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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명절음식 좀 봐주세요

없음 (판) 2020.01.22 09:34 조회53,26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아 이것저것 생각하다
그냥 적어봅니다.
시댁은 아버님이 장남입니다.
그래서 명절엔 시댁에 차례도 지내고 다 모입니다.
다 평범합니다. 근데 음식이 평범하지가 않습니다.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음식을 줄여야 된다 며느리들이 이야기도 하고 아들들이 이야기도 하지만 시부모님은 생각이 바뀌지가 않아요. 아들이 크게 한번 이야기 했지만 여러번 이야기 한다고 해서 화가 난다고 합니다.
저희집 음식이 어떻냐면요
수육 몇관을 합니다. 다 하고 나눠주고 남으면 냉동실 넣어서 또 먹습니다.
나물 엄청많아요 콩나물만 김치통에 따로 담을 정도로 많습니다.
부추전 상에 올리진 않아요 손님오면 먹을수있다고 부추 3단 정도 합니다.
식혜 이건 사오지만 손님오시면 한잔씩 다 드리고 냉동실에 또 있습니다. 집에갈때 다 나눠줍니다.
동그랑땡 엄청 많이 합니다..오시는 친척분 제사에 쓰라고 반 이상을 나눠줍니다.뭐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저녁다 먹고 치우고 하면 10시쯤 끝이 납니다.그 사이에 뭐 점심도 차리고 저녁도 차리는것도 있지만 아~~이건 너무 노동이 심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여기에 적힌 댓글이 요즘 트렌드이라고 시부모님께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상처가는 말보다 이쁜말로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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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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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음식 많이 하는게 본인의 존재감과 가치가 빛을 발할 기회고, 고맙다, 맛있다, 잘한다 이런 인정받는 재미에 하는건데 누가 말릴수 있겠어요? 못고칩니다. 그냥 명절에 며느리들 죄다 파업하고 아들들만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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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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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 그렇게 새언니들 괴롭히다 결국엔 큰오빠네 부부는 그냥 시댁 안오는걸로 강제로 합의보고 작은 오빠네는 이혼했어요. ㅋㅋㅋㅋ 이 꼴 나기싫으면 그만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우리집 돈으로 사서 동그랑땡 부쳤는데 왜 친척들한테 나눠줘서 쓰라고 줍니까? 걔네도 손 있어요. 오히려 받아오는거 부담스러워할수도있고 입에안맞으면 이도저도못하는 무용지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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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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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해봐짜 요즘 먹을꺼많은데 냉동실 들어간 제사음식 누가 먹나요..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짐이고.. 먹을만큼만 하세요.. 돈도 돈이거 음식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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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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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먹고사는 시대도 아니고 뭔일인지. 동그랑땡요? 마트가면 널렸어요. 입맛대로 먹을수있고요. 나물요? 모듬나물 네다섯가지 콩나물포함 3000원이면 두세끼 먹어요. 며느리 편한꼴을 못보시는건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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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일세 2020.01.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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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죠. 못고쳐요 . 나라면 내몸 부서져라 일하고 남좋은일 하는거 싫어서 명절당일에 얼굴 비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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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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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요.. 정신병이랍니다 옛날에 못살때 생각이 자꾸나는 거죠 이런식이면 치매 빨리오는거 아닌가..참.. 빨리 병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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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스트 2020.01.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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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 니가 100kg 몸무게 유지하려고 다처먹으니까 많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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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글게요 2020.01.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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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않으면 됨.. ㅋㅋㅋㅋ 힘들어서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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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20.01.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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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 쳐먹으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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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뽐 2020.01.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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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거에 한맺힌 무슨 노숙자집안도 아니고 식탐에 미친것도 아니라면 허례허식이지. 며느리가 안돕고 혼자하라하면 되겠다 . 힘들어서 알아서 때려치우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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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2020.01.2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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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란 말부터 시가로 바꾸시오 요즘 시대에 시댁이 뭡니까 시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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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2020.01.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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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음식쓰레기도 돈주고버려야되는 시대임 우리나라도 쓰레기 버릴데가없어요 그만큼 환경이 심각합니다 신종코로나 중국우한사태가 다 환경문제로 오는겁니다 글쓴이 시어머님 나라경제도엉망인데 돈도아끼시고 며느리들말데로 음식간단히 하시고 즐거운 설에 가족간의 정이 더 소중한 날이 되었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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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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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어른들은 생각안바껴요...우리엄마한테 저도 맨날 적게해라적게해라 해도 뭐 누구싸줄거다~이건 올려야된다~글에 나오는 정도는아니지만 줄었다고 생각하신음식이 한가득이에요~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요 혼자서..(전부치는건 아빠랑제가..)그런데 그게 당신이 그렇게 하고싶어하는거라서 말리지않는데 답답해요 그러고 냉장고에 한가득들어있는게 전이랑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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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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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우 진짜 판녀는 만사지 말자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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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lush... 2020.01.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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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이 크신분이구나..하면 되는거아님??
그걸로 인격을 모독하고 꼭 상대 체면을 구기면
니가 뭔가 있어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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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01.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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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명절음식 아버님 혼자 다 하시라고 명절에 어머님 데리고 가족끼리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자기손으로 혼자하면 과연 그 양을 하겠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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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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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빌어먹을 부추전... 저희집도 그랬어요. 상에 올리지도 않을걸 수십장. 고모들, 친척들 싸보낸다고... 예전 먹을꺼 없던시절이나 싸준 음식 고맙죠. 막 굽지도 않은 부침개 뭐 맛있다고.. 구질구질 궁상궁상. 남의집 딸 갈아넣어서 본인들 체면차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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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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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다 먹기는 합니까? 징그러워서 토나올 것 같은데. 차라리 음식 만드는데 드는 돈 모아서 여행이나 가는게 다 가족들간에 돈독해지고 조상들도 더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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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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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반댁은 간소히 하는데 족보산 상놈들만 제사상 본적이 없어서 이거저거 많이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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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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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음식하면 제사 없애버리는게 시모잖아요. 개극혐 쓰레기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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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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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들 아들 이혼시키려고 환장한 골빈늙은년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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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1.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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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해서 조상덕 봤을거면 이미 빌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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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큭 2020.01.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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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포함1년12번제사지내던 외동아들의 첫째딸로써얘기하는데..울엄마랑 나랑밖에 제사음식안했는데 울엄마 병원 4년째입원중..근데나혼자하나? 손절했다...그니깐 절에모시더라..1남1녀집에서..총각인울동생. 혈액투석받는다..암만음식많이하고제사지내도. 집 풍비박산났다ㅋㅋㅋ웃으면서얘기하는게먼지아나? 월생활비100만씩줄테니 집들어와서 살란다ㅋㅋ 내 월300만╋a인데....안된다니깐 머라드라? 부양의무포기그거쓰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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