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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못생긴 자기 아들을 나를 닮았다고 하는 시누이

ㅋㅋ (판) 2020.01.25 23:44 조회136,7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시누이가 아들을 낳았는데 눈에 띄게 못생겼어요
근데 시누이랑 아주 똑 닮았어요. 
시누이는 그래도 약간 못생긴 듯 평범한데 더 못생긴 버전이랄까요?
시누이가 눈, 코, 양악을 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오빠랑 결혼하기 전에 친한 선후배였는데 
즉 친한 선배였던 현 신랑이 그 땐 얼굴도 본 적없는 시누이
우리 둘이 만날 거라 생각을 못해서인지
우연히 성형 이야기 나와서 자기 여동생이 성형을 꽤 했는데 성형을 한다고
다 예뻐지는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자기는 성형 하면 다 연예인 같이 질 줄 알았다면서 

남편은 어머님 닮아서 미남인데 시누이는 아버님 닮아서 까맣고 완전 다르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정말 많이 낮고 그것 때문에 너무 피곤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예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자랐고 
그래서 외모에 대해 컴플렉스가 없고 쿨한 편이에요. 

그런데 시누이가 아들을 낳았는데 계속 나를 닮았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성형 1도 안했어요. 그리고 성형 했든 안했든 조카는 시누이 판박이에요.
게다가 더 못생긴 버전이구요. 

처음 봤을 때부터 외모 후려치기 해서 "컴플렉스가 심하구나" 했는데
나랑 닮지도 않은 조카를 닮았다고 하니 은근 점점 스트레스가 돼요.
만날 때 마다 병적으로 그러거든요. 그리고 제가 키가 크고 날씬한 호리호리한 몸매인데
"여자는 볼륨이 좀 있어야지 너무 마르면 남자들이 안좋아해"
"마른 여자는 매력 없잖아"
나참, 뚱뚱해서 가슴 큰거 외엔 메리트가 없어서 저런 건지. 그리고 저 가슴 75b에요
어디가서 가슴 작다는 소리 못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시누는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어요. 
저도 저 정도 살찌면 시누이 가슴보다 더 커집니다. 

그냥 "컴플렉스 많은 사람이니까 그냥 무시하자" 하는데 이게 
일년에 몇번은 봐야 하는 사람이 질투하고 후려치고 없는 말 지어내니까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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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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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면서 "피 한 방울 안 섞인 저랑 어떻게 닮아요~ ktx타고가면서 봐도 아가씨 아들이에요"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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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1.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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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둘째 아들이 외탁을 해서 참 잘생겼습니다. 태어났는데 제 남동생이랑 똑같더군요. 저랑 남편 지인들은 보자마자 저 닮았다고 합니다. 시댁에 가면 큰애때는 그런소리도 없더니 애 눕혀놓고 시아버지는 본인 닮았다고하고 시어머니는 아주버님 닮았다 하고 시할머니는 6.25때 돌아가신 시할아버지 닮았다고 하더군요. 웃긴건 말도 안되니 서로의 의견에 동의도 없습니다. 그냥 서로 떠들뿐 입니다. 그 아이가 지금 5살 입니다. 클수록 저랑 빼박입니다. 이젠 그런소리 쏙 들어갔습니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거든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그냥 대놓고 비웃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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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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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남편있는 자리에서 그런 말할 때 웃으면서 "피도 안섞인 저랑 어떻게 닮아요. 눈,코,양악하기 전 시누 얼굴 닮은 거겠죠"라고 말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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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1.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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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5B가 커요? 가슴사이즈 잘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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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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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나중에 커서 본인외모 얘기가 오간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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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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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형님 족보가 개족보가 되는 소리 하는거에요? 제가 범죄자 인가요? 막 이렇게 받아쳐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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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2020.01.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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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아빠=못생긴딸(딸은대부분아빠닮음)=못생긴딸 성형해서 결혼=못생긴아들낳음=못생긴아들 결혼=또 자식낳음 끝없는 악순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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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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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이쁜사람 닮기를 바라나 봅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어찌보면 안타깝잖아요 자기 안닮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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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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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아가씨 어릴때 사진보니까 판박인데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원래 아들은 엄마닮는다던데 옛말 틀린거 하나없네요 말하고 다음에 또 그러면 남편 앨범에 시누같이 찍힌 사진 챙겨서 이 사진 보니 조카랑 똑 닮아서 가져와봤다고 시누남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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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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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쳐다보면서 혼잣말로 크게 얘기해요. 아구구 어떻게 생겼났길래 피한방울 안섞인 날 닮았누~ 잘생겼으면 그런 소리도 안들을텐데 불쌍타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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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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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오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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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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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올케 닮았다는 말을 어떻게 해요? 머리 없나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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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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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면서 아예예 그러고말아요 ㅋㅋ 그런 사람들 팩폭하면 진짜 지랄발광 난리도 아니에요 아니면 자기 혼자서 신나서 얘기하고 있으면 딴청 피다가 네? 뭐라고하셨어요 가는귀가 먹었나 이러고 귀후비고 딴데로가요 그럼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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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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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팩트로 후드려패야죠 배가 가슴보다 더 나온거에 대한 자부심이 큰가봐요 눈감고봐도 엄마 닮았는데 무슨소리 녹음시켜두고 애기 크면 맨날 들려줘야겠다 등등 못되쳐먹은 심보는 팩드로 후드려맞고 뒤집어야 입조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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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01.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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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동료 애기가 본인닮아서 못생겼는데 우리아들은 누구닮은지 몰겠다 하길래 너 대신 출근해도 아무도 모를꺼같다고 얘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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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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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웃낀듯 시짜붙은 사람들은 생각이 다들 같아지나봐; 내가 세자매인데 울언니만 외탁해서 얼굴도 제일 예쁘고 키크고 몸매도 날씬함. 아무리 봐도 친가쪽에 닮은사람 없는데, 얼굴도 모르는 증조할아버지를 닮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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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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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을해도 성의있게해라 새언니도 아니고 시누인데 너랑 어떻게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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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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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래서 열등감심한 인간들하고 상종을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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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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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형하면 다 연예인같이 이뻐질줄 알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현살적이닼ㅋㅋㅋㅋ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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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20.01.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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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들이 못 생겨서 출산율 꼴찌임. 예쁜 동유럽여자들은 본국에선 못 살아서 출산율 낮지만 살기 좋은 서유럽으로 이민가면 출산율 높아짐. 반면에 한국여자들은 호주나 미국으로 이민가서도 출산율 꼴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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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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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엄마 닮거나 외삼촌 닮고 딸 머리도 엄마 닮고. 딸은 아빠 닮고 머리는 엄마아빠 반반 닮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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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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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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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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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들이 다 잘생겼음 어디 데리고 나가면 애들 잘생겼다고 다들 그러는데 특히 둘째가 더 잘생겼음.둘째는 울 친정아버지랑 나랑 완전 똑같이 생겼는데 시댁가면 얘는 누구 닮았는지 모른다고 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신랑 이마가 자기 아버지 닮았다고 내참 어이없어서 ㅋㅋ울 시댁 다들 좋으신데 한번씩 글케 핀트 나갈때가 있음 ㅎㅎㅎ시가는 대체 왜그러는 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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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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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5B가 커요? 가슴사이즈 잘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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