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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명절 시댁안가고 집에서 노는 마누라

무개념며느리 (판) 2020.01.26 18:40 조회91,50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설명절 음식하기싫어 시댁안가는 마누라 이해하는지요?
일할때야 집안일에 애들보느라 힘든거아는데,
일도그만두상태고, 애 둘은 아침 9시 유치원 맡기고 4시에 데려오는데...
그시간은 자유시간이면서 맨날 유튜브만 보고 집안일은 전혀 안합니다.

명절 전날 뭔 또 기분이 상하셨는지 월례행사지만 음식하러안간다는..
그 이유가 얼굴도모르는 시아버지, 죽은사람 위해 음식을 왜 해야되는건지 모르겠다는 개념없는 마누라...
뭐 매번 싸우는것도 지치고 항상 조용히 간적도 없지만, 달래서 가자해도 욕하고 지랄해서 그냥 애둘 데리고 저만갔습니다. 당연히 엄마고 친척이고 며느리는 왜안오냐고 물었지요..

어찌어찌하여 설 차례끝나고 성묘갔다오니,
저희엄마께선 저혼자라도 처가집에 다녀오라더군요. 시댁에도 안오는 마누라 처가를 가려니 가기싫은건 당연지사...

그래도 등쌀에 못이겨 봉투와 과일 한박스를 들고 처갓집을갔더니, 마누라가 미리 처갓집에 와있더군요. 언니들하고 커피드시러 나갔다는군요. 시댁은 안와도 자기집은오네요.
장인장모는 시댁서 음식 다하고 차례지내고 넘어온 줄알고있더군요. 집에서 실컷 쳐놀고는 시댁에서 왔다고 거짓말을 했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어찌됐건 저하고애들은 본가서 하루 더자고 명절음식 싸들고 집으로왔더니, 처가서 언제왔던지 혼자 라면끓여먹고있더군요.

잠깐 애들하고 장난감사러 나갔다 온사이엔 시댁서 해온 음식을 데워먹고있더군요..
참 아무리 생객해도 개념없더군요. 나같으면 시댁서 해온 음식도안먹을텐데...
낯짝이 얼마나 두껍던지 명절음식 하기싫어 안가고, 시어머니가 만든 음식 먹고있는 꼴을보니...이 사람이 정상인지..

평상시 남편 밥안주고 집안청소도 안하면서 명절까지 안챙기는게 가정주부 맞나요?
남자는 돈만벌어다 주는 사람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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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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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지만 쓰니와이프 정상아니네요 처가 절대가지마세요 왜가요?집에있는것도 보기싫을거같아요 엄마 역할은 잘하나요?엄마자격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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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즐팅 2020.01.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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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넌 명절에 니집가서 니엄마도와주고 밥처먹고왔니? 여잔 가서 밥값하고 밥얻어먹고오는데 넌 뭐했니? 밥값하고 얻어먹었니? 자작인거알지만 행여라도 요런생각가진남편들 있을생각에 잠시 발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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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iguo 2020.01.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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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안하니? 미춰버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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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1.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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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 명절에 왜 가서 노동해야되는 의무를 당연히 여기세요? 어이가없네 님도 처가 가지마세요 서로 안하면ㅈ되는거지 마치 꼭 해야하는일 안하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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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냐 2020.02.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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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일을 하라고 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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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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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부가 집안일 하면서 애들이랑 남편 돌보고 가족들 대소사 챙기는 거 당연한 일 아녜요? 왜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걸까요? 그럼 집안일은 누가 해요? 사람이 제대로 행복하게 살려면 기본적으로 맛있는 밥을 먹고 깨끗한 옷을 입고 잠도 쾌적하게 잘 자고 해야 되는데 집꼴을 엉망으로 해놓고 살면 건강한 삶이 이뤄지나요? 누군간 해야죠. 남편이 돈을 벌어와서 생계가 해결되고 그덕에 자기가 시간이 남으면 당연히 아내가 집을 돌봐야죠. 그게 싫으면 나가서 돈 벌어서 사람을 쓰면 돼요. 어떻게 살든 부부 간에 의논해서 트러블 없이 잘 살기만 하면 되죠. 그리고 명절에 가족들 안 만나요? 오랜만에 부모형제 만나면 밥 안 먹고 헤어지나요? 제사야 의미 없다고 생각하면 가족들끼리 합의 봐서 정하면 되죠. 본인은 시가가 싫으니 처가 가서 식구들하고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서 왜 시집식구들하고는 어울리는 게 싫다는 거예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같이 먹을 밥을 차리는 것 뿐인데요. 단지 일하는 게 싫어서 처가에서도 얻어먹기만 하고 나가서 사먹는다고 그러면 진짜 게을러 처빠진 거니 그런 쓰레기 잉여인간은 갖다 버리세요. 게으른 인간은 밥을 다 차려줘도 숟가락으로 떠먹는 것조차 귀찮아서 못 먹는단 말이 있어요. 남자건 여자건 부지런한 사람들은 항상 주변이 깔끔하고 정돈이 잘돼있구요, 적극적이고 열심히 일해서 집안을 일으키는데요. 게으른 것들은 지 한 몸 편한 게 좋아서 평생 주위사람들을 고생시키며 살죠. 그러면서도 불평불만만 많답니다. 공통된 특징이에요. 남편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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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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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휴 못배운 아재냄새;;;;; 제사에 목숨거는 구시대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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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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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명절이 없어져야돼 먹을게 넘쳐나는 지금 이시대에 뭘그렇게 먹지도않는 음식잔뜩해서 또 싸가느라 골치고 휴..오랜만에 양가친척들 모여서 서로 덕담인듯 훈수두고 잔소리하고ㅡㅡ 세뱃돈 겁나나가고 모두가 부담스럽다 진짜ㅋ 차라리 출근하는게 나을정도~~명절전후로 이혼,가족끼리 살인도 일어나던데 그냥 없어지고 부모님은 알아서 시간될때 찾아뵙고 간단히 식사하고 헤어지는게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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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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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음식하면 뒤지냐!?!??!?!???!?!?! 그러니 조상덕을 못보지. 자기 손주밥 먹고싶은데 남의 손주가 밥을 해줘서^^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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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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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님은 시가서 음식할때 같이했음? 와이프가 그동안했으니 이번에 안갔으면 님이랑 시어머니가 하면되잖아 왜 니네집 조상제사를 남의 귀한딸보고 하라그러고 하기싫다니까 ㅈㄹ이셈 님은 처갓댁가서 음식하고 조상제사지냈음? 솔까 누군지도 모르는데 귀신위해 음식하고 제사 지내고싶겠냐고? 와이프가 저렇게 나오는거 왜그런지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 해봤으면 이런글도 안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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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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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안한 니 시가 식구들도 음식 쳐먹었잖아~~~~ 거기다 대곤 ㅈㄹ 못했지? 찐따라서? 풉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래요 하면서 못먹게 안했지? 근데 마누라가 먹은것만 배알꼴리지? 니가먼저 가족 차별했네^^ 매사가 그런식이니 니네집 가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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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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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돈 얼마나버시는데요?ㅋ 와이프분도 직장다니다가 잠깐 쉬는거라면서요 집안일을 얼마나 안했는지는 그쪽얘기만 들어서 모르겠지만 글끝에 돈만벌어오는 사람인지~라는말이 웃겨서ㅋㅋㅋ 아니 얼마나 벌길래 저런소리를^^ 님이 뭔가 잘못한게 있나 되돌아보세요 남탓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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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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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싫어죽겠는데 시댁에서 만든 전이랑 나물은 처넘어가나보다ㄷㄷㄷ 어후 꼴배기싫어 친정집 뭐하려고 갔어요? 와이프는 사람으로서 할 도리 1도 안하고 권리만 누리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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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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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구석에서 놀고 먹는 백수 전업주부 갖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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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2020.01.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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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며느리지만, 시댁 어른들이 뭘그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본인 친정만 가나요. 남편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남편과 이혼하게 아니고 막장시댁 아니면 좀 그러려니 가식적인 모습으로라도 명절 보내시지ㅜㅜ. 아들 자식 둔 부모가 죄인입니디. 남편부모님 불쌍하세요. 남편분도 아내분 너무 무시하지마세요. 남편분이 일단 잘하셔야지, 부모님께서 며느리 밥이라도, 과일이라도 받아드시겠어요. 안타까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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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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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가 상대집 안가겠다고 하는걸 어쩔수 있는게 아님. 쉴수도 있는거임. 각자 집 각자 못가는 니가 빙.신인거임. ㅉㅉ 분란 만들지말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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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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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이라 집안일과 대리효도는 별.개.임. 남자들 마누라를 맨날 싼값에 집안일╋대리효도로 쓸수있다고 착각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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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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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내가 그놈의 유치원보내놓고 탱자탱자 논다는소리 듣기 싫어서 회사 절대 안그만두는거임. 육아휴직때도 집안일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후딱 가던데 왜 타인의 노동은 우습게 생각하는건지? 그래놓고 그 하찮은 집안일 조금이라도 시키면 힘들다 귀찮다 난리난리!!! 그리고. 진짜 남의집 죽은 조상 내가 왜모심? 꼬우면 처갓집가서 설거지라도 하든가. 전업주부면 죽은조상까지 모셔야되냐? 글쓴이 니랑 애들 평소에 모시고살면됐지. 시가는 안가면서 처가는간다고? 시가에 너처럼 커피사들고 쫄랑쫄랑 가는데면 니 와이프도 가겠지. 역지사지좀 해봐라. 너같은전업주부 개무시하는 한남충때매 절대 퇴사 안한다 드러운것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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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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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얘기 들어봐야알지. 글만 보면 아내가 못된것같지만 남자입장에서만 써놓은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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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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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분 잘못했네 시댁에서 가져온 음식은 뭐하러 먹어가지고ㅜㅜ 선그을거면 확실하게 그어요 저런말도 안나오게ㅋㅋ 시댁에 가지도말고 음식도 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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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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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뭐 잘못한거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시어머니와 고부갈등이 있거나 무슨이유가 있겠지~그리고 가고싶지 않은 처갓댁인데 어쩔수없이 갔다면서요ㅋㅋ 둘다 똑같지뭐~~ 애들만 엄마,아빠 눈치보느라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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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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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유가 뭐든 내가 놀고 싶어서 남의집 안가겠다는데 뭔데 ㅈㄹ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평소에 좀 잘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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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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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님네 집가서 명절음식 만들어야되는데? 님은 가기싫어죽겠는데 처갓댁갔다면서~ 내가볼땐 님이 누굴 까내릴상황은 아니야 글읽다보니 느껴져 내용만보면 와이프가 아주나쁜사람 처럼 썼는데도 불구하고 님의 평소 ㅆㄱㅈ가 글에 묻어난다고ㅋ 여기다 글써서 와이프뒷담까지 말고 허심탄회하게 둘이 잘얘기해보셔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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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2020.0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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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 장인장모에 자기집은 꼬박꼬박 시댁이라고하네 미친늠 처가면 시가가 맞는거아니냐?요새같은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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