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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해인 향한 고마움에 울컥한 배우

ㅇㅇ (판) 2020.01.22 15:41 조회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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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에서

미국 여행을 마무리 하는 정해인과 은종건, 임현수의 모습이 그려졌음


이 날 세 사람은 여행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는데




은종건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로 뮤지컬 레스토랑을 꼽았음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은종건은 눈시울이 붉어지며 말을 잇지 못했고,,


잠시 후 그는

"나도 멋지게 연기하고, 공연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내가 부족한 점도, 잘 안되는 점도 많아 담담하게 살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음

 



 




이어 은종건은 "그런데 해인이는 항상 나를 스타처럼 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뮤지컬 레스토랑에서) 나도 '내가 무대 위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해인이가 나를 보고 있더라."며

"해인이가 '형, 너무 재밌지'라고 하는데

그 순간 나도 무대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함





은종건의 진심에 정해인과 임현수도 눈시울을 붉혔음 ㅠ 

 




 

 

 

2015년 영화 <역모>에서 처음 만난 정해인과 은종건.


정해인은 작은 역할을 맡은 종건을

동료 배우로서 존중해줬던 것 ㅠㅠㅠㅠㅠㅠㅠ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싶지만 나이가 고민이라는 

연기 지망생에게 




 

저랑 친한 형도 지금

15년째 버티고 있어요....라고 말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 친한 형이 은종건이었던 것 같음 




 

 

그리고 연기 지망생들에게


"저는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은 내고 있으니까...." 라며 위로를 함 

ㅠㅠㅠㅠㅠ






그리고 과거 인터뷰에서 정해인이 한 말


"'무명' 저는 그 말을 좋아하지 않아요.

누구나 이름은 있어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을 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와........마인드도 멋있다 정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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