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 추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 헬스장 가기가 두려워요

ㅇㅇ (판) 2020.01.26 02:07 조회100,18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____


우와.. 저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 줄 상상도 못 했어요.

하나 하나 다 읽어봤는데 이렇게 정성어리고 따뜻한 글들 달아주셔서 눈물이 나네요..

트라우마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남들은 저에게 살에 관련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들은.. 글래머 스타일이라며 살 쪄도 여전히 예쁘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살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는 건 가족들과 친척들이 가장 심했어요.

저희 가족들과 친척들은 다들 외모가 뛰어나요.

저도 그렇게 살 찐 편은 아니지만 다들 워낙에 날씬해서 제가 더 극대화돼 보이나봐요.

제가 키도 크긴 크지만.. 저희 친오빠랑 몸무게가 맞먹어요.

명절 때마다 만나면 친오빠와도 비교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을 빼라고 난리들입니다.

저는 진짜 억울한 게.. 명절음식들 먹지도 않고 있다가 사과라도 하나 집어 들려고 하면 과일당도 살 찐다며 그만 먹으랍니다..

제가 저 많이 먹는 거 아니라고 하면 남들 안 볼 때 뭐라도 먹겠지, 살 찌는 음식들 좋아하겠지 이럽니다..

고모들 이모들 집 새언니들은 다 예쁘고 날씬해요.

오빠들도 잘생기고 능력 있고 스타일이 좋긴 하지만 새언니들이 외모만큼은 거의 연예인 수준이에요.

정말 365일 다이어트 한다고 거의 먹지 않는 사람들.

늘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관리 받는 사람들이에요.

타고난 몸통, 뼈대도 정말 작고 여리여리하고요.

그럴 때마다 고모들 이모들 잔소리도 더욱 더 심해지더라고요.

헬스든 뭐든 끊어서 집 밖으로 나가라고..

부끄럽지만 제가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운동을 조금만 심하게 하고 와도 뻗어버립니다.

그것 가지고도 의지가 약하다며 뻗어버리는 저를 이해를 못 하세요.

다 핑계라며..

늘 이렇게 구박 받다 보니 제 스스로 점점 더 초라해지고

또 매일 보는 가족들, 주변의 친척들은 날씬하고 말라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 하고 한심하게 보는 눈빛에 스스로를 더욱 갉아 먹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저와 동갑인 사촌들은 다 날씬하고 예쁘고 취업도 잘 됐는데 저는 프리랜서처럼 한 번씩 일 받아 하는 중이라 나중에 어디 제대로 취업할 때 면접 보는 것도 걱정이라며

이번 명절에도 다들 취업하고 결혼하려면 살부터 빼야 한다고 하네요.

얼굴은 예쁜데 몸은 왜 그러냐고..

남자들은 암만 예뻐도 뚱뚱한 여자를 제일 싫어한다며 잔소리를 빌미 삼아 온갖 폭언을 하더라고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많으시던데 갑상선 등 건강검진도 제대로 한 번 받아볼게요!

저도 갑상선을 의심하긴 했었어요.

주변 사람들 중 몇몇은 어릴 때부터 마른 게 스트레스여서 아무리 먹었는데도 살이 안 찌길래 나중에 검사해보니 갑상선에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고요.

그 후로 약을 먹으니 생전 처음으로 살이 올랐더군요.

제가 친구들과 디톡스 겸 단식을 오랫동안 하면서 장청소를 했었는데 같이 한 친구들은 몸무게가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근데 저는 너무 변동이 미미하길래 주변 친구들도 몸에 뭐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살도 늘 땡땡하고 조금만 눌러도 엄청 아파서 이게 뭐 때문인가 싶어 검사를 한 번 받아보려고요!

다들 본인 일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야외에서 걷고 뛰고 집에서 유튜브 보며 홈트레이닝 하고 그 뒤에 동네 작은 헬스장을 다녀봐야겠어요!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은 기분이라 힘이 나네요!!





-






본문

____


안녕하세요! 주제와는 맞지 않지만 가장 활성화 된 곳이라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통통한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 이번에 헬스장을 다니려 해요.

지금까지 헬스장은 학창시절에 친구와 함께 다닌 것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제가 먹는 양은 많지가 않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주변 친구들도, 직장 동료들도 다 알아요.

그렇다고 간식을 늘 입에 달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제가 적게 먹는데도 몸이 왜 이러냐고 물어요.

어릴 때부터 체질 상 통통했고 직업 특성 상 늘 앉아 있어서 혈액순환이 안 되어 더 붓는 느낌이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몸이 막 딴딴하게 부푸네요.

남들 다 팔팔 날아 다니며 노는 꽃다운 20대에 이렇게 살 찐 모습으로, 매번 체력이 딸려 앓아 눕는 게 싫어 이번 기회에 마음 먹고 헬스장에 다니려 합니다.

근데 제가 자존감이 정말 낮아요.

학창시절에 헬스장 다닐 땐 친구도 함께 다녔고 제 몸도 지금처럼 살 찌진 않았어요.

그리고 살 찌기 전에는 외모가 나름 괜찮아 인기도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건강도 안 좋고 살도 쪄 있으니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자꾸만 남 시선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살 찌면서 달라진 제 모습은 예전 외모와 너무 달라 스스로 자꾸 주눅이 들어요.

헬스장에 아직 가보지도 않았지만 겁이 나서 못 가겠어요.

게다가 저희집 근처에 제대로 된 헬스장이 없어서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이 엄청나게 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은 데거든요.

제 친구들은 이미 다니고 있는 친구들 꽤 있는데 거기 사람들은 엄청 꾸미고 온대요.

거기가 잘 사는 동네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하러 오면서 서로 꼬셔보겠다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나봐요.

그런 얘기 들으니 더 주눅들고..

저는 평소에 운동이라고는 집 근처 산책로에서 뛰고 걷고 한 게 다라서 제대로 된 운동복, 스포츠용 속옷, 운동화도 없거든요.

근데 지금 이 몸으로는 딱 붙는 운동복도 못 입을 것 같고..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 친구들은 처음엔 피티를 받고 그 뒤로는 알아서 운동하라는데

트레이너들은 몸도 좋고 자기관리 철저한 사람들일 텐데 이런 나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싶어서 못 하겠어요.

핑계 같지만 사람들 시선이 두려워 시작하는 것이 너무 망설여지네요.

제가 이런 얘기 하면 아무도 남 운동하는 거 신경 안 쓴다는데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의식될 것 같아요.

헬스장 다니시는 분들, 정말 가서 그냥 운동만 하면 되나요?

이 길고 답답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
8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코로나결혼] [코로나청도] [신천지아웃] [하소연이요]
15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6 12:21
추천
9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스장에 통통한 사람 오면 통통하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근데 통통한데 헬스장은 왜왔대 이런 생각은 안들어요. 종일 님만 쳐다보거나 그러지도 않구요. 트레이너들 시선 걱정하셨는데 pt받는게 아니면 헬스장 들어가고 나올때 인사하는거 빼면 말 안거니까 걱정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1.26 02:32
추천
8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정도로 신경이 쓰이면 당장 헬스장을 가는 것보다 예전에 하던 걷기, 뛰기 등을 하고 아령 가벼운 거 사서 집에서 운동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요즘 유튜브에 바르게 운동하는 방법 가르쳐주는 채널들도 있던데 그런 채널들 도움 받으면서요.. 아무리 '남들은 생각보다 남들한테 관심이 없다', '아무도 날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며 굳게 마음먹고 간다고 해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얼마 못가 아예 헬스장을 안 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그러면 자존감이 더 떨어질지도.. 차라리 혼자 운동을 좀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키운 다음에 가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1.26 12:39
추천
76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하러가는건데 생각이 너무 많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1.26 17:28
추천
11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돼지들은 뚱뚱하다는 걸 통통하다고 쓰는거야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1.28 01: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신데..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다 그런 장소를 편히 생각할 필요도 없고 또 그럴 리도 없는 거잖아요. 불편한거 억지로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그런거 아나어도 충분히 힘든 세상입니다. 홈트다 뭐다 운동을 만들어서 해야 한단 생각을 버리시고 그냥 편한 츄리닝에 편한 운동화 신고 산보를 다녀오세요. 아니면 집에서 혼자 음악 틀어놓고 막춤을 추는 것도 좋고요. 생활 속에서 조금씩 틈새운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운동 효과가 나옵니다. 자기 전에 요가 동작 두세 개 하기, 양치질 하면서 스쿼트 다섯 번 하기, 라면 물 끓기를 기다리면서 팔굽혀펴기 열 번 해보기 등등요. 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만 더 하면서 살 뺐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8 00: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그랬어요 그래서 집에서운동하고스트레칭하고 (실내자전거 등)밖에서 빨리걷는등 헬스장안가고 44키로까지뺐어요 전 헬스장 창피한것도 있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도저히 못다니겠더라고요 굳이 헬스장에서 살뺄필요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2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홈트는 붙는 옷 입고 사진 찍으라는 식으로 댓글 달았었는데 추가로 써요 몸 건강부터 받아보시고 문제 없으시면에 한해 운동 초반부터 많이뺀다고 절대 무리하게 하지마세요 뻗을정도로하지말라는 겁니다 체력을 계속 조금씩 늘리다보면 늘어요!! 진짜 많이들 실수하는게 처음에 무리했다가 몸살 나는경우니까 무리하지말고 기본부터 조금씩 부담없게 늘려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17: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스 아니더라도 할거 많아요.근데 성격상 헬스가 그나마 나을 것 같아서 헬스 생각한 것 같은데..체력 그정도로 안좋은거면 걷기부터 시작해요.이미 끊었다면 모를까 그거 아니라면 그냥 동네 도는 것부터 해요.그리고 헬스 얘기 나와서 말하는건데..굳이 뭐 붙는 옷 이런거 안입어도 괜찮아요.그리고 사람들 많고 이러는거 신경쓰이면 아파트 단지 헬스장 찾아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17: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안먹는데도 그러는거면 병원 가봐요.그리고 헬스...가서 눈치보여서 뭐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동네 크게 돌거나 집근처 공원 걸어다녀요.평상시에 2~3정거장 이하의 거리면 무조건 걸어다니고요.홈트하는 것도 괜찮을듯.재활치료 운동같은거 영어로 검색하면 떠요.많이 힘들지 않아서 초심자한테 좋아요.!!외형에 너무 신경쓰기보다는 ‘건강하게 살자’라는 마음으로 운동을 해봐요.그리고 남 눈치 너무 보지말아요ㅎㅎ이게 힘들어도 계속 의식해서 신경쓰지말자..하다보면 신경 안쓰게 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헬린 2020.01.27 16:1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정하고 헬스장은 매일 도착만 해도 성공이거든여 일단 겁내는거보다 헬스장 도착부터 좀ㅋㅋㅋ 자존감이고 나발이고 헬스장에 먼저 도달부터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1.27 15: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핼스장에서 남들 딱히 의식 안해요. 존재만으로도 내 시선을 확 뺏어버릴 정도로 몸 좋은 사람들 아니면 안봐요. 글쓰신분도 거기서 쇠질하고 있는 남자들 딱히 별 관심 없으신것 처럼요. 그러니 편하게 운동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11: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에 커브* 있나 한번 알아보세요! 여자들끼리 하는 운동이라 부담감도 적을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11: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운동을 해도 소식을 해도 통통하다면, 본인 체질이 원래 그럴 수 있어요. 거기서 무리해서 더 빼면 저처럼 몸이 고장납니다. 마른 사람보다 비만보다 조금 통통한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의학 연구 결과도 있어요. 병적일 정도로 체중이 안 빠진다? 그럼 병원에 가서 호르몬 검사를 좀 해보세요. 많이들 의심하시는 갑상선 저하증도 원인 중 하나고요.
제가 님처럼 오랜 기간 소식하고 하루 7시간씩 운동했는데도 군살이 안 빠졌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골반과 척추가 삐뚤어져서 그랬던 것 같아요.헬스를 하는 것도 좋은 운동이지만, 근본적으로 척추가 뒤틀려 있으면 효과가 떨어지니까 시간 나시면 척추 골반 교정을 해보세요. 필라테스 같은 운동도 좋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ㄱㅇㅋ 2020.01.27 11: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스장 가서 하는 게 안 맞을 수도 있어요.괜히 자존감 하락시키지 말고 집에서 하세요!!!헬스가 아니어도 되니까 집에서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10: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스티입으면 되구요 속옷은 세컨스킨에서 편한걸로 사서입고 유산소하면됩니다.. 그리구 주눅들어서 머신에서 웨이트 한두세트 깔짝 하는걸로 살 절대 안빠지니 유튜브로 홈트먼저하거나 피티샵에서 배우고 시작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1.27 09:23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시선을 왜 신경쓰지...헬스장에는 별의별 빌런들도 많고 특히나 글쓰신분 얘기 처럼 레깅스에 탑입고 시선받고 싶은 여성분들도 많아요..근데 운동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거지 남의 시선을 위해서는 하지마세요...그리고 군것질 많이 안하고 많이 안먹는데 살찐다는건 말이 안되요..먹으니깐 찌는거지..만약 안먹는데 찐다면 세계의학계에 보고 되야 됩니다. 식단 잘지키시고 피티 10회로 끊고 다니세요. 트레이너들 3개월씩 끊어버리면 호구물엇다생각하니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07: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남들은 님에게 관심이 없어요. 자존감을 찾읍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ㄴㅇㄹ 2020.01.27 04:22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먹는 편 아닌데 살 찐다 하는 분들, 많이 안먹는다라는 생각이 본인 기준일수도 있어요.제 친구들도 다 잘먹는 애들이라 저보고 적게 먹는다 난리였는데 그래도 살은 찌길래 알고보니 다이어트는 식이 70/운동30 이라서 얼마나 먹느냐보다 뭘 먹느냐가 관건이라더라구요. 3개월동안 10키로 정도 뺐을때 어떤 것을 먹느냐, 어떤 영양소를 섭취해느냐에 식이의 중점을 뒀더니 운동 하루에 30분 정도만 했는데 그냥 빠지더라고요. 갑상선 의심하는데 갑상선 질환으로 막 붓는 분들 일상생활 어려울만큼 많이 부어서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힘들고 진작 병원에 갈 시그널이 있었을거에요. 건강 탓은 20-30대들에겐 핑계고 먹는걸 조절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03: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1.27 03: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꾸준히 헬스장 가는게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02:02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 사람들은 참 이상한 게 남한테 관심 조카 많으면서 맨날 남들은 님한테 관심 없고 님 신경 안 쓰니까 그냥 다니래 ㅋㅋㅋㅋ 정작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뚱뚱한 사람 욕하는 사람 널렸고 헬스장에서도 남들 보면서 우월감 느끼는 사람 개많음. 피트니스 강사들까리 뚱뚱한 사람 몰래 뚱땡이라고 부르다가 털렸던 거 꽤 여러 번인데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트레이너가 고객 보면서 안 비웃을 거란 보장도 없고 ㅋㅋㅋ 쓰니님 한국 사람들 남한테 관심 너무 많아서 남들이 님한테 관심 없으니까 비웃지 않을 거란 말은 차마 못 하겠어요. 그래도 예뻐지고 건강해질 몸 상상하며 용기 내서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님 몸에 신경 쓰며 욕해도 님이 남들 시선 신경 안 쓰면 그만이에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01: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무선 이어폰으로 노래 빵빵하게 틀어놓고 운동하면 신경 진짜 하나도 안쓰여요!! 저도 처음에 신경쓰다가 이어폰 쓰고 그냥 하고 싶은 웬만한 웨이트 기구는 다 섭렵할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의식이 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에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ㅇ 2020.01.27 01: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헬스장가서 그냥 핸드폰안보고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보면 와 운동 ㅈㄴ열심히한다 생각밖에안듬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20.01.27 01: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자신감 가지라는 말 많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글쓴이님도 길가면서 다른사람 평가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마름속으로 욕하고 그러시나요? 원래 사람은자기가 하는대로 행동하거든요 제친구중에도 그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는애 있었는데 왜그러나 싶었더니 똑같이 다른사람 한태 그런식으로 행동하더라고요 그게 맞다면 생각을 고치시고 그런게아니라면 생각하세요누구나 마음속으로 다른사람에 대해 잠깐 그렇게 생각할수있음 근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진않잖아요 그게 실제로 하면 안될개미친소린걸 아니깐 글쓴이님도 그런적 있으시잖아요? 다. 그러니깐 그냥 당당하게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