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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한입만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한입에2000원 (판) 2020.01.25 23:57 조회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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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두살 많은 룸메언니와 각 방1개씩 사용하고 거실,부엌,화장실은 쉐어하고 있습니다.

꽤 친하니까 부딪힐 일 별로 없겠거니 했는데 살아보니 맞춰 갈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근데 소소하게 쌓이는 스트레스 중 가장 큰 것이 한입만 입니다.

우선 저는 프리랜서고 일이 너무 바빠 요리를 잘 안합니다. 시켜먹어요. 하루 한번에서 두번?

주로 한식 위주로 먹고 떡볶이, 치킨, 피자 등은 가끔 먹습니다.



옆 방 언니는 한식을 별로 안좋아해요.

밥을 안좋아하고 빵이나 떡, 과자가 거의 주식입니다.

나가서 친구들이랑 고깃집이나 밥집가면 먹긴 하는데집에서까지 굳이 한식을 먹진 않는? 식성입니다.



그래서 처음 같이 살 때 저는 밥 시킬 때 마다 물어봤어요.

나 ~~ 시킬껀데 언니도 시킬래? 최소 주문 금액 때문에 왠만한 곳은 2인분씩 시켜야 하거든요. 

언니는 저랑 입맛이 안맞아서 늘 거절했어요.

그렇게 점점 안물어보게 됐고, 저는 혼밥을 더 좋아해서 그냥 혼밥합니다.



근데 시간 지나니 제가 한식이든 뭐든 시켜먹으면 자꾸 뭐 시켰냐, 이건 뭐냐, 저건 뭐냐, 꼬치꼬치 캐물으면서결국 한입만, 하나만 달라고 합니다.

일단 묻는 것 부터 짜증나요.

첨엔 친절하게 대답 해 줬는데 매번 뭐 먹을때마다 물어보니하나하나 상관에게 브리핑/보고하는 기분입니다.

유튜브나 영상 틀어놓고 딱 집중해서 보면서 먹고싶은데자꾸 옆에와서 쳐다보고 (렌즈 빼면 눈이 나빠서 밥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 뭔지 봅니다.) 말걸어서 대답해주려면 저는 영상도 끊기고 식사 흐름도 끊깁니다.




그래서 나 밥먹는거에 관심 좀 줄여달라, 내가 먹고있는데 밥 앞에서 쳐다보면 부담스럽다. 말했어요.

자기는 저랑 대화하고싶어서 그랬대요. 그래도 부담스럽다고 줄여달라고 하니 한동안 안하다가 요즘 다시 시작됐어요.

그 한입만 달라할때마다 나오는 표정이있어요. 장난식이라는 듯 한 그 표정이 너무 꼴보기싫습니다 이제.



떡볶이와 튀김을 시키면 룸메는 튀김을 좋아해서 튀김만 달라고 합니다.

근데 아시잖아요, 혼자 떡볶이 시키면 떡볶이는 많이 남지만 튀김은 안남아요.

거기서 제가 돈 주고 추가한 오징어튀김, 고추튀김과 같은 액기스들만 먹어요.



제육덮밥을 시켜도 한입만 달라기에 먹으라고 합니다.
그럼 밥 위에 얹혀있는 고기만먹어요.
왜 얄밉게 고기만 먹냐고 물어보면 자기 밥 싫어하는거 너도 알지않냐고 합니다.



최소 2인분이라 한번 시키면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에 데워먹습니다.

20000원 어치 2인분을 시키면 반반 먹어야 한끼에 10000원 이에요.

두번에 나눠먹어도 결코 저렴한 편이 아니거든요.



근데 반을 냉장고에 넣어두고나서 룸메언니가 냉장고를 열었다가 발견하면 또 물어봅니다.

이거뭐야? 저거뭐야? 뭐뭐시켰어? 얼마야? 등등.



필라프와 파스타를 시킨적이있는데 둘다 반반 남겨서 넣어뒀거든요.

근데 언니가 그걸 발견하더니 필라프를 한 입 달래요.

한입을 주면 나중에 제가 한 끼로 먹을 때 양이 애매해집니다. 그래서안된다고 했어요.

나는 안먹어서 남긴게아니라, 나중에 먹을려고 남겨둔거다.
알겠대요.

그리고 한시간 후 쯤에 다른얘기하다가 또 물어봅니다.
나 그럼 필라프 한입만 ㅎㅎ 이라고요.

돈주고 시켜먹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아이고~눈치보여서 못먹겠네 이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돈을 안냈으면 먹을때 당연히 눈치가 보여야지 라고 하니까자존심상해서 안먹는다고 들어갑니다.



오늘은 피자 먹는데 한조각만 달라고 눈치주길래 사먹으라니까 또 기분나쁘다고 가네요.

사먹으란말이 기분나쁘대요ㅋㅋ늘 이런식이에요.

내가 먹자할땐 안먹더니 나중에 한입달라기에아니 아까 안먹는다며 하면 보니까 먹고싶어지는데 어떡해!!!ㅡㅡ 이래요.

돈은 한푼도 안내고요.
그렇다고 평소에 잘 베푸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제 물건은 아무렇지않게 잘 빌리면서 제가 뭐 빌려달라하면 꾀부리고 안줍니다.

저는 기분좋으면 집 들어가면서 제가먹을 빵 살때 언니가 좋아하는것도 사가고 하거든요.

선물하고 베푸는게 좋아서 꽤 자주 사다주는데 저 언니는 다른 사소한것도 잘 안나눠요.

그러니 괘씸해서 제가 뭘 나눠주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딱 잘라 거절하는데,몇 번 거절하면 알아서 더 안물어봐야하잖아요.

한입만 달라는거 여러번 거절했으면 그 다음부턴 먹고싶어도 한입만 달라고 하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인데또 물어보고 또 물어봅니다.

저는 거절하면 안줄 수 있어요.
근데 거절하는게 지쳐요.
어쨌든 부정적인 말 해야하고, 거절 한 뒤엔 마음이 또 편하지 않습니다.

이게 하루 이틀 놀러온 손님이면 한입이고 한끼고 사주는거 아무 문제 없는데, 매일 같이 사는 사람한테 매일 주기가 어렵더라구요.

이거때문에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나중에 결혼 하겠나 생각도 들어요.
감정소모 없이 가능한 한입만 퇴치법 있을까요?



------
+ 추가)

같이 왜 사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데요ㅠㅠ

2년 계약으로 들어와서 현재 1년 남았습니다.
쓰리룸이라 원래는 셋이 살았는데 한명이 나갔어요.

그래서 언니랑 둘이 살고 있고 빈 방은 엄청 좁은 방이라 그냥 둡니다.

처음 이사할 때 다같이 돈도 일도 많이 없던 시기라서 쉐어했어요. 월세아껴보고자.

근데 그 중에서도 제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보증금 1000 중에 500은 제가 냈구요, 나머지 둘이 250씩 냈습니다.
(먼저 나간사람은 계약 만료 때 보증금 돌려받기로 했어요.)

그렇게 1년간 지내면서 제가 열심히 하기도 했고 운도 좋은 편이라 일, 수입이 많아졌어요.

그렇게 수입이 오르던 중에 작은 방 쓰던 사람이 나가게 되었는데, 원래도 이것저것 불편함을 좀 느꼈던 터라 그 틈을 타서 언니한테 우리 그냥 다 따로 살지 않겠느냐 물어봤었어요.

근데 이 집 사는 1년간 저는 수입이 오른 반면, 옆방언니는 여전히 수입이 거의 없어요.

저는 다시 독립 할 수 있는 상태인데 옆 방 언니는 250보증금 돌려 받아도 서울에 다른 집을 못 구하는 상태인거죠. (원룸 보증금 보통 500은 줘야 구하니까요)

그래서 자기는 여유도 없고 분리할 상황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다른데 친했던 몇가지 이유는 같은 업계에서 비슷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친구 10에 7이 겹쳐요. 다들 같은 업계사람들끼리 인맥이 다 이어져있고 끈끈한 편이여서요.

같은 상권에서 일하고 또 같은 동네에서 놀고 그래요. 엄청 자주봤었어요.

식성같은 경우에는 언니가 밖에선 그냥 사람들한테 맞춰 먹는 편이라 눈치를 거의 못챘고, 밖에선 웬만하면 더치페이 했어요. 같이 놀러가면 서로 술도 사주고 했구요.

이렇게 염치는 어디 갖다 쳐 버린 사람인지는 같이 살면서 알았네요ㅠㅠ

돈없는건 니사정이다 따로살자 하고 내치기에는 읊어보면 너무 사소한 이유들이라 서로를 이해 못 한 채 나쁘게 끝날 것 같은데요,

여기 겹치는 인맥이 다 일로 연결 되어 있어서 뒷 말 나오는거 생각하면 또 찝찝하네요.

이 집 계약 끝나면 자연스레 멀어질 사람이라 생각하고 최소한의 대화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요 그냥.

(제가 좀 미련해요..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거절 딱딱 잘 하게 된지도 얼마 안됐습니다ㅠㅠ)

저 언니는 제가 자길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를거에요. 근데 저랑 제일 친한 사람들은 다 직접 봤으니 알아요. 저 언니가 저한테 얼마나 염치없고 무례한지, 제가 언니를 얼마나 싫어하는지ㅋ


이 집 계약 끝나면 다시는 쉐어 안할랍니다.
죽어도요.

그리고 한번만 더 뭐 달라 그러면 댓글들 외워놨다가 기회 잡고 따박따박 말해야겠어요.

참고로 사라고 혹은 돈달라고 하면 기분나쁘다며 자리 피하거든요. 그럼 저는 몇시간동안 기분이 더러워요ㅡㅡ

이만큼 했으면 따라가서 그게 왜 기분나쁘냐고 기분 나쁠건 나라고 내가 몇번이나 말했냐고 엎어야겠죠?

하면 좋을 말 있으면 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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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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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봤어요 님 되게 순진하네요. 1년 후 집 계약 만기 된다고 순순히 그 여자가 멀어질 거 같은가요? 당연히 계약 연장하자고 난리칠거고, 자기는 여기 나가도 갈 데 없다고 징징대는건 그때도 마찬가질거고, 그거 외면하고 끝까지 계약 연장 안한다고 하면 님은 그때도 나쁜년 되게 되어있어요. 님이 어디를 가든 자기 데려가라고 하고, 안데려가면 그때도 님은 나쁜년 되게 되어있어요. 자기만이라도 연장해서 남겠다고 하고 그럼 보증금 내 몫은 어쩌냐고 하면 나한테 돈이 어딨나며 못준다고 하며 그 보증금 악착같이 받아가려는 님 또 나쁜년 만들겠죠. 이런 사연 판에 꽤 자주 올라와요. 어떤 사연에서는 룸메이트가 집주인한테 계약 연장하겠다고 몰래 연락했대요ㅋ 아무튼 제가 하려는 말은 님이 "지금은 이러이러해서 안돼"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 1년 후 재계약기간이 와도 똑같다는 겁니다. 그럴거면 1년 날릴 거 뭐가 있어요? 저 같으면 그냥 미리 탈출 준비합니다. 본가에 다시 들어가서살 일이 생겼다 등등 핑계 만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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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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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입만 이라고하면 5천원이라고 하면 됩니다. 안돼, 싫어 필요없이 무조건 5천원 딱 이말만 하세요. 무슨 돈이니 머니 해도 5천원 이라고만 하세요. 그리고 님 방에 소형냉장고 하나 놓고 거기다 음식 보관하시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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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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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 뻔뻔함이 보통이 아니네요.. 언니 음식 달라고 하지 않을 테니까 언니도 앞으로 내 음식 달라고 하지 마라, 때마다 거절하는 것도 번거롭고 지치니 이후로는 언니가 내 음식을 달라고 하면 난 그냥 대답하지 않고 못들은척 하겠다, 그러니까 무조건 거절이라 생각하고, 괜히 자존심 상하기 싫으면 애초에 물어보지 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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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에뉘에 2020.01.2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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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맛있는녀석들 한입만 생각하고 드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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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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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언니라는 사람이 자기돈 안쓰고 공짜로 먹으려고,글쓴님이 음식 드실 때만을 기다렸다가 저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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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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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내 하우스 메이트 생각 나네요.방 따로 쓰고 그 이외에 공동으로 썼어요. 친한언니 대학 후배로 저랑 다니는 학교는 다르고 언니가 나가면서 8개월간 같이 살게 되었는데 처음에 친한언니 후배니까 밥 먹을때 혼자 먹는게 좀 그래서 같이 먹겠냐 물었는데 그 뒤로 내가 요리하고 밥상 차릴때까지 누워만 있더라구요.동갑이었지만 친구가 아니라 존대 했는데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다 먹고 첫날에만 맛있다 잘먹었다 하고는 그뒤로는 그냥 먹고 슥 일어나서 본인 방에 가버리더라구요.몇 번 당하고 나니 짜증나서 그 뒤로 안챙겼어요.그리고 전 저희 대학 근처로 집을 구해서 나왔는데 덜 가지고 온 짐이 있어서 들렸더니 인사도 없이 밥 먹었냐 묻더군요.그것도 침대에 누워서요.먹었다 했더니 한숨만 푹 쉬고 인사도 없길래 갈게요 하고 나온 기억이 있어요.엄청 마른애였는데 처음엔 음식에 관심이 없어서 말랐나 했는데 살아보니 본인이 해먹기 귀찮아서 누가 해주기전에는 음식을 못 먹는거더라구요.1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기억이 나네요.그냥 통보하시고 집 빼세요.1년 지난다고 같이 사는분 형편이 나아질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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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0.01.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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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스타일 진짜 짜증남. 가진게 없어도 염치란게 있고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하면 얼마든지 도와줄수도 나눠 먹을수도 있지만 저 친구에게는 10원 한 장 쓰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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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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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진짜 역겨운 한입만충을 10년간 달고살다가 드디어 고쳤는데 이런 글 링크해서 계속 보내주고 다같이 조롱하고 그러니 드디어 고쳐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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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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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입충은 다 쳐맞아야돼 절대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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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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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쌩까고 지내요~ㅋㅋ답답하면 알아서 나가겠죠ㅋ그리고 이상한 사람 만들면 있었던 일들 다 얘기해요~~하 진짜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초등학생들도 자존심 상해서 한입만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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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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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거지야? 한입만한입만~ 지겨워죽겠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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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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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가 음식시킬때 똑같이 해주라고 하려했지만.... 성격상 못하실듯....ㅠㅠ 사실 사람이 같이살면 누구나 싸울 수 밖에 없어... 그 언니 정리된 다음부터는 꼭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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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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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데 그냥 따로 살자고 해요 오히려 저 뻔뻔한 룸메 입장에선 먹는거 가지고 그러는게 더 주변사람들한테 안좋게 얘기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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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받아 2020.0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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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그진데요 손절하고 싸우더라도 주지말고 쌩까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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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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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글 볼때마다 참 안쓰럽더라. 지인 얽힌건 나나 그쪽이나 똑같은건데 꼭 마음약한 한쪽만 그것땜에 안달복달해. 그 언니란 사람도 쓰니성격 알고 그러는거잖아. 뭘 얽힌지인 신경쓰니.아닌건 아니라고 똑부러지게 말하고, 뒷말나옴 너도 그언니 참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한게 있음 그리 말 못하는거라고 못믿겠음 3자대면하자고 받아쳐. 숙이니까 진상짓하는거야. 그래도 되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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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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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하는짓을 당하지말고 상대가 싫어하는짓만 골라해서 상대로부터 쌩깜을 당하는게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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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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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에 들어가서 문 잠가놓고 음식 다 먹고 나와서 티비 보든 컴퓨터를 하든 하세요 남이랑 음식 공유하는거 안 좋아하고 한번만 더 이런걸로 짜증나게하면 각자 찢어져 살겠다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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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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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 작은방가서 문잠그고 드셈. 밥 좀 편하게 먹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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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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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하는거 같음 말지 몇번이나 추접하게 진짜 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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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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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시키고 문잠그고 이어폰끼고 유튜브보면서 먹으세요. 먹는동안 아예 방에 못들어오게해요ㅋㅋ이게 나을듯. 얼굴붉힐일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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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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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외국살고 한국인들이랑 쉐어해봤는데 한국 여자애들 진짜 아 ㅠㅠㅠ 너무 민폐극임... 이님 그런 애들만 온건가? 방청소 진짜 잘 안하고 자기 원하는거 있으면 꼭 해야하고 밥먹을때 밥 맛없으면 겁나 티내고 불평불만에 배고프면 짜증내 진짜 아 꺼지라고 하고 싶었음. 영어배우러 왔다면서 카페 음식 투어나 존ㄴ 다니고 결국 그렇게 한국가는데 떠날때 방에 쓰레기 다 놓고 가 하 진짜 그뒤로 한국 여자애들 쉐어 안받는다. 남자애들이 차라리 더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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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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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이면 밥 코앞까지 얼굴들이민다는거 개극혐이다.. 저렇게 한번 사람 미워지면 진짜 맘 불편한데..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나을듯 따로살자는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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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20.01.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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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살아요.후..진짜 룸메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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