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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외모 자존감이 낮아

ㅇㅇ (판) 2020.01.27 23:11 조회12,478
톡톡 해석 남/여 댓글부탁해
자존감이라는건
나 자신이 어떤 모습이던간에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거잖아

나는 솔직히 예쁘거든
인기도 많고 어떤무리가 있으면
대체로 그안에서 제일 예쁜 정도야

나는 내가 예쁘니까 그나마 버티는거?같아
음 뭐라해야하지
예를들면
준비되지 않은상태(안씻었다거나)
나보다 더 예쁜 사람 있을때
나같은 스타일을 안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오늘 모습이 좀 후지다고 느껴지는 날
다른사람에 의해 갑자기 사진이 찍힐때
등등 이런상황을 피하게 되는거같아

보통은 예쁘지 않은 사람도 자존감이 높으면
저런 상황들을 불편해 하지 않는거같더라구
주위사람들은
그래도 예쁜데 뭐 어때~ 이러는데
난 저런게 너무 힘들어
만약 내가 못생겼다면 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거같아

다른 예쁜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나를 깎아내리는 방향으로)
우울해하는것도 심해 ㅠ
내 사진 볼땐 단점 위주로 보고 ..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sns도 하나도 안해
누가 나를 보거나 나에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게 무서워

외모에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좀 대담해 지는 방법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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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EJ 2020.01.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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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걸 미친듯이 파봐. 내가 자랑할 수 있거나 집중할 수 있는게 생기면 외모에 집착안하게 됨. 지금은 최대 관심사가 외모라서 그래. 못생긴 날도 조금만 용서해줘. 정없잖아. 나는 다른사람한텐 유하면서 왜 나한텐 박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을 때 좀 강박증이 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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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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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이쁜걸 아는건 자신감이 있는거고 자존감은 또 다른 의미 인거 같아.쓰니 충분히 이쁘고 마음도 이쁠거니까 자존감 높여서 외면과 내면 모두 다 갖춘 사람이 되자.그럼 니 외모도 더 빛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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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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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인정하는 스스로의 장점이 외모 '뿐' 이라서 그러는 거에요. 다방면으로 관심 갖고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내가 꽃이 아닌 한 명의 인격체로서 존재한다는 걸 깨달으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거에요. 예쁜 외모는 나의 장점 중 한 가지일 뿐이지 내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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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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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나 이쁜 건 아는데 내가 너무 외적으로 싫음.. 어디가서 외모로 지적받을 얼굴 아닌 거 나도 너무 너무 잘 아는데 내 스스로가 내 얼굴이 싫어 남들한테 말하면 잘난척이라고 하거나 웃어 넘기는데 난 진심이거든 근데 왜인진 모르겠어 나 작년까지만 해도 내 얼굴 만족하고 살았는데 요새 왜이렇게 내 모든 게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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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20.0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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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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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 ㅜ 남이 예쁘다 해도 그날 내 상태가 별로거나 맘에 안들면 안이뻐보이고 내가 원하는 그 느낌이 안나오면 좀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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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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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보다는 완벽주의에 강박증같은거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이 예쁜거 알면 일단 자존감 낮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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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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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랑 너무 똑같다...너무 공감돼서 댓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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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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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공감된다. 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될까봐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집에 갑작스럽게 친척이 찾아온다던가(가족은 상관안함) 내가 어디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병문안와서 외모평가할거 같고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남친이 서프라이즈이벤트로 뭐 사들고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한다던가 이런거 진짜 최악이다.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모습보이면 사람들이 실망할것같고 ㅠㅠ 그래서 인간관계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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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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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나도 비슷한? 상황인거같아 나도 어딜가나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고 학교에서도 제일 이쁘다는 말도 종종 들어봤어.. 근데 나는 내가 이쁜지 정말 모르겠어 칭찬해주는 것도 인사치레인것같고 할말 없어서 하는 말같고 그래 ㅠㅠ 그리고 너무 주위에서 외모적인 부분만 이쁘다해주니까 외적인 부분에만 집착하게 되고 외모에 하나라도 트러블같은게 생기면 (예를 들어 살이 쪘다든지, 얼굴이 부었다든지, 피부트러블이 났다든지?) 그 날로부터 자신감도 없고 살기도 싫도 밖에도 나가기싫더라.. 주위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다고 그래서 내가 한동안 생각해보니까 주위에서는 나를 외모로만 인정해주고 그쪽으로 칭찬만 해주니까 내가 내세울게 외모뿐인 것 같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는 것 같아 그래서 항상 이쁜 모습을 유지하고싶은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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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옝 2020.0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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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외에 다른 곳에 집중을 분산시키자 자기관리는 좋지만 외모 집착은 없으니만 못 한 거 같아 예쁘다는 말이 독이 될 수도 있어.... 예뻐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충분히 훌륭해 그리고 운동이든 성형이든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건 다양한 방법이 있지 (물론 성형을 가볍게 여기고 쉽게 하게끔 조장하는 분위기는 싫지만..) 그러니 외관뿐 아니라 내면을 더 가꾸고 탄탄하게 다지면 너라는 사람 자체가 훨씬 풍요롭고 여유로워질 꺼야! 그리고 너 자신에게만 너무 엄격하지말자 SNS도 어떤 의미에선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훨씬 나을 수 있어 거긴 자기가 선택한 것들만 전시하려 모아두는 곳이잖아 하다보면 너도 모르게 거기에만 집착하는 관종이 되어있을 수도 있을 거야..자존감 폭풍 성장하길 바랄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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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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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말고 딴것에 집중해봐요. 지금당장 외모하나만 뛰어나다고 생각하니까
외모가 흔들리면 다 무너진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다른거 잘하는거나 좋아하는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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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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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왕 공감하는 사람 많은가보다.. 예쁘다고 다 자존감 높은건 아닌가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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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1.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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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ㅋㅋㅋㅋㅋㅋ 당장 번화가만 나가도 예뻐서 튀는애들 많이 없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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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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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쌩얼이 못생겨서 그래.. 꾸민거랑 안꾸민거랑 갭차이 많이나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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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20.01.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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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걸 미친듯이 파봐. 내가 자랑할 수 있거나 집중할 수 있는게 생기면 외모에 집착안하게 됨. 지금은 최대 관심사가 외모라서 그래. 못생긴 날도 조금만 용서해줘. 정없잖아. 나는 다른사람한텐 유하면서 왜 나한텐 박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을 때 좀 강박증이 놔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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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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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랑sns랑 뭔상관? 난 이쁜데도 sns안해 사진 올리면 어쩌구 저쩍 이렇고 저렇고 말 많아서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닫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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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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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이쁜걸 아는건 자신감이 있는거고 자존감은 또 다른 의미 인거 같아.쓰니 충분히 이쁘고 마음도 이쁠거니까 자존감 높여서 외면과 내면 모두 다 갖춘 사람이 되자.그럼 니 외모도 더 빛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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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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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다 외모지상주의임 당연한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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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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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가 어떻든 자기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거지. 남이랑 평생 비교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외모가 뛰어난 것도, 잘 꾸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당한 사람이 진짜 보기 좋고 더 예뻐보이던데? 나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고민하고 깊게 생각하면 끝이 없고 답도 없어. 그냥 나는 나 자신대로 예쁘고 개성있지. 적당히 의식하는걸 넘어서 과하게 비교하는건 스스로를 더 괴롭힌다고 생각해. 앞으로 내 인생에 대해 더 고민하고 개척해나가야 할 시간도 아깝고 바쁜데 말이야. 각박한 세상이지만 우리 더 내면이 여유롭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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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1.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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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난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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