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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독해지고 싶어요

블루밍 (판) 2020.01.27 19:38 조회24,585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올해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삼수생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의지도 끈기도 강하지가 않아요.사람자체가 물러요.사는대로 생각하고 절박한 것도 없고 될대로 되라는 식이에요 매번.삼수정도면 사람이 독해지고 자기 주관이 확실해서 뭔가 나아가는 게 있어야하는데 작년이랑 다른 게 없는것 같아요.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주시고 있지만 넉넉한 형편은 아니구요.주위에서 다 가는데 저만 또 뒤쳐지는 것 같아서 부모님께도 무척 죄송합니다.잘하고 싶은 마음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은 정말 많은데 막상 시작하면 사람이 물러져요 ,계획대로 잘 지키지도 못하구요.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다는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조바심?사람이 독해지지가 않아요.냉정하게 뼈 때리는 말이라도 좋으니까 다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정말 약해지고 싶지 않구요.나 자신을 다루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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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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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0대남자 2020.0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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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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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올해 삼수를 끝냈고 내가 삼수를 했던건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야. 근데 진짜 중요한건 뭔지 아니? 자기 자신이 분명한 목표와 의지가 없으면 안된다는거야 내주위에 다른거 모르겠고 학벌을 높이고 싶어서, 그냥 부모님이 하라 하니까, 남들한테 부끄러운 대학 안가고 싶어서 등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끝없이 의식하던 친구들은 오히려 현역.재수때 보다 성적이 못나오거나 비슷했어. 본인부터가 단단하지 않으면 누군가 계속 옆에서 그 의지를 불타오르게 해줘야되는데 그런 말 듣고 타오르는 것도 한순간, 한 두번이지 끝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결국엔 다들 꺼지더라. 내 생각엔 여기서 독한 말 듣고 공부하는것도 결국은 한순간 뿐일걸? 나도 독하게 공부해봤지만 20년 살아왔던게 어느날 한순간에 뚝딱 바뀌지않아. 여기에 글올리는것보단 차분히 뭘 위해서 이렇게 공부하는건지, 대학에가서 어떤 공부를 하고싶은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대학과 과가 뭔지, 또 그 대학에 가려면 어느정도의 성적이 필요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는게 더 도움 될 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 겪어왔던 내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마음 먹었으면 절대 뒤돌아 보지 말란 거야. 그 심정 모르는게 아니라 마음이 쓰여서 적고간다! 잘 살아보자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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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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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에는 성격자체가 무르다면서 무르다는말만하시는데 그냥 게으른거에요 노력하기는 귀찮고 싫은데 자존심은 쎄서 하위대학은 거들떠도 안보는거죠 일단 핸드폰은 투지폰으로 바꾸시고, 노트앞에 부모님사진붙여두고 매일보면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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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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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ㅅ 2020.02.0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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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삼수하지마라. 워홀가서 영어하고 외국대학가라 전공은 간호나 전문직쪽으로..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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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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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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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 정신머리 상태로 삼수하다가 망했는데. ㅋㅋ 왜 삼수하는 거예요? 대학교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면 어쩔 수 없다만.. 하향이라도 웬만하면 대학교 가시면 또 거기서 새로운게 시작돼요. 지금 글쓰시는 거 보니 솔직히 이미 싹이 노래서ㅠㅠ 스스로 다잡을 의지가 없는 거 같으면 남들 말대로 기숙학원 들어가서 남이 잡아주는 틀 아래서라도 공부하면 그나마 성공적일거 같습니다. 제가 삼수 진짜 말아먹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수할때 빡센 학원 들어갔더니 그때서야 성적올라 겨우 대학갔거든요... 그냥 이미 마음가짐이 저렇게 생겨먹은 사람은 뭐 좋은 글귀좀 보고 자기전에 다짐좀 해본다고 의지가 하늘을 찌르게 되지 않아요. 그러니 주변환경을 그에 맞게 조성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학원을 다니며 규칙적인 습관을 가지고 공부하시길.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위해 무슨 학교에 가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등등 디테일하게 꼭 고찰해보시고 뚜렷한 목표를 세워서 그에 맞게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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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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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n수했지만 판 조언 별로 도움 안 되니 그냥 끊으세요.요즘 입시판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정말 좋은 조언 해주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솔직히 폰 끊기만 해도 성공의 반은 먹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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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히릿 2020.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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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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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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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찢어지게 가난한거 아니면 기숙학원가라 메이저급으로. 나 전과목 2등급씩 올려서 인서울 안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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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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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열심히 안해서 후회하는것도 사실 이해 안되지만 기회 있을때 잡아보자. 한번더 후회하면 자괴감 씹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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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ㄷㄷ 2020.01.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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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거 나도 예전에 재수 삼수할 때 썼었는 데, 공부 하루 1도 안하고 불안해서 막 써재꼈던 적 있다. ㅋㅋ 그러다 그냥 기숙학원 들어가서 1년 공부하고 서성한 라인 타긴 했는 데, 이런 거 쓰는 애들은 근본적으로 안됨(본인이 경험해봤기에) 그냥 포기하던가 죽도록 하던가 둘 중 하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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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0.01.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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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대로 살고 의욕없으신분이... 그냥 맞춰서 가시지 뭐한다고 재수 삼수를 하셨나요. 개인적으로 삼수는 원하던 목표에 근사치로 아쉽게 떨어진 분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때도 그렇고 어중이떠중이 다 재수하는거 보고 의구심이 듦. 서연고 같은 대학아니면 인서울 나와도 다 그냥저냥 사회에선 똑같아요. 원하는게 뭔지를 찾는게 빠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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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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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수할정도면 그냥 기본기가없는거 공부머리가 없는거 그냥ㅠ눈을 낮추던가 기술직 찾던가 판을 끊던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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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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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을 머리 나쁘고 게으르다고 하지 않고 사람이 물러서라고 표현하는 것부터가 글러먹음 머리가 너무 나빠서 본인의 한계점을 모르고 사네 최상위 대학생들은 평생 수십번의 시험을 치를 동안 너한테 단 한 과목도 져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런 공부 효율 좋은 애들이 계속 태어나는데 니가 쓰는 시간은 다 시간낭비 돈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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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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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그런정신으로 누가 어떤말을 해도 안통함 성적맞춰가던지 아님 취직하세요 재수해봐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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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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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잘 알아야함. 안독하던 사람은 독해질 수 없음;;;유하게 스트레스 안받게 잘하는 쪽으로 가야지 안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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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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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대면 서울대 연고대면 연고대 목표 딱 세우는거 이거부터 해야하는데 막연하게 그냥 좋은대학 타령하는것부터 문제임 그러니까 동기부여가 안돼서 매번 물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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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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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잠깐 공부 멈추고 공장알바나 쿠팡알바 함 가봐요 ㅋㅋ진짜 돈 한푼 벌라고 몸이 부셔저라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어쩜 수능 공부 진짜 죽을만큼 열심히해서 다시는 이일 안해야지 다짐 하게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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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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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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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ㄷ 2020.01.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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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달라지겠다 다짐하고 또 나자신과 타협하고 암것도 안해요. 아침에 늦잠자고 종일 암것도 안하다가 엄빠 퇴근 하시고 올때쯤 저녁에 나가요. 잔소리 들을까봐...그리고 늦게 들어오구요. 전 30대 백수에요. 저처럼 살기싫으시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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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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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글렀다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공무원준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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