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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는 그래서 이혼했냐!!!

아오 (판) 2020.01.24 19:32 조회14,87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누이 셋 있는 막내 아들과 결혼.
시부모님 좋으시고 시집살이 없음.
남편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좋은 분들인거 알고 결혼 함.

둘째 결혼 생각 없고 셋째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둘 다 나한테 연락하거나 터치 일절 없음.
문제는 큰시누.
큰 시누 애 둘 유치원때 이혼 함.
어렸을때 부터 봐 온 조카 같은 애들이라 다 컸는데도 나랑 친하고 어색하지 않음.
남편이랑 정초에 크게 싸울 일이 생겨서 대판 했는데
카톡으로 야 너 거리면서 서로 잘해야지
니가 우리집을 무시하네 어쩌네 (새해에 시어머님이 해준 떡국 안먹고 갔다고.)
진짜 말 그대로 지랄하길래
그렇게 잘 알아서 이혼했냐고 함.
내 말 듣고 그 성격에 시부모님한테 가서 난리쳤을테지..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런 말 한 내가 야속 하실테고...
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심했다고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너도 니 누나처럼 되기 싫으면 입 닥치고 있으라고 함.
지는 이혼이 수치고 트라우마면
남도 그렇다는 걸 알아야지
지 동생도 이혼시키려고 하나 진짜.
지도 지 성질 못참고 이혼했으면서
어따대고 야 너 하면서 욕을 함?
내일이 설 인데 얼굴 마주 할 생각하니 착잡해서 써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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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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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사람에게 최고의 공격이네요 트라우마랑 수치맞는데..ㅋㅜㅜ 님은 잘못한거 없으시니 당당히 가세요 그쪽에서 사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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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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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 말도 아닌데요 뭘. 욕 먹기 싫었으면 이유같지 않은 걸로 끼어들지 말았어야 맞는 거죠. 무슨 시모가 해준 떡국 안 먹고 갔다고 시모도 아니고 시누가 잔소리해가면서 가르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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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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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내 통쾌하네 ㅋ 팔은 안으로 굽을거예요 님 말대로. 걍 다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고고. 틀린 말 하나 없는데 왜? 쫄지말고 당당해집시다. 지가 뭔데 카톡으로 야 너 하고있어 시누이가 벼슬이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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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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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싸울때 논점에서 벗어난 내용은 나한테 불리해짐 ;; 사실 저상황에 이혼녀 드립이 나올건 아니죠 님은 그냥 약점하나 잡고 흔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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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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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 말도 아닌데요 뭘. 욕 먹기 싫었으면 이유같지 않은 걸로 끼어들지 말았어야 맞는 거죠. 무슨 시모가 해준 떡국 안 먹고 갔다고 시모도 아니고 시누가 잔소리해가면서 가르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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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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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뭐 그렇게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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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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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제만 가지고 싸우거나 따지지 남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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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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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사람에게 최고의 공격이네요 트라우마랑 수치맞는데..ㅋㅜㅜ 님은 잘못한거 없으시니 당당히 가세요 그쪽에서 사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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