할것들 조언해주실수있으면
부탁드리고요

누구한테 얘기도 못해서 글이 너무 장황하게 길어진점,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앞뒤 안맞고 말투도 이랬다 저랬다
급하게 쓴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저처럼 사시는분 없길 바라고
저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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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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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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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여기서 누누히 하는 말이 하나 있는데 친정부모님 천년만년 사시는 거 아니라고... 시부모님도 중요하지만 그 분들 못지 않게 내 부모님들도 자식한테 챙김 받고 싶고 즐거움도 같이 누리고 싶어하신다고.. 나 자라는 동안 내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 왜 결혼들하면 내 부모 내팽겨치고 엉뚱한 사람들에게 잘하는지 정말 이해 못하겠음. 나도 결혼 초기에는 시부모님들께 잘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울 아버지 60도 안 되서 돌아가시는 거 보고 울 엄마아빠는 천년만년 안 사신다는 걸 그 때 장례식하면서 깨닫고 그 후 난 친정엄마를 더 챙겨드림. 님도 친정 부모님 위주로 사세요. 시어머님께 저런 소리 들으면서 뭘 그리 시가 위주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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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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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결심 응원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들한테도 저런 아빠 저런 조부모 필요없더라구요. 썩은 싹은 빨리 도려내는 게 맞는겁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꼭 이혼 성공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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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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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사이다 후기가 나올꺼 같네요. 후기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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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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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개망나닌데 그걸 보고 자란 애들이 어떻게 크겟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갈라서는게 좋다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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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ahmgg 2020.01.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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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지만 진짜 개같은 녀석이네요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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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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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개객끼네 아오 저건 남편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재수털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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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0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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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런 넘이랑 사는거죠? 남자없음 못 사시는 거 아님 이미 손절하거나 디지게 패서 내편을 만들거나 둘 중 하나 하셨어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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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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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일부러 시댁갈때 저런식으로 싸움거는거 같아요. 쓰니님한테 막하려고. 본인 부모님 앞에서 와이프한테 잘하는 모습 보이기 싫고, 막하는 모습 보이면 본인 부모님이 뭔가 속으로 더 뿌듯해하는(?) 이걸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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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ekfjsu... 2020.01.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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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용기있는행동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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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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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합니다.. 고쳐서 쓰는거 아니죠.....
김치녀나 20대 20프로나 해당하는 창녀들.... 그리고 정신병자들... ㅋㅋㅋㅋ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님들.. ㅋㅋㅋㅋㅋ
물론 도박하거나 게임중독도 마찬가지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정치질하고 무조건 협의없이 비출산 니트 ㅇㅈㄹ 하는 되먹지 못한 사람들?
마자요...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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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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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꼴같잖은 것들이 개념녀를 찾나봐요.
이젠 그들이 좋아하는 개념있는 행동 하지 마세요.
쌍둥이들을 위해서도 엄마가 행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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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뽐 2020.01.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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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 멀쩡한 지 부모한테 소홀히 대하면서 시집가서 남편한테 사랑받아보겠다고 시부모랑 남편한테 아주 끔찍하게 잘하는 빙신뇬이 있긴있드라. 근데 남편이 바람나서 시댁이 지 편 안들어주니 그때서야 깨닫더만 . 솔직히 고소하드라 꼬셔아주. 남자에 미친뇬으로밖에 안보였음. 지 부모한테는 진짜 가보는둥마는둥 뭐 필요한거있을때만 쳐오드만. 그게 내여동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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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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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며늘년들 참 당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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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1.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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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집 부모에게 잘하려고 해봐야 소용없더라구요 그걸 저도 쌍둥이 아들가지고나니 알았네요 저도 임신했을때 낳고 나서 두세번 오만정 떨어진 이후로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전화도 안하고 괜찮다고 하면 정말 괜찮구나하고 안가고요 그리사니 속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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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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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가족만 가족인 인간... 우리집에도 한 명 있어요. 70 가까이 되지만 변함 없이 자기 형제들 자기 엄마만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평생을 그렇게 살고 있는 아버지..... 자식인 우린 상처와 아픔을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변하지 않아요.... 답답함의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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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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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심 흔들리지 않기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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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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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쓴이 글내용 표현력 생각들 뭔가 그다지 현명해보이지도 않고... 뭐랄까 내가 누군지 보여주겠다 다다다다다 좀... 수준이... 남편하고 비슷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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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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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멍청한 여자가 있다니.. 읽다가 답답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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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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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기다려지는 글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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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1.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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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이혼해서 개쓰레기새끼랑 그 집안하고 빠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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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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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잘못했네 - 그놈의 도리가 뭐라고 개념며느리 개념아내 타이틀에 혼자 고생은 다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자존심도 엄청쎈타입같은데 동성들한텐 얄쨜없을꺼 뻔한데 이성한텐 한없이 관대하고. 그거뭐라하던가 그렇게 안한단 여자들한텐 그럼 남친인데/남편인데 참을줄도 알아야지?이런식으로 이해못할 합리화에 개념타령. 거기다 시가 자랑까지... 이혼도 섣불리 결정못한건 아마 아이들을위해서도 그렇겟지만 존심이 엄청강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상 남들 특히 주변여자지인친구들한텐 결혼을 잘못한걸로 자기가 남자를 잘못택했다는걸 보이기싫은것도 있을듯?

참 쓴이같은 타입이 남편이었음 아내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부럽다 난리남. 그리고 아내는 고마움에 더 남편챙기고. 허나 안타깝게도 쓴이는 아내고 특히나 우리나라남자는 아내의 희생에 고마워하고 내가 더잘할께?개뿔이. 이정도로 내가 잘난남자구나. 그러니 이런대접을 받는구나하며 아내를 하찮게 여긴다. 거기다 아들부모부심에 시갑질까지.그야말로 노예를 자처한거고 헬게를 직접오픈한거.

그래서 하고픈말이 뭔데라묻는다면 이미그전에 여러번 바로 잡을기회가있었지만 에휴 남자가 다그렇지. 남편이 다그렇지 내가 양보하면 되지 내가 이해해야하지하며 상대가 남자이자 남친이자 남편이란 이유로 그기회를 모조리 놓쳐버린것-정말몰랐을까? 아니라고본다.잘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여자라면 얼마나 남편의 언행을 참아줬을까.진작 손절했지. 연애까지 가기도전에.

남자허우대는 굉장히 멀끔할듯싶고. 부모님께 많은 애정을 받았고 장녀라고 나름 많은 권한과 떠받듬당하니 본인자체도 자기애도있고 자존심도 강하고 똑부러지고 자기주장강한편이라 본인같은남자보단 우유부단하고 어리숙한 남자만나 본인이 주도하고 가장이되서 가정을 이끌생각에 택했을듯싶은데.
저건 우유부단하고 어리숙한게 아니라 걍 아스퍼거수준이고. 최소 성격이라도 유하던가. 거기다 폭력성에 시갑질까지.

부모님이 아시면 이래저래 너무 마음아플듯. 무엇보다 구구절절 이런글을 이유는 아직도 님의 댓글에서 남편에 대한 기대치?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너무 잘보여서. 아니라고 쓰긴했지만 진짜 아니다싶으면 애초에 저런 일이 일어나기전에 단호하게 나왔겠고. 그와중에 애들챙기고 일일이 시부모 상대해줘 일일이 대답도 하지마세요. 아무리 헛소리를해도 저런타입한텐 아예 입도뻥긋안하는게 최적임.
무슨말을해도 억지생떼뿐이라 제일좋은건 아예 연을끊는거고 그게 안된다면 헛소리엔 무응답 무대응으로 일괄. 남자의 억지에 감정적으로 휘말리지마세요. 애초에 억지생떼쓰는사람한테 백날 논리찾아봤자 벽에대고 소리지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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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타노스 2020.0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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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론다로우지 아만다누네스같은 완력가졌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분노조절장애는 완력으러 고쳐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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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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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는돈도 비슷하고 뭐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고 하는짓보니 어디 원빈 급으로 생긴거 아닌이상 커버 못 칠 성격인데 뭐가 좋다고 어르고 달래서 살아야 한다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이 대단하네요. 지만 부모있고 쓰니는 나무에서 열렸나 보죠?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거고 저 상황에 아들편 드는 시부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을 못하는건지 우습네요. 돌아서면 남인것을 며느리 잡는다고 해결이 되나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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