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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속을 안지켜요

(판) 2020.01.22 12:50 조회29,984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이에요
지금 방학이라 본가에서 지내고 있어요 저는 방학에는 친구들보다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보내는걸 좋아해요
특히 엄마랑 둘이 시간을 많이 보내요.
둘이 목욕탕을 가거나 마트를 가거나 사소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을 해요
제가 이번학기부터 자취를 해서 인터넷이랑 가격비교를
하려고 마트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엄마와 내일 점심에 마트다녀오기로 했는데
엄마한테 엄마의 지인이 오늘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간대요 그리고 저도 가서 밥먹고 마트가자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통보로 알려주는것도 화나고 나한테 갈래?라고 물어봤으면 네 성격상 안갈게뻔해서 그냥 통보하는거라고 말하는데
내가 엄마의 소유물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더니
유난이라고 하면서 나가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없도록 할 수 있을까요?
이런적이 꽤 있어서 제가 하지말라고 몇번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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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꼭봐] [문재인]
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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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대략초난감 2020.0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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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살의 필력이? 진짜 22살이라면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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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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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살이면 목욕탕이나 마트는 혼자 가라.... 어휴 12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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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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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머야 기다렸는데 담에 가야겠네~ 이정도 하는게 보통인데 여기에 부모욕먹이고 지얼굴에 침뱉는 수준이면...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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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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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스스로 좀 해라....엄마도 갑자기 예기치 못한 약속이나 상황이 생길수도 있지 그때마다 일일이 징징거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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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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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짜리가 할법한 불평불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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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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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고 가면되지 머가문제냐 밥안먹냐 그리구 22살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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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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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오오오온나 사소한데 이런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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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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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사람들 댓글 다 이상하네...이거 당해봐야지 시분나쁜거 아는데..우리 엄마도 자주 저러시는데 진짜 화남...나도 친구들이나 다른약속 있는거 빼고 엄마랑 내일 뭐하기로 약속했는데 엄마는 번개잡히면 그냥 통보식으로...말하고 나가버림..솔직히 미리만 이야기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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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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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이나 중딩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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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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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돈 쓰기 싫으니까 엄마랑 갈려는 거잖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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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2020.01.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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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포인트는 어머니가 딸의 의견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동석하는건데 기분나쁠만 하네요 싫어할거 알면서 왜 그런자리를 만드는지. 어머니입장도 간만에 만난 지인과 더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러실수도 있으니 같이밥먹기싫으면 혼자 걍 밥먹고 마트나 같이가자고 하세요 아님 카드만 달라하거나~ 카드로 맛난거사먹고 장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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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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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해서 엄마랑 “내일 ㅇㅇ식당가서 뭐 먹고 마트가자! “이렇게 약속했었다면 이런서운한반응 나올 수 있어. 점심약속도깨버린거니까. 그런데 내일점심쯤 마트가자. 이랬으면 엄마가 점심약속잡았다고 했을때, “엄마 그러면 약속끝나서 식당에서 출발할때 연락주면 내가 준비하고 집앞으로 내려갈께, 그때 마트가자” 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나는 그런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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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0.01.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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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왜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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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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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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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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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장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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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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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엄마가 불쌍... 저런애 키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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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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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방학이 얼른 끝나길 바랄꺼야... 결혼하면 우짤랴고 그러니????... 엄마껌딱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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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2020.01.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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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에게 자유를 주세요!! 이제 다 큰 성인인데 언제까지 뒤치닥거리해야하나요!! 내가봐도 엄마 숨막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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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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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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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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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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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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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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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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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솔직히 얘기해 12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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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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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다들 왜그럼 엄마랑 만니기로 약속하고 준비 다했는데 엄마가 말도 없이 다른 사람 만난다하면 나같아도 삐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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