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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음식을 너무 많이하시는 시어머니..해결방법좀..

(판) 2020.01.23 13:06 조회89,99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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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1.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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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댁도 여유없는데.. 명절때 백만원 들고 전통시장 가셔도 돈이 모자라 같이 간 옆집아주머님께 꿔서 원하시는거 다 사오시곤 했어요. 장만 봐놓으시고 음식은 며느리4명이 합니다. 어머님은 부엌 안들어오세요. 하기도 힘들고 명절후엔 지난추석때 남은 음식 냉동실에서 꺼내고 그 자리에 구정때 가져온 음식 넣었어요. 물론 그 음식도 대부분 다음 추석때 버려지는 거구요. 여튼 너무나 고된 노동에 돈 낭비에 며느리들이 어머님 아들들을 들들볶아댔지요. 1.큰 아주버님께서 가장 큰 다라이(?)에 식재료 반씩 모두 덜어서 밭옆에 흙에 그냥 부으셨습니다. 어머님 난리가 나셨죠. 그 후에 음식양이 조금 줄어서.. 이젠 백만원으로 장을 보셔도 모자르지 않았어요 ㅡㅡ 2. 제가 결심하고 명절 후 가져온 음식을 매번 남편에게 줬어요. 새반찬 안하고 도시락까지 매일 싸줬어요. 한달후에 도시락 거부하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줬고 나물도 소분해서 얼린 후 꺼내서 프라이팬에 다시 볶아 먹이구요. 군것질 좋아하는데 약과 한과등등 만 먹게했어요. 자존심에 먹더라구요. 그 후 명절에 음식량보고 신랑 기함 ㅎㅎ 그래서 두달정도 계속 먹였다고 형님들께 말해드림. 3. 다음명절에 아들 넷 기함 ㅎㅎ 그래서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며느리들이 얘기해봤자 안먹혀요. 아들이 직접 난리난리 쳐야 조금씩 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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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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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문제는 해결 방법 간단합니다 음식 가져가라할때 절대로!! 가져오면 안되구요 아들 입을 통해서 우리도 먹고 살기 빠듯하니까 내다버릴만큼 음식 한다고 돈 펑펑 쓰지말고 돈 아꼈다가 나중에 폐지나 줍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면 되요 너무한거 아니냐 싶죠?? 우리 시모도 맨날 돈없다돈없다 하면서도 음식할때마다 온동네 나눠주고 버리기도 할 만큼 해재끼고 남편한테 맨난 돈 보내라구 찡찡거리더니 몇 년 참던 남편이 확 질렀어요ㅠ 그러고 났더니 이젠 남들한테 있는 척도 안하고 씀씀이가 1/3로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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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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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는 손이 큰것보다 노후대책도 안되었으면서 쓸데없는 지출을 하는거네요 .. 그것에 대해 콕 찝어 이야기하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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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2020.01.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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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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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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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하느라 고생하고, 먹느라 고생하고,버리느라 골치 아프고. 이게무슨 미련한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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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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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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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1.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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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식소에 취직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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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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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시어머니도 남편이 고쳤는데. 남편에게 계속 먹이니까 나섰음.원래도 같은 반찬 싫어하는데, 내가 계속 먹임. 1주 넘어가니 '다른거 없어?'라길래, 이전에 남편 멘트 읊어줌. "그럼 버려? 당신 안 먹으면 버려야 되는데 그럼 적게 싸달라 하든가. 당신이 알아서 해" 하니 남편이 직접 몇번 버리게도 하고 시키니 남편이 어머니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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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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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백날 얘기해봐야 절대 안고쳐짐. 아들이 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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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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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낭비는 낭비 아닌가? 낭비좀 하지마라 진짜ㅡㅡ 음식 버리는거 죄다. 제발 먹을만큼만 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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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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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망구 고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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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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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어머님도 그정도는 아녔지만 암튼 뭘 다 많이 하셨어요. 제가 안가져간다고 해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른건 어머님이 다 하시고 저랑 형님은 전날에 튀김을 했는데 그 양도 어마어마. 근데 튀김이란게 바로 먹어야 맛있지 며칠 묵혀둔 건 맛없잖아요. 근데 고쳐지긴 했어요. 아주버님이 새벽에 일을 하게 되면서 아침에 퇴근하게 되는 바람에 설전날 일찍 못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어머님이 혼자 다 해놓으셨더라구요.ㅋ 그다음 명절엔 저희 남편은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가고 저랑 어머님이랑 하는데 그래도 제가 주체가 되어서 하게 되니 미리 준비되어 있는 재료 외에는 컷했죠. 그 다음 명절엔 어머님이 몸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했다고 하셔서 옳다구나 하고 송편과 튀김을 사간다고 했죠. 물론 친척분들도 맛있다고 하시고 집에 기름냄새도 안나고 싸갈게 없을 뿐이지 명절 내내 맛있게 잘 먹고 좋더라구요. 안 싸가면 좋죠. 살도 안찌고! 이번 명절에도 암것도 안하고 지금은 애들 델고 나와서 키즈카페 왔는데 점심은 어머님 모시고 외식하려구요. 예전에는 나가서 먹자고 해도 밥 있는데 집에서 먹자 하시길래 외식 별로 안 좋아하시나 했는데 집에서는 밥을 반공기 드시는 분이 나가서는 한공기 뚝딱 잘 드시더라구요.ㅎㅎ 편하고 평화롭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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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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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러냐고했더니 모자라면 안될것 같대요 한끼지나면 먹지도 않으면서 질릴만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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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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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대식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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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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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많이해서 싸주는거면 아들이 말해서 먹힐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해서 본인이 다 버리고 할 정도면 저건 뭘 해도 안먹혀요...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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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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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도록 여러사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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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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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어머님도 손크신데~ 전 가져가서 친정식구들 동네분들 나눠먹어요~^^ㅋ 명절인데 서로서로 나눠먹고 가져오고 그게 정인거같아서요~ 그럼 그분들은 명절날 저희어머님께 선물세트같은거 사다주시면 또 가져다드리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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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20.0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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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오면 없던불화가생길듯 며느리잘보세요 어머니들 가정파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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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ㅇ 2020.01.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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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도 염병이네 니가머라고 너보다두배는더살앗는사람 성향을바꾸려고하냐ㅡㅡ 결혼전돈안갚은건 남편돈이지 니돈이냐 하여튼 한녀들 무슨 한남들이 자기소유물인줄알어 ㅡㅡ 니가 그집에시집갔으면 그가족들 너한테맞춰주길 바라지말고니가바뀌어라 니남편도 그래야하는거고 이너니 한녀들이 욕을 바가지로 처먹지 다 지한테 맞춰주길바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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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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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첨갔을때 전을 산더미같이부침 그전에는 시어머니 혼자부치셨다고함. 나시집가고나서부터 남편 시동생 다같이전부침 부쳐보니까 양이너무많아서 남편하고 시동생이난리남 이거 누다가먹냐고 그뒤로줄임. 아들이말하는게 바로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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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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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어요 베댓처럼 가난에는 이유가있죠 요즘 젊은이들은 부모가가난하면 그대로 가난을 대물림하고 지금 나이든 노인들은 이유가있죠 돈도없으연서 쓸데없이 제기도사고 먹지도 않는 명절제사 음식 꼬박꼬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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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임산부 2020.01.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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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드시니까 좀 줄긴했지만 큰손.... 그건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신랑이 아무리 뭐라그래도 적당히 하고있는거라고 철벽치시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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