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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가사분담에 대한 생각

ㅇㅇ (판) 2020.01.22 08:42 조회81,94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와아 설지나고 나니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일단 관심가져주시고 격려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도 이야기해보았어요 ㅋㅋ
댓글중에 남편과 이야기를 똑같이 했던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남편도 너무 걱정하지말라며 그 아줌마들과 다신 못보게 해야될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래서 회사 상사부부랑 같이 보기 싫었다고 ㅋㅋㅋ(생각해보니 그 부부들은 정말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저도 흔들리지 않고 남편과 지혜롭게 한 가정을 꾸려나가보겠습니다~~
자상하게 이야기해주신분들 호되게 이야기해주신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플 다신 분들은 새해 복 조금만 받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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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결혼 3년차 신혼부부예요. 뱃속에 아가는 4개월 됬습니다.
판을 눈팅한지는 반년정도 된 것 같네요.

저는 결혼 후 반년만에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나서 남편을 따라 서울에서 지방 땅끝으로 내려왔어요. (편도 4시간거리)
그러면서 저는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전업주부이니 가사일을 100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가사일 100을 제가 다 하고 있어요.
제가 또 집순이라 집에서 사부작 거리는걸 좋아라해요.
서울에서 맞벌이 할때는 남편이 어느정도 가사일을 함께했어요. 제가 빨래하면 남편은 퇴근하고 빨래 개놓기. 제가 요리하면 청소기 돌리기.등 이런것들을 서로 터치하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저는 요리하고 남편은 청소하고 이랬던거 같아요.

근데 이곳으로 내려와 주변의 부부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남편도 가사일에 지금부터 조금씩 참여를 시켜야한다. 지금부터 조금씩 시켜야 애기 낳아도 자연스럽게 한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랑 남편 생각은 지금은 남편이 외벌이로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며 돈을 버는데 남편이 가사일을 굳이 해야되나? 사실 저 혼자해도 충분하거든요.
(8첩반상은 못해도 5첩반상까지는 차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ㅜㅜ 반찬 만드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근데 주변에서 유경험자들에게 저런 얘기를 들으니 애기 낳아서 저런걸로 싸우게 되면 어떡하지란 걱정도 되고..오늘 톡선에 가사분담에 대해 올라온 글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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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01.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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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친구들중에 가장빨리 임신출산육아를 한 케이스임.친구들 결혼할때마다 항상 한얘기가 1.맞벌이는 꼭할것(안그러면 무시하는 남자들많음)2.무조건 집안일 반반할것.(그래야지 애낳아도 남자가함)3.애낳고 각방절대쓰지말것.(각방쓰면 남자는 애가 혼자크는줄앎)이거였는데 내말 다 무시하고 쓴이같이 하는 애가있었음.어떤줄앎?입을게 없거나 먹을게 없으면 본인이 집안일하거나 시켜먹으면되는데 각방썼으니 애가 얼마나 자주울고 얼마나 보채고 하는지를 모르니 집에서 노는여자취급함.집에만 있으면서 이런것도 제대로 안해놓냐고.원래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여유가있어야하는데 남편이 애 분유타는 법도 몰라 젖병닦는법도 몰라 기저귀도 못가니 도움 1도 안되고 오히려 이거어디있냐 저거 어디있냐 이거해달라 이러니 더 바쁨.돈버는 유세떠는 꼴보기싫어서 맞벌이 하고싶어도 시집가자마자 일도 안했지.애딸린 유부녀를 어디서써줌??커피한잔 먹고 싶어도 눈치보면서 먹고 이혼하고싶어도 돈이있어야 이혼을하지.내말대로 한 사람들은 본인 능력도 있지.남편이 집안일 못하는거아니지 애도 돌볼줄알지.그러니 복직어렵지않게하고 남편한테 애맡기고 취미활동하면서 잘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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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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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전업인데 100프로 제가 다 합니다. 굳이 신랑이 가사 도와야한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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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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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남편 육아휴직써서 3개월 혼자애키워봄 내가 애키우다 디스크가터져서 시술했는데 그래도다리가 저리고 마비돼서 3개월동안 침상에 꼼짝없이 누워있기 ╋재활치료 함 그래서 난 친정가서 수발받고 ... 신랑이 3개월간 혼자 애키우며살림함. 집으로 돌아와서 혼자못봐서 도우미 이모 부름. 신랑은 다시 출근함 신랑 아침7시반에나가서 8시 9시에들어오는데 ... 출근할때마다 나한테 미안해함 ...애키워보니 혼자 엄청나게 힘든거고 고생하는구나를뼈저리게 느꼈다면서 ㅋㅋ 애눈뜨는시간에기상하니 6시반에일어나서 9시에애잘때까지 너무 힘들다고 애만보는것도 힘든데 살림하려니 미쳐버리겠고 이유식도 알러지있어서 100프로 3끼만들어먹여야하는데 애재우고 만들어야해서 새벽 1시2시에잔다고 근데 이앓이때문에 애가밤에 2~3번은꼭깸 .... 최대잔게 4시간이라며 ㅋ3개월동안 10키로빠짐 ㅋ 근데 자기가 이제진짜 살림 잘하고 진짜 아빠가된거같다고 뿌듯해했음 애한테도 더 애착이 생겨서 전보다 애보는 눈에 꿀이 2배는더떨어짐 .... ㅎ 허리 거의다낫고 일상으로돌아오니 이제 니일내일 가리지않고 눈에보이는대로 다함 근데 둘이 합심해서 으쌰으쌰해서 해도 힘들고 끝도없는게 집안일인데 ㅋㅋ 혼자다하겠다는생각은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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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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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이면 100퍼 여자가 해야지ㅋㅋㅋㅋ 남편이 도와주면 땡큐고 , 육아는 남여 공동하고 이게 어렵냐?? ㅋㅋㅋ왜 쳐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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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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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름인거같아요.
저도 30대초반 결혼한지 3년되었는대요.
저희 신랑 고등학교때 혼자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를 빨리 시작했어요. 빨래 설거지 밥,청소는 자기가 하면서 10년자취했으니까요. 그정도했음 귀찮을만도한대 몸에 습관이 베었다면서 저 밥하는 동안 남편이 청소기 돌리고 방바닥 한번씩 닦고, 빨래는 무조건 신랑이해요. 흰빨래 혼자 베이키소다 넣고 빨아놓고 알아서 척척.
제가 직장 그만두고 5개월 쉬었던적잇었는데 지금까지 일했는데 쉴때 편히쉬라고 잠도 많이자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라면서 집에서 쉬면서 이런것도 안했냐고 절대 안했어요. 오히려 청소는 내가 할테니까 쉬고있어 이랬었어요.
내가 돈벌어다 주는데 너가해 이런마인드 가지신분 아니시라면 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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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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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엄마는 여자는 기본 아니고 인간도 아니게됩니다. 먹고자고씻고 인간의 기본욕구가 전혀 충족되지 못합니다. 나중에 내가 인간이 맞기는 한가 현타오기도 합니다. 이전에 맞벌이할때 남편도 집안일을 해봤다면 육아때도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현타오는걸 남편이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안보면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미리미리 남편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도록 그리고 육아라는 인생 최고의 3D업종에 취직전임을 인지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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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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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백프로 전업이라면.. 남편 본인이 돈 벌어오는 건 당연하고 아내까지 돈 벌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나 시댁에서도 며느리까지 돈 벌 필요는 없고 전업을 한다고 해서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할만하겠지. 근데 대부분이 전업한다 하면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니까 전업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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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2.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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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곧..힘들어죽겠다 내가 잘못생각한거 같다..등등의 글이 올라올거란걸 100% 확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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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20.02.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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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다른건 굳이 해달라 하지않고 화장실청소만 부탁해요..한 2주에한번해주는듯..평소에 저도 간간히 화장실청도하고요. 대신 주말에 밥먹고나면 시킨적은 없지만 신랑이 종종 알아서 설거지합니다. 걍 남편의 성향에 따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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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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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생각을 하는 남편이라면 알아서 집안일 하게 되어있음
그리고 뭘 해야 될지 모를땐 마누라한데 물어서라도 하게 되있다.. 나 뭐하면 될까?
사랑받고 사는 마누라라면 집안일 크게 걱정 하지 마시길.. 남편이 완벽하게 만족할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할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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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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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4개월에 100프로 가사전담이라니..개불쌍..ㅡㆍㅡ 결혼해서 가장 대접받고 귀하게 대해줄때가 임신때인데 스스로 종년납셨네.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경험있는 아줌마들의 뒷담화라니..너는 곰이고 남편은 여우야 그것도 백년묵은 상여우.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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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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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랑 2인 가정인데 전업이 집안일 다하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ㅉㅉ 인간이 편해지려면 한도 끝도 없어. 그리고 맞벌이이면 반반하는 것도 맞는데 업무 강도에 따라 비율을 달리해야함. 자연스럽게 잘하고 있는걸 이사가서 이상한 여자들 만나서 망쳐 놓네. 애 낳고 육아하면 자연스럽게 남편이 집안일 돕고 육아 참여하지 뭔 낳지도 않고 전업이면서 2명사는 집안일 할게 뭐 있다고 남겨났다 그걸 일하고 온 남편한테 시키냐. 그리고 그 일이 무슨 배워서 할 전문적인 일도 아니고 이미 도와서 한 경험도 있는데 미리 가르쳐야 된다는 뻘소리하고 있고 ㅉㅉ하루 종일 집에서 뭐하고 자빠져 있을려고. 진짜 게으른년들 천지다. 하루 일과 어떻게 되는지 계획표 그려봐라. 얼마나 본인이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눈앞에 보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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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20.0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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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없을때 집안일은 90프로는 내가했고 남편은 주말이나 평일에 저녁같이 먹고 설거지하고 정도였어요. 평일은 남편 없을때 제가 다 했지만 주말에는 남편도 같이 했어요. 이게 참 웃기지 않아요?같은 집에 있는데 한명은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엉덩이 못붙이고 동동거리는데 한명은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게임하고 그러면 서로가 불편하지 않아요?전 남편이 일하는데 집안일이든 바깥일이든 나만 편히 쉬면 좀 양심의 가책이라해야하나..특히 집에서 난 쇼파에 앉아있고 남편이 일하면 너무 눈치보야요. 그래서 할일 찾아서 서로 같이하고 빨리하고 같이 놀고 쉬고했어요. 근데 아기낳고나서는 낮에는 아기보고 남편오면 남편이 아기보고 저는 집안일 했어요. 낮에 집안일 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아기봐야죠. 아기 두돌 이전에는 아기 낮잠잘때 엄마도 같이 자는게 좋아요. 그래야 아기도 낮잠 길게자고 새벽에 깨서 아기 먹이고재우고 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안되요. 그리고 아기깨어 있을때는 아기한테 집중하구요. 전 아기 잔다고 집안일하다가 아기가 침대 가드 넘어서 다친적 있어서 절대 아기랑 있을때 한눈 안팔아요. 그러니 아기봐야지 집안일 할 틈이 어디있어요. 남편퇴근하면 남편이 아기보고 집안일하고 근데 아기가 엄마아니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남편이 집안일 도와야죠. 근데 이전에 집안일 안해번 경우 설거지 하나 히더라도 이거어디있지 저거 어디있지 이거 아디두지 이러면 아주 그냥 속이 터지는거죠 ㅠㅠㅠ 그래거 굳이 집안일을 시키지 않더라도 집안 돌아가는거에 관심가지고 집안일 해야할 경우를 대비해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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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20.0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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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만삭때까진 남편 출근전에 밥차려주고 퇴근하면 밥상 다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애낳은 순간부터 올스톱됨. 남편밥은 커녕 내 밥 챙겨먹는것도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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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2020.0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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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프로 다 하려하지말고 어느정도 남편한테 ‘나 이거좀 도와줘~~’ ‘이거 같이 해주면 안될까?’ 라는식으로 조금씩 가사일에 스며들게 해요 전 맞벌이일땐 40:60(저) 하다가 애 낳고 10:90해요 근데 거기에 불만없어요 애는 아빠가 일 나가니깐 얼굴을 잘 못봐서 퇴근하고오면 아빠얼굴 많이 익히라고 일부러 남편이 집안일 못하게해요 가서 애 보라고. 글구 나가서 돈벌어오는 남편한테 저도 굳이 집안일 오십대오십으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님처럼 ㅋ (분리수거 음쓰버리기 화장실청소만 남편이 ㅎ) 특히나 저도 집에서 사부작거리는걸 좋아하거든요 ㅎ 집안일 어느정도 도와줬던 남편분이라면 집안일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실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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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뮤뮵 2020.02.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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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일본여자랑 결혼 한 나는 진정한 승리자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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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2.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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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업인데 똑같은 전업끼리 왜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왜 굳이 가사노동을 혼자 100프로 다 해요? 굳이 꼭 그래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남편이 가정적이지않아서? 남편의 수입이 적어서? 아이가 아직 없어서? 남편이 돈은 벌어와도 집안일은 못하겠데요? 아니면 나는 다른 여자들이랑은 다르게 남편 손에 물은 안묻힌다는 프라이드로 살아서? 이상하지 않아요? 저희 남편은 세후 월 600씩 벌어와도 집안일 해요 물론 비중이야 전업인 제가 훨씬 높긴하지만 육아도 그렇고 늘 항상 저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이게 정상 아인가요? 부부잖아요? 어렵고 힘들 때 서로 도와주라고 결혼한거지 각자 너는 이거해라 나는 이거할께 여기까지는 너의 일 너의 몫! 이럴려고 결혼하는게 아닌데요?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가사노동의 선을 어디까지 긋고 이런 댓글 쓰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글 때문에 결혼 전까지 수건한 장 안개어보고 양말 한 번 스스로 빨아본적없는 남자들이 선동되는겁니다 아이 있으니 없으나 가사노동을 100프로 혼자 한다는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해요 돈이 없으면 다 집안일하는 사람이 몸으로 떼워야하는데 사람인지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계가 있어요 절대로 혼자 다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 둘이고 한 달에 세번정도 가사도우미 호출합니다 물론 임신때랑 아이 돌 전까지는 못하지만 일년에 3번 제사 저랑 남편이 다 차리고요 때마다 김장 담그고 하다못해 매실도 철마다 담가요 겉절이는 남편이 좋아해서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하고요... 이 외에도 셀프인테리어도 하면서 지냅니다 웬만한건 다 셀프로 해요... 이정도 하고 가사노동100프로 혼자 다한다고 하는건가요? 김치는 담글 줄 알아요? 집안일을 얼마나 우습게하면 혼자 다 한다는 저런 무식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집에서 알량하게 살림하면서 나 혼자 다 한다라고 말하면 정말 못할사람 하나없게요? 나중에 남편 잘되서 가사도우미 호출하려고 해도 뭘 알아야 시키죠? 나중에 사모님 소리들으려면 본인이 직접 다 할 줄 알아야돼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집안일 제대로 시작하세요 뭘 알고나 써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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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 2020.02.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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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임
님이 주부로 일해주는것에 고마워하는 남편이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않을경우나 혼자 독박육아╋살림 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시키라고하는것임
사람일은 어떻게될지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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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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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가사 100프로 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여자들개웃김... ㅋㅋㅋ다시 맞벌이 하거나 아님 혼자 돈번다고해도 남편이 가사 50% 100프로 정확하게 해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예자청한것도모르고 ㅋㅋ나중에 돈벌러나가면 할줄모른다고 할확률100% ㅋㅋ할줄알지만 안하는것과 배우기싫고 하기싫어서 안하는건 하늘과땅차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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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20.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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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는 전업인데 뭔 가사 분담이야 정신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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