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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음 둘 곳이 없어요.

(판) 2020.01.22 01:08 조회50,31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32살 오랜 연애가 끝나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지만 마지막일 것만 같았는데
허탈하게 사라지네요. 가족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결혼 얘기까지 나왔는데.... 이제 뭐라고 하죠 가족들에게..
가족 직장 친구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어요.....
혼자 무슨 힘으로 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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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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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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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때는 그런거 같아요. 20대때와는 남자여자 모두 달라지죠. 아무래도서른 넘고 결혼전제가 달린 연애를 하게되다보니 아닌거같음 빨리 끝내게되고 또 그게 각자에게도 도움이 되요. 감정낭비할거없이 서로에게 맞는사람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인연이 나타납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말아요. 상처받지않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어요.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지금 신중하게 사람 만나고 골라야되요. 정말 좋은사람을 만나야되요 사람자체가 선하고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첫번째에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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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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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나요~ 새로운 시작의준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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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20.01.3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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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대 주변을보면 알수있듯이 연애하다가 헤어지고 결혼금방하는사람 여럿있음 심지어잘살기까지하는... 그렇게하라는뜻이아니고 조급해할필요없다는 것. 이미지나간 일 조금만슬퍼하고 일어나세요.더좋은인연만날 기회일수있습니다. 능력있는분들중 공부한다 스팩쌓는다하며 뒤늦게 인연찾는분 꽤많아요. 32면 요즘 한창입니다~ 단, 무기력하게있지말고 관심갖고 주변은살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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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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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일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판에 32에 헤어져서 너무 힘들다고 썼었어요 딱 3년 전이었고요 삼개월뒤 좋은사람 만나서 1년뒤 결혼하고 1년 더 지난 오늘 이쁜 딸도 있네요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전 정신과 치료도 받았었어요 지금은 따스히 손잡아주는 남편 보면서 미친 그놈과 결혼했으면 끔찍했을 제인생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직 어려요 아직 젊어요 조금 더 살아내 보세요 분면히 좋은날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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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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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때는 그런거 같아요. 20대때와는 남자여자 모두 달라지죠. 아무래도서른 넘고 결혼전제가 달린 연애를 하게되다보니 아닌거같음 빨리 끝내게되고 또 그게 각자에게도 도움이 되요. 감정낭비할거없이 서로에게 맞는사람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인연이 나타납니다.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말아요. 상처받지않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어요.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지금 신중하게 사람 만나고 골라야되요. 정말 좋은사람을 만나야되요 사람자체가 선하고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첫번째에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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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1.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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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시간보내면서 잘 극복하세요..저는 마흔 다 되서 결혼쌨어요~~32면 아직도 한창때니 조급해하지마시구요~^^ 더 좋은사람이 올꺼에요~~자기 계발도하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부모님하고 외식도 하고 편히 지내세요~~~결혼해서 살다가도 이혼하기도 하니 지금의 헤어짐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힘든 마음만 잘 추스르세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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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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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생각했었는데 36살에 인생 반려자 만났어 .
진짜 그 전 남친, 그 전전남친, 전전전, 남친이랑 결혼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으면서 휴우... 안도감이 밀려오드라ㅋㅋㅋㅋㅋㅋ
전남친들 모두 결혼까지 갈줄알았고 청혼받았었거든 . ㅋㅋㅋㅋ
모든연애 다 죽고못살정도로 애절하고 내운명 축복같은 연애라 생각했는데
그게 연애고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ㅋ
진짜 결혼할 인연을 만나니... 애기장난 수준이었더라. 그 모든 감정 추억들이.
참 신기했어. 새로운 남자를 만나도 이전의 연애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겨뒀었거든
근데 전부다 감정 클리어가되고 새 도화지가 펼쳐지는거야. ㅋㅋ

좀더 살아봐. 진짜 너의 인연이 찾아오는 날 느낄거야.
과거의 이 모든게 지금을 위한 ,
내가 이제까지 미혼으로 살아야했던 이유가 이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는걸.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그 많은 이별이 필연적이었다는 걸.
그런 남자가 나타날거야.
힘내.

아 가족에게는.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 헤어졌다고 당당하게 말해
좋은 사람이지만 내 남편이 되기에는 부족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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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t 2020.01.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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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 여자라면 아직 한창입니다. 비혼, 남혐 외치는 판년들, 메갈, 웜돼지들만 피하세요. 충분히 또 좋은 남자는 옵니다. 본인의 매력 잘 가꾸고 있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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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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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사랑이 끝났다고 세상 무너지는 소리를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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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2020.01.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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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스물 여덟에 만난 연인과 서른 넷에 이별했었어요..결혼 약속하고 저희집에서는 이미 김서방이라는 호칭으로 부를 정도였죠. 어느날 아침 갑자기 그사람이 사라지며 이별을 당했습니다. 제돈까지 들고 야반도주를..진짜 5년이상 만나 온 인연이 겨우 이거인가라는 배신감과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무슨망신인가 하는 좌절감등 그냥 딱 죽고싶었는데 어찌저찌 살아지대요..서른 일곱에 만난 지금 남편과 결혼 4년차인데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요 ㅎ 그때 야반도주 한 놈 반년인가 정도 후에 싹싹 빌며 연락왔었는데..지금 한번씩 생각하면 그때 도망간 그놈한테 정말 고마워요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해줬으니ㅎ 다시 새로운 좋은 인연은 나타나요. 지금 괴롭고 우울한것도 당연하구요. 충분히 슬퍼하고 우울해하셔도 됩니다. 이또한 지나갈테고 나중에 돌아보면 내인생에 뼈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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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20.01.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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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끝까지 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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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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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무슨 결혼이나 그런거에 초점이 맞쳐져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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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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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못살아요? 가족이 있잖아요!! 패배했다고 우울해하지마시고 가족한테 솔직히 얘기해서 기대세요! 진짜 좋은 부모님이라면 잘했다! 우리딸이 아까운데 인연이 아닌거다 라고 위로해줄겁니다! 우울함이 다 끝날때쯤에 충분히 좋은사람은 또 금방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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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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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보다 한살 많고, 10년 연애했고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 얼마 전에 헤어졌어요. 지금 이직도 실패해서 백수 상태.. .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잠 들고 나면, 그대로 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죽고 싶은건 아닌데, 삶에 아무 기쁨도 느낌도 없고, 이제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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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0.01.2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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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하네요 난 34살에 결혼약속하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상견례 약속잡고서 마지막 내결단으로 헤어지게됐어요~ 그후에 4년동안 주말빼고 매일 만취였고 20키로 찌고 남잔 아무도 만나지도 않고....완전 폐인이었어요..그러다 작년여름에 우연히 만나게된 사람이 연인이 되어 지금 6개월째 연애중이에요~ 올해 41살이 되었죠.. 시간 금방가요 진짜 ㅠㅠ 자기관리하며 본인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살아요~ 나같이럼 되지말구..일부러 댓글달러 로그인했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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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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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직장 친구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어요.....
혼자 무슨 힘으로 살가야하나요.

마음 둘 곳은
나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이며,
나 자신의 가장 높은 곳입니다.
밖에다 마음을 둘 수는 없습니다.
밖은 계절따라 변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자리에 마음을 둬야 당당하고 굳건합니다.

자기중심이 선 사람은 사랑을 잃지 않아요.
자기중심이 바로 선 사람은 오고 가는 사랑이 아닌, 언제나 한 자리에 있는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오고 가지만, 참 사랑은 오고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영원하고 언제나 한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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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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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쏠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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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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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3에 5년만난 남친한테 차이고 그 다음에 만난 사람 시작 하자마자 끝나고 그 후에 다시 만난 남친이랑 34를 맞이하게 됐습니다~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끝이 아니라 시작인거였더라구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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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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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년대 영화 여주인공 대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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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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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는 순간까지 마지막이란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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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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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해요 너무너무 마음둘곳 하나 없어요 그나마 의지하고 내편이라 생각했던 남자친구 마저 제편이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너무 공허하고 아무도 없어요 요즘 그냥 이대로 사라져버리고싶단 생각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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