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본인을 빌라에 거주중임 얼마전 선물을 주려고 애플워치를 배송시킴 외부에 있는도중 택배가 도착했다고 문자가옴 오후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택배가 없어서 건물 전체층을 돌아봤으나 택배가 보이지 않음 택배기사에게 연락해보니 옆집에 두고간거같다고 바로 연락해보겠다고함 혹시몰라 건물 관리자에게도 상황설명하고 cctv확인해달라고함 확인해보니 옆집사람이 가지고들어가고 외출한게 찍혔다고함 택배기사도 다시 와서 문에 쪽지로 택배 잘못배송되었으니 연락달라고 붙여놓음 이때가 오후 3시였는데, 이때부터 관리자랑 택배기사가 계속 연락 취하였으나 연락이 안됨 저녁 12시가 넘어서까지 집에 돌아오지않았음 다음날아침인 오늘... 새벽에집에들어왔나봄 근데 포장박스도 뜯었고, 애플워치박스도 뜯어져있음.. 상식적으로 이게 납득이가나요??? 포장박스까진 운송장 안보고 뜯는다쳐도, 안에 애플워치박스가 나오면 아 내꺼가 아니구나 하고 돌려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영상도 다 찍혔는데, 어떻게 처벌? 복수? 할 방법 없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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