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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유튭 (판) 2020.01.27 09:29 조회19,71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다들 조금씩은 있으시겠죠
어떻게하는게 현명하게 풀어나가는게 좋을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요

저희 시어머니는 오라가라 안하시고 제사도 어른끼리 지내시고 올때마다 반찬주시고 김장때도 안부르십니당

근데 말이좀 가끔 필터링없고 동서랑 비교하시고(우리네 동서네 둘다 맞벌이인데 우린 밥잘안해먹어요 동서네는 밥그래잘해먹는다고 볼때마다 기본 서너번씩 강조하심당) 다른때는 안시키니까 집에오면 며느리들 일 일부러시키세요

저는 시어머니 힘든부분이 말을좀 가끔 막하세요 호칭도 없이 부르시고 며느리는 시가에 오면 일하는존재니 명령하거나 부려먹는건 당연하다생각하세요 아들들은 절대 안시키시죠 그래서 잘안가기도하고 연락도 잘 안해요

일년에 몇번만 견디면 되니까 그래 생각했는데 잘 안가니까 그런지 요샌 동서네랑 비교까지 하시네요 힘듭니다

신랑이 계속 이야기하고있는데 오히려 그러니까 절 더 미워하시는거같아요 갈때마다 티팍팍내세요

현명한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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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너무궁금]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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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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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맞받아치세요. 형제가 다 맞벌이라는거 보니까 딱히 시부모한테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뭘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눈치보고 살아요?? 시부모 미움 좀 산다고 하늘 안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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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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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 잘해줘봤자 본전임. 한번씩 아니다 싶을때 요목조목 맞받아 쳐줘야 며느리도 입이 있다는걸 인지함. 할말은 쌓아두지말고 그때그때 풀어버리셔요 입꾹닫고 있음 오히려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 더하는게 시가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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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0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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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 잘하고 존경하는 것도 날 이뻐하고 받는게 있을때나 하는 말이지 .. 구박만 처받고 아쉬울 것도 없는 사이에 피차 왜 노력함? 하물며 짐승도 자기 싫어하면 눈치채고 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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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 2020.01.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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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원만히 안나오는데 무슨 원만한 해결.
똥에는 똥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더 지락이 풍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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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20.01.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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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뭘그리 시키던가요 부르지도 않고 김장도 안부르는데 밥차리는거 시키는걸로 짜증내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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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1.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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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결혼비용을 많이 부담한 쪽이 갑이 되고, 적게 부담한 쪽이 을이 되는게 맞음. 남자측에서 많이 해왔으면 남자 집안을 따르는게 맞고, 여자측에서 많이 해왔으면 그 반대가 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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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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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명언을 햇는데....세상에 미친년 두종류,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해요하는 미친년, 시엄마를 친정엄마처럼 생각해요하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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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2020.0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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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도 말로 다 까드시는 분이예요.
저도 결혼 초기엔 전화 통화만해도 울고,기분 엄청 나쁜채로 있곤 했는데
지금은 따박따박 말대답을 아주 이쁘게 합니다.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말뽄새로 말 들은적 없고
안 좋은 말은 절대 안하는데,
시엄니한테만 예외예요.
말대답 한뒤 부터는 조금이라도 조심하는게 보이고
제가 말하고도 너무 심하다 싶은 말들도 있는데
본인이 한말이 있으니까 뭐라 못하시죠.
결혼초엔 "도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길레 저런 말들을 쉽게 하는지"
자괴감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막말하면 똑같이 갚아 주니까
속은 안 상합니다.
그냥 넘길수 없으면 저처럼 해보세요.
지금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잘 안되겠지만
평소에 연습이라도 하면 좀 나아요.
글로 울엄니는 꼭 남편이나 아들들 없을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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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2020.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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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양반입니다. 제 시모가 저정도만 해도 업고다닙니다. 시어머니니까 라고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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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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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탱이 답없음 가는날만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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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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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네 동서네 둘다 맞벌이인데 우린 밥잘안해먹어요 동서네는 밥그래잘해먹는다고 볼때마다 기본 서너번씩 강조하심당 -> 굳이 우리집이 밥을 해먹네 뭐네 말을 안하셔도 될일 같아요, 물어보시면 밥잘해먹고 있다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2. 다른때는 안시키니까 집에오면 며느리들 일 일부러시키세요
-> 과한거 아니면 유도리껏 며느리로써 도울건 돕고 과한건 하지마세요

3. 저는 시어머니 힘든부분이 말을좀 가끔 막하세요 호칭도 없이 부르시고 며느리는 시가에 오면 일하는존재니 명령하거나 부려먹는건 당연하다생각하세요 아들들은 절대 안시키시죠 그래서 잘안가기도하고 연락도 잘 안해요
-> 지금처럼 애지간하면 잘 가지도 연락도 하지마세요


4. 일년에 몇번만 견디면 되니까 그래 생각했는데 잘 안가니까 그런지 요샌 동서네랑 비교까지 하시네요 힘듭니다
-> 가봐야 좋은 소리못듣는다 생각하시면 지금처럼 비교하시든말든 쭉 유지하세요.
안가서 잔소리 듣는게 낫지 가서 괴로운것 보단 날것같아요

총체적으로 연락이나 찾아뵙는걸 지금처럼 적게 유지하시고 무시하시는게 가장좋을듯 합니다. 대신 막말을 하시는건 어디서든 좋은 인품은 아니잖아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중간에서 얘기해주는건 고마운데 더괴롭히신다구요 확실하게 해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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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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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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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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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가서 내가 남편한테 이거해 저거해 할거같네요ㅋㅋ 나도 이런 시모는 처음이라며 누구는 이렇다더라 똑같이 해줄거에요. 이런사람은 똑같이 해줘야 본인도 느끼는게 있어서 앞으로 오지말라구 하겠죵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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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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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아들 며느리 손주 차별없이 예뻐해주시는데
그 표현방식이 의도와는 달라서 말로 점수 깎아먹는 스타일 ㅠㅠ

근데 그 비교가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동서네한테도 해요.
문제는 아~주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확대해석해서 철썩같이 그러리라 믿고 말씀하신다는거죠.
동서들끼리 자주 수다떨어서 얘기하다보면 전혀 안그렇거든요 ㅋㅋ

먹는거 애들성향 식성 누구네는 이렇더라 저렇더라 할때마다 전 제 할말 다했어요.
난 못해요 싫어요 안해요
어머님 아들도 싫데요 ㅋㅋㅋㅋㅋ

애들 아끼시는 마음에 의도와 다르게 비교하듯 말씀하신적도 있어서
애들 비교하지 마시라 어른들은 속뜻을 알아도 애들은 곧이 곧대로 듣고 이해한다
형제간의 비교는 적대감만 키우고 우애만 상하게 한다.
사촌 동생들 얘기나옴 싫어한다 할머니집에 오는것도 싫어한다 했더니
요즘은 비교하는 말씀은 잘 안하시더라구요.

시가에 가면 신랑 제가 시켜먹어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절때도 예외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하는 손자가 당신들 차례음식 만들어주면 얼마나 감동이시겠냐며 같이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머님이 내 아들은 안된다 하는 성격은 아니시고 마누라 말은 잘들어야 한다는게 어머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라 부려먹는데 어려움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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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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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팸으로 등록하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ㅋㅋㅋ
나이먹으면 괄약근이 약해져서 똥을 입으로 싸게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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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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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보는 것도 괜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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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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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호구로 봅니다. 받아 쳐요 계속 참고 있으면 버릇됩니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나두 겪어봐서 알지~~ 저도 받아친지 몇년 안됐지만 ㅋㅋ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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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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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도 그래잘해먹는다. 말투가 딱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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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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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는 잘해줘봤자 본전임. 한번씩 아니다 싶을때 요목조목 맞받아 쳐줘야 며느리도 입이 있다는걸 인지함. 할말은 쌓아두지말고 그때그때 풀어버리셔요 입꾹닫고 있음 오히려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 더하는게 시가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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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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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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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때도 김장때도 안부르고 안시킨다면서요? 어쩌다 가끔 가서 뭐 좀 해주는게 그래 힘든가? 시댁에 지원은 당연히 1원도 안받았고 받을 계획 없으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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