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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감사합니다.. 본문은 삭제할게요.

(판) 2020.01.29 16:14 조회5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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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등신이라는 댓글이 제일 많이 보이네요.

정초부터 제가 애정하는 판분들께 고구마를 물도 없이 잔뜩 먹여드린것 같아서 일단 글은 삭제했어요.

댓글들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제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 남성분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왜 우리 시가 가족이나 남편에겐 그토록 무덤덤한 일인지 온도차가 너무 커서 또 한 번 씁쓸하네요.

 

우리 시부모님은 너무 가부장적인 분들이라 연세는 57세 59세신데 거의 집성촌처럼 그 동네에 친척이 엄청 많은데 40년을 토박이로 사신 분들이라 꽉 막혔다고 해야하나요?

어머니는 중학교까지 다니고 바로 결혼하셔서 살림만 하셔서 저랑 소통도 잘 안되고 당신 말이 법이고 진리라고 믿고 무조건 거기 동조하는 사람만 이뻐하시는 분이세요.

당신들 생각대로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천하에 상놈을 보듯이 하는 그런 분들이죠.

 

형님은 시부모님이 약간 열외로 치시는게 아주버님이 결혼식도 올리고 혼인신고만 안하고 살다가 소송까지 하면서 안좋게 끝난 전 며느리가 있어서 친인척들에겐 형님이 법적으로만 재처가 아니고 재처로 와서 딸내미 낳고 살아주는게 고맙다는 그런것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안하면서도 립서비스에 능통한 스타일이라 어머니 음식 입에 넣고 씹기도 전에 어머니~~~ 맛있어요..!!! 이런거 너무 잘하구요

시댁에 오면 어머니 찬양하고 어머니가 면전에서 무안을 그렇게 줘도 제가 좀 그렇죠? 어머니 하하호호하면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는 분이에요.

반면 저는 일만 소같이 하지 어머니랑 맘을 터놓지도 않고 좀 뚱한 표정, 무표정으로 간보라하면 그냥 솔직하게 맛없으면 맛없다 그렇게 말하거든요.

원래 제가 애교가 별로 없어요. 웃음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형님한테는 저의 경제력과 음식 솜씨 몸이 날렵한거 닮으라고 비교 지적질 하시고 저한테는 형님의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닮으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말씀하세요.

 

참 배당긴다고 하라는 분도 있는데 제가 배가 안불러요.

임신 6개월인데도 임신을 했다는 걸 저도 깜빡깜빡 할정도로 임신 초기에 입덧대신 두통 있었던거 말고는 임신해서도 잘먹고 별로 힘든게 없어서 저도 너무 몸 가볍게 일했나봐요.

 

그리고 가라고 안하면 못가냐고 하셨는데 추석 다음 날은 시누이 내외가 오니까 얼굴 보고 가라고 해서 잡혔었고 다다음 날은 식올리고 첨 뵙는 거의 옆옆집 사시는 고모님과 고모님 아들들과 작은 아버지 내외분이 오신다고 하셔서 결혼하고 첫명절이니 인사를 하라고 하셔서 저희가 따로 들르고 인사하고 가겠다고 했더니 됐다고 그 분들이 당신 딸자식 사위 보내고 우리 집에 들르겠다고 했답니다.

그니까 저는 친정이 없으니까 당신들 자식들 다왔다갈때까지 시가에 남아있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그런거죠.

이게 바로 친정없다고 다들 무시하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남편왈 우리 엄마는 너한테 엄마가 돼준다고 했다...

둘이 명절에 휑할까봐 북적북적하게 있으라고 안보내주신거다 이럽디다.

내가 뭔 말만하면 지 엄마 편에 서서 지 엄마가 뭐가 그렇게 자애롭고 온화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포장질을 해대는지..

그렇게 사랑했던 남자고 저보다 무능해도 그것조차 귀엽고 풋풋해 보였는데 임신하고 나서야 정이 뚝 떨어지네요.

이제야 그 맑아서 좋았던 눈동자가 시어머니를 똑 닮았다는 사실이 소름끼치구요.

그래도 제 뱃속에 제 새끼는 너무 소중하고 남편을 사랑해서 남편을 닮은 아기를 낳고 싶어서 만든 아기니까 저는 임신 중에는 이혼 생각은 접어두고 참을꺼에요.

일단 출산을 하면 정리할 인연은 정리를 할꺼고 여러분들의 걱정에 힘입어 외벌이에 임신부인데 아기 태어날때까지 시댁에 산부인과 검진 결과 안좋다고 안가려구요.

어느 분 댓글처럼 제 새끼는 제가 지켜야죠.

제가 어떻게 바꿔놓을 수 없는 시부모님인건 진작에 다 알아봤기때문에 저는 이제 기회를 봐서 시가와 절연하는 쪽으로 맘을 잡았어요.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무조건 잘해주라 하잖아요.

무조건 잘해주면 그 사람 본성이 나온다고요.

우리 시어머니 내가 이제 엄마 없는 작은 아기의 엄마가 돼준다고 입버릇 처럼 말씀하셔요.

그런데 이번에 시누이는 애기 16개월이라고 계속 잠만 자대요.

아가씨 점심 안드세요? 하니까 어머니 세상 온화하게 **이는 친정오면 온종일 잠만 자. 잠자는게 일이야. 평소에 잠을 못자니까...

어머니 딸은 명절에 임신한 새언니 일하는 동안 안방에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도 아무도 눈치주지 않는 아가씨 뿐이란 걸요.

시누남편은 외동인데 재산이 많아서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은수저는 되는 양반이고 아가씨네 오자마자 안방 내주고 거실서 주무시는 어머니 아버지 보면서 김치냉장고 방에서 지냈던 2박 3일이 어찌나 서럽던지요.

친정도 없고 임신했는데 유세도 안하고 소처럼 일만하는 제가 일 부려먹기 편한 종년의 시대는 이제 저물었어요.

시가에서 나오는 차안에서 그랬어요.

다 몸 멀쩡한 사람들인데 임신 6개월인 나만 동동거리면서 일하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니?

그랬더니 대꾸할 말도 못찾고 눈동자만 굴리는 못난 남편, 내 방패가 돼줄꺼라더니 목숨도 줄것처럼 굴더니 어머니 말 한마디에 깨갱하면서 소파랑 침대에서 2박 3일을 지내고 내가 열심히 만든 음식에 절하고 술잔만 채우고선 후손 도리 다했다고 뿌듯해하겠죠?

 

시댁서 나오자 마자 앓아누웠더니 제 기분 눈치채고 알아서 열성으로 간호하더라구요.

언니가 속상할까봐 연락도 못하다가 판 링크 걸어줬더니 언니가 시가가서 다 엎어버리고 제부도 가만 안둔다고 하는데 애 태어날때까지 모든걸 보류하라고 해줬어요.

덩치만 큰 무식한 인간들이라 우리 형부랑 언니한테 똥물 튀기고 싶지도 않구요.

저도 단촐한 가족에 항상 혼자 살아왔어서 결혼해서 인자하신 시부모님과 화목하게 지내는 환상을 가졌었는데 그런 관계는 정말 쉽지 않네요.

아 끝을 어떻게 맺어야하나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답답하지만 아무도 아직 제 성질을 다 모르는것 같은데 차차 알게 해드려야할 것 같아요.

언젠가 제가 무서워서 더이상 안부르고 싶게 될꺼에요.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약속 할 수 있어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난리인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댓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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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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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똑한 여자들이 시집만 가면 지적장애가 생기나. 왜 그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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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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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못되쳐먹었고 남편은 등신이라 그렇다치고
입있는데 아무말 못하고 그러고 있는 님자신은 왜그러시는건데요?
그냥 얼굴한번 붉히고 일어서서 당당하게 나오세요
시누이밥까지 차려주면서 왜 있냐구요
다음엔 느려터지거나 말거나 형님이 설거지 하게 놔두시고
허리 아파서 서서 못한다고 바닥에 앉아서 편하게 하세요
머라 하거든 아프다고 들어누우시고 잠은 집에가서 편하게 자고 아침에 다시가시고
시누이오면 바로 일어서서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럴때 시모가 머라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여기 판에 수두룩하게 있으니 찾아보시고 그래도 그 상황이 변함이 없거든 안가면 됩니다
이혼이요? 하고싶음 남편한테 언제든 얘기 하라 하세요
난 이렇게 살거라고 딱 내가 할일만 하면서 살거고 그이상을 바라거나 맘에 안들면 언제든 얘기하라하세요 그리고 당장 취업하라 하세요 더는 못참는다 하시구요
어디서 그런 병신같은놈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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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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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례끝났으면 가보겠다고 일어서서 나오면되지 시어머니가 가라고할때까지 버티는건 뭐죠?? 님이 제일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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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0.02.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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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달게되네오 그때 명절 아침먹고 언니한테 간다고 일어나라고 했죠! 입뒀다 입덫할때 '욱욱'만 할려구요 추가글 보니 그래도 마음 잡으신듯한데 독해져야 됩니다! 이혼은 그냥 하면 되요 심할때는 육탄전도 불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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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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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친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쓰니가 멍청하게 다해서 문제같음 그걸왜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계속 저러겠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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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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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시댁에 있더라도 방에 난방안된다고 잠을 집에서 주무세요. 명절 당일 점심먹고 저희는 배불러 저녁까지 못먹는다하고 친정언니네 간다고 시모가 대답안해도 짐싸서 나오세요. 시누이 어쩌고 하면 담말 남편만 보내서 점심 먹고오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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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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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낳으면 애기 클 때까지 참으라고 하겠지. 같이 가서 뒤집자는 것도 아닌데. 참 멍청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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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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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임신하고 종처럼 일은 잘 해놓고 왜 뒤집는건 어렵다 변명이래 그냥 지금 그대로 살고 싶은거면서 ㅋㅋㅋㅋ 노동은 태교에 좋나? 글은 왜 쓴건지 어차피 똑같이 살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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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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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안 뒤집어 엎었는데 출산하고는 그 등신같은 성격에 퍽이나 뒤집어 엎겠네. 어이고 아직도 정신 못 차렸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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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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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반 글만 봐도 피곤하고 답답하다 시 자 붙은 사람이랑은 멀리 살고 가끔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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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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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만 있었어도 든든했을텐데 안타깝네요 명절에 북적북적해도 나만 겉도는 나만 외부인같은 기분이겠죠 시누가 친정에서 푹 자는 모습봤으면 부럽다라고 한마디 하시지 그랬어요 뭐 말해도 집에 안보내줬을테죠 자기집 일손이 부족한데 ㅋ 님도 말을 하세요 저도 언니보러 간다고요... 님 시댁은 참 나쁘네요 부모없는거 이용하려하다니 본인들이 뭔데 님 엄마가 되어 준다는건지 말로만그러고 행동으론 부려먹기만하는데. 솔직히 이제 님 애 낳으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이거보다 덜하지않을거에요 남자들 애 생기면 더 효자 되거든요 자기부모한테 애보여주려고 용쓰고요 님이 이혼들먹여도 애 놓고가라고 애가지고 이용하려하겠죠 앞으로 어떻게 살든 님 선택이지만 계속 고구마 먹지마세요 님이 참는다고 알아주는사람도 없고 님만 축나요 홧병으로 님이 암이라도 걸리면 남편이 간호 얼마나 해줄것같나요 대다수 남자들 간병안해줘요 시댁은 남이라 자기아들이 거기서 고생하는 꼴 못보고요 바람이나 안나면 다행이지 암걸려 수술해도 집안일 하는게 여자들이더라고요 토니안 엄마가 박은혜한테 그랬죠 착하고 강단있으니까 이혼했다고 본인은 남 눈치보느라 이혼못했다고 하소연하시죠 님도 하소연만 하는 인생살지마시고 보람있는 삶을 사세요 아직 애도 안태어났고 태어나면 더 힘들겠지만 잘 견디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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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활 2020.0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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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글 읽었을때 정말 답답했는데 이미 지나간일이고
뱃속에 아가가 있으니 너무 험한말이나 생각은 하지 마시고 일단 태교를!!
일단 예쁜 아가 낳고 무서움을 보여주세요~!
직장도 다니시고 집안일도 똑부러지게 잘하시는 덜떨어진 분들 보살피는
멋진 분이라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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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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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라도년놈들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게 절라도를 잘 걸렀어야지 순산하고 하루라도 빨리 이혼해라. 어째 저런놈이랑 결혼할생각을 했을까 내가 니 형부면 그새키 바로 311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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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열여덟개 2020.0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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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냐 이 덧글에서 느껴지는 고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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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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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은 타고나는건데 그넘의 싹싹하게 애교있게 ㅋㅋㅋ 장인장모한테 그러는 사위는 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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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워니 2020.01.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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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후기까지 고구마 제대로 먹이시네요. 본인 인생 본인이 꼬고 사시네요. 개념 밥말아 처먹은 시가에 착한며느리 일찍 탈출하시고 병신같은 님 남편은 갱생이 쉬워보이진 않지만 님언니한테 이야기해서 불러다가 족치세요. 님 시가에 종노릇 할려고 결혼한거 아니시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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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1.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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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이 더 고구마 아님? 언니가 뒤집어 엎어준다는데 애태어날때가지 보류를 왜해줘!~ 정신나갔네~ 글구 무슨 환갑도 안된 부모님들이 가부장적이고 어쩌고래~
그리고 남편이 젤 병신인데? 뭐 울엄마가 엄마처럼 어쩌고? 엄마들은 그렇게 명절에 딸들한테 일 안시켜여~ 오히려 연끊어지고 안보고 살면 님이 좋지. 걍 질러버려여. 남편 뭘보고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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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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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아가 품고 있는데 당분간은 잊기 힘드시겠지만 잊으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이쁜 아가 순산하세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기원합니다 엄청 엄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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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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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시모한테 위자료 청구 가능하다는거 아시죠. 이혼의 원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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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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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혼 할려면 지금해야되요. 애 낳고 하면 3개월을 더러운 소리 들어가며 있어야 할텐데 그꼴 보시려고요. 이혼 하시려면 지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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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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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집으로 가서 앓아 누워요 그리고 남편오거든 언니랑 형부한테 교육받게 시키고 뱃속 아이가 있는데 아이 낳아서 이혼 쉽지 않아요 아이도 불행할테고 속상하겠지만 첫단추를 쓰니가 꿴 책임도 있고하니 교육시켜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 이혼해도 늦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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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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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인데 왜 그러고 살아? 예전에는 시가에서 집해주고 전업해서 시가가서 일한다고 쳐도 지금은 그러면 걍 병신 등신이야 니 권리는 니가 찾으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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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2020.01.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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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남편분한테 보여주세요.
집이 코앞에 있는데 시댁 김치냉장고방에서 잔거 하며,
자기 딸자식 집에 오니 큰방 내주는거 하며,
임신한 며느리 명절내내 주방일 시키는거 하며,
다 남편이 못나서 그런거에요 ^^
우리 할머니 며느리들 쥐잡듯이 하는데, 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이혼하고, 막내 며느리 하나 있는데도 명절 내내 주방일 시켜요~ 남자들은 주방일 하는거 아니라는 주의~ 쓴이네 밥 먹는것처럼 큰상에는 남자들 먹고, 작은상에 여자들 먹어요.. ^^ 그리고 저희는 절대 명절에 할머니댁 안가요~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전화와도 절대 안가요. 그 꼴 보기 싫어서요~
그래도 막내숙모가 참고 일하는 이유. 딱 명절 설날 당일, 점심까지 먹으면 칼 같이 일어납니다. 어떤 이유든 불문하고 무조건 일어나요. 친정 가구나 했는데, 친정 안가고 여행갔더라구요.. (인스타 여행사진 보고 앎)
언니네가 기다린다 하세요. 언니네 명절에 한번 딱 볼 수 있다고.. 언니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고 싶다고 ^^ 웃으면서 할말 다 하세요~ 얼굴 붉히는거 두려워마세요~~!!
화이팅입니다 ㅠㅠ 넘 착하신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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