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진짜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판) 2020.01.23 12:14 조회74,096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기가 제 얼굴에 침을 밷는 것 같아서 창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답답한 마음이 더 크기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로 어제 일 이야기 입니다.

남편이 설에도 일이 있다고해서 못간다는 말씀을 드리려 어머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느끼시기에 제 목소리가 안 좋아보였나 봅니다.

실제로 몸이 안좋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에게 웃으시면서 임신을 안해서 몸이 아픈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작년에 유산을 했습니다.

임신을 하면 잘챙겨먹고 애때문에 관리를 좀할텐데 .....이얘기가 듣기 싫어서

다른얘기로 넘어가려고 남편회사얘기 이런저런얘기를 하던중 동서와 세상에도 없는 아이 뒷담화를 했다고 합니다.

초기에 병원에 가면 유산을 한다고...... 

그리고 제가 그아이를 못잊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어머니 저는 작년에 수술받았을 때 마음을 내려놨어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아니라고 너는 못잊었다고 너무 쉽게쉽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를 끝었는데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매번 이런류에 일들이 반복되서 남편하고 싸운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실 때 저한테 걱정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했죠 어머니 당연히 걱정하죠 하니 너는 걱정안했을 수도 있겠다 말씀하신거 보고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를 그렇게 생각하시지???? 내가 나도모르는 큰 실수를 했나???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상처가 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3
136
태그
신규채널
[화력살리기]
6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5 14:15
추천
12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막말을 듣고도 성질 한 번을 안내니 뭐가 잘못됐나 알겠어요? 남편분이 알아주거나 중재할거라 기대하지 말고 본인이 좀 할 말은 하세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1.25 15:07
추천
8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돈없어서 팔려갔어요?? 왜 그런말을 듣고 가만히 있지 나같으면 야구배트 들고 그집 절반은 박살내고 올거같은데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에휴 2020.01.26 15: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 후 반응을 보니 님은 씨받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님네 친정 좀 사나요? 이혼하세요 자존감 나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요 당신의 인생을 살아요 아이낳고 키워주는 인생을 살지 말고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방관하는 님 남편도 똑같아 자존감박탈자이자 감정학대╋감정조종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6 15: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따위 소리 듣고도 한마디도 안하니까 그런 취급을 당하죠 남편은 뭐하고 있나요? 남편에게 따지고 뻘소리하면 끝내세요 못되도 너무 못됐어요
답글 0 답글쓰기
고스트 2020.01.26 03: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라서 아픈거라고 반박해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6 03: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받이로 팔려간것도 아닌데 그런소리듣고 가만히 있어요? 와 진짜 고구마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6 02:3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노예가 주인한테말못하고 하소연하는곳도아니고. 정신차려요. 님 이혼하면 어머님 아버님이아니라 아줌마 아저씨에요 ㅎㅎㅎㅇ 무슨.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6 02: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딴 ㅈ도아닌걸로 신세한탄좀 그만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올ㅋ 2020.01.26 02: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이런글 올리는 여자는 안변함ㅋㅋㅋ 상종ㄴㄴ
답글 0 답글쓰기
suk95 2020.01.26 02: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는 내라고있는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6 01:1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여자들 정신 좀 차렸으면 .. 이런 글 올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처음에는 이런 글 볼 때 마다 화나고 안쓰러웠는데 이런 말 듣고도 계속 버티면서 사는 거 보면 짜증나고 답답하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은 절대 안바껴요. 제발 할 말은 하고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6 00:5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성격이 이상하네. 자기가 생각하는게 다 정답인줄아는...그냥 그런사람 말에 크게 신경 쓰지마세요. 미친 노인네가 미친짓 한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담지 마요. (이런경지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다는거 알아요).시어머니가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 인지 하세요. 이혼하실거 아닌이상 저런사람들 바꾸려고 홧병나느니 그냥 님스스로 강해져서 같잖은 말 행동은 빠르게 튕겨내는게 빠르다는 뜻입니다. 자존감 키우다보면 저런 말에도 제대로 맞받아쳐줄 수 있을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6 00: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어서 다행.입니다 ㅡㅡ. 애 생기고 이혼하면 이혼해도애때매 계속봐야함 할말 좀 하고사세요 ㅡㅡ 남편ㅇㅣ 시댁 편 들면 그만 갈라서세요 그런집에는 못 삽니다 어떤여자도 다시 그 남자 재혼해도 또 그 시어미때매 이혼하게 되어이슴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1.26 00:1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너도 뒤에서 이런 글이나 쓰지 말고 시엄마 앞에서 당당히 말해.
애를 못낳는건 못난 엄마의 유전자를 받은 아들 때문이니 반품하겠다고!!
답글 0 답글쓰기
닐바렛 2020.01.25 23:51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병슨, 시댁이랑 남편은 개병슨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1.25 23:1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시부럴 저런인간 왜 상대해요? 님이 젤 이해안되네여 ..유산문제 들먹이고...하.. 뭐라고좀 해요 따박따박 대들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2: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런소리를 듣고만 있어요? 자꾸 네네 하고 있고 그 상황만 벗어나려고 하면 저런 소리 평생 들으실걸요? 받아쳐요. 쓰니 부모님께서 쓰니 이런 대접 받으라고 그 집에 곱게 키워 시집 보내신거 아니잖아요. 죄지었어요? 글만 봐서는 이런 소리 들어야할 이유 없는거 같은데. 내가 다 속이 터지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2:4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다.. 임신 안 해본 나도 저 말 보니까 화가 나는데 임신해서 아들 낳아본 사람이 유산한 며느리한테 저딴소리를 한다고????? 노망난 할망구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2:3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으로 쓰레기를 뱉는데 왜 듣고 있어요?.녹음해서 남편 들으라 하고. 항상 스피커폰우로 남편 있을 때만 통화하고. 가능한 말도 섞지말고 단 둘이 있는 걸 피하세요. 화장실도 가고, 화장실 다녀오면서 거실 말고 방으로 들어가서 눕고 하세요. 뭐라하면 출산을 안해봐서 몸이 안 좋은거 아시잖아요.좀 누워있으께요 하고. 전 남편이 시모 뇌를 거치지 않고 말 함부러 하는 걸 질색해서, 남편이 참지 않아요. 만약 몰라서 가만히 있으면 남편에게 알려줘서 그런 말 듣지 않게 해달라 하면 해줍니다. 그리고 스피커폰 통화 좋아요. 저에게 전해 듣기만 할 때엔 소극적이다가 스피커폰으로 다 듣고는 달라졌어요. 그래도 하루아침에 고치진 못 하더라구요. 시모 또 그러면 말도 필요 없고 끊어버려요. 다시 전화오면 거절하고 차단해버려요. 그럴 때 마다 하세요. 울 시모는 제가 그리 해버렸더니 덜컥 겁이 났던 모양이더라구요. 이제 나 안 본다하면 어쩌지 등등... 몇 번 그러고 남편이 자기 엄마가 못 고치니 전화를 저에게 못 하게 했어요. 할 말 있으면 자기에게 하라고 해서 시댁 일에선 전 이제 물러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1:5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사람들은 님이 잘 지내는 방법 보다는
싸우게 만들고 끝을 보게 만드는 말 밖에 안해줘요.
판단은 여기 사람들 한테 묻지말고 무엇이 내가 가장 원하는 일일까
혼자 고민하고 판단해서 결론 짓는게 더 나을꺼에요.
여기 사람들 말 다 듣고도 나중에 후회하면 책임져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본인의 행복에 대해서는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스스로 고민하면 좋겠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1:46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다 들어주니까 막말을 하죠 그냥 댐벼요 빛도 못보고 간 애 욕을 하는데 가만 있어요? 저 같았음 남편한테라도 육두문자 날립니다 등신이세요? 참게? 님은 참아서 홧병나는거예요 질러 뭐가 무서워 시댁이 대수야? 막말로 이혼하면 안볼 아줌마고 이혼 안해도 그지 같으면 안봐도 되는 사이고만
답글 0 답글쓰기
9 2020.01.25 21: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신랑사정으로 못가는데 굳이 감정도 편치않은 님이 전화해야하나요? 시댁과의 소통은 남편통해서만 하시고, 사이코같은말에 반박할 용기도 없으시면 그냥 차단하시고 본인몸과 가정만 챙기세요. 여기댓글 더많이 달리면 남편한테도 보여주시구요. 남편이 중재없이 니가참아라, 그냥 넘어가라, 나는바쁘니 살갑게젙화드려라 하면 애없을때 천천히 헤어짐을 준비하는것도 좋을듯해요. 자기팔자는 본인이 만들어가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