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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시험 추천 부탁드려요.

00 (판) 2020.01.22 01:49 조회73,082
톡톡 취업과 면접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매일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지원서를 냈는데도

꼬박 1년 동안 서류광탈 겪고 나니까

시험공부를 하는 게 그나마 희망이 있겠구나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절대 쉽다는 말은 아니에요!)

 

백수로 1년을 생활하다보니 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ㅠㅠ 절박한 만큼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꼭!!!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요,

 

고등학교 때 사춘기를 뒤늦게, 세게 겪으면서

출석 자체를 잘 안하고 시험도 몇 번 안보고 하다보니 내신 8등급으로

학교는 수도권 4년제를 졸업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ㅠㅠ

경력 13년차로, 초반에는 경력직 위주로 지원했었지만

서류광탈을 2개월 연달아 겪고 난 뒤에는 신입/경력 가리지 않고 지원했지만

여전히 면접 한 번 본 적이 없습니다.

 

기존 업무평가는 항상 최상이었고,

이사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역구분없이 국내/해외 가리지 않았고요,

월 200 이상, 직종도 처음에만 지금까지 경력에 맞춰 지원했고,

관련 회사가 많지 않아 이것도 2개월 뒤부터는 직종 가리지 않고,

정규직이면 모두 지원했습니다.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강소/중소기업도 다 썼습니다.

 

자소서 컨설팅도 십여 차례 받았고,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GTQ도 취득하였으며, 영상제작 및 편집, 홈페이지 및 앱 개발도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달까지만 더 지원해보고 이제 더 이상 지원서를 통한 취업은 포기하려 합니다. ㅠㅠ

어느 순간부터 쓴 곳에 계속 또 쓰고 있어요...

이러다간 자살할 것 같아요...

 

공부머리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또한 무척이나 힘들겠지만 서류광탈은 없을테니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공부머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건

수능 준비는 1달 가량하고, 평균 2등급 나왔고,

토익과 토익스피킹은 3주하고 850, 레벨7 이 나와서긴 한데...

그냥 요행일 수도 있어요 ㅠㅠ

살면서 시험을 그리 많이 보질 못해서 스스로를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지금까지 알아본 건 법학전문대학원이랑 PEET, 공무원시험인데...

앞의 2가지는 나이를 본다는 얘기도 있고...

(심지어 PEET는 1년하고 합격 못하면 그 다음에는 사라진다고 봐야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최대한 여러 가지 방안이랑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장단점들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게 워낙 없다보니 꼭 새로운 게 아니더라도!

위에 적은 시험들에 대해 적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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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혜로운사람 2020.01.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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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라치고 있는듯...경력 13년차가 뭐?? 월급 200?? 장난치나.. 보나마나 한 최소 350은 불렀겠죠. 그게 아니라면 경력이 한분야가 아니라 여기저기 다 합쳐서 13년 아닌가요?? 제조업 분야도 다양하고 한분야에서 오래 일해야 경력 인정 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밸브, 철강 뭐 이런식으로 경력 13년이면 경력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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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1.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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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주작인게ㅋㅋ 내가 30대 초중반 우리남편 30대 중반인데 우리시절엔 내신 몇등급 이런거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좀 뒤에 생긴거로 알고있는데 30대중반 개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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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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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스쿨, 약대가 중소기업보다 훨씬 스펙을 많이 따져요 그중에 나이도 스펙이구요 중소기업도 떨어지는 스펙으로 그정도 학벌과 토익 850정도로 변호사나 약사는 힘들어요 공무원시험도 워낙 낭인 제조기라 어떻게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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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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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평가가 최상이였으면 주변에서 오라고 할텐데 그런거 없었나요? 저는 그만둘때(학업, 건강) 주변에서 알바나 재택 하지 않겠냐면서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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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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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라아니야? 전반적으로 다 말이 안되는데? 경력이나 월급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말했고, 내 눈엔 8등급(심지어 내신;;) 받다가 수능2등급 토익850받고 근데 수도권갔다는 것도 이상함 뭔가 허언증같음 좀 무섭 님 스펙대로라면 취준 안 될 수가 없는데.. 그리고 공시 준비할 머리 아닌거같고 로스쿨은 시험붙어도 학교마다 면접봐요 까내리려는게 아니라 님 나이 아예 안 뽑아요 거짓말같으면 찾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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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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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대 초반인데..그동안 뭐했노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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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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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나이가,,, 제가 20대중반인데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님이 따논거 다 가지고 있고 토익 900점대에 어학연수 다녀오고 영상편집도 저는 3D도 돌릴줄 압니다,,, 편집디자인도 하고요,, 코딩도 하고 통계프로그램도 돌립니다,,, 데이터분석도 하고요,,, 직장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시험을 치려면 공무원 시험 치세요ㅠㅠ 신입치고 나이도 많고 사실 특출나는 사항도 없는 것 같고 경력 13년이 한분야에서 쌓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신입으로 받기 힘들어해요. 공무원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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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 2020.0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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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신9등급에 30중반이라고 하시는데 내신 9등급제 (내신등급제) 는 죽음의 89년생부터 생겼는데요. 제가 90년생이라서 정확히 알아요. 89년생들이 입시제도 여러번 바껴서 희생양된거 ㅇㅇ 주작 ㄴ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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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아재 2020.02.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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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글을 보고 댓글 답니다 저는 30대 후반 아재이고 아이 3명의 다둥이 아빠입니다 (올해 1명이 더 태어나면 4명 입니다 ^^;;) 나이 30에 병을 앓아서 7년간 고생했습니다 처자식 있는데 어쩔수 없이 직장생활하지 않으면서(재택으로) 돈 벌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고, 직장생활 자체가 어려워서,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 유통 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현재 6년차인데 처자식 먹여살릴 능력은 됩니다. 석사를 마쳤음에도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부딪히다보니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더군요. 꼭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인정받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기업 다니거나 전문직인 친구들이 다시 저에게 조언을 구하는 입장이 되기도 하네요. 인생은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참고로 저는 사업에 "사"자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사업하시는 사람이 1도 없었습니다. 첫 시작은 남대문에서 인사하는 걸로 시작했는데 그것도 몸이 안좋아서, 일주일에 3번 잠깐씩 방문하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1년 인사하고 다니니 상인들이 성실하게 보기 시작하면서 물꼬가 트였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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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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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30대중반이시면 수시를 많이 뽑지않아 수능 평균2등급이면 문과기준 못해도 건대 중경외시도 갔던 세대입니다. 이과는 평균2등급이면 한양공대도 갔습니다. 그리고 경기권 4년제 수준이면 9급도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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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짱 2020.02.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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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을 좀 낮춰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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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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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자기탐색부터하고 현실에 맞게 생각하십쇼. 지금 글쓰는것만 봐도 자존감이 아닌 자기만의 자신감을 은연중 뿜고있음 쓸데없는 스팩들도 널려있고. 뭐하나 제대로 핵심을 이야기 하지못하고 여러 잡다한 스펙과 한정된 자기 경력만을 이야기하구선(물론 뭔가켕기니 숨기겠지만) 여기서 뭘바라는 것임. 응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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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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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직이 내신 운운에서 자작. 경력 10몇년차인데 월급 200에서 자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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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라 2020.02.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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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7년생. 고등학교 성적표는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기억 안나지만 대학 입시때는 내신을 등급으로 분류해서 수시지원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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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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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수도권4년제에 영어까지 있고 경력도 있는데 왜서류를 광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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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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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과 전공이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NCS 시험보는 공기업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영어성적도 있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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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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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목적으로 이런 십주작글을 쓰는거지 ㅋㅋ 어디 경리로 굴러먹던 사람 아닌이상에야 경력 13년이 월급 200 뭔 개소리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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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2020.02.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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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 13년차가 월급 200?? 이빨까지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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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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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대댓글 쓴 내용이랑 종합해보면 대학교 3학년때부터 일했다하고, 경력 13년, 34살은 안되었다 함(근데 40살까지 몇년 안남았다고 대댓글 써놓았음).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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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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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있어요? 200만 받으면 된다는 사람이 법학 피트... ;; 뭐라 말을 해야할지요. 제 또래인데, 이정도로 눈치없고 세상물정 어두우면 법학 피트 시험합격해도 직장 못구해요. 둘다 대면 직업이라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사람들하고 의사소통 잘하고 눈치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일할수있어요. 어리면 뽑아놓고 가르치기라도 할텐데 나이가 있어서 다들 그정도 눈치면 안뽑는다고 봐야해요. 법학피트 둘다 억은 넘게 깨지는 공부고요. 그냥 공무원 시험 준비하세요. 돈도 그나마 적게 들고 거기는 그래도 정말 큰실수 저지르지 않는 이상 짤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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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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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이 안되면 눈을 낮추세요 눈 낮추면 다닐곳이많아집니다 취업 안되면 어쩔수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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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2020.02.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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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13년이면 어딜가고 베테랑에 팀장달 경력인데. 이것저것 가해서 13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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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드 2020.02.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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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4학번입니다 내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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