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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공시생..

Ajdbejfb (판) 2020.01.22 00:34 조회18,137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지잡대 컴퓨터 대학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는데.. 중소기업이긴하지만 10명면접 1명뽑는데 뽑히고 업무 스타일안맞아서 때려침..
졸업때 정보처리기사랑 보안산업기사따고 토익 790점 취업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내성격에 문제가 있음을 지금은 확실히 느낌
남들과 비교하면서 사는게 자신을 위해서 좋을 수있지만 자기만족과 행복을 위해서는 적정한 선을 찾는게 더중요했던 것같음.. 주관적인 자신의 판단과 자신을 안다는것이 부럽다ㅠ 현실에 대한 괴리감을 느끼면서 더 나를 억압했던거 같고 지금도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네..


취업인재개발원 다니고 중소기업 재취업 1년4개월하고 회사랑 마찰이 있어서 그만두다보니 모은 돈으로 공시생준비중 처음에 파이팅 넘치게 공부시작했지만 생활패턴 망가져서 공부도 별로 안하는듯..
자존감 떨어질때로 떨어져서 노가다도 존경하면서 내가 뭘잘하고 하고싶은게 뭘까라는 생각이 더들면서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졌나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이 불러도 안나감.. 히끼꼬모리가 된느낌
부모님과 친구들은 내가 공무원 무조건 될수있다 했지만 난 자신없음.. 이거라도 해야될거같다는생각에 시작하게 되엇음
공부하다가도 책덥고 한숨쉬고 자기전엔 맥주먹고 잠듬..
그나마했던 경력이라도 살리려면 당장이라도 중소기업다시가야되는데 반대하심.. 일하면서 사람한테 데였는지 나도 아무회사가는게 무서움
쫓기듯 살면서 주변보다 더 인정받으려고 살았지만 내가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면서 살아왔다는게 참 더힘들면서 동기부여가 안되네..
자존감도 바닥인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겟다..
이렇게 생각하게된것도 어디서부터 꼬인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 항상 죄송하네.. 혼잣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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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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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좀 되면 9급은 도전할만한데 들어와도 별거없다 꼰대문화에 갈구는건 똑같아 다만 시험보고들어와서 그나마 대우해주는척하지만 민원인에 시달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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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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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이 아니라 잘 모르긴하지만, 그 쪽도 보수적이라 들었는데..
들어가기 쉬울 때 들어간 늙은이들이 특히 꺼드럭 거리고 능력도 별로 없어서
jot소랑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일듯
물론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다는건 좋지만, 중소기업 짧게 일하고 그만둔 것 처럼 아깝게 공부해서 힘들게 들어가도 마찬가지로 금방 나올 가능성을 염두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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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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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나도 공시 발들여서 그공백때문에 사회생활 많이 늦게시작했어요 조언하자면 공부에 자신없으면 손털고 취업하세요. 본인은 본인이 젤 잘알껄여 모의고사 성적안나오면 그만둬요 본인이 자신없는데 될꺼같나요 진짜 돈도 돈이고 정신도 피폐해집니다 일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돈도 벌고 그렇게 사는게.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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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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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글이 도움이되리라 믿고 댓글 남깁니다 바른자세로 하루에 버핏테스트 10회~15회씩 틈날때마다 해보세요 체력이 정신력과 연관이많아서 자기중심이없고 남의말에 잘휩쓸리는게 싫은분들은 코어강화운동해주면 자기중심잡기 좀더수월해집니다 버핏은 심장이 바닥과가까워졌다가 다시 서기를반복하면서 심폐지구력 근력 코어 단기간몸만들기 좋음 대신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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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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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예전에 일러스트하는 친구한테 하고싶은걸로 성공했으니 좋겠다고 부럽다 그랬는데.. 걔가 나한테 되게 슬픈표정으로 진짜 좋아하는일이 싫어지는게 뭔지 너가 몰라서 그런다고 하더라.. 한동안 그렇게 지내다가 일이 잘못돼서 일러스트 그만두고 요즘 공장에서 일하는데 걔가 취미로 수영시작했는데..수영이 또 그렇게 재미있대..그래서 요즘이 더 신나고 행복하대..그냥 꼭 하고싶은걸 업으로 삶지 않아도 취미로 해도 괜찮으니까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말자..적성이 어느정도 있는건 맞지만 일은 일이라서 좋은거 하고싶은거 없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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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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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더 해보고 안된다싶으면 더 늦기 전에 취업하세요
더 나이들면 취업도 힘듦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을 정도면 그렇게 살아도 되지만
아니라면 생계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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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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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근데 공시생이면 결국 다 그런 루트로 가는 듯, 합격한 1% 랑 빨리 손절하고 나간 2~30%들 말고는 나이는 자꾸 먹고 경력 공백은 점점 늘어나고 손 쓸 수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짐... 내가 1%가 안되겠다 싶으면 빨리 손절하고 중소기업이라도 경력쌓는게 현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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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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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도 두번째 회사가 망나니 였어서 퇴사하고 1년 반 지났는데 아무회사나 가기 무서워요 ㅠㅠ 허엉 올해는 해야죠... 진짜 무서운건 저 망나니 회사도 경쟁율 1:50이었어요. 제 스펙에 비해 하향 지원한건데 요즘 구직자들이 워낙 많으니까 저런 쓰레기 회사들도 경쟁율이 어마무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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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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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 잘쓴다 자네. 공감이 팍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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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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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뭐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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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 2020.01.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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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님 말, 마음 알아요 다 알아요. 나도 동감이예요 내꿈이 뭔지, 내가 원하는대로 살수있는 사람은 소수일것같아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내 능력이 작아 꿈조차 꾸어보지못한것같아요 어차피 꾸면 뭐해요 내 현실은...그걸 이룰수가없는데요 아마도 나와같은 사람이 더 많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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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랴류 2020.01.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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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걸 찾으려고 하면 더 막막할거야 니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찾는게 먼저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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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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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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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장미 2020.01.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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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잡╋공시╋히키=루저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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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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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잡에 공시생이라니 그냥 다른 길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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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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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시 처음엔 그렇게 다들 방황 많이함 다들 이유가 있어서 도전하게 된거긴 하지만 불안감이 더 크니까 초반에 갈피 못잡음 그래도 하다보면 그런 생각 없어지고 몰두하게 됌 꾸준히 끈기있게 해봐요 당장 눈앞에 있는것도 못하면서 다른 곳 간다고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조그만 것 부터 성공하는 연습 기르면 자신감도 생기고 더 큰 성공도 얻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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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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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시생이시라니까
잠듬 아니고 잠듦이 맞다는 거.
공시 일단 하고 있다니 시험은 쳐봐요.
붙으면 좋고
떨어져도 그래봐야 역시 인생 중에 청년기.
하고 싶은 게 없고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면
일단 돈은 벌면서 차근차근 찾아요.
돈벌이는 그냥 수면으로 가라앉지 않기 위한 발차기라고 생각해요.
수영에서 발차기는 첨엔 말도 못하게 힘들다가
나중엔 몸에 힘을 빼는 법을 알고 요령이 익으면 괜찮아져요.
고기를 잡든 먼 섬까지 가보든
하고 싶은 걸 발견하고 그걸 할 수 있으려면
일단 힘든 발차기를 배워요. 원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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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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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뭘 하고싶은지 이런거 중요하지 않음 이미 성인인것 같은데 부모가 반대를 해도 본인뜻대로 해야되고 부모가 내인생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그렇게 부모의 인형으로 살아서 꼭 잘된다는 보장이 없음 부모는 그냥 걱정되서 하는말임 / 그리고 남과 비교한다 하는데 이해가 안감 사람마다 타고난 능력이나 환경 상황이 다 다른데 뭘 비교를 함 / 일단 여기저기 이력서 내서 나를 받아주는데가 있으면 무조건 취업하고 거기에서 열심히 무조건 함 다른사람한테 예의지키고 근무 성실히 하고 월급받고 그리 살아가면서 돈을 모으시고 필요한거 사시고 독립준비해요 난 부모가 방임했던 사람이라 내가 다 판단하고 행동하고 살았는데 내가 할수 잇고 날 인정해주면 그곳이 내가 있을 곳이고 더 미래를 본다면 좀더 나이들어서도 가능한 직장 경력이 쌓일수 있는 그런곳으로 이직 하면 좋구요 처음엔 무조건 받아주는곳에서 적게벌더라도 사회적응이라 생각하고 생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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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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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세요 성격을 고치는게 우선일듯 .. 사회생활이 안될정도로 회사랑 마찰있고 사람관계 힘들면 정신과 치료가 급선무임
쓰니가 어떨진 모르지만 나도 성격 진짜 ㅈㄹ맞고 예민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깎이고 무뎌져서 잘 살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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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20.01.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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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면서 사는게 자신을 위해서 좋을 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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