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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나이 22살 어떡하죠

(판) 2020.01.22 11:40 조회9,118
톡톡 사는 얘기 댓글과조언


23오빠 22저 남매에요
1남1녀중 막내지만 장녀인

집안사정도 아주 좋지않죠

저는 중견기업다니는 일반회사원
오빠는 23 지금까지 쭉 백수
저랑 오빠는 완전 반대에요

초중학교땐 저는 전교 아니 전국 경시대회에서 1.2등 하며 칭찬받던 저인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고등학교땐 학교폭력한다 술먹는다해서 경찰서가는게 일상이었고

오빠는 공부도 못하고 뭣도없다고 학교폭력 당한다고 저한테 구제좀 해달라는

저랑 아주 반대인 삶이지만 오빤 저한테 얘기하는게 끝이었어요 저만 믿었나봐요

지금현재는
저는 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술자리도 엄청 좋아해요
술도 기본 2-3병씩 기분좋을땐 6병씩도 먹고
친구들도 많아요 진짜 친한친구 4명빼고 그냥친구들도 엄청많구요 사람들도 아주많이 알아요
회사생활도 아주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고 그래요

저는 학생때 솔직히 논다하는 언니오빠 노는언니오빠친구들이랑 다니고 막나갔어요

오빠는 그에 반면 친구도없고 술도못먹고 고등학교도 조용히 다녔어요

처음엔 부모님도 오빠를 걱정하시더니 나중엔 니가 문제있다며 오빠를 나무랐죠

지금은 그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술만먹고 사람만나기 좋아하는 저
혼자살면서 부모님이랑도 왕래끊긴지 오래

오빠는 뭣도안해요 일도 뭣도 살쪘다고 군대도 면제되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집을 나가살고있고
오빠는 일도 안하고 지혼자 놀기 바쁜데

저는 왜이렇게 힘들게 일하며 집에대한 돈 다주고있고 오빠 담배값 마저도 보내주고있다는게한심하네요

제가 1남 1녀중 제가 막내지만 장녀 노릇하고있어요
이게 장녀노릇이라고 할뿐더러 없지만

인생 _같네요 이게
진짜 흑수저이긴 한가봐요
돈이고 뭐고 내가 언제부턴가
쌩양아치로 살았지만 뭣도
막판엔 가족도 뭣도 없나봐요
가족이라고 챙겨주던건 언제쯤인지
요즘은 가족이라고 연락오는건 다 돈 얘기 뿐이네요

한풀이에요 그냥 제가 뭣도없으면서 뭐라도 잡고뜯고싶어서 한말이 그게 또 돈, 친오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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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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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경제적인 지원을 끊어야지 왜 그러고 있어요. 필요하면 지가 일할텐데 놔둬요. 내가 딱 님 나이부터 대학도 포기하고 집 돕느라 힘들었는데 졸업하고 십년이 지난 지금은 호홍ㄹ 했는데도 도와달라는 액수만 커졌지 나아진게 없어서 얼마전에 다 뒤집었음. 나름 나는 진짜 열심히 살아서 집도 사고 하고싶은 것도 할 수 있게 됐는데 다들 나만 보면 돈돈돈돈. 진짜 니 인생 사세요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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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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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 요즘 군대 면제는 암이나 영구장애 수준은 돼야 빠지거든? 근데 그런 중환자보고 사회생활 하라고? 그리고 넌 경시대회 나갈 정도로 우수한데 대학은 안 가고 22살에 취직? 게다가 좀 놀아서 술담배에 양아치들이랑 어울렸다고? 이건 고딩도 아니고 멍청한 중딩수준인데? 너도 영국이 섬인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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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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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중등 전국경시대회 1,2등... 믿을 수 없다. 언어수준이 딱 10살 정도고 사고의 깊이는 1도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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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20.01.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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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폭력, 술로 경찰서 드나들었다는 부분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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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0.01.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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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인생이네요 저는 집안형편이 어려웠고 그에 대한 반항심도 있어서 저또한 좀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렸고 그러다가 전 자퇴를 하고 그냥 사회생활 시작했었어요 저도 집안 형편이 안 좋아 1남1녀중 막내인데 제 오빠는 님 오빠보다 더 심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제가 자퇴한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돈 벌면 집에 생활비 되고 있습니다
어릴때 알바 조금 벌어도 꼭 생활비는 드렸구요 아버지도 안 계시고 어머니는 전혀 사회생활을 못 하시는 상황이라 또 오빠는 정신못차리고 제 속만 뒤집어 놓았죠
투잡도 간혹 해가며 일도 했고 회사 들어간던 알바를 하던 투잡을 하던 모든 월급에서 반은 집에 드렸습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가족이고 제가 안 돌봐드리면 돈이 없으니까요...
그 마음 압니다 그래도 저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이니까요
비록 아프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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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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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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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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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나올 구멍이 있으니까 놀고있는겁니다. 당장 밥먹을 돈도 없으면 담배도 끊고 일할거에요 돈을 왜 주고있는지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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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2020.01.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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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으시면 가족이랑 연을 끊으세요.
그럼 오빠랑 어머니도 알아서 살길 찾아서 움직일겁니다.
사람 쉽게 굶어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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