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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나의 성향,기질 성격 개조하고싶어요

사랑 (판) 2020.01.28 06:51 조회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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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활성화되어있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방탈이지만 글을 씁니다.


스스로 성격이 참 파장을 많이 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불안정하고요..

가족이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됬어요


스스로 나는 왜이럴까..생각이 많이 듭니다.
배안이 꼬여있는거 같단 생각도 들고..


매사에 느끼는 감정들이 부정적일때가 많고
파장을 크게 타서(들쑥날쑥) 일상이 안정되지않고 불안정하단 느낌이 받습니다..
가족하고도 트러블이 잦아질수밖에 없고요..ㅠㅠㅠ
너무 미안합니다..


바뀌고싶은데 타고난 기질인건지 어떻게 바로잡아나가야할지 길을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성격 개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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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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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1.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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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은 더 강한 사람한테 당해서 기가 죽어야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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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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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보다 강한 상대 만나서 쳐맞으면 쉽게 고쳐집니다. 사실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가장 비겁한 본성인 강약약강. 본인보다 강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아주 쉽고 빠르게 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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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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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했어요 일상생활 잘하다가도 갑자기 욱하는 성격으로 상대방이 저한테 정이 뚝떨어질 정도로 화를 냈었거든요 스스로 그래도 난 뒷끝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화내고 혼자 뒷끝으면 뭐합니까. 상대방을 불같이 화내는 모습 보고 질려버렸는데요. 본인 성격 컨트롤 하려고 항상 속으로 생각하고 노력해야해요 저도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사람들 대하자고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사람 찌르는 사람 따로 없어요 본인 스스로 성격 컨트롤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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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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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고쳐요. 자기보다 쎈 사람 만나 개짓거리 할때마다 당하면 온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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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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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올라게 이기적인 인간인거야 님이 님 눈 아래에 사람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거지 맨날 누군가가 받아주니까, 이 세상 밑바닥 인간 취급 한번 받아보고 좀 얻어 맞아보면 내가 굉장히 하찮고 별볼일 없는 존재라는 걸 자각하고 사회적인 인간으로 변함. 슈퍼 부자집으로 시집가지 않는 이상은 님보다 강한 사람들한테 계속 쳐맞을 테니 언젠가는 변할거임 걱정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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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길 2020.01.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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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찾아서 들어보세요.
거기에 욱하는 성질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하는데 답변을 들어보실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욱하는 성질은 엄마배속에서 형성된 천성이라 못고칩니다.
다만 본인이 욱하는 것을 알면 그것을 다스릴줄을 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의식밑에 무의식이 있는데 욱하는 성질은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이 무의식 밑에 생존본능이 있는데 죽을고비를 넘기면 욱하는 습관이 고쳐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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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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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 줄줄이 잃고난후 바뀌거나, 본인스스로 깨달아서 바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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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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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합격투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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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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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꼭 자긴 뒷끝없다 그러는데 ㅋㅋㅋ
자기혼자 화내고 할말 다하고 나면 뒷끝이 있을게 없지않나??ㅋㅋ
당하는사람만 속상한거지 ㅋㅋ그러면서 대단한것처럼 난 뒷끝은 없어 이 ㅈㄹ ㅋㅋ
저럼사람들은 진짜 더 강한사람 만나서 훅 둘어오면 ㅋㅋ깨갱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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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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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뀌지마세요. 그거 장점임.강자한테도 버럭할수 있는 성격이 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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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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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이 떠나봐야 고쳐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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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0.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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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내는게 가족이 만만하니 지랄이지?전형적인 찌질이스타일인거지 무슨 불같은성격이야.부모님이 이것도 아픈자식이라고 오냐오냐해주니까 만만히보고 더 감정풀이하는거야.너를 뒤돌아봐라.정상적인사람이면 가족들에게 더 잘하고 밖에서 똑부러지게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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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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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얼른 고쳐보세요 명상이라도 하면서... 같이 지내면 안그러던 사람들도 다 성질머리 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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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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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욱하는 성미가 있다는 자체는 받아들여야되요.
아 내가 또 욱하고있구나. 하면서 인식하는 자체만으로도 순간욱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거든요. 아. 내가 욱하면 말이 심한데. 지금 욱하네. 이렇게 자각하는 거죠.
화는 도구거든요.
기분이상하고 화가나는 건 당연한 거구요. 잘못된것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에요.
그런데 이게 다른 사람한테 화라는 도구로 분출이 되는 자체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하죠.
이런 구분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일단 조금 컨트롤이 되실 거에요.

그런데 이것은 단면적인 부분이고.
쉽게 욱한다는 자체는 자기방어가 일단 강한 것처럼 보이는데.
어릴 때부터 자라나는 과정에서 상처가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상처가 난 상태에서 소금을 바르면 거기는 굉장히 아프잖아요.
근데 상처가 없는 살에는 소금을 바르면 아프지 않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화가 나고 자주 욱한다는 자체는
속으로 상처가 많다는 뜻일 수도 있구요.
일단 자기자신의 상처에 대한 치유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절대 자책은 하지 마세요. 내가 이상한가? 내가 잘못됐나? 라기보다는
먼저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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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20.0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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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받으러 가보세요. 전문가의 조언과 치료방법이 도움이 될때가 있어요. 전 남의 눈치많이 보고 매사 자존감 많이 떨어지다가 우울증 걸려서 지인 추천으로 심리센터를 다녔거든요. 심리치료받고 우울증은 많이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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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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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변에 만만하거나 니랑 깊게 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는 애들만 있는거. 가족들은 피가 섞여 있으니까 넘어가고. 니같은 사람들 특징이 자기 성격X랄 맞다고 까부는데, 니 저기 어디 흉악범들 쌓아놓은 교도소나 진짜 성공해서 잘나가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성격 파탄난 불같은 성향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음? 괜히 까불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공개적으로 개쪽당하지말고 멍청한 생각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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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ㄷㄷ 2020.01.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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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하겠네요?ㅎㅎㅎㅎ 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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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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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산 회장님이 쓰는 방법 공유한다. 화나고 싫은 소리하고 싶을때 모래시계 5분짜리를 뒤집어놔봐. 그리고 그걸 뚫어지게봐. 그후에 다시 화났던일을 복개해봐. 사람은 인격체야. 너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공감할 사람은 없어. 성질대로 살면 따당하고 뒤서 욕쳐먹기나하지. 말을 하지말고 매사 사람들간 거리를 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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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때리네 2020.01.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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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사친중 하나가 정말 다혈질이였는데 술처먹고 다른 테이블 160키에 70키로로 보이는 자기보다 작은 남자에게 화내고 시비걸다가 빡친 남자에게 스트레이트 한방에 코뼈아작나고 숨못쉬다가 119에 실려갔었지 합의금받고 병원치료는 받았지만 그 이후 분노조절을 아주 잘하는 참한 아가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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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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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되뇌고 후회하고 왜그랬을까 왜그상황에서 그렇게까지 말했을까. 그때 뭐가 내 성질도화선에 불을 당긴걸까 생각해보면서, 다시 그런상황이 오면 어떡해야 성질이 터지지않을까 생각하며 살다보면 비슷한상황이 다시 닥쳤을때 미리 대비할수 있게됨. 나도 답답한짓하는것 보면 울컥 속에서 성질이 뻣쳐서 말이 곱게 안나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어디에서 빡치는지 내가 아니까 그런상황이 오면 무조건 참을인 세기고 강아지 타이르듯 반복 또 반복시키자. 화내봤자 도움안된다. 반복해서 3번알려주고 이해했는지 대답을 받자 이렇게 함... 물론 이것도 이나름대로 당하는 사람입장에서 짜증날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나의 최선임.. 이게 이렇게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상황에 화가나기보다는 침착하게 대응하게 됬는데, 조금더 안착됬을때 더 부드러운 방식으로 바꾸면됨.. 본인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서서히 조금씩 습관을 바꿔나가면 됩니다. 하나하나 바꿔나가다보면 많이 달라져있을거예요.

감정도 성질머리도 훈련이 필요한 습관이라고 느꼈어요. 한번 습관이되면 그 이후부터는 크게 어렵지 않아요. 남을위해서가 아니라 님을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세요. 침착하게 말로해도 될일에 감정적으로 욱해버리면, 들어줄사람도 안들어주게되고 될일도 안되기 쉬우니까요.

저도 옛날에 성격 불같았고 주변에서 눈뒤집하면 진짜 무섭게 쏘아붙이고 놔주질않는다, 성격개같다고 했었습니다. 나이들며 점점나아지긴했는데 근본어디 안간다고, 남친 혹은 상사가 답답한짓하면 욱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답답한것과 별개로 내자신은 컨트롤해야할것같아 무조건 참다가 홧병비슷하게 걸려서 혈압/심박수가 급상승해서 약먹었습니다. 내자신을 먼저 알고, 내 감정의 이유를 알고, 그 이유에 대해 더 합리적인 이유를 덧붙여서, 새로 정한 이유에 근거해(e.g., 이런식으로 화를내면 실밖에 없으니 이런방식으로 화를내보자, 이러저러한식으로 좀더 침착하게 나의 화를 표출하자) 사소한것부터 바꿔나가야 바뀔수 있는것 같아요. 무조건 참으면 나중에 크게 터지고 그럼 자괴감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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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 2020.01.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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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어요...저도 그런면이 있어요~
이 욱함을 참지를 못해서 불의를 보거나 부당하다 생각하면 꼭 뱉어내야 된다생각했었고말로 해야 된다 생각했어여~
그러고 나면 내마음이 편해져야 되는데, 그 후에 관계가 틀어져 있져.
내마음이 편하거나 관계가 좋거나 해야되는데 역시 나쁜건 내가 좀 참아내고 기다려주고 배려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두번 세번 같은 상황을 마주하고 보니 나빠지는 상황은 결국 내가 참지 못함이더라구요.
욱할때 순간적으로 섭섭할때는 내마음이 삐뚠것이 분명하다 생각하시고
말로 하지말고 순간상황은 좀 피해있다가 천천히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오히려 관계가 틀어지지는 않더라구요...내마음의 섭섭함도 아주 친한 지인이나 가족에서는 내가 더 배려한다 생각하시고 좀 받아들이시는게 스스로 마음이 편안해지실꺼에요.
감정도 습관이라고 해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감정에 익숙해지시지 말고
관계를 위해서도이지만 본인이 편안해지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좀 한발짝씩 물러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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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산본남자 2020.0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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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방서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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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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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마음챙김 명상해서 벗어남. 지금은 그래도 안정된 기분과 마음을 유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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