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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모의 잔소리.. 어떡할까요ㅠ??

제발좀 (판) 2020.01.28 02:22 조회13,15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설연휴 잘 보내고 자려다가 갑자기 화나서 글씁니다..
저 올해 35살이구요.. 남편은 연상8살..
연애하다 결혼했고..
연애기간 포함 4년 넘게 임신이.안되서
난임병원 다니면서 인공수정4.셤관1만에
우리 딸래미 얻어 올해6살입니다..

셤관도 원래 쌍둥이 임신인데.. 제가 자궁이 약해서ㅠ
임신6주차 하혈하면서 한명 보내고ㅠㅠ
지금 딸래미도 20주 넘어서까지 기저귀차고 볼일보고ㅠㅠ
침대생활하면서.겨우 지켜 낳았어요..
애도 역아라서 제왕했는데ㅠㅠ

출산후에 남편한때 딱.잘라서.둘째는 없다.선언했고
남편도 어렵게 임신한거..임신기간.너무 힘들어 하는.모습보고
그러자고 서로 동의한 상태입니다.

솔직히.주변에 아이친구들.동생 있는거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아이 2ㅡ3살때 둘째 시도해봤지만 안생기는거 보고
바로.포기했고..신랑도 그냥저냥 하나만.잘 키우자 한 상태이구요..

일은 이번.명절때!! 시댁 인사다니다가..
마지막으로 혼자 사시는 시고모댁 인사가서 터졌네요..
시고모 성격 참..뭐같습니다..
삼남매중에 연락.안하고 사시고..
남편분도 돌아가셨지만..살아생전 별거하고 사셨고..
자식들 셋 자기엄마랑 연끊고 살더라구요..

제가 시집올때 시아버지 말기암 환자신거 뒤늦게 알아서
결혼도 서둘러 했는데..
1년 얘기한거 2년 사시다 가셨는데...
저한테 사람이 잘못들어와서 집안이.망한다고ㅡㅡ
암탉이.울어서.집이.망한거라고 하셔서..ㅅㅂ..
신랑이 담배피러 갔다가 그소리듣고 고모 쫒아냈구요
한동안 얼굴도 안보고 살다가

고모가.자궁암.말기에.전신에.전이되서 오래 못사신다니까..
애도 보여줄겸 인사치레 간건데..

휴..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저 애 힘들게 낳은거 뻔히 알면서 한시간을 동생 놓으라고
잔소리를 하십디다.
그냥 듣기싫어서 예예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애놓고 살이 안빠져서 15kg쪄서 뚱뚱해요ㅜ)
뚱뚱해서 애 안생기냐고.. 피임 하냐면서 ㅈㄹㅈㄹ ㅠㅠ
시험관해서 너무 힘들게 애 낳았더니까 다시 하라면서 ㅈㄹ..

사실 저 지금 대학교 다니거든요 간호학과ㅠㅠ
뒤늦게 학교 들어가서 육아하랴.. 공부하랴ㅠㅠ
진짜 힘들어서 12월 기말고사때는 면역력 결핍 두드러기로
시험기간에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만 2번 갔다왔어요ㅠㅠ

그거 다 알면서 애가지라고 난리난리ㅡㅡ
애 놓을테니 고모님이 키워주세요 하니까 왜 자기보고 키워달라 하냐면서ㅡㅡ 애는 알아서 잘큰다 ㅇㅈㄹ..ㅡㅡ
그럼 애 키우게 돈달라니까 왜 내 손주도 아닌데...ㅋㅋㅋ

자기.며느리한테.그얘기하라니까 걔는 내말 안들어ㅡㅡ
그래놓고 그담날 울시어머님한테.전화해서 제욕하고ㅋㅋㅋㅋ
오늘 시어머님이랑.밥먹는데 고모님이 말한거 전해주시더라구요

이거 저랑.싸우자는거 맞죠??
저.진짜.너무 빡쳐서.어머님앞에서 소리지르고..
고모님.다신.안본다면서 ㅈㄹㅈㄹ하고 엄포놓고 왔는데
어머님이.저보고 참으라고만 하시네요..
아 진짜.너무 짜증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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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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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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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도 연끊고 사는 시고모를 뭐하러 찾아가요. 다죽어가는 노인네인데 시모말대로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똥밟았다 셈치고 다시는 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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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20.01.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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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으라고? ㅋㅋㅋㅋ 다 전해준 다음에? ㅋㅋㅋ 시모가 하고싶은 말이었구만. 자식도 연끊고 사는데 조카며느리가 거길 왜 가나? 씨잘데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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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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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참으라고 한건 그 미친여자 성격을 아니까 자기가 귀찮아서 님더러 입 닫으라 한거요. 다신 대면 하지 마요. 늙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건 얼마나 개종자처럼 살아 왔나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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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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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고모란 아줌마는 개망나니라 그렇다지만 시엄마란사람은 그런말 뭐하러 전하는지?둘이 무슨말했을지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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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1.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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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이상은무리입니다 애하나도 다행인거죠 우리집사람은30에 세째 까지 애를 가지려는걸 제가말렸죠 산부인과에서도 또 임신하면 산모가 위험하다더라구요 글고 너무노산이면 산모건강도 문제지만 애도기형아 나을 확률이 크다고합니다 부부가 감당할수있을정도의 자녀만 낳아기르는것이 제일적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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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01.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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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제 가지마여 저런 입 더러운 여편네들이 엄청 많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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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女 2020.01.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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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란것도 애갖는는것도
집사주세요 로 넘기면 좋대요
실제로 결혼해라 결혼해라 하시는 친척분께
집사주시면 결혼하죠~ 집이 없어서 못하죠~ 대출받아서 사면 그게 제집인가요 은행집이지. 대출금갚다가 과로로 죽을텐데 어떻게 결혼하고 애갖고 그렇겠어요~
(어른들은 결혼해라=결혼해서 애낳고 키워라셔서 애얘기도 같이해야되요)
이랬는데
뭐 작은 빌라, 단칸방이라도 전세로 살면서 넓히면 된다 하길래
그거 넓혀서 아파트갈라면 손주의 손주쯤 되야되는거 아니예요? 서울집값이 얼만지 아세요? 기본이 8~9억이예요 10억이 그냥이예요. 경기권이야 출퇴근시간 왕복 4시간 버리면 4~5억짜리라도 들어갈 수 있다든데 4~5억을 벌려면 어디보자.........애낳아서 애등골 빼먹고 손주등골까지 빼먹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사시게요?(경멸의 눈빛 필수)
이렇게 막앗습니다
집해달라 돈줘라가 최고예요

시모가 말을 옮기는 이유는 그냥 시모가 그소리 하고싶은거예요 거기도 같이 쳐낼겸 돈달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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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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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길 굳이 찾아가서 말 섞은 것도 별로..시고모 말 옮기는 시모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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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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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망구 집 지역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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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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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시고모가 뭐라고 그 집구석에 가나요?~~~
미친 할망구가 입으로 똥을 싸고 있는데~~~
저런 것들이 투표권이 있으니 이 나라가 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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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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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어요 같잖아서요~~~
저는 돈이 없어서 애 못 낳고 있어요 2억만 줘라 이 미친 할망구야 라고 말하겠어요~~~
한글도 못 읽는 것들이 입으로 똥을 싸고 지랄들이야..
어휴 저런 것들이 투표권이 있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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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2020.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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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덕을 쌓는건데.... 노인네 인성 개빻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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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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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살날도얼마안남았으면서 저리도 괴팍할꼬... 에혀 그냥스트레스받지마시고 흘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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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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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놓고xxxx애 낳고ㅇㅇㅇㅇㅇㅇ안되서xxxxx안돼서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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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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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참아요?? 다시 안보는거 맞고 그따구로사니깐 병이 걸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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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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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떡해요.. 어머니 시고모 얘기 듣기 싫으니 하지마세요 노인네 성격이 그모양이니 자식들 모두 인연 끊고 사나봐요~ 자식도 안보는 사람인데 괜히 나서서 기분만 상했네요 하시고 안보고 사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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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네르바 2020.0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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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니가 더 미친거 같은데? 죽을날 받아논 사람이 뭔 지랄을 떨든 한귀로 흘리고 ..그시간만 지나면 끝이고 또 볼일 없는 사람인데 그걸 이겨 보겠다고 말대꾸에 ..화는 또 치밀어 오르셨세요? 잔소리에 화 치밀어 오르면 댁 정신감정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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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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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이래서 사람이 병을얻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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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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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받아가며 왜만나요? 만나지마요.그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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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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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 것은 개가 짖는 것에 불과하고,
개가 짖는 것을 전하면서 은근히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시모는 멀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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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20.01.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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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르신세대들이 엄청 베타적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국제결혼을 찬성하게 되는거임. 자궁스펙이 후져서 애도 제대로 못 낳았는데 오히려 떵떵대네;; 애도 제대로 못 낳는 여자가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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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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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그런 말해도 빡칠 일인데 하등 쓸모없는 시고모가 ㅈㄹ이네!! 그냥 네네하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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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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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말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말 전해주시는거, 어머님이 하고싶으신 말 대신 전하시는 거냐구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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