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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sky 붙었는데 죽고싶어요((글내림

ㅇㅇ (판) 2020.01.24 23:50 조회1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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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줄 몰랐네요.. 사실 제가 엄마한테 갖는 감정은 애증이라고 생각해요. 나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던걸 이해하면서도, 굳이 나를 그렇게 깎아내려야만 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네요.
오늘도 대학가서 어떻게 할거다 얘기하는데
뭔데 들떠있냐고 한소리 들었네요.

제 사정아시는분들이 보실까봐 글내립니다.
인증하라는 글도 있던데 믿으실거면 믿으시고 아닐거면 거르십시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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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살아써유 2020.01.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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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런소리 미안한데 대학 학자금대출도 있으니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면서 공부해라... 집에서 학교다니다간 정신병생겨서 졸업도 못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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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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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집안에서 스카이를 갔으면 뭐든 할것같네요! 힘내서 꼭 대학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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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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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의 우울함을, 낮은 자존감을 가끔씩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ex.가족) 사람을 타깃으로 잡고 그 사람을 깎아내리면서 본인의 (순간의) 자존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타인이라고. 엄마라는 타인. 이렇게까지 그 힘든 환경에서 sky중 ky에 들어간 친구라면 정말 엄청난게요! 만약 나라면 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너무 뿌듯할 정도! 기운내시고! 좋은 이야기만 기억하세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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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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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의10년전 정보지만 한번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으로가고요 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을수있습니다 1.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 차상위계층, 성적장학금이 있습니다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의 순위가높아지는것같으니 한번은 대출 받으세요 또 생활비도 대출받을수있습니다 2. 지역장학금 제경우는 면사무소 군청에서 받았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못받았지만 도 민회 장학금도 있습니다( 예 경기도 민회 장학금) 3. 집안(?) 장학금 복불복이지만 찾아보세요 보통 ㅇㅇ성씨 ㅇㅇ파 이렇게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거기 협회(?)가있는데 부유한경우 대학생 장학금이 있을겁니다 4. 그외 농협조합원 장학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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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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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망 보고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아니었구나 미안해.. 꼭 독립하고 어머니도 치료받으실 수 있기 바랄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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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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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집안환경에서 자라서 우울증╋무기력증 가진 사람인데 너 진짜 대단한거야.... 나도 수시로 어쩌다 인서울10대 가긴 했는데 대학 들어가서도 집에서 쌓인 우울증이랑 무기력증이 한번씩 니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 나도 신입생때 공부가 힘든것보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퇴할까 생각했었거든. 대학 심리센터는 무료니까 들어가면 심리상담 나중에 꼭 받고, 내가 너한테 형인지 오빠인진 모르겠지만 너 진짜 잘되길 빌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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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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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른 독립하세요
독립하면 훨씬 좋아집니다
부모님에게 뭔가를 하고 싶을때는
이게 습관때문인지 인정받고 싶어서인지 한번 더 고민하세요
그런 이유라면 하지 마시고 진짜 하고 나서도 잊어버릴 수 있다 정도만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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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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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가장학금최대한 받을수있는거 알아보시고 학자금받구 독립하겟다고 하시고 집나가세요; 고생했는데 지금부턴 멋지게인생살아야죠 ㅠㅠㅠ 기숙사나 고시원이나 들어가시고 과외알바하시면서 열심히모으면좋은날이올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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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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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도 잘갔겠다 좀만 노력하면 대기업 들어가서 돈도 많이 벌겠구만, 빨리 집나가서 너 살길 찾을생각이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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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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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절대 포기하지 말구요. 알바비는 기숙사비용 마련한다 생각하고 모아요. 국가장학금 꼭!! 신청하세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국장 정말 잘 되어있어서 전액까지 거의 충당 가능할겁니다. 혹시나 장학금이 모자르다고 알바비로 충당하지 마시고, 학자금대출로 하세요. 이자가 쌉니다. 알바비로는 기숙사╋교재╋식비에 사용하세요. 그리고 대학가서 근로장학생 꼭 신청하세요. 시급도 좋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꿀알바거든요. 교재는 대학교마다 책중고거래하는 사이트 같은 곳이 활성화되어있을 거에요. 새책 구매할 필요 솔직히 없어요. 어떤 교재는 심지어 학교 도서관에서 구할 수도 있어요(대신 선점이 중요) 일단 생각나는 게 이거뿐이네요ㅠㅠ 앞으로 학생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빌어줄게요. 그런 부모가 있어서 남들보다 더 힘들고 뒤쳐진 기분이 때론 들겠지만. 학생은 여태도 잘 버텨줬고 열심히해서 결과를 낸 사람이에요. 일단 독립해서 자존감 도둑인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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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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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가장학금 신청 꼬옥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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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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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집안에서 스카이를 갔으면 뭐든 할것같네요! 힘내서 꼭 대학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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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ㅁ 2020.01.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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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장학재단 장학금신청해보고 안되면 거기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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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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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에게 이 말을 제일 먼저 하고싶어. 진짜 수고했다. 우울증 있는와중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에서 알아준다는 대학교들 합격한거니까. 공부때문에 알 수 없는 미래때문에 왜 나는 이런 엄마의 자식일까 공부중간중간 사색에 잠기다가 우울로 빠져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내가 널 모르지만 너 자신을 잘 컨트롤하면서 지냈던것 같다.정말 수고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기에 글 올렸나 싶어 난.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익명으로 여기에 글쓴거지? 어디말할 데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말해봤자 니자신을 깎아내리는 거랑 다름없을 것 같고... 혼자서 끙끙 앓느라 많이 힘들었겠네. 가장 너의 버팀목이어야 할 엄마가 어떻게 너한테 그럴 수 있나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어린 니가 속앓이했다는 거에 댓글쓰는 내내 내가 맘이 다 아프다. 힘내라는 말은 하지않을게. 너라도 너 자신을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줘. 너의 감정을 안아주고 보듬어줘. 거기서부터 시작해봐. 이 짧은글만 읽어봐도 너는 충분히 단단한 아이라고 생각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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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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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가장학금 2차 신청 2월에 열리니까 알아보세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들어가봐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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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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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지마!!!!빛나는 20대 30대가 널기다린다. 힘들게 공부해서 간거잖어 문턱이라도 밟아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축제도가야지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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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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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연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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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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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엄마 왜그래 ㄹㅇ..? 걍 집나와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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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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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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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2020.01.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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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엄마란 사람이 ㅉㅉ 학자금대출로가요 스카이붙었으면 꼭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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