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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거 다 티내시는 어머님

응응 (판) 2020.01.22 11:46 조회3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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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서운한거를 다 티내십니다

~해서 서운하다 등등등

반면에 저는 제 감정을 하나도 표현을 못합니다

저도 어머님께 서운한게 많은데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예전에 어머님께서 남들앞에서 

"동서는 성격이 좋은데, 얘는 (저) 성격이 안좋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

저는 어떻게 받아쳐야 될까요?

어머님이랑 같이 있다보면

제가 속이 썩어가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 제 속이 편할까요?

이제 계속 쌓아만 두니 

남편하고도 관계가 안좋고 시부모님 시댁식구들이

정말 싫습니다

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머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기분이 나빠요~"

이렇게 말씀 드리면 될까요?

이번 설 다가오는 명절이 두렵네요

또 어떤말로 제 마음을 후벼파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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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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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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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동서하고 하시지 왜 매번 저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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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요 2020.0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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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지인 시어머니랑 비교해요. 제친구 시어머니는 여행도 보내주는데 참 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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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1.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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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요? 저 밖에선 그런말 들어본적 없는데 어머님한테 첨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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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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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왜막말하는지 알아요? 그건 그렇게 해도 되기때문이에요 그걸 그렇게 해도 된다고 허용한 사람은 다름아닌 쓰니본인이에요 나에게 막말하지 말라고 대놓고이야기 못하시겠으면 쓰니도 똑같이 시어머니가 막말할때 고대로 따라서 이야기해보세요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하고 두번해보면 별일 아니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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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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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눈 똑바로 뜨고 마주보고 물어봐요. 시모가 어버버하면 "아무 이유나 근거도 없이 그러시는거 보니 그냥 미운신거네요?". 혼잣말로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저라고 어머님이 좋겠어요?". 나도 시모가 마음에 안들고 싫다 이런 표현 하면 돼요. 짐승도 지 이뻐하고 좋아하는거 다 알아요. 어머님이 저 싫어하시고 막말하셔서 저도 보고 배웠어요. 이렇게 나가세요. 되도록 시가에 안가고 안 마주치는게 상책이고 남편이 강요하면 친정가는 횟수, 친정가서 일할거 약속 받고 가세요. 시모 앞에서 "어머님 때문에 부부 싸움도 자주해요"이런 말도 하구요. 시모랑 남편은 무서운 존재 아닙니다.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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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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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니까 자기 주장 못하고 속에 끙끙 쌓아두니까 그러죠 친구가 그런다고 생각하고 쓰니가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 표현해보세요.. 속에 쌓아놔도 힘들고 내뱉어도 힘든법이에요.. 말은 주워 담을수가 없으니까요..
그럴때는 어머니를 공격하는 말보다 본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화법을 해보는거죠..
나 대화법으로 하면 쓰니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고 좋을거예요..
착한 며느리소리 들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요.. 쓰니 있는 그대로를 보여야합니다.. 우리 나라는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배려하는 쪽이 많습니다.. 그런데 배려는 서로 해야 하는거예요.. 그리고 남편에게 이야기 하세요.. 나는 너 보고 결혼했다 나 보고 맞추라고 하지 말아라.. 서로 맞추려고 노력해야지 어느 일방만 맞추는거냐고? 너가 중재 잘하라고.. 친정은 내가 잘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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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20.02.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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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현하는 방법은 당신의 입으로 직접 말하는 겁니다. 말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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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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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면전앞에서 성격안좋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성격이 더 안좋은것같은데요? 성격안좋은 며느리는 이만 가볼께요.하구 나와버리세요.나머지 시가사람들 누구든 왜 가버리냐 물으면,시모도 본인입으로, 다른며느리랑 비교해서 성격안좋다고 하니까 가더라 얘기할거아녜요.그랬는데 남편이든 누구든 그렇다고 가버리냐,오히려 쓰니욕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제기준엔 그들과 연끊어야한다고 봐요.그냥 대놓고 욕듣고 무시당해도 엎드려라 이거잖아요.남편과 사이안좋은거보니 시모편드나보네..그걸 가만히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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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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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틱틱거리세요 님도 ㅠ 이게 될랑가는 몰겠네 ㅜ 받아줄칠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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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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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현실적으로 막 받아치기가 힘들잖아요 ㅠ 저도 말빨이 영 없어서.. 그럴 때는 무슨 말을 하시든 "그래요 어머님?^ㅇ^"하고는, 그저 밝은 얼굴로 님이 하던 일이나 다른 하던 말을 하세요. 딱 저 말만 하고 신경 끄세요. 반복되면 시모 속 터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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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2020.02.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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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드시죠? 그럴 때는 안 보는 게 최고입니다. 평소 월 1회 갔다면 그런 얘기 하시면 두달에 한 번 가시고요, 전화도 일체 하지 마시고요. 그게 반복되면 조심하십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남편이 알도록 하세요. 이러이러해서 시어머니와 마주하기 너무 힘들다고 한 번 우세요. 남편이 강한 사람이라면 약한 쪽으로 마음이 갈겁니다. 남편의 지지가 제일 중요해요. 본인 어머니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본인 아내가 괴롭다는 걸 인지시켜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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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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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베플들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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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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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어머니 저 성격드러워요. 이제 아셨어요?? 저두 할말다하는성격이에요 거기까지만하세요 어머니. 00얘기 하지마세요 기분나쁘네요 어머니 우리엄마는 00이(신랑)한테 그런얘기안하는데 어머니는 왜?? 무슨의도로 제가 들어 기분나쁠얘기를 자꾸 하세요?? 우리엄마는 안그러는데 어머니는 왜 그러세요?? 등등 왜 이렇게 말을못하시는지??? 저도 며느리입장인데 이렇게 말 못하시는분보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앞서말씀하신분처럼 님이 그래도되는사람이기때문에 계속 그러는거에요. 저런식으루맞받아치몀 처음에는 시댁에서 싸가지없다고 욕할진몰라두 조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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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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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있는 말들 잘 연습하고 있다 써먹으세요. 저도 어떤 지인이 불쾌한 말을 빈복했는데 대답 못하고 끙끙거렸거든요. 신랑이 할 말 가르쳐줘서 기억하고 있다 똑같은 상황 부딪쳐서 고대로 써먹었더니 상대가 완전 당황하더라구요. 다신 그런 소리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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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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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색하면서 말허지 말고 실실쪼개면서 우리엄마는 안그러는데 시엄마는 매번 왜그래요? 말하고/벙져하면 ㅋㅋㅋ 농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매사 이렇게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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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20.01.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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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볼멘소리에 제 고막 터지겠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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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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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들 지들도 며느리 시절이 있었으면서 왜저러냐ㅡ 진짜 여자의 적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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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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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상이라도 심하게 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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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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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소리듣고 찾아간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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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아저씨 2020.0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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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네. 아무리 늙고 못배웠어도 저런 말은 하면 안된다는거쯤 정상적으로 성장한 사람이라면 나이 쳐먹으면 누가 안가르쳐도 알게 되는 법이거늘. 진짜 나이가 몇살이든 개념은 나이 많다고 드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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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2020.01.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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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머님은 이러이러 해서 서운하셧군요~~제 생각은 어떠냐면요~~~ 하면서 말씀해보세요. 저도 첨엔 직장, 사회, 시가등등 모든 인간관계 입떼기가 어려웟눈데 막상 얘기해보면 엄청 잘 받아들여주시더라구요. 거의 90프로 이상 내 의견을 경청해줘요.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개인의 주관이겟지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부드럽게 의사표현해 보시면 어떨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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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1.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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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1번 2번 섞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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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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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저렇게 시어머니가 말을 함부로하는지 알아요? 그건 그래도 되기 때문이에요 저렇게 함부로 말을해도 어느누구하나 잘못되었다 말하지 않고 님도 아무소리 못하니까 하찮게 대하는거죠? 며느리는 그래도 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거잖아요 솔직히 어러운 처가식구들 또어려운 며느님이면 시어머니라 하더라도 과연 저런말을 할수 있을까싶네요 님의 자리는 남편이 지켜주지않으니 님이 지키세요 해도 큰일나지않아요 먼저 당당해지세요 시어머니가 예의에 어긋난 말과 행동을 하시면 어머니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저 계속듣고있기힘드네요 라고 하시고 솔직한 님의 심경 말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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