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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기 자식만 소중한 시누

ㅇㅇ (판) 2020.01.29 21:41 조회196,66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나 결혼 5년차에 유산 3번만에 어렵게 아기 낳음.
지난 구정이 백일이었음.
오늘 큰 시누한테 전화 옴.
주말에 시누딸이 캐나다에서 귀국한다 함.
작은시누 캐나다에 있는데 방학동안 거기 있다 귀국하는거임.
근데 큰시누네가 주말에 일이 있어서 마중을 못 간다고 나보고 공항서 자기네 집까지 조카를 데려다 달라는 거임.
시아버님은 친구분들이랑 강원도여행 가셨고 시어머님은 운전 못 하심.
우리 남편, 즉 큰시누의 동생은 이번주 주말 근무있어서 못 감.
집에서 애보는 나보고 데려다 달란 거임.
날도 따뜻한데 애랑 집에만 있지 말고 겸사겸사 조카도 데려다주고 자기네 집에 놀러오라함.
뉴스 안 보시냐고 백일된 애랑 외출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지금 전염병땜에 난리인 이 때 애를 데리고 공항을 어떻게 가냐고 하니 너무 과보호한다 뭐라 함.
그렇게 키우면 애가 면역력이 약하다함.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절대 안 된다 그러고선 끊었는데 시누가 남편이랑 시어머니한테 얘기함.
나 설득해서 조카 데려다 주라고 시키라 함.
난리 남.
미친 ㄴ이라며 어머님이 대신 사과하심.
남편도 펄펄 뛰면서 전화해서 난리침.
근데 큰시누는 내가 이기적이라고 막 뭐라함.
지자식만 귀하고 조카는 나몰라라 한다고.
문자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그러면 니 자식한테 안 좋다고 막말 함.
애기 젖 잘 먹이고 기분좋게 누웠다가 이게 뭔 난린가 싶음.
참고로 그 조카님 올해 17살임.
시집이랑 우리 사는 곳은 서울, 시누네는 부천임.
누가 더 이기적인건지 모르겠음.
자려고 누웠는데 욕 먹은게 분해서 잠이 안 옴.
주위에 얘기하면 내 얼굴에 침뱉긴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그냥 익명으로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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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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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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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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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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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그러면 니 자식한테 안 좋다고 한 걸 고대로 복사해서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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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곽두팔 2020.01.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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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시누딸 면연력 강하게 키우시라고 중국으로 보내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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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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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진지하게..... 이거 진짜 실화맞나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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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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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염병이 없어도 백일된 아가랑 사람많은 곳은 가지 않는게 상식아닌가요??? 진짜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우 시누인거 같네요. 그리고 17살이면 그냥 버스든 전철이든 택시든 타고 집가면 되겠구만.. 혹시 조카가 한국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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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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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도 안가는 지 딸 마중을 누구더러 오라가라야. 지 자식도 귀한 줄 모르고 약속잡으니 조카 귀한 것도 모르고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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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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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상미친또ㄹㅇㄴ일세 조카면역력을 위해서 지금당장 중국우한으로 보내라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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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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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ㅌ ㅏㄷㅏ 불러주면 되는뎀

용돈준다 셈치고 몇만원 쓰세요~ 위험한데 공항가지 마시고~ 원래 무지무식하면 용감지랄병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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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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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정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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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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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큰시누는 내가 이기적이라고 막 뭐라함.
지자식만 귀하고 조카는 나몰라라 한다고.
문자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그러면 니 자식한테 안 좋다고 막말 함

이 문자에 답변하나 쓰세요.
'반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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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2020.01.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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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즈음왜 그리 이상한 사람이 많은지 공항버스타고가면되지 애도 아닌 17세가 집 못찾아가 공항버스 안내 받든가 검색해도 나옴 간난아기한테 악담을하네 미친것 상종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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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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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살인데 데려다주라고? 인천공항이든 김포에서 내리든 지하철 타고 쫌만가면되는데 그거 가지고 데려다달라고? 대가리가 많이 모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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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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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시누... 무슨 일이 1년 만에 오는 자식보다 급한 일이 있나요?????????? 공항 가기 겁나서 미룬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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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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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시누가 이런 문자 보냈다고 캡춰해서 단톡방에 올리고, 내 자식 저주하는 사람과 앞으로 보고 살 순 없으니 큰시누 있는 곳에는 가지 않아도 이해 부탁드린다고 질러요. 큰시누는 계속 저러니 차단했다고. 갖 태어난 조카에게 저러는 게 남보다도 못하다 생각하니 이 문제로 저에게 뭐라 하지 마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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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 2020.01.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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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읽다보면 주작인가 싶을정도로 개념이 없냐 웰케 17살이면 혼자 다 할나이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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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 2020.01.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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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씹으세요~~껌처럼... 개념없는 시엄마에 큰형님과 10년 넘게 경험하니 이젠 면역이 생기네요. 그들땜시 우울하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남편이 개념이 있음 됩니다. 차단시키세요. 제 조카 중국에서 중학생때부터 기숙사 있는데 중국에서 한국 집과 외가까지도 혼자 오고 갑니다. 바쁜 엄마 배려하며...지금 고등학생 되었네요 참고로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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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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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 자식만 중요하지 남의 자식이 중요해? 님도 마찬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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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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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살 딸을 과보호 하고 있는 건 모르시나...인천에서 부천 버스타고 갈 거리 아닌가 캐나다에서 한국을 혼자 비행기 타고 오는 애를ㅋㅋㅋㅋㅋ 지자식 그렇게 소중하면 뭔 기사 딸려서 차를 보내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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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1.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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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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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이응 2020.01.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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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딸인데, 시누가 그 일정 취소하고 가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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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1.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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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시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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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새댁 2020.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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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가없네 100일과 17살이라니...미친 형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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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1.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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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귀한 딸 귀국하는데 엄마란 녀..자는 일잇다고 못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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