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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얄미운 동료... 교육 정보 공유해야 할까요???

아차 (판) 2020.01.23 04:58 조회48,316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잠도 안 오고, ㅎㅎㅎ
내일에 대비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면,
같은날(2019년이요) 저랑 같이
전입온 남직원 한명이 있는데욥!
업무 숙련도가 너무 떨어지고
(다른부서 경력뿐이라... 하지만 저도 거의 생초보)
본인의 자기계발에 대한 욕심이 크며....
당시의 업무가 본인과 맞지않다며 자꾸 게으름?을 부려서
제가 19년에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이웨이라 상사들도 저를 불쌍히 여기고
그 남직원을 뒤에서 흉보고 했어요.
근데 요즘은 업무가 한가해졌어요.
바쁜일 끝나고 나니
잡무는 본인이 다 한다, 나도 일 안 하는거 아니다의
뉘앙스로 자주 발언을 하더라고요.
켕기는게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요즘은 상사들도 그남직원을 좋아하는 것 같고,
본인도 본인말대로 잡무처리 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나름 신경안 쓰고 잘 살고 있었어요.
근데 얄미운건 어쩔수 없죠.
저는 아직 손 많이가는 아가들이 둘이 있는데~
제 성격탓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피해를 줬을만큼 작년에 그분때문에
배로 바쁘고 힘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무슨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올해 시험보려고 했던 자격증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이후로 그 남직원도 자꾸 그 자격증을 딸까~하면서
말하더라고요.
뭐 같은거 셤칠 수도 있기야 하죠.
그러다 어제는 제가 가고 싶어하는 부서에
지가 지원해볼까? 하면서 말하네요...
막 짜증이 솟구쳐요...
이 남직원은 이미 다른분야로 회삿돈으로
석사과정을 했고, 회사일보다 지 영어실력이 중하더라고요.
뭐 영어를 잘한대여~
작년에 저는 오티를 밥먹듯 하고,
무거운거 나르느라 허리 아작났을 때도
저분은 업무 상관없는 교육까지 가면서
매달 어학셤보던.... 인물이에요....

암튼 이번에 그 자격증 대비 교육이 떴는데
저는 신청하려고 해요.
저 남직원한테는 정보공유 안 하고 싶은데
이미 같이 셤보는거 아는 처지에
나중에 저만 옹졸한 사람이 될까 걱정되요.
나중에 지도 막 신청한다고 하거나,
왜 말 안 해줫냐고 물어볼 때
현명하게 받아칠 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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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파란운동화 2020.01.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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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본다는 사람이 공고도 안보구 뭐했어요?' '아는줄 알았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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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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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별 시덥지 않은 걸로 고민을 해요. 누가 님한테만 몰래 알려준 것도 아니고 그 놈도 찾아보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이미 알고 님한테 안 알려주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혹시 나중에 안 알려줘서 서운하네 어쩌네 하면 공지 뜬 거 안 봤냐. 일 잘 안 해서 공지 확인 안 하는 거냐? 내지는 진짜 자격증 딸 마음이 없었나보다. 받아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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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ㆍㆍㆍㆍ 2020.01.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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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이공부 저공부 많이 하셔서 알고 계신줄 얄았죠~~ 2. 안 물어보셨잖아요. 3. 저는 그냥 한번 봐 봤어요. 별생각없이요. 4. (이거는 한번 쏴줄때) 그쪽은 나한테 뭐 가르쳐 준거 있어요? 5. (말없이 째려봐준다),왜요? 내가 뭐 잘못 했어요? 내가 하고싶어서 했는데 뭐가요? 6. (그냥 가르쳐 주세요, 시험딱 닥쳐서) 어머 혹시 이거 알고 계시죠~~ 내가 깜박 했어용~~미안해요~ 7.그냥 알려주세요. 혹시 알아요. 말만 하고 안하는 사람일수 있어요. 말안해줘도 쓰니님 잘못 아님. 나도 회사에서 일못하고 말많은 사람과 있어봐서 아는데 이런 사람들은 잡무 밖에는 못해요. 일머리 있는사람은 1달이면 업무파악해서 성과를 내거든요. 쓰니님 화이팅~잘 되실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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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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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도 알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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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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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걱정까지 될 정도면 그냥 알려주시는 게 낫지 않겠어요 알려주기도 싫고 알려주지 않았다고 뭐랄까봐 캥기는 것도 걱정되고 그럴 바에야 쓰니가 미리 알려 주나 마나 그쪽도 알게 될 거 쓰니가 안알려주고 두고두고 쓰니가 신경 쓰일 게 더 불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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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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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성격 예민한 ㅆㅇ코 ㄸㄹ이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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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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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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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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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인턴때 인턴장으로 뽑혀 들어가서 인턴들 관리 내가 다해야 했었음 보면 어떻게 뽑혓나 하는 사람들 수두룩 한데 .. 여튼 그사람들 관리까지 하다가 내가 죽어나겠더라 그래서 그냥 모지리들 한테는 모든정보 공유 안했음 어차피 알려줘도 욕 먹고 안알려줘도 욕 먹으니까 걍 안알려줌 그리곤 나중에 내가 안 알려줘서 그랬다고 말 나오더라고..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인턴들한테 말앗는데 난중에 평가로는 오히려 걔네들이 마이너스더라 내가하나하나 다챙길수 없었던거고 자기들도 알아 찾아해야는게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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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666 2020.02.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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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원준 짐승 666, 김원준 주민번호 앞 여섯 자리 720216=999666, 9x9x9=729, 6x6x6=216, 72x666=47952, 74x9=666, 72년생 김원준, 74년생 심은화, 요한계시록 13장 짐승 두마리(읽는중) ~⟩ 에스겔 47장 1227페이지(한번에 넘겨짐),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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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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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알고있는줄 알았죠? 하면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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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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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코하는 남자가 쓴 글 아닌가? 진짜 여자가 쓴 글이라면 지적장애가 의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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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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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것도 그렇고 고민하는 내용도 그렇고..... 글쓴이도 일 못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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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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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고민말고 시험 붙을 궁리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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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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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로 대단 한 정보도 아닌거 같은데... 뭔 정보공유 타령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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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ㄹ 2020.0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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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얄미운데 뭣하러 알려줘요? 알려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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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아웃 2020.02.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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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유하지 마세요, 솔직히 한국남자들 힘만세고 가오만 잡고 여자에게 치근덕 거리지, 대가리에 든것도 없고 양심도 없더라구요. 공유하지 마시고, 그 남자동료 엿 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소문을 좀 내서 조기퇴사 시키는 것도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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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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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마인드로 애를 키운다고... 애들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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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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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글쓴거보니 한심하고 벌ㄹrl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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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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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같은 사람이 사회에 존재해서 사회초년생들이 고생하는거랍니다. 쓰니처럼 못배운사람이 배운사람에게 열등감에 피해의식 느끼고 남 잘되는 꼴을 못 보죠 남욕하기전에 자기개발에 더 신경쓰세요 남직원분이 본인보다 더 배운것 때문에 님이 시기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나이도 많으신것같은데 그런 마인드로 살지 마세요ㅠㅠ 애가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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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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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걸로 고민하는걸보니 작년에도 지가 사서고생해놓고 지밥그릇챙긴 동료 질투나서 욕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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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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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ㅋ 별걸 다 고민.. 알려줄 의무가 있는 내용도 아니구.. 공지도 뜬걸 왜ㅋ 베플대로 '당연히 알고 있는 줄 알았죠' 하믄 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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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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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시덥지않은 고민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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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20.0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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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도 이상하게 쓰고고민도 고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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