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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딸이 ..하늘나라에가서 뉴스에 나왔습니다..도와주세요.

두아이맘 (판) 2020.01.21 22:48 조회160,887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저는 2020년 1월13일까지 올해 11살 딸과 9살아들을 키우던..그저 ..평범한 엄마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 17일 된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엄마가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4일날....우리 딸이 떠났습니다..
천사처럼 와주어 엄마밖에 모른던 우리 큰딸...
2시 30분경 전후로 바로 집앞 3분내 근방인도에서 ..
매일 다니던 그길에서 무겁디 무거운 굴삭기 밑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은 내딸....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하루였고 사망전 5분전까지 저에게 문자를 보내준 내딸이
굴삭기에 치여 응급실로 갔다는 전화한통에 잠옷차림에 한겨울에 여름신발을 신고 뛰쳐나간 애미는
이미 응급실에서 심정지로 심폐소생실에 있던 제딸을 만신창이가 된 채 딸을 마주했고.
아침에 제가 나가면서 봤던 천사가... 불과 몇분전 제게 문자를 했던 제딸이....
집앞 주유소 진입하는 굴착기에 치여 사망했다는 소식은 도저히 눈으로 보고 있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아이를 장례식장으로 옮겨..뛰쳐나갔던 잠옷위에 검은 상복을 입고 ...
도저히 믿을수 없었던...
3일장을 보낸후 저는 우리 아이 책상에 앉았습니다..

응급실에서 정신없이 장례식장을 옮긴후 경찰 조사관이라는 분이 오셔서,
사건경위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주유소 진입 굴착기가 우리아이를 미쳐 보지못하고 사망했다는 결론이였습니다.

저희 집앞에 있는 주유소이며 인도를 끼고 있는 주유소이고 아이를 보지 못했다는말에
저는 굴착기기사의 음주를 의심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 맨정신에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경찰 조사관의 말로는 그저 전방 부주의로인해 , 보지 못했다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러며 자기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엄중한 벌을 처할수 있도록 진행한다며 사체 인도를 위한 싸인이라며,
싸인을 받아가고 ,

그렇게 장례를 치른던중 기가 막힌 뉴스를 보았습니다.
인도를 끼고 있는 주유소 진입로에서 매일가 던 그길에서 사고가 날수 밖에 없었던 mbn뉴스의 동영상이였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4차선 차로에서 3차로에서 곧장 차로를 가로질로 커다른 굴착기를 몰며 다급히 인도쪽 주유소 진입을 하면서 미쳐 우리앞에 가던 우리아이를 뒤에서 짚어삼킨 어쳐구니 없는....

대낮 사람많은 인도에서 커다란 굴착기가 그렇게 도로를 가로질러 밀고 들어왔을때 과연..
굴착기 기사는 이 참변을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뒤에서 커다란 굴착기 밑으로 깔려 들어간 제딸은 아무것도 모른체...

굴착기 기사의 잔인한 살인운전에 그렇게 주검이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자마자 조사관에게 전화해서,이런 사실을 말했을때 전혀 인지하지도 못한상황이였습니다.
경찰은 이런 씨씨티비 조사도 하지않은 모양이였고,
경찰은 그저 전방부주의로 인한 저에게 사망사고라했지만,
전방부주의를 할 수 밖에 없는 운전을 한 굴착기 기사는 ...
길에서 대낮 칼들고 휘둘르고 다니는 살인자와 저는 어떤것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칼과 굴착기라는 도구만 다르지 않은건가요?
그렇게 차로 한복판에서 작은승용차도 가로질러서 인도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사각지대가 많은 굴착기를 운전하는 자격증을 가진 운전자가, 그렇게 운전했다는건
실수를 가장한 살인이며,이미 예고된 참변이라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기사를 보며 교통사고 특례법으로 검찰에 기소가되었다는걸 알았고,
경찰은 같은 부모로서 엄중한 처벌을 할것이니 걱정말라며 .....
그 엄중한 처벌이 형량이 어느정도 냐고 물었을때..
검찰에 가봐야하지만 아주 엄중한 처벌을 할수 있도록 했다고만하고 떠나더군요..

경찰이 교통사고 특례법으로 기소한다는 설명도 없었으며..
전방부주의 원인도 찾아보지않고 그저 ,사망이라는 결론에
맞추어 경찰은 새까맣게 탄 애미 마음을 굴착기 기사와 함께 더욱 새까맣게 태워냈습니다..

이제서야 음주가 아닌 이상 , 어떻게 저렇게 대낮에 서울한복판 매일 다니던길에서 우리아이가 떠났는지..
음주보다 더 무서운 살인운전에 의한 사망사고란것을 경찰보다 언론을 검색하며 제 딸의 죽음에
대해 한 애미는 이 대한민국에서 아직 키워내야할 9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마음을 놓고 아이를 키워야합니까....

저는 경찰의 불성실한 조사에 대한 재조사와 함께,
음주보다 더 나쁜 살인운전으로 제아이를 뺏어간 굴착기 기사에 교통사고 특례법은 너무 미약하며,
가중처벌을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사고 특례법은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이지만
이것은 단순 과실이라고 하기엔 굴착기 기사의 예고된 살인 행위라고 생각 할수 밖에없습니다.
그 순간 대낮 인도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누구든 그 굴착기 사고를 당할수 밖에 없는 운전이였습니다.

출산은 장려하면서 , 아직 피지도 못한 제딸을 열달을 배에서 품고 10년을 키운 제딸을 ...
저는 도저히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남은 동생을 보고 살아야하는데..
겁이많던 제 딸을 ...혼자 보내고 .....3일장을 마치고 ....우리아이 사진앞에서 우리아이책상에 앉아
고작 애미라는 사람이 할수 있는일이 ....이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아직 피지 못한 제 딸...짧은 생을 마치고 먼길을 홀로 외로이 떠난 제딸의 억울함과
다시는 이런 고의적인 살인운전을 막기위한 가중처벌을 마련해주십시요..

적어도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
하나뿐인 누나를 그리워 하고 있는 우리 아들만큼은 제발...
안전하게 키울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요...
제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천사가 된 우리 딸같은 제2의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런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모두가 다시는 저처럼 비극이 없도록 많은 청원...제발..부탁립니다..
주변에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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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나이스 2020.01.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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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맘 이후로는, 이런 감성팔이 더이상 속지도 않을 것이며, 동정하지도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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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알바몬 2020.01.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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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픔 위로 합니다만.. 다른 기사들 많은데 하필 정치인 홍보하는 기사를 쓰시는 의도가 뭐인지...... 피해자 부모 본인 맞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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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김지은 2020.01.2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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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했습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딸의 억울함을 꼭 푸셨으면..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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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남 2020.02.0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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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실에 의한 사고지 고의적인 살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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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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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식이법이 뭔지~~ 민식이민식이하는데 왜연괸짓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그냥 내자식이 억울하게 죽어서 청원좀 해달라는거 같은데? 뭐이렇게들 달려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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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0.01.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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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식이 법이든 뭐든 부모가 원하면 한번쯤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뉴스에 나왔다며 그 개같은 증거 초대로. 이런걸로 또 인력낭비 세금 낭비 ..... 뭐 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아이들은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못된 인간가들만 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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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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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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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ㅁㅁㄷ 2020.01.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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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실제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12272 뉴스에 난 글이에요. 엄마일수도 있고 지인일수도 있고 친척일수도 있는건데 자식 잃은 슬픔을 딛고 견디고 나아가셔야 하는데 ..... 이상한 댓글들로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어린아이가 차도로 건너고 있떤것도 아니고 그냥 인도로 걸어가고 있던거 뿐입니다. 주유소에 들르겠다고 굴삭기차가 사람 안보고 휙 들어와버린거에요. 100%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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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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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새로 해야될듯. 함부로 애들 사고나서 죽지않게 부모가 24시간 붙어서 케어하게 해달라고. 애들이 혼자다니니까 맨날 사고나서 억울하다잖음 험한세상에 애들은 부모랑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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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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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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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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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는 억울하게 죽어가는 아이가 없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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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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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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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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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슬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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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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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식이법때매 왜 미치는거? 난 오늘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가는데 차들 진짜 천천히 다녀서 좋기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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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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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게 엄마가 쓴 글맞나? 진짜 맘 아픈 일인데 너무 글을 못쓰셔서 ㅜㅜ 공감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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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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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오전에 글 보고 저녁에 다시 봤는데 닉이 오전엔 천사엄마였다가 잠깐 ㅎ 로 바꼈음. 그러다 내가 저 내용을 댓글로 쓰니까 바로 반대1이 생기고 닉이 지금 닉인 두아이맘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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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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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사고나면 브로커 붙는다면서요? 지금 본인 옆에서 달콤한 말로 위로해주며 사건 더 키워야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이 당신의 편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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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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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바꿨네 맨처음엔 간단하게 쓰고 청원 부탁한다 그래놓고댓글들이 자기 편 아니라고 구구절절 민식이 엄마처럼 감성팔이로 글 바꾸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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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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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분 처벌 받는다면서요 님 생각에는 그분이 얼마나 더 큰 죄를 받아야 하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법에 정해진 형량이 있는거고 그거에 맞춰서 판결을 내리는건데 그렇게 감정에 호소하면 법도 무시하고 님이 원하는대로 구형해야 하는건가요? 그분이 음주운전으로 포크레인을 몰았나요 아님 치고서 뺑소니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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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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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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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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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닉이 바꼈어. 오전에 볼때는 천사엄마랬나 그랬는데 ㅎ 라니. 무서워...본문도 바뀌고 사람들이 이상하다 한 표현들도 싹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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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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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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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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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졋는대 어쩌라고요 내자식 아님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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