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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앞치마만 입고 남편기다리라는 말을 남편친구한테 들었어요

ㅇㅇ (판) 2020.01.29 15:17 조회331,9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추가)

 

지금 성희롱 신고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성희롱의 경우 지위와 관련이 있거나 업무와 연관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형사처벌이 안된다고 하네요.

 

한국성폭력상담소에도 전화해봤는데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랍니다.

 

이 시ㅂ개x끼를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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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주작이라는 분들 있는데 주작아닙니다.

 

이 친구가 원래 많이 특이해요.

 

친구결혼식에 빨간반바지에 노란단발머리 가발쓰고 참석하기

신부친구 부케받을때 몸싸움해서 넘어뜨리기

우리 결혼할때는 신혼여행에 따라오겠다고 떼썼습니다. 장난아니고 진짜로요

 

제가 아는 정도는 이정도지만 아마 더 있을겁니다.

 

제 번호는 예전에 남편한테 받은 것 같아요. 전 준적이 없습니다.

 

저한테 전화건게 이번일로 두번째인데 저도 처음 전화왔을때 엄청 놀랐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경우라서요

 

남편 절친이기도하고 명절이라 전화했다는데 전화 끊어버리기가 좀 그래서 들어주다가 이렇게 돼버렸네요.

 

남편도 본인친구 이상한거 압니다.

 

저 친구 기행도 남편이 얘기해준거에요.

 

남편도 친구 저런점 안좋게 생각합니다.

 

근데 저한테 이런 성희롱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남편도 친구한테 화가 많이 났지만 아마 끊어낼 생각은 없을겁니다.

 

댓글 쭉 보다보니 제가 그 상황에서 따지고 들지 않아서 지금 이렇게 화가 나는거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미 화낼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물론 남편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저한테 그딴 짓을 한 사람이랑 친구랍시고

 

어울릴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그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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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아직 1년 안된 신혼입니다. 


남편이랑 8살차이라 남편친구들도 저보다 8살 많아요. 


그저께 남편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결혼식포함 얼굴본적 5번 안되고 

그다지 친하지않고 얼굴보면 어색하지 않은 정도의 사이입니다. 

명절이라 안부차 전화했다면서 이런저런 얘기 30분 정도 하다가 

전화끊을때쯤 저한테 

앞치마만 입고 남편들어오는거 기다리라네요. 

야동같은데 나오는 홀딱벗고 앞치마만 입은그거요.

그리고 자기가 선넘었다고 낄낄거리면서 웃어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날 집에가서 오늘 당신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나보고 앞치마만 입고 남편을 기다리랜다 

이게 친구와이프한테 할말은 아니지 않냐 했어요.


제가 평소에 통화자동녹음을 설정해두거든요. 남편도 알고요.

틀어보라고 하더라고요

통화내용 듣고 남편이 화가 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뭔새끼뭔새끼 하면서 

욕했어요. 

저한테도 남편이 사과했고요. 

남편 잘못도 아니라 이렇게까지 미안해하면서 계속 사과할 필요 없다 했습니다.

그게 맞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나 미치겠는데 이거 어떡하죠?

그 친구는 어제 남편한테도 전화없었고 당연히 저한테도 전화없었어요. 

본인이 그렇게 까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그날 술을 마신상태였으나 혀가 꼬부라지거나 취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술 마셨다고 얘기안했으면 몰랐을정도요.

남자분들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본인보다 8살 어린 친구와이프한테 이거 말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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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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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였으면 몇십년된 우정이고 뭐고 정떨어질듯..
그리고 친구와이프랑 30분동안 통화하는것도 정상으로 보이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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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m 2020.0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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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는 감히...친구 와이프한테 그런 농담을 왜 했을까요??
유유상종 아닌가.......그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신고각인데요...
수치를 줬고 모욕을 줬고.......것도 8살이나 많은놈이...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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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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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쳔친구랑 뭔 통화를 삼십분을 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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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20.02.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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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다시는 안보시되 혹시라도 담에 볼 기회가 있으시면 뒷통수를 한대 시원~하게때려주세요. 풀 스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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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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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한테 사과라도 받아야 풀리지 않을까요? 와이프가 그 일 때문에 힘들어한다 니가 진짜 잘못한거 아는 놈이면 와이프한테 직접 진심으로 사과해라. 고 남편이 해야할 것 같은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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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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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주변에소문내서 개망신당해야함 님만그런게아닐걸요 하는짓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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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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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나간놈이 ㅋㅋ 근데 진짜 끼리끼리에요 혹시 몰라요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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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20.02.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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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하세요. 정말 이상한 사람같네요. 전에 성폭행 전과가 있는 사람이 같이 일하는 사람의 약혼녀를 성폭행 살인(?)방관(?) 암튼 그 여자는 죽었어요. 성폭행 피하려다 창문으로 떨어졌는데 다시 데리고 들어가 성폭행!! 그뒤로 병원도 안데려가 죽었다고 알고 있어요. 전화번호 알려준것도 아닌데 굳이 알아내서 그런 얘기를 하려고 전화한거는 매우 이상한 사람같네요. 이 얘기 하려고 진짜 거진 1년만에 로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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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남 2020.02.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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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YZO-5y_fNY&t=68s 네이트 판 사연으로 영상만드시는 분인데 괜찮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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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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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유상종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설마 남편은 다를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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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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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런 친구를 둔 남편도 이해가 안되고, 저렇게까지 했는데 끊어내지 않는 남편은 더 이해가 안되고. 내 짐작이 맞다면, 쓴이 앞에서만 화난 척.. 남편과 저 친구분 유유상종일거라 봅니다. 보통 저런건 끼리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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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 2020.02.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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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여기서 지금 전화를 30분넘게한게 중요함? 남편친구가 정상이아닌게 중요하지; 또또 피해자탓하려고 하나물고늘어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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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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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끊어내는 남편이 더 병신같다... 사과는 지발론 안해도 남편이 하라고 얘기 꺼냈어야 맞는거 아님? 유유상종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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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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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이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알몸으로 앞치마가 로망이라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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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2020.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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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놈들 있음..내 아는 지인도 ..남편 친구랑 부부동반여행 갔는데 남편 있는 앞에서 자기 부인이랑 가슴 사이즈이야기 했다고 . 근데 남편도 지도 가만 있었다함. 그런 소리 듣고 가만 있는 남편이 가장 등신이고. 그리고 스스로 기분 불쾌했는데도 표현 못한 당사자도 마찬가지임. 그런새끼들은 활개를 못치게 해야함. 그래도 쓰니 남편이 참 사람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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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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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친구가 왜 남의 와이프 전화번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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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01.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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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추가글 쓰신거는 '위력에 의한 성범죄'의 경우에 한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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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32 2020.01.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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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러고 기다려라 내가 널 어떻게 할게가 아니라 걍 친구들끼리 하는얘기로 "오늘 둘째만드는거야??" 뭐 이정도같은데 너무 ㅈㄹ이 심한듯;; 레알 꼴배기싫네......정지훈김태희 부부도 이렇게는 안할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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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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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성희롱이 성립이안된다구요???? 그럼 지나가는 아저씨가 지나가는 여자한테 드런말 해도되는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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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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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남편이랑 그 친구랑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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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020.01.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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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왜 니 친구랑 절친일까. 생각은 해봤니?ㅎㅎㅎ 평소에 널 그리 천하게 같이 말장난하지 않고서야ㅎ 어찌 너한테 그런 전화를 하겐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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