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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조언부탁드려요...

op (판) 2020.01.27 15:46 조회27,666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결혼한지는 반년정도 되었구 남편이랑 20대 후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남편은 시부모님이 일하시는 서점에서 일을 배운지 1년 조금 안됐구요... 저는 대학교에서 조교로 일하고 있는 3년차 계약직 입니다....
계약직이다 보니 3개월 출산휴가는 있지만 육아휴직은 없습니다.. 9시반 출근 5시반 퇴근 하고 있습니다. 일은 적성에 맞지만 월급이 조금 박봉입니다... 3년차인데 세후 190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연말 보너스가 세후 180 정도 나오긴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정도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1명은 낳는걸로 고려중이라 고민이 되네요... 신혼은 1~2년 정도 즐기다가 낳을 생각이었는데 경력 단절이 두렵습니다... 친정 어머니는 자주 중환자실에 입원하실 정도로 몸이 안좋으셔서 아이를 봐주지 못하실테고 시어머니는 장사 하시고 계셔서 저보다 더 바쁘십니다...ㅠ 남편이 많이 돕겠다고는 하는데 3개월 출산휴가 후에 직장 다시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그래서 남편이 차선택(?)으로 아이 낳고 난 후에 조금 키우다가 서점에서 같이 일하는거는 어떻겠냐고 하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시부모님 밑에서 일 배우면서 남편이랑 같이 일 하는거 쉽지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지금 이직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스펙이라고 할만한게 전혀 없어서요....ㅠ 대학교 조교 계약직 경력으로 회사에 이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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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GH2 2020.0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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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 베글대로 지금 다른곳에 바로 지원한다해도 회사에서는 경력으로 치지 않을거라......그냥 경력 없다 생각하고 신입으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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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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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을상황이 아닌데요? 이기적인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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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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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행정계약직 대부분 졸업한 학생데리고 계약굴리는거라 경력이고 자시고 할 건덕지도 없는 일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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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ㄷㄷ 2020.01.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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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걱정 안해도 되겠는데요?
대학 조교가 무슨 대단한거라고 ㅋㅋ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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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2020.01.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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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면 조교로 이직할 수 있겠죠.
이런집도애기낳는구나...나도 낳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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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20.01.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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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반대입니다. 저도 부모 도움없이 아이키우는데요. 어린 아이 어린이집 보내놓으면 자주 아픕니다. 아프면 또 봐줄사람없으니 회사의 휴가는 모두 아이 병간호로 사용하고 그래도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니 늘 반차 휴가를 급작스럽게 내니 회사에서도 눈치 엄청 보입디다. 아이는 어느 정도 키워서 어린이집 보내야해요. 시터비용 고려하면 퇴사하시는게 맞구요. 남자들은 그냥 낳으면 아이가 알아서 크는 줄 아니 낳자고 하지만 고생은 여자가 다 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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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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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단절을 걱정한다? 남들이 보면 월 몇천씩 번거로 알겠네요. 편의점 정직원도 저정도는 법니다. 대기업 월급의 반도 안되는 금액을 버시면서 경력을 생각할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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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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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할수 있는일은 경력이 아님다. 계약직도 이력서에는 쓴다지만 인정받긴... 경력단절이란건 대기업이나 강소기업쯤 다니다가 아이때문에 사표내고 재취업이 안될때 쓰는 용어에요. 계약직 전전하다 경단녀되었다고?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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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01.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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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등을 조금씩 활용할 수 있으면 별도로 자격증, 취업준비를 조금씩 하세요. 나중에 자소서랑 이력서 쓸 때, 조교로서 행정업무.회계업무(보조) 등을 했다고 구체적으로 잘 기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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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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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이 어디있나요?.. 이력서에 편의점 알바한것도 적나요? 조교면 그저 계약직. 편의점, 음닉점 서빙 수준인데요. 아 또 조교하신다면 경력이라 할순있겠네요. 하지만 이력서에 적어가면 다들 또잉?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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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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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조교 경력직 개웃김 아 그리고 지들이 원해서 아이 낳는데 친정 어머니든 시어머니든 왜 니들 애기를 보살펴줘야하냐 안아프고 일안하시더라도 니들이 봐야지 친정엄마랑 시어머님 애들 다키워서 시집 장가 보냈더니 또 애를 키워달라고? 니들 애기는 니들이 키워 부모님은 뭔죄여 죽을때까지 애만 키워야하냐? 경력도 뭣도 없는게 .. 돈이라도 많으면 베이비 시터 쓰든가 진짜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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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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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낳기전에 돈을 좀 모아 놓으시고 3개월 출산휴가를 쓰시고 바로 이어서 키울 도우미분을 구하세요.그 전에 영아를 돌봐주는 어린이집도 같이 알아 보시구요.그렇게 돌까지 키우시고 어린이집 도움╋나라에서 지원하는 돌보미 서비스 이용해서 길러 내세요.남편이 시부모님과 일을 한다니 조금 양해를 구해서 아이 돌보기에 시간 할애를 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드시고 지금 일을 이어가세요.예전에 조교일 하면 100만원 받기도 힘들었는데 지금 받는 급여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그리고 사기업보다 아이 키우면서 다니기 나쁘지 않을 거예요.틈틈히 공부 하셔서 다른 관련 기관에 정규직 자리 노려 보세요.아이가 세돌만 지나도 수월해지고 몇 년 고생하면서 견디시구요.참고로 계속 일을 하실거면 아이는 하나로 끝내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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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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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업무에 투입되면 바로 하실 수 있는지 그게 경력이에요. 대학교 조교 하면 기업들어가서 회계를 하실 수 있습니까 영업을 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물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해외영업 할 수 있는 외국어 능력은 있나요? 할 수 있는게 그냥 없으신데 애까지 낳으면 솔까 님같으면 님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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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20.01.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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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학협력단으로 이직하세요. 급여는 훨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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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1.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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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지방에 살고 남편이랑 맞벌이고 월급300이상인 나도 딩크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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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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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벌더라도 서점에서 같이 일하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도 물론 없다고할수는 없지만 같이 일 시작하면 세월흘러서 정말 후회해요, 급여가 처음에 좀 만족스럽지 못해도 내 자신만의 일을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회사들어가는데 이력서에 한줄 적으실수는 있는데 경력이라고 적을게 없네요,
회사입장에서는 사회초년생하고 똑같아요, 어떻게보면 사람을 뽑는 입장이라면 알바를 많이 한사람보다 더 쳐주기도 힘들정도,;;
뭘하든 작은거라도 스팩을 만들던 시험을 준비하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셔야할것같네요.
음,, 그리고 육아휴직은 솔직히 주변을 봐도 그렇고 3개월가지고는 힘든게 사실이에요, 체력이 다 같을순없지만 힘들어하는사람들 많거든요, 3개월쉬고 다니려면 주변 모든게 받쳐줘야 가능해요, 안그러면 스트레스도 그렇고 몸도 힘들고 강철체력이 아니라면 눈물나게 힘들거에요, 이도저도 안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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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2020.01.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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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급여가 15년부터 일한 나랑 비슷하네ㅠ 전 평달 세후 190이 안됨.. 공무원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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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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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기전에 교육공무직원쪽으로 시험봐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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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이좋당 2020.01.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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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축하 취집하신것을 축하합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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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 2020.01.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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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 왜이렇게 부정적인가요? 취준 겪고 공채 정도 돌파하신 분들이라면 길을 제시해줄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 글쓴이님 힘내세요~! 당장의 경력이직은 힘들 수 있습니다만 OA자격증 두어개 준비하시고 ERP공부 조금 하시면 연관지어서 직급받고 이직하실 수 있을겁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경력으로는 어필할 부분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자격증, 교육수료로 스펙 보충하신뒤에 PPT 형식의 간단한 포트폴리오 하나 준비하시면 그 와중 단연 튀는 구직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짬내면 한달도 안걸리는 준비에요, 어차피 이직은 다 뻥튀기 싸움이라서요. 성공적인 준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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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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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ㄱㄲ안녕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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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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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아이가 없다면 지금 이직하세요. 남편도 이제 서점에서 일한지 1년안됐고 쓰니 조교로 월급190만원받는데 어찌 결혼 결심 했는지 궁금하네요. 둘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도 못한 상태에서...서점에서 둘이 일하면 500이상 가져올수 있는건가요?그렇지 못하다면 따로 각자의 직업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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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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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직 시험을 도전해보시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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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0.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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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교업무라는게 경력으로 내세울만큼 이력서를 채울 무언가를 했는지 판단해보셔야하며~ 경력이란게 보통 같은 업무를 해와서 ~ 주어진업무소개후 간단히 인수인계2~3주 해주었을때 어느정도는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경력으로 봐줍니다 조교경력은 회사에서 비슷한 업무는없을듯합니다 그런데 그냥 더 늦기전에 회사에 신입으로라도 받아주면 회사는 지금 최저임금이 보장되니 급여도 지금만큼은 받으실것이고 경력쌓이면 연봉인상율도 지금보다는 좋을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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