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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저희 엄마께 전화를 했다네요 (+추가)(+추가)

ㅋㅋ (판) 2020.01.22 01:07 조회89,5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또 추가)
처음엔 저도 어머니랑 허물없이 잘 지냈는데
무슨일을 계기로 조금 멀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어머니가 은근히 돌려까며 심적 시집살이 시킨거에요

신기한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한테 매번 직접 연락하시거나 한 적은 드물고
명절같은때에도 바라시는진 모르겠지만 시키지 않으셔서 남들과 비교를 하자면 이정도는 약과겠거니 하고 다 좋게 생각했어요
남들이 들어도 심하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으니 말을 더더욱 아끼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매번 만날때마다 이런일을 겪으니 강도는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남편도 뭘 이런거가지고? 이런 문제로, 본인엄마가 그런마음이 아니라는 합리화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웃긴건 남편이 저랑 싸울때 저보고 뭐라해도 어머니앞에서는 제편을 들어줘요 그나마 다행이죠. 그리고 평소에도 제게 못하지는 않은 편이라 더 참았어요)

그리고 저 시집살이는 또 둘째치고
하루는 엄마,어머니,저 이렇게 있는데 저희 엄마가 얘기하는데 말을 자르거나 딴청을 하시더라고요
또. 다른일 있지만 어머니가 저희엄마께 잘못했던 명백한 일이 한번 더 있었어요

결론은 시댁에서 완전 가까이 사는 저희는 이사가기로 얘기가 됐고 아버님도 제편을 들어주시지만 언제까지일까 싶기도하고
아직도 어머니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남편한테는 어쨌든 말 해놓을거에요
저도 제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이라서요 특히 이런일은 더욱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조언을 다시 듣고싶지만 욕심이겠죠
추가글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할게요

어제 이글을 쓰기전부터 친정엄마께 전화했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다가 오늘 아침에야 통화를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엄마께 오빠한테 다 들었다.
그때 어떻게 통화를 했냐 했더니

엄마가 어머니께 먼저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으셨다 나중에 부재중 뜬걸 확인했는지 몇시간뒤에 전화가 오더라 시며
엄마가 어머니께 한말-
그날에 사위한테 전화가 와서 (저랑 싸운걸 얘기하고 이번에는 못참겠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는 말들이에요) 이러쿵저러쿵(어머니한테 구구절절 안하시고 진짜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얘기를 하길래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끊은다음 (이것도 남편한테 듣기론 저희엄마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말은 못듣고 걘(저) 도대체 왜그러냔식으로 말했다고 들은거같아요)
저한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 도중에 어머니가 오셔서 저랑 통화끊은게 다라고,
저희 딸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시라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하시고
통화한 날은 이 일이 있고 3일후였다네요

어머니는 저희엄마께 자기때문에 이런일이 생겼다,
앞으로는 조심해야 되겠다,
제 아들이 문제라고 죄송하다고 했다네요.

근데 친오빠가 저에게 했던말들(제가 어머니께 됐다고 소리쳤단 것과 엄마가 저희딸을 잘못가르쳤다 한말)은 안하시길래
그 얘기를 하니 그냥 어머니 생각이 그런거 같다고 하시면서 위에 쓴 말처럼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래서 제가 난 그런적 없고 엄마도 나랑 전화 끊으면서 들리지 않았냐,했죠
아무튼 엄마 말로는 어머니가 따지거나 나쁘게 얘기한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사실 전 잘 모르겠어요
일단 저희 친오빠는 얘길 들으면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고,
이런 일 생겨서 남편이랑 싸울때마다 친정에 얘기가 들어가면
남편말이랑 엄마말이 매번 달랐고, 엄마는 항상 좋은쪽으로 얘기하는식이었어요.
남편한테 이미 어떻게 얘기를 했다, 다 들었는데도요.
그리고 나쁘게 생각하려는건 아니고 원래 어머니가 목소리도 크고 할말은 하시는 성격이셔서 과연 엄마가 말한대로 하셨을지가 의문이기도 하고
또 대판한 날에 어머니께 남편은 평소에도 자기 잘못에 사과를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했더니
처음엔 어떻게 일일히 다 사과를 하고 받고하냐..하시더니 나중엔 그건 본인 닮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엄마랑 통화하시면서도 그때 제가 이랬다고 그런말까지 같이 하셨으니까요
근데 일단 제가 통화 상황,내용,분위기,억양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때문에..하

지금 상황으로는 엄마 말을 믿어야할까요?
그리고 남편에게 말하실건가요? 이번설에 친정가면 다시 물어볼까 싶기도 한데 또 상황을 들추는거 같기도 하고..
판님들이 제 상황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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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시어머니가 저희 엄마께 전화를 했다네요
이사실은 저희 친오빠한테 들은거고
엄마가 오빠에게 통화로 말할까말까 하다가 했다고 해요

어머니가 저더러 보통이 아니라고 했다네요
근데 저희 엄마는 그냥 제가 잘못가르쳐서 그랬다고
하..엄마의 말에 더 열이 받네요
시초는 어머니가 은근히 저를 돌려까고 심적 시집살이를 시키는 일때문에 시작되면서 두 분의 통화가 있기전에 대판했어요. (처음엔 잘 지냈어요)
또 저희엄마를 은근 무시했어요 만날때나 아닐때나요
저도 여태 그런게 아니겠지 하며 참고 참은게 곯아 그 자리에서 서운했던걸 얘기 했어요
물론 저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꼭 그걸 저희 엄마한테 굳이 전화해서 말했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대판하기전에 제가 엄마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셔서 엄마랑 통화하냐며 바꿔달라 했는데 제가 됐다고 하며 소리를 쳤단식으로 저희엄마께 얘길했다네요
저는 그런적 없고 어머니 오셨으니 엄마 끊으라고 한거밖에 없거든요?
자꾸 말을 왜곡하고 과장을 하시네요

잊자고 해놓고 언제 또 엄마한테 전화를 한건지 참...
여태 남편한테 어머니문제로 싸우다가 중간역할 못해서 이지경까지 오긴 했는데 남편에게 어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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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ㅋㅋ 2020.01.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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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하고 가서 엎어 어디 사돈한테 전화해서 자식 흉을 보냐고 여기서 밀리면 님과님 엄마는 병신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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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1.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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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친정엄마 폰에서 시엄니 번호 차단.. 시엄니랑 통화할땐 녹음 필수.. 부디 남편이 남의편이 아니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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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1.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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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그런사람은 증거가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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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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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무슨 얘긴지 나만 이해안되나 했네. 글읽는게 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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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1.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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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더럽게 못쓰네...혹시 외국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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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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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딸이 시어머니랑 분란일으키는게 싫어서, 딸 감정 달래려고 시어머니 말 한 거 그대로 안 전달하고 좋게 포장하거나 거짓말 좀 보탠 듯. 아마 친오빠 말이 맞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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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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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말인지 머릿속 좀 정리하고 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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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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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폰에서 시모번호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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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1.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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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가 왜 친정엄마 전화번호를 알지요? 서로 알필요 없는 사이입니다. 이게 문제네. 울집 어른들은 13년째 서로 전화번호 주소 몰라요. 미쳤나요 알려주게~ 큰행사없음 만날 이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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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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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글읽기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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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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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전화 스팸처리하라고 하세요. 상견례, 결혼식, 돌잔치 말고 상대할 일 있나요? 시가와 친정은 안보고 왕래없이 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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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1.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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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는거야 책좀읽어라 머라는거야 글개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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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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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또 뭐하는 병신이야? 남편이고 시엄마고 자기 엄마한테 듣도보도 못하게 미치광이처럼 굴어대는데도 뒤집어 엎지는 못할망정 시엄마도 좋은 사람이라고 포장질해주고 있네 남자에 환장을 해도 단단히 한거지 니 엄마가 왜 잘못도 없이 사과했겠니 니가 개병신이니까 어쩔수없이 숙인거지 이딴것도 자식이라고 니네 엄마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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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ㄴㄹ 2020.01.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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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시어매가 더 무섭죠. 무식한 티 팍팍 내면서 성질부리고 발광하고 막말하는 시어매들은 오히려 나도 같이 미친x 되어보자 하고 발악이라도 할 수 있는데 저렇게 교묘하게 뒤에서 먹이는 할머니들은 머리를 많이 굴려서 상대 해야 되고 눈치도 빠름... 보나하니 글쓴이 어머님이 큰일 날까봐 말씀을 아끼시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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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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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시모랑 남편이 왜 님 엄마한테 그러는 지 알겠네요. 님이 모자르게 구니까 님 엄마도 우스운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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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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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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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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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ㅋ 걍 쓰니가 병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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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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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참고 사시네요... 전 녹음 시작하고 증거 남겨요... 나중을 위해서 혹시 모르니깐 꾸준하게 녹음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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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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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고는 남편이 중간역할 못해서 이 지경까지 온거면 답없지 이혼밖에. 라고 생각했는데 추가글보니 더 한심함 남편도 그렇고 쓰니가 상병신이예요 지금 쓰니 남편이랑 시모가 쓰니 어머니를 개무시하고 있잖아요 그나마 딸 잘살라고 엄마가 도 닦듯이 꾸역꾸역 참아주고 있는거구만 쓰니 덜떨어졌어요?? 그렇게 당했는데 자식이라는 것이 지 엄마랑 개차반같은 남편시모를 쟤보면서 양비론으로 씨부리는게 정상이냐고ㅋㅋㅋㅋ 님은 자기 엄마와 가족 못감싸주는 ㄷㅅ이예요 엄마가 오죽하면 꾹꾹 눌러참다 아들한테 하소연하겠음?? 님은 그저 똑똑한 척하는 멍청이 일뿐임. 남편이 그렇게 좋으면 평생 그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가족한테 못할 짓하며 사세요 다 지 팔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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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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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 쓰니 신랑이 쓰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싸워서 못살겠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 하고 시어매가 전화해서 애가 보통이 아니라고 하는데 양쪽 말 들어봐야 알듯하다 쓰니 엄마만 불쌍한데? 쓰니가 사서 엄마가슴에 못박는거 같은데? 왜 싸운지 모르겠지만 쓰니 신랑도 오지게 모자르고 중간에 엄마랑 개인적으로 시모가 연락하게 제대로 컷트 못하고 어떻하냐고 하는데 쓰니 좀 모자르시는건 아니죠? 사위랑 시어매가 내 엄마한테 저딴 소리 짓껄였다면 둘다 사망이고 이혼도장찍고 남의집새끼 끼고 사면서 부모가슴에 못 박을바엔 혼자 삽니다. 엄마가 얼마나 맘상했으면 아들한테 참다참자 털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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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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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관적으로 씁니다.쓰니가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내게 내아이를 모욕했다고 쳐요. 나를 욕하는건 들을수 있어. 근데 이유없이 나불거이는 입으로 없는말 지어내거나 지 머리로 내아이를 마음대로 생각하며 나에게 내아이에 대해 왈가왈부했다 칩시다. 가만있을수 있어요? 난 못하겠거든요..잘못한게 있다면 수긍할수 있어요. 근데 지맘에 안든다고 이상하게 말한다. 것도 내앞에서?? 흠..그걸 요즘 시짜들이 참 잘한다는게 문제에요. 님이 저번에 덜 엎었나봐요. 이번 설부턴 연 끊습니다. 남편이 님편인지 남의편인지 확실하게 하세요. 그리고 님 친정엄마도 울엄마처럼 답답이네요. 내가 당신처럼 사는걸 원하는거냐고 친정엄마한테도 일침하시고. 참으면 병되고 저것들만 좋은일 시키는거니. 울지고 꺽이지도 말고 부셔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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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가 2020.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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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은 당연히해야죠. 으이고답답아. 글쓴님하고 어머니는 피해자니까 남편한테 방법 만들어오라해요. 안 만들어오면 평생 쌩까도 님자유. 아니 이정도면 남편이 영원히 친가처가 서로 마주칠일 없게 만들어야한다고봐요. 이제 저나이의 똘끼는 죽을때까지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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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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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어머니는 괜히 자신때문에 불화가 생길까 거짓말로 포장하시지만 그게 결코 좋은게 아니에요 어차피 한번은 터질일인데 질질 끌려다니다가 당할것 다당하고 뒤늦게서야 아.내가 그때 바로잡을껄 후회하십니다 내딸을 낮추어 말할필요도 없고 사위 기세워줄 필요가 없는일인데 그게 되려 내딸자식 무시당하고 시집살이 당하는건데 쓰니엄마같은분들 답답해요 심지어 딸말은 듣지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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