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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할머니가 친한척하는게 역겨워요..

ㅇㅇ (판) 2020.01.29 04:57 조회204,0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목이 폐륜적이고 자극적인데 저 표현말고는 달리
표현할 솔직한 단어가 없어서요..일단 죄송합니다
시골에 계시는 친할머니가 한분 계세요
저희 아빠는 장남이시고 엄마는 맏며느리에요
90년대때가 그랬듯 남존여비 사상 강했고 출산률 가장 높았던
시기였고 여아는 낙태도 많이 당했던 시대였어요.
저는 92년생 여자입니다. 어쨋든 그당시에 맏며느리였던
저희 어머니가 아들 낳기를 그렇게 시어머니가 바라셨는데
제가 태어난거죠.. 제가 좀 크고난뒤로 친척들에게 들었는데
전 좀 상처였어요. 제가 아들인줄알고 할머니께서
기대많이 하셨고 이름도 남자아이 이름으로
생각해두셨는데 늦은밤 딸인 제가 태어나서 많이 실망해서
병원에 오시지도 않으셨다고...
그리고 아들 낳으라 압박도 하셨구요
무튼 아들 아들 그토록 아들 손자 바라셨으면서 이제와서
제가 보고싶다고, 몸이 많이 약해지셨는데 저만 보면
시집 안가냐 너 시집가는건 꼭 보고가고싶다 말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진심으로 와닿지도않고 애틋한 마음도 없구요
할머니..그냥 나이든 할머니라는 생각 그이상 이하도 안듭니다
할머니에게 예쁨받던 어린시절의 추억이나 기억도 안나구요
시골에 계셔서 자주 보지도 못해서 정도 없구요
그런데 아빠는 저보고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전화도 자주드려라
해서 어색하게 전화통화 시키는데 너무 짜증납니다
전화해서 건강하신지,어떻게 지내시는지, 밥은 잘 먹는지
물어보라는데 정말 궁금하지가 않거든요..
저 못된건가요? 이런 생각 하는 제자신이 문득 어? 나왜이러지
나 나쁜앤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거든요..
근데 솔직한 제 마음은 이렇거든요..
친가쪽 친척들이 우스개소리로 남자아들 원했는데 너가태어났다는
안주거리처럼 낄낄 대며 말할때마다 사실 저는 되게 상처였어요
제가 태어난것에 대한 부정 당하는것 같고 저도 제 선택으로
이 세상에 나온게 아닌데 왠지 아들이 아니라서 축복받지
못한 태어남이었던가 싶은 생각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무튼 그래서 저는 친가쪽 친척들도, 할머니도 싫습니다
만나면 말한마디 안하고 인사도 안할때도 많아요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제는 너그럽게 저도 이해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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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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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빠는 불쌍한 우리엄마만 눈에 들어오지 딸 상처받은거는 눈에 안들어오는 인간이고 글만봐서 언급은 없지만 한번도 친척들앞에서나 님이랑 따로 있을때라도 아들이 아니라도 괜찮다고 말한 적 없는 인간일 것 같네요. 난리치는 수밖에 없어요. 아빠는 아빠 엄마가 불쌍해 죽겠는지 몰라도 나는 아들 아니라고 차별하고 구박했던 기억밖에 없고 내 인생 탄생부터 부정당한 기분이고 싫다. 강요하지 마라. 강요 안하면 할머니한테 왜 그랬냐고 매일 전화해서 화내고 따지겠다. 참고 살때 가만히 있어라 들쑤시지 말고. 라고 하세요. 님이 말 안하면 절대로 상처 받은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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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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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것 없어요. 아빠는 아들이라서 사랑받고 커서 그러나 본데, 사랑받은 아빠가 하면 됩니다. 조부모에까지 부양하거나 효도할 의무 없어요. 사랑받은 기억이라도 있으면 할까, 그것조차도 없는데 뭘 합니까. 노인네들 자기 약해진 것 알고, 갑자기 친한 척하고 예뻐했던 척하면 역겨운 거 당연한 겁니다. 강할 때 어린애 좀 예뻐해주지, 전세역전되니까 이제서야 애틋한 척.. 당연히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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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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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직장 다니고 돈 좀 버니까 용돈 바라는거 같네요.쓰니 아버지는 쓰니 앞장 세워서 효도하려는 속셈이구요.아버지한테 통화하기 싫다고 하세요.어릴 땐 아들로 안 태어났다고 그렇게 구박해서 아들이 아닌 난 평생 불효녀라 통화 못하겠다.아들인 아버지나 많이 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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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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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ㅂ들아, 뻔히 보이는 것조차 아니라고 하니까. 니들 말에 사람들이 귀를 안 기울여주는 거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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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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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86년생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ㅋ나도 우리할머니 별로야...ㅋㅋ 우리집 딸만셋인데..ㅋ시골갈때마다 아들 못낳은 며느리라고 중얼중얼 지랄지랄, 결국 중학교때쯤 울엄마 명절증후군와서 두통에 시달림, 장남의 큰딸이니까 내가 가줌, 거기서 가족들 다모여있는대, 울엄마 아들못낳았다고 무시하심. 글고 평소에 친할미, 내앞에서 다른 손자들 자랑함. 나는 자존감이 점점 떨어짐-_-.글구 울할미 원래 큰아드님보다 작은아드님 더 좋아하심. 공부 울아빠도 잘했는데 작은아드님만 대학보냄-_- 그뒤 나중학교때 작은아빠네 아들낳고 ㅋㅋ좋아하심ㅋ 작은며느리 고기 더 좋은거 챙겨주고 집살때 몇천 빌려줬는데 ㅋㅋ 돌려 받으려고 하니까 해주신게 뭐가있냐고 ㅋㅋㅋㅋ결국 뿌리는데로 거두심..ㅋㅋ 작은며느리 ㅋㅋ겁나 싸가지없음 ㅋㅋㅋ 나 그아줌니 울친할아버지 돌아가실때 하는꼬락써니 보고 학을뗌 ㅋㅋ 그며느님와 손자들 할미 보러도 안감ㅋㅋㅋ 내가 울아빠를위해 울딸데리고 요양원 몇번 가줬는데 솔직히 인사만하고 집에가고싶음. 손녀들오는거 겁나 좋아하시는데.. 좀 진작 잘해주지 그러셨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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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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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못된거 아니고 저라도 싫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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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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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가 잘못 하신건 맞는데 혹시 할머니가 혼자 사시나..?? 혼자서 많이 적적하실 것 같은데 챙겨드리는 것도 거부감 드시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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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20.01.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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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머니들의 평균이 저래요.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죠.. 님 할머니가 특별히 더 악질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속마음까지 줄 건 없지만, 그냥 형식적 립서비스 정도는 해 드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남성 중심주의적 편견" 속에서 태어나 일생을 그게 당연한 것처럼 지내 온, 일종의 "시대의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불쌍한 인생이죠.. 님이 진정 "여성 억압사"를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손녀니까 할머니를 이해하라는 게 아니라, 같은 여성으로서 구세대 여성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겉으로라도 웃으면서 적당히 말들어 주는 척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성숙한 현대 여성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 폐륜 -> 패륜, 맏며느리에요 -> 맏며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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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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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아들이라고 사랑받고 커서 할머니 애틋하겠지만, 난 딸년으로 태어났다고 어릴때 할머니 사랑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감정이 없으니까 강요하지마세요. 그냥 내 부모인 아빠의 엄마니까 도리는 하겠지만 내가 스스로 할머니를 사랑하거나 걱정하거나 하는 감정으로 솔선수범할 수 있는 부분은 없어요. 사랑 많이 받은 아빠와 아들 못낳았다고 구박 많이 받은 엄마나 친척들 모여 때마다 아들이었어야하는데 딸이 태어났다고 상처받아왔던 나는 입장이 다르다는걸 아시면 좋겠어요. -> 난 그냥 이렇게 말했음. 너무 사무적으로 감정 빼고 말하니까 당황도 하고 생각이 많아보였지만 막상 틀린말 아니라 할말이 없는지 수긍하는듯 이후에도 관련 말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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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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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셋째딸....또르르 아들낳으려다 너낳았다 그말 진짜 지겹게 들었어요 어쩌라는건지 ㅠ 친할머니 미워하는거 이해가 갑니다.. 어린아이한테 그런말 왜하는건지 생각없는 어른들 참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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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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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90년대에 여아낙태가 많어 ㅋㅋㅋ 60~70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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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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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강요하고 딸이면 지우라고 구박을 그렇게 해놓곤 말년엔 손녀찾는 노인네들 진짜 역겨움 난 그런 일은 없긴 했지만 상상만 해도 너무나도 화나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상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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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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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어릴때 사촌동생들과 이유없이 차별하다가 커서 직장생활 하니 아껴주는척 사랑해주는척 하는게 역겨워서 명절때는 물론이고 병원입원했다는 소식들어도 안가고 전화통화하고싶어하면 안받고 대놓고 피하고 하니 보고싶어하는척이 꼴보고 싫어 상종을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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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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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는 범위가 모든 것을 포용해야 한다는 시선이 있죠. 나는 그래요 혈연이라고 해도 긍정적인 감정교류가 있어야 친밀감 가족애가 생기는 것이라구요. 피가 섞었어도부정적인 감정만 주고받았다면 어쩌면 당연한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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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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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저는 아빠가 막내인데 큰집에 오빠만 옛날 부터 이뻐하고 새뱃돈도 차이나게 주셨죠 지금 할머니 요양원 가계신데 손도 잡기싫고 걍 인사만 대면대면 하고 말아요. 할머니도 제가 할머니 안좋아하시는거 알아요. 자업 자득 인거 같아요 큰오빠네 집 오빠한테 효도 받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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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20.01.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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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면 진짜 판에 어린애들많고 요새어린애들진짜 생각없고 지들밖에모르는걸 넘어서서..그냥꼴보기싫어 그시절할머니들 아들안아바란사람 몇될까?? 그들도 그리살았을테고, 배운것도없고 생각도트이지 않고 아들이 최고인시대를살았지 쓰니를 살며 구박한것도아니고 .. 아들바랬다고 손녀가 이쁘지않을까?? 이해하라고 까지는 안하겠다 역겹다? 아이고.. 그리고베댓. 용돈을바래?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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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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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줏어들었길래 90년대에 여아낙태가 많이 일어나.. 풉 보아하니 멍청한거같은데.. 사악한패륜에다가 머리까지 나쁘면.. 음 ㅈ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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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진수 2020.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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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HN 성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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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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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딸이라고 할머니가 병원와서 제 얼굴도안보고 가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 밑으로 나이차이가 열살넘게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그동생이랑 언니는 명절용돈을 저보다 더 많이 줫어요.
저한테는 돈이 이것밖에 없다면서 몇천원 주시더라구요...
언니는 그렇다 쳐도 제 동생은 인제막 기어다니고 그랬거든요ㅋㅋㅋ
사람이 차별을 당하고 어른이 되니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냥 무시하세요. 이제와서 보고싶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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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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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우리집도 그랬어요. 고모3 후에 우리 아버지낳고 왕자님처럼 커서, 첫째인 내가 태어나니까 서운하다고 애 보러 안오셨다고 ㅎㅎ 맨낳 엄마한테는 출가외인 ㅈㄹ 하면서 고모들은 지네 친정일 개입. 하루는 아버지가 제사상 올릴 밤까면서 힘들다며 같이 하자길래, 나 결혼하면 출가외인에 이집 사람 아닌데 내가 왜해? 하니까 암말 못하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고모들이랑 한 3번 소리지르고 싸워서 그쪽 관련 일은 아버지 선에서 커트하더군요. 집안에 ㅁㅊㄴ이라고 확실히 인식되니까 안 건드려요. 미우면 미워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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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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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인 거 같아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는 아직도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이제는 힘이 없어서 앞에서는 뭐라고 못하시거든요. 예전엔 앞에서도 장난 없으셨지만.. 그래서 그 힘빠진 모습, 약해진 모습으로 저한테 대할때 이렇게까지 틱틱대는 제 자신이 경멸스럽고 패륜아 같다가도... 제가 방에 들어가 있을 때 할머니와 아빠가 거실에서 작은 소리로 하는 저에 대한 험담이 저를 분노하게 해요.. 앞에서만 안그런거지 실상은 변한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할머니를 더 용서할 수가 없어요. 어떤 분들 댓글에 할머니가 옛날 분이시고 배움이 짧아 그런거라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할거라 하는데.. 글쎄요 저희 할머니는 본인 고향에서 손꼽히는 부잣집 딸이였고 그 당시 고등학교도 졸업장도 받으신 분이에요. 그정도면 지금 할머니를 미워해도 이해할 정도는 되시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지금은 저에게 앞에서는 뭐라 못하시는 거겠죠. 차라리 아빠라도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셨다면 전 할머니를 머리로라도 이해하겠지만 그런 할머니의 그런 아빠라.. 전 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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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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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다 글올릴시간에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 죽으면 결혼할거라고해라
아빠한테도 할머니싫다그래 나도 보기싫은 친척 연락하라고하면 어처피 엄마아빠아니면 안볼사람들인데 연락하기싫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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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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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썼나 했네 놉 전혀안이상해요 나도 이런케이스인데 울엄마 진짜 시집살이도 그냥 시집살이가 아님 걍 고문임 늘 새벽에 깡소주들이키며 혼자우는엄마를 보고자라서인지 대가리크고나서는 할머니가 진짜 악한사람이란걸 수시로 깨닫고살게됨 큰아빠네 자식들과 비교와 차별 당하며 컸고 그기억은 고스란히 가슴에 깊은상처로 남아있음 결혼하고 아기낳아 키우는 지금도 할머니안보고 살고있음 그래도 부모님은 도리라며 찾아가곤하는데 난 도통이해가 안감 근데 자식낳아 키우니 엄마가 싫어도 때마다 찾아가는걸 조금은 이해하게됨 그치만 그게 끝 난 애들이 우리할머니가~ 하면서 엄청난 애정을 보일때마다 정말의아하고신기했음 지금도 정신이 오락가락인 할머니 애정하나없고 손녀된 도리로 장례식장은 갈 생각임 참..진짜 이런 사람은 명이 길다더니 진짜 벽에똥칠하면서 오래오래 살고계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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