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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며느리란 존재는...

ㅇㅇ (판) 2020.01.28 03:40 조회73,85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추가
오늘의 판이네요. 갑자기 댓글수가 많이 달려 놀랐어요.
지적해주셨던 구지>굳이로 수정했어요. 폰으로 빠르게 쓰다보니 편한대로 쓴건데 많이들 거슬리셨나봐요.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찬찬히 다 읽어보았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얼굴한번 못본 분들이지만 글만으로도 친구한테 터놓고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리는 기분이에요.

그 외에 비난 댓글 다신 분들, 뭐 제 설명이 부족했을수도 있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짜증나는 제맘을 그냥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그렇게들 생각하셨을 수 도 있는것 같아요.

재산 물려받을땐 시댁에 착 달라붙을거라 말씀하신분. 저는 시댁 재산을 이유로 예쁜 며느리짓 할 생각도, 억지로 착한 며느리짓 할 생각도 없어요. 그저 시부모님 두분 노후 준비로 사용하셨으면.. 그래서 나중에 저희한테 손 안벌리시기만을 바라구요.
제 친정이 여유로운 편이고 자식들한테 지원 해주시는걸 행복이라고 생각하셔서 감사하게도 항상 지원 빵빵하게 받아 누군가에게 재산을 이유로 가식 떨고싶지 않네요.

그리고 할말은 하라고 하시던데, 이혼 얘기까지 나온 마당에 안해봤을까요.. 사실 예전에도 시댁 망언으로 톡선에 오른적이 있는데 그 때도 난리치고 연락에 방문 일절 안했더니 사과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사과 받았다고 다시 왕래 하고 그런건 아니고 그 이후론 평소 방문하던 것 다 끊고 명절 생신외엔 안만나고 전화나 카톡은 일절 안합니다. 다 남편이 알아서.. 전 전해듣기만.

물론 원 글 내의 일 말고도 결혼 6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쓰기도 힘들고 평소 느꼈던 감정들+이번 명절 지내며 느낀감정만 간추린거라 제가 오바스러워 보일수도 있겠네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보낸 일들도 많았고, 시부모 이기 전에 내 남편의 부모님으로서 잘 해드리려고 노력한적도 있지만 겪다보니 며느리는 가족이 아닌것 처럼 대해주시는 모습, 며느리이기에 종처럼 부려먹는게 당연한것같은 모습 등등등 넘 많이 느끼고 당해서 그런지 이제는 한마디 말씀과 행동만으로도 왜 그렇게 하시는지 보이더라구요. 물론 제가 왜곡한것일수도 있지만 100에 95는 항상 맞았던....

나중에 시간나면 겪었던 일들 썰로 풀고싶네요. ㅎㅎㅎㅎㅎ
손꾸락이 아프겠지만!!!

이제 이런 잘못된 유교문화는 저희 세대부터라도 고치고 바로잡아야 할것같아요.
앞으로도 할말 계속 할 예정이고, 제자리는 제가 알아서 찾아갈테니 모든 며느리분들도 죄인감정 벗어던지시고 당당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다들 힘내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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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지나고 나면 왜이렇게 스트레스만 받는지 ㅜㅜㅜ
자꾸만 시어머니 말씀 곱씹게되고 나만 울화병 스트레스만 생기는거같음 ㅠㅠ

명절 2주 전 시부모님 모시고 외식하고 까페에서 대화 중, 시부모 지인 만남. 시어머니 지인분께 가족 소개 해주시며 “우리 첫째아들, 여긴 우리 둘째아들” 나는 뭔가 싶고 투명인간인가 싶었음.. 뭐 악의는 없었을거라 생각하고 넘기고 계속 대화중에 본인 친구들이 첫째아들 잘생겼다고 결혼했냐고 묻더라고 호호호 시전. 굳이 내앞에서.. 기분이 뭐라 표현은 못하겠는데 좋지만은 않았음..

명절 전날 이번엔 제사 안지내신다고 음식하나 해오라시는데. 아무생각없이 해가려고 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어차피 본인 아들이 할거 아니고 당연 며느리인 내가 할거라고 생각하셔서 이번엔 전도 안부치고 음식 많이 안하니 어떻게 해서든 며느리 일시켜먹으려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아니나다를까, 명절 당일엔 시어머니 작은시어머니 고기며 반찬 다 사다하셨음. 굳이 왜 만들어오라고 하시는지ㅎㅎ

맨날 나만보면 저녁 뭐해먹을까 뭐먹을까 이거 만들줄아냐 물으시던데, 결국엔 나보고 다 하라는 소리..

아직도 명절엔 시할머니할아버지댁에서 모이는데 본인들이 유산은 미리 다 나눠받으시고 왜 나한테 시켜먹으려는지 모르겠음. 난 그 유산 탐나지도 않고 받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나보고 자식 두명이상 안낳으면 재산 안물려준다소리도 지겹고..

재산 물려줄 정도로 유복한 집도 아니고..
항상 주는것보다 받기만을 원하시면서....
(그냥 노후자금으로 쓰시고 손 안벌리시길 바라는데.)


아니 나도 우리집 귀한 딸인데 왜 자꾸 시댁에선 일하나 더시켜먹으려고하는지 ㅠㅠ 막말로 내 학비 대준것도 아니고 나 키워준것도 아니면서.

명절엔 제사 안지내면 큰일날것처럼 행동하는것도 황당하고ㅋㅋ 아버님이 아버님 조상 제사 지내시라고 하니 반박할수도 없어 아무말도 못하지만 화는 엄청나는지 그래서 니들이 조상덕을 못받는거라는둥 황당한 말씀만ㅎㅎㅎㅎ

그나마 남편이 정상이라 컷트해주고 막아주고 대신 할말 해주지만, 부족하긴 부족함..
남편보고 제발 이혼해달라고, 너가 내가 좋으면 계속 너랑만 연애하고 동거도하고 같이 살아줄테니 이혼만해달라고. 나를 제발 며느리의 틀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남편 앞으로 더 본인이 노력할거고 상황봐서 나중엔 명절에도 가지말라고 해줌.

진짜 내가 왜 결혼을 했나 엄청 후회들고.
남편이 좋아도 결혼이란 시부모자리를 보고 결정해야 되는것 같음
문득 내 비혼주의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부럽고 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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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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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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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ㅠ 설 전 제사때 결국 터져 시댁 연끊는다 선언했구요 남편은 그런경우는 없대서 이혼하기로 했어요 금전적으로 정리할게 남아서 아직은 한공간에서 서로 투명인간 이지만요 그래도 님은 남편이 막아주기라도 하죠 전 단한번도 없었어요ㅠ저보고 위안이라도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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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정내미뚝 2020.01.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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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가만 갔다오면 울화병 생기고 남편이 아무리 컷트해도 제 성에 차지 않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응급실도 가고 그러니 내가 왜 저사람들때문에 이래야되지 싶어서 이제는 그냥 따박따박 할말 해요 내 할말 해도 큰일 안나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웃으면서 받아치고 할말 하면서 사세요~~ 그러니 시부모님도 조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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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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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음식 사가면 됨. 굳이 샀다고 말할필요없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댁이 친정 욕하고 며느리 개무시했으면 시댁 갈 필요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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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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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을 재산없고 신랑이 내 편인데 무서울거 뭐있나요? 동네 노인네라 생각하고 할말 받아쳐요. 난 시엄니께서 교회 계속 가자고 하시길래 가기싫은데요.했더니 다신 말씀 안 꺼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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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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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봐야 홧병나 죽으면 아무소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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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jobpark 2020.01.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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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한 배려가 없는 결혼생활을 하려니 답답하시겠어요~결혼은 가족간의 만남이고 시댁이나 처가의 가족도 내 가족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야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해야하는 지 상담도 받으시고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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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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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조상이뭐라고 아들 이혼남만드는지 ... 내상식으론 당췌이해가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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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천사백 2020.01.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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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에 몇번이나 제대로 모신다고 그것도 못 참아서 이혼이라니... 혼자살면 답이 나오나 경제적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참... 홀가분해서 좋겠지만 그 나중 더 한참 나중을 생각하셔야지 참아내는것도 다 능력임 다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일 처럼 지낼 수 있을텐데 참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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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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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저는 심지어 시댁살이 중입니다 어른이기에 시댁이기에 시부모이기에 골빈소리를 저에게 매번 아무렇지도 않게 하셔도 참고 참고 참았거든요? 근데 정말 여러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 저처럼 하시는 분들 많네요. 안하면 가슴에 화가 도져서 병생겨요 개기세요. 할말생기면 그냥 다 따박따박 하세요. 진짜 특히 시어머니. 툭하면 갈구려고 시전하는 게 눈에 보이면 그냥 사라지거나 헛소리 하시면 저도 같이 맞받아서 톡톡 쏴재낍니다 그러다보니 서서히 선이 생기더라구요. 다 며느리가 가만히 있으니깐 가마니로 알고 얘는 내가 뭐라고 해도 아무말 못해 하는 생각으로 더 그러는거니깐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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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1.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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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혼비용을 많이 부담한 쪽이 갑, 적게 부담한 쪽이 을이 되는 게 맞음. 남자쪽이 많이 해 왔으면 남자 집안을 따라야 하고, 여자쪽이 많이 해 왔으면 그 반대가 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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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직딩녀 2020.01.3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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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결혼 못하나 주위엔 많이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던 요즘인데 결혼도 했다고 끝이 아닌가 봅니다. 글을 보니 결혼은 정말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은거군요 ㅠㅠ 연애도 너무 좋다가도 늘 힘들게 이별을 거듭하며 나에게 문제가 있나 자존감을 바닥을 치고 이제 좀 살만해졌으나 여전히 좋은 사람 만나 알콩달콩 잘 사는 주변 결혼하신 분들 보면 또 부럽고 나에게도 그런 미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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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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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놔뒀다 뭐해요? 할 말 하고 사세요. 저도 어른들한테 말대꾸하면 안되는 줄 알고 참고 살다가 암 걸렸어요ㅠㅠ 그래서 이제 안 참고 할말 하고 삽니다. 본인 건강 해치지 말고 할말은 하고 삽시다. 우리 부모님이 우리 그렇게 살라고 애지중지 카우신거 아니잖아요? 본인 자리는 본인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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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1.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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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동원해서 시가에 소리좀질러주고 반성못하면그냥이혼해.요새정신나간것들은 시부모타이틀뺏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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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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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적으면서 왜 ㅁㅊ하게 살지 이해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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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1.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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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 기억했다 며느리에게는 당신은 그러지마요 중노동한것 같지도 않고 뭘 그렇게 시자 며느리 따지고 구분짓니 일년 몇일 음식한둘 해가는게 글케 억울하니 부모니 좀 대접해드린다 생각함 그리 억울한 집안 같지도 않구만 며느리가 자식이고 자식이 붕소좀대접한다 생각함되지 그거 더 한다고 억울해하고 꼬까워하고 니 며느리도 너보고 딱 그리ㅇ대하고 너한테 대접 받을려는 며느리얻어 봐 기분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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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0.01.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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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2019년에 친정엄마한테 가장 많이 한 말..어른들이 괜히 집안 보고 시집 보내는거 아닌거 이제 알겠다고..시아버지 제사든 명절 차례상이든 손 하나 까딱안하고 전 굽고 생선 굽고 하다 조금만 탄내나도 뭐라하심..우리 시어머니 그거 다 받아주고 하시는데..첨엔 불쌍하다 시대가 시대이니 어쩔수없지 했는데 이제 보니 똑같으심.남편도 시아버지처럼 키웠으니 별 도리가 있겠는가..보고 배운게 없는데..2020년 설 명절에 0씨 집안 자손은 당신이니 당신도 하는게 마땅하지 않겠냐 나의 성씨와 시어머니 성씨는 다른 자손이다,조상덕 본 사람들은 다 해외다 들으라 남편에게 한 소리하니 시어머니 왈 너네 시아버지 들으시면 난리나신단다..내 이번 생에 어찌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내 며느리로 들어 올 다른 집 귀한 딸들을 위해 내 아들은 하나 하나 다 가르치고 있다..이제 이 개같은 유교사상은 좀 없어질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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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요 2020.01.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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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하는게 정답 본인도 힘들고 시댁도 힘들고 남편도 힘들고 다 힘든데 왜 살아 남편이 시댁과 관계 끊는다고 하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이혼이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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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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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별 볼 일 없는 집안의 확증인듯.. 누군가에게라도 우월감을 느껴보고 싶은거임.. 남편까지 그걸로 효도한다 생각하면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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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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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명절전부터 심장이 뛰어요.. 잠도 못자고.. 머리카락도 더 빠지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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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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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너무공감되서 댓글을안남길수가없네요 저는같이살다가이제나가는데 처음부터 가정부를들인것처럼 집안일은 다제가하는것처럼부려먹고 이번명절에도 재료다사오고 나보고음식다하라하고 할음식은정해져있으면서. 다같이먹는음식인데왜나혼자해야하는지?우리집제사지내는큰집인데우리엄마어릴때부터제사음식차리느냐고엄청고생하셨는데그래도작은집할머니다오셔서같이했는데저는뭐죠?왜나혼자?나보다어린시누이도있는데 눈치있는지옆에서좀도와줬지만 자기딸은 아침굶고나갈까봐새벽같이일어나서 밥해주면서 아침안먹는저보고는 같이살면서밥한번안차려준다고난리 아침은 처음부터말하고들어갔고 애기어린이집등원에 알바갈준비하느냐고밥차리는게힘든데왜일찍못일어나냐며 같이사는데아침에새벽같이못일어나는것도죽을죄인 자기도그러면서나보고 가족같지않다는등 운운할때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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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20.01.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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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네요 비슷한 상황인데 제 남편은 저한테 "대화를 깊이 할수록 무서워진다. 이런 성격인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꺼야 "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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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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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죠.... 간혹 좋은 시댁도 있지만 개같이 구는 시독은 같이 개쌍마이웨이로 대하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어요. 이혼할 생각까지 든다면 걍 내키는 대로 하고 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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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20.0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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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성향의 사람이 나중에 못된 시어머니됨 ㅋㅋ 나중에 시어머니되서는 며느리나 사위때문에 열받아서 뒤질듯 ㅋㅋ 그냥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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