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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2살, 삼수했는데 대학에 떨어졌어요

ㅇㅇ (판) 2020.01.27 19:31 조회167,19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또래 친구들이 대학에 가서 가장 이쁜 모습으로 청춘을 즐길 때

저는 후줄근한 복장으로 학원과 독서실 좁은 책상에 앞에서 하루를 다 보냈어요


간혹 외출할 일이 생겨 잠깐 학원 밖을 나왔을 땐,
따스한 햇살을 쬐며 어디론가 이동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모습이 부러워서 눈물을 흘린적도 있을만큼 해가 뜨는 것도, 지는 것도 모른 채 2년을 살아왔는데..



수능성적은 폭락해버렸고
그 성적에 맞춰 어찌어찌 원서를 썼으나
넣은 곳마다 경쟁률이 터져서 발표난 대학 전부 가망이 없는 예비번호를 받았네요



학원비 내느라 빚까지 내가며 지원해준 부모님한테
이 사실을 말할 자신도 없고 그냥 이대로 조용히 사라지고만 싶어요



저 정말 어떡하죠?
눈물밖에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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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너무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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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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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나오면 2살 차이는 별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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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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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준게 제가 다 고맙네요 살다보면 저런 일도 이런 일도 참 많이 겪게돼요 어쩌면 지금 친구가 겪는 지금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일들이 후에 생길지도 모르구요 그때마다 많이 좌절하고 슬프고 힘들겠지만 매 순간순간을 이겨 내고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해요 잠시동안은 슬픔에 빠져서 엉엉 우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슬픔이 오래 가질 않았으면 해요 그 슬픔에 묻혀서 지내기엔 친구는 더 값진 사람이니까요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원하는 대학에 가면 지금 이 순간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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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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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보단 쓴소리가 답인 것 같구나.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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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저까 2020.0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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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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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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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진짜 답답하다 읽는데 내가 다 열불나네 진짜 사람들 결과만 보고 과정은 싸그리 무시해버리는 거 너무 싫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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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2.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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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재수해서 인서울 미대갔습니다. 솔직히 고3때 공부안했어요. 재수할때도 실기준비하느라 공부시간 다른수험생에 비해 적었어요. 수능 3일전까지 미술학원 나갔어요. 그래도 현역보다 1년더하니 수능성적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재수하니까 심적부담되서 속이 안좋아 점심도 거르고 시험 봤고, 집앞 고등학교에 선배 응원한답시고 밤새 북치고장구치는 색히들 때문에 밤새 신고하느라 한시간반자고 시험보러갔어도 고삼때 보다 많이 올랐어요. 저는 쓰니가 공부제대로 안한거라봐요. 성인ADHD아닌이상 노력을 안한거죠. 돈낭비 그만하고 취업하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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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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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이고 저도 작년에 재수했다가 망해서 삼수까지 한 입장으로 쓰니가 무슨 심정일지 충분히 공감되네요.. 다른 사람들은 공무원 시험 준비해라 그냥 전문대 가라 이러는데 삼수까지 도전한 쓰니의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알기에 그런 말은 안할게요. 다시 사수 도전하세요. 아마 쓰니도 이미 사수를 어느 정도 염두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부모님이 그동안 학원비 대주신거에 너무 죄송한 마음만 들고 현재 자신이 세상을 너무 좁게 보고만 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 많이 들텐데,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실거 알잖아요. 전 재수 망하고 부모님이 삼수를 극도로 반대하셔서 작년에 일단 장학금 받고 안정빵 지방 대학에 갔었어요. 가서도 삼수하겠단 마음은 변치 않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일명 지잡대를 갔더니 대학교 영어시간에 비교급과 최상급을 배우고 있는걸 보고 현타가 오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공부해온 게 있는데 대학 와서 배운다는 게 고작 이런건가 싶었어요. 그래서 1학기동안 공강시간 쪼개서 공부하고 휴학한 다음에 3개월 간 모은 알바비로 교재비며 독재학원비 내면서 공부했어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 지금은 부모님께 또 손벌리기 너무 죄송하고 마음도 다잡기 힘든 상태라면 알바해서 돈을 버세요. 전 주말만 12시간 알바 두개 뛰었는데 메가패스╋ 학원비(4개월 반)╋ 교재비(총 200만원 정도)╋약간의 생활비까지 다 대는데 한 100만원 정도만 모자른 상태(어렸을때부터 모아둔 적금 깼어요)였으니 쓰니는 평일에도 일해서 돈모으세요. 일을 하다보면 얼마나 공부가 쉬운지 알게되고 그리고 나중에 성공해서 저딴 인간들과 상종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돼요ㅎㅎ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선배들이면 대화를 통해서 더 많은 걸 알게되구요. 음..또 한가지 살짝 조언해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저처럼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는 학교 가서 1학기만 수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특히 지금 이렇게 우울할때 잡생각만 많이 들고 더 집중하기 힘들잖아요. 차라리 바쁘면 더 공부시간 쪼개서 하려구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그저 제 경험의 일부분이니 참고만하시고 전문대 지원할지는 쓰니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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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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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니, 이미 저에겐 10년도 훨씬 지난 일이지만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삼수까지 하고 대학에 다 떨어졌었답니다. 점수에 맞춰 하향 지원을 해도 신기하게도 그 해에 제가 쓴 학교, 과들에 지원자가 엄청 몰리게 되면서 예비 번호 2번을 받고도 빠지지 않아 결국 떨어진 학교도 있었어요. 그땐 정말 절망적이었고, 실제로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면서 너무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네요. 친구들은 대학교 3학년이 되는데 나는 아직 대학 문턱도 못가보고 한없이 뒤쳐지는 거 같고 이대로 내 인생 망하는 구나 생각했었죠. 그 이후 10여년이 지난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그 이후 한번 더 도전해서 대학에 갔고, 나이가 많아 다른 신입생들 처럼 놀지 않고 학교 생활에 충실히 해서 과 최고 성적으로 학비 한번 내지 않고 졸업했어요. 학교 다니는 동안 성적이 좋아 미국 교환 학생도 다녀오고, 교환 학생 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뒤돌아 보니 제 20대는 정말 너무 좋은 추억 가득하고 즐거웠네요. 학교 졸업 후 로스쿨 진학을 했고 ( 저도 부모님께 손 벌리기 죄송스러워 대출로 학교를 마쳤어요. 로스쿨 학생은 대출이 꽤 나와요.) 지금은 변호사가 되어 물론 대출도 다 갚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답니다. 20대 초반 나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나이에요. 개개인 마다 인생의 시간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의지만 있다면 앞으로 정말 멋지고 훌륭하게 내 인생 만들어 나갈 수가 있어요. 제 주변엔 30살에 대학 학부 처음 들어가고, 지금은 회계사로 돈도 엄청 잘 버시고 남부럽지 않은 사회적 지위도 갖고 계신 분도 계신걸요 ^^ 그러니 너무 절망에 빠져 있지 말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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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1.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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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표대가 어딘데? 의차한계열, 서울대가 목표면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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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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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시험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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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ㅜ 2020.01.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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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군대한번 간걸로 쳐요ㅎ 다시 뭐든 시작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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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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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휘발 컴활 2급 필기 지금 16번째 떨어지고 있다. 그냥 내 머리가 꼴통같애... 날 보며 위안 삼아라. 아 난 고졸이다. 너 처럼 재수 할 능력이라도 됬었으면 했다 걍 대충 살어. 다 살아지더라 나처럼. 캬캬캬캬캬 젠장. 이틀 후 다시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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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2020.01.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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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를 안하는 것도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졸자로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살다 보면 압니다. 꼭 대학 나왔다고 잘 사는 것도 고졸자라고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위치를 확인했다면 그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글쓴이님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이 있을 겁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세요. 하다보면 몸에 익게 되고 익다보면 다른 관문들이 나타날 겁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나만의 길이 있습니다. 경험은 당신을 성숙하게 만들 겁니다. 삼수했던 경험. 그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 그것을 욕하지 마시고 자양분으로 여기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성공이 고작 대학 합격이진 않을 겁니다. 길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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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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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목표로 3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꼭 소원한다면 차라리 전문대를 들어가서 편입루크를 타는걸 추천함.. 3수 했는데도 폭락하면 사실 수능쪽으로는 기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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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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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높이를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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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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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누구보다 예쁜 모습으로 청춘을 즐길 시기가 곧 다가올거예요. 그동안 힘들었을테니 잠시만 주변을 둘러보고 쉬다가 다시 힘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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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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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역도 재수도 삼수도 '망했다'는 점수면 솔직히 자기 객관화가 덜 된거로 보이는데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본인 능력에 비해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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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진수 2020.01.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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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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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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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런말을 할줄몰랐는데.... 22살 정말 어린거에요... 부모님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런생각 다 접어두고 일단 본인먼저 생각하세요.... 그리고 마음가짐을 다시 가져봐요 내가 정말 대학에 가고싶은건지 대학가서 뭐할건지 계획을 한번 세워봐요....사람은 꿈이 매번 바뀌거든요... 나중에 쓰니가 대학을 가더라도 내가 이럴려고 대학왔나 생각이 들때도 있을겁니다...저도 꿈과 길이 매번 달라요... 그래서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워요.... 그치만 내가 정말 할수있는데까지는 노력은 해봐야겠죠.... 인생 살아가는데 목표와 길을 2,3개 정도 세워놔서 공부하는게 좋더라구요... 정말 대학이 목표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하고 약속을 해봐요 딱 이번 한번만 지원을 해줘라 다시 한번만 도전해보겠다 그게 만약 안되면 이런 저런 길이 있으니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쓰니 살다보면 모든게 다 별거 아니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쓰니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그러니까 괜한 걱정은 집어치우고 하루빨리 생각을 바로 잡으세요... 시간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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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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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미대였어서 그런지...대학 와서 보니 스무살은 반이었고 나머지 반은 저를 비롯해서 재수 이상이었고 오수도 적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손가락 다섯 안에는 아직 들잖아요. 육수는 아니잖아요. 훗날 교육대학원에 27살에 들어갔더니 제가 제일 어렸어요. 다 30대였어요. 더 나이가 들어보면 배움에 1, 2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낄 거예요. 오히려 목표를 일찍 바로 잡는게 중요해요. 대학 중간에 진로변경하는 사람들 태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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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느느 2020.0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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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잘못가도 괜찮음..잘살사람은 잘살고 지금처럼 찌그러져잇으면 뭘해도 안되..삼수 끝나고 많은걸 얻었을거라 생각해..22살이면 아직 시간 많아..그정도 실패도 안겪어보고 큰사람이 되겠니..경험이라 생각하고 잊고 그다음단계로 넘어가야지..충분히 할수잇다..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 알겠지만 위축되지말고 당당히 앞으로의 너의 삶을 살아..삼수 했으니깐 바람도 한번쐐고 당당하게!네인생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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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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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힘들지만 너없어져봐 니네 부모님은 어찌 살아가라고 말도안되는 불효를 저지르고 간다는 말이냐 니 인생이 고작 수능보다 못하냐 멍청한 생각하지말고 정신차려 그런부모님 생각해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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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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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지금은 조금 쉬어가는게 어떨까요? 힘든거 알아요 잠시 쉬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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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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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도 안하고 허송세월하다가 그 나이된사람도 많아 너는 그래도 열심히 했잖니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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